퇴비사를 계획적으로 만든 한우개량농가 경주 최진근 사장님
퇴비사를 신축하실때 퇴비부숙을 고려하여 바닥에 에어라인을깔고
에러를 불어넣어서 30-45일만에 퇴비를 부숙시켜서 퇴비걱정없이
한우를 사육하고 계신 경주에서 한우를 사육중인 최진근 한우개량농가 영상입니다.
최진근 사장님께서는 경주한우포럼 회장님을 역임하시고,우량암소(엘리트한우)도 많은 두수를 보유하고있고,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 출품하시는 한우개량에 진심인 한우개량 농가십니다.
현재 최진근 사장님댁은 퇴비가 쌓여있어서
퇴비사 바닥을 못 보여드리지만, 바닥을 보여드리는 것은 주말에 제가 김수경사장님댁을 방문하여 찍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말씀은 똥만 많으면 퇴비 천만원파는것은 문제도 아니란 말씀에 충격이네요.
많은 한우농가분들께서 퇴비처리때문에 걱정을 많이하고 계신데,
이러한 기발한 방법으로 하시면 정말 퇴비걱정때문에 소 못키우겠다는 얘기는 안 나올듯 합니다.
한우똥도 자원이다~!!!
영상촬영을 허락해주신 최진근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Improvement of Korean beef
Korean premium meat
제휴및 촬영문의: 010-6682-1986, ojy-ferra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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