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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톡쏘능: 톡톡 쏘는 채널A 재밌는 예능 클립
이번주 핫한 클립 ▶ [금쪽상담소] 103 회
33년동안 남편에게 맞춰주느라 지쳤다는 아내와
갱년기 이후 화가 많아진 아내가 감당 불가한 박준규!
두 사람의 문제는 과연 무엇일까?
#톡쏘능 #금쪽상담소 #박준규 #갱년기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Пікірлер: 770

@freewind4U 6 ай бұрын

와 보기만 하는데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어떻게 아내를 저렇게 구속하고 자기 뜻대로 조종하려고 하죠? 박준규씨, 부인은 당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평생 당신을 위해 싫어 하는 냉면을 참고 먹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아내에 대한 존중을 해주시고 이제는 아내에게 자유를 주세요. 아니 당신이 자유를 주는게 아니죠. 아내가 자유롭게 사는 것을 방해하고 가로막지 마세요. 정말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그리고 아내에게 몇 번이나 성격이 못돼서 그렇다고 말 하는 거가 정말 충격이네요. 당신의 뜻대로 해 주지 않으면 성격이 못된 건가요? 평소에 아내를 얼마나 무시하고 하찮게 생각했는지 솔직히 저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제가 KZfaq 보고 아무리 화가 나도 댓글은 안다는데 와 이건 정말 참을 수가 없이 화가 나서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다이아몬드 보다 귀하고 인격적으로도 훌륭하신 진송아님이 더 이상 나의 아내, 나의 소유물이 라는 착각을 접으시고 나와 동등한 인격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평생 존중 하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il7sh1in4b 5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저도 영상을 보니 답답함이 차오르네요...😢

@user-cu7dm5wz5p 6 ай бұрын

사랑이란 가면을 쓴 가스라이팅이다. 배우자에게 꿈을 물어보지 않는다는건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33년을 애착인형으로 살다니...ㅠㅠ 진짜 사랑은 행복하게 해 주는거지 내가 행복하고 안정적이고 싶어 끼고 있는게 아니다. 사랑이란 착각과 망상으로 보인다. 어쩐지 아내분 가끔 방송에서 보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행복한척 하셨던듯... 아무리 가족이고 사랑하는 사이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으면 결국 대리만족, 즉 가짜행복이 아닐까... 자녀를 위한 희생이 값진건 사실이고 나도 그렇게 살았지만 굳이 33년씩이나 그리 살 필요는 없었을듯. 너무 안타깝다.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서 까지 붙어있으려는건 병이다. 완전 비정상! 부부이기 때문에 더 지킬건 지켜야되는 거다. 그게 기본 상식인데!!

@user-zs5yi4ep5b 5 ай бұрын

화장실갈때 따라가는것 병입니다.

@user-kf9zj8cl5z 5 ай бұрын

그래요 외롭지 않은 사람 없어요 , 아내에게 집착 그만하고 책을 본다던지, 교회를 나간다던지 , 다른 취미생활울 가져보시는것도 좋겠네요 😂 뭐하는 짖이얘요 냄새 나는 화장실에서 까지 아내를 불러서 앉혀놓고 말야 ! 저 외로움 달래려고 아내에게 피곤을 주고 , 갱년기라 하니 위로와 격려는 커녕 입을 삐죽 거리며 핀잔이나 주고 ! 아내를 좀 편하게 해주시고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대해 주세요 내가 다 눈물이 나네 !~

@user-wx6er1gf4n 6 ай бұрын

애착이 아닌 집착입니다 저건 생각만해도 소름끼쳐

@nanana7577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나르시스 같네요… 통제하고 부인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 같이 오래 살면 암걸리던지 우울증 올거같네요! 공감도 못하고 자기말만 하는데, 듣고 있기만해도 짜증나네요. 에효ㅜ

@user-hc9rl1vm3h 6 ай бұрын

하.. 속이 답답...하네요... 3분도 못듣겠는데.. 33년을 어떻게 참으셨는지

@tyche7243 6 ай бұрын

숨막힌다 박준규님.. 심술 덕지덕지. 자꾸 아내분을 조정하려고하지마세요!!

@jhjeon2638 5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예전엔 유쾌한분으로 생각했었는데 이영상 보니 그냥 심술보 할아버지 같네;; 넘 숨막히고 답답해 혼자 있기 싫어!! 혼자 먹기 싫어!! 어린애들도 이렇게까지 엄마한테 집착하면 엄마도 숨막힐텐데 하물며 남편이 아내한테... 아내분 정말 대단하네

@user-zs3ro9pi2s 6 ай бұрын

꼭 갱녀기가 아니어도 박준규씨의 말은 무례한말이라 생각되는데ᆢ 친구모임때 5~6번 전화 지나칩니다 부인이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고쳐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참았던 감정폭팔할수 있고 멀어질수있어요 외로움은 혼자 이겨내세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user-tz6kw3bk7b 6 ай бұрын

박준규님 30년 살아온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모습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요. 감정조절이 안되는 어린아이처럼 삐죽 거리고 비아냥 대고 말 끊고!!! 진송아님 진짜 대단하세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많은 것들을 억누루고 사셨네요... 오박사님이 말을 아끼시는게 씁쓸합니다.

@SMNam-gg3mc 6 ай бұрын

박준규님.. 이모티콘 ☹️ 똑닮..

@User-DarkHorse8765 6 ай бұрын

박씨 얼굴이 조금 무섭게 변해 안타깝네요 너그러운 얼굴이 아니고..

@skymind1737 6 ай бұрын

독단적인 이기적인 남자

@user-ts7cy5kr7c 6 ай бұрын

시아버님 얼굴도 무섭게 생겼잖아요 진송아님이 일방적으로 희생한 결과 평화로웠던건데 고마움을 모르고 있네요 이런게 바로 가스라이팅 이라고 하는거죠 자기가 다 휘하에 두고 휘두르고 간섭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이제는 그만 해야 된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user-mw9ig8fi9f 6 ай бұрын

같이사는게 대단하다ㅠ

@user-le6wy2vk6o 6 ай бұрын

성향이 완전 다른데 와이프분이 다 맞추고 사셨네요..같은 성향이라도 저러면 힘들거같은 수준인데 대단하세요.. 애들도 숨막힐거 같아..거실에 없으면 화를 낸다니..오마이갓;;;충격적이네요..

@js2307 6 ай бұрын

박 준규님 너무 이기적이시고 와이프 넘 대단하시다

@user-yt8ey2tr7i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너무 이기적이네요 외롭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나요. 본인결핍때문에 아내가 희생당해야하나요..?뭐든지 합리화시키며 자기한테 뭐든걸 맞추라고하니 너무 답답할거 같아요..내가 살자고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건 그건 아니죠..

@bluesea7683 6 ай бұрын

저도 외로움 겁나 많이타요. 혼자가 무서울정도로 ᆢ 어릴때 부모보살핌없이 늘 혼자여서 무서웠던 기억때문에 더 그런듯해요. 그렇다고 지금남편한테 집착안해요. 사람은 집착하면 당하는사람은 답답하거든요. 제 취미생활하고 제자신이 외롭지않게 늘 노력합니다. 여유시간이 있으면 그시간마저 그냥 외롭게 지내지않고 책을 본다든가 뭐든 즐기면서 남편 기다려요. 그래서 남편이 저땜에 스트레스 없어보여요.

@bluesea7683 6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에 아내분이 참다참다 폭발하신거같아요. 갱년기때 주로 마음의 변화가 오는데 그때 자기삶의 허무함이 느껴지면서 화가 많아지는데 그때 남편이 잘 받아주지 못하고 여전히 자기주장만 내새우면 상대방은 계속 갱년기가 나아지지않고 상황이 악화되기만 하죠 준규님 이젠 아내의 맘속을 잘 들여다보시고 다독여주세요. 안그러면 불행해질수밖에 없어요.

@user-uc5oj7op8i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표정이 심술가득😂😂😂

@user-iu6cq8nv5t 6 ай бұрын

박준규 너무 이기적이세요 아내분 너무 착하시네요 가족이 박준규 소유물로 생각하시는거 아닙니다 아내분 힘내세요

@minchoi4661 6 ай бұрын

박준규 사고와 화법자체가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임. 배우생활이 어렵고 힘들면 박준규 당신이 하지 말았어야지 뒷바라지 받아가면서 하고싶은거 다 해놓고..부모자식 관계도 이렇게 까지 일방적일 수 없음.

@cielitolindo5961 6 ай бұрын

뭐 저따위 남자가 있나.화가 나네여.부인분 넘 가여워여 평생을 자기 취향이며 성격을 누르고 살았으니..아이들도 그렇고요.무슨 독재자도 아니구. 축구장 까지 억지로 따라갔다니. 말도안되는 삶이네여😢

@building100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진짜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이때껏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드러나는듯..

@schinddler 6 ай бұрын

박준규보면 준것없이 밉다고 할까 하여간 티비에서 보여지는 모습 진짜 싫타

@purenature8602 6 ай бұрын

마귀할멈 닮았네😊

@user-sy7lm3ew3t 5 ай бұрын

표정도 그렇고 삐지는 것도 그렇고.. 마누라가 그냥 속이 답답해서 속병 있을 것 같아.. 박준규씨 본인입장에서먀 아내 챙긴다고 하지 말고 아내분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챙기는거야

@user-kf9zj8cl5z 5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입술 좀 그만 삐쭉거려요 ! 진짜 못봐 주겠네 !

@user-wr8eh8qj6c 5 ай бұрын

얼굴이 뭐 어떻다고 얼굴가지고 ㅈㄹ

@user-hp8fq5hx8q 6 ай бұрын

숨막힌다.. 부인 되시는 분이 많은 시간 인내 하며 사신것 같은데 본인 책임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찬거 싫다고 표현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얘기 해야지요. 말 안하고 몇십년을 맞춰준것이 지금 남편의 성향을 더 강화시킨거잖아요.

@user-ys6rw7pm8h 6 ай бұрын

사랑은 집착과 구속이 아닙니다. 애들도 성인이 되면 놔줘야 하듯이 ...몸도 아프고 힘든데 남편이 넘 집착하면 정말 답답할 거 같아요. 늙어가는 갱년기의 아내에게 성격이 못돼서 그렇다는 아니죠..공감 해주고 위로해주고 자유를 주고...아직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아내의 심정을 알아주시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해 주세요. 남편의 사랑을 아는 진송아씨는 갱년기를 잘 넘기고 남편한테 돌아올거예요...전 이제 50인데. ..늙어가는 상실감이 두렵고 우울해요.

@user-ps3bo8rm7p 6 ай бұрын

재늙어가는상실감크고남편답갑성질틱무턱대고빈각시큰문턱집맛없재

@user-pj5xh1do4x 6 ай бұрын

제발좀!!! 아내가 나를 위해 참고 인내해주고 배려해주는 1/100 이라도 양보하고 배려해 주세요 아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잖아요...

@JSL-iy4sn 6 ай бұрын

아내분 너무 불쌍하네요. 참고 살아 온 세월이 쌓여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네요. 아내 분 자유롭게 날아보시길.. 스트레스가 술을 부르는 것 같아요

@imterra11 5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성격좋으셔서 결혼생활 유지가 되신거같아요

@user-ok1lv7wk1h 6 ай бұрын

이기적임 끝판왕이네요.진송아님 너무 가여워요ㅠ 어떻게 저런 남자랑 그 긴세월을 살았을까요ㅠ갱년기는 핑계고요 그동안 쌓인 화병같아요.저분 속은 새까만 검정 숯덩이같을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훨훨 날아가세요

@user-qg9we8bm5l 6 ай бұрын

저런아내가 어딨다고 못됐다고 하는건지ᆢ

@user-ht1bb2sw2y 6 ай бұрын

아...듣고있기만 해도 숨막힌다. 난 저런 감옥에서 한시도 못살듯..

@justiceforall8861 6 ай бұрын

같은 남자가 봐도 넘 이기적이네 ㅜㅜ 불쌍한 아내...이제 좀 놔주세요 ㅜㅜ

@user-tk4ff6xy2v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는 본인밖에 본인만이 중요한거 같아요. 박준규씨는 이러다 가족들이 다 지쳐서 등돌릴수 있어요.

@user-bj5hd8ey6m 5 ай бұрын

정말 아이러니한 것은 진송아님은 남편의 외로움을 채워주는 가족이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그 외로움을 채워주는 외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 준규님이 이제부터라도 아내의 자율성, 독립성을 존중해주고 자유를 주세요. 결혼해서 애낳구 사니까요 연애때와 달라요 나만 느끼는 행복이 사랑이 아니예요. 배우자가 행복을 느끼는게 사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user-rn3ki9tv2s 6 ай бұрын

103살의 장수하신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속썪이는 남편과 자식이 없어서..라고 했다고 ㅋㅋㅋ

@user-ts7cy5kr7c 6 ай бұрын

정답요~~~👍😆😁

@user-sr4qw4pc5z 5 ай бұрын

인생의 정답, 결혼과 육아는 미친짓이다.

@user-ur6vj1wt3d 5 ай бұрын

정답이다. 친정 모친도 돌아가실 생각이 없다. 너무 좋다 하신다~~ㅋㅋ

@johnwaxman1266 5 ай бұрын

할머님 말씀이 진리요 진리 😂😂😂❤❤❤

@user-kf9zj8cl5z 5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인상이 고약하게 변했고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네 ! 아내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얘요 ?!

@user-li3tp1hw8o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는 본인의 외로움이 커서 가장 가까운 아내의 외로움을 볼수 없는것 같아요 다른일 하면 아내가 혹시라도 멀어질까봐 두려우실수도 있어요 너무나 아내를 사랑하지만 본인방식의 사랑은 상대방을 희생시킨답니다 아내가 지금이라도 혼자힘으로 할수있다는 진심이 담긴 응원을 해주세요 아내분이 최고의 사랑으로 보답하실거예요❤

@user-oq7pz5gz3g 5 ай бұрын

크게 공감되요 😮

@with__me87 6 ай бұрын

박준규님 예전에 어렸을 때 예능프로그램에서 너무 유쾌하고 웃는얼굴이 해맑으셔서 방송에 나오시면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방송 나오신거 보고 인상이 너무 달라지셔서 깜짝 놀랐어요..세월이 흐른것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성격이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이 있죠...눈빛도 달라지기도 얼굴에 심술이 가득 하십니다..지금이라도 이 방송 이후 분명히 깨달으시는게 있길 바랍니다.

@user-il7sh1in4b 5 ай бұрын

진짜 저도 보면서 어딘가 이상하다.. 예전같지 않은 괴리감이 들고 박준규님 인상이 저렇게 심술궂었나..? 싶고 내가 잘못본거겠지 했는데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나봐요.. 댓글들이 비슷한 말씀들을 하시네요..

@user-fj1qq9ke9w 5 ай бұрын

nolbu 같아요

@user-oh4nn3kc5f 5 ай бұрын

왠 심술? 난 재밌게 봤는데?? 오이?? 나이 들면 얼굴은 변하고, 저 분은 배우라 인상이 있는 편인데.. 오히려 순해지심둥???

@user-rp2hf2jl5d 5 ай бұрын

원래 인상이 저렇고 나이먹고 살 쳐져서 그래요 상대방 마음 읽고 바로 반응 하시는고만 멀 욕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저렇게 바로 생각 고쳐먹기가 쉽나??

@user-sy7lm3ew3t 5 ай бұрын

이기적이게 보이던데..? 얼굴에 심술보도 한가득이고.. 지 밖에 모르는 사람., 흉 보는게 아니고 저 방송보면 말 하는 내내 본인밖에 모르던데 뭘.. 저게 지가 잘나서 그런 줄 아는거지

@user-jx4pn3tq9c 4 ай бұрын

아내분이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 처음봤는데 인품이느껴집니다 앞으로 하고자 하는일이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user-qc1su1kd1i 5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진짜 당신이라는 인간 답없고 숨막히네요. 아내분이 불쌍하면서도 답답합니다 저런 이기적인 인간은 버리세요. 더이상 남은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이혼하고 자유롭게 사세요

@user-ep7xf7ws8n 6 ай бұрын

진송아씨 너무 가엽네요 ㅠㅠ 어찌 살았을꼬 저렇게 자기 중심적인 사람과 숨 막혀서 어찌 그 긴 세월을 살았을꼬 내가 눈물이 나는데 사랑 이란 단어가 착각 이란 그림자를 만들고 가두 셨네요 내 생각은 지금 이라도 졸혼 은 어떠실까요? 🙏

@user-vy6sk9oc9b 6 ай бұрын

아 와이프분 이야기 듣는데 눈물이 너무난다 ㅠㅠ 박준규님은 고맙다 미안하다 이말만 많이 해주심 다 따라와주실분이에요~~ 따뜻하신분 근데요 계속준규님이 자기주장만 계속하시면 같이 안사실거같아요ㅠㅠ 와이프분은 본인의 엄마가 아니에요

@joannhyoen4140 6 ай бұрын

철 없는 남편 ,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남편, 외로움에 와이프의 삶을 통째로자기 틀에 가두어 두고 있는사람.

@user-fv7rj4ms8y 5 ай бұрын

세상에 아름다운 구속은 없다. 고 생각합니다.

@feelsogoodfeel3401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는 아내가 갱년기라서 짜증나고 욱하는걸 인정못하시겠다면 반대로 박준규씨의독재적인 방식으로 상대를 통제하는식으로 인한 오랜시간 쌓인 감정때문에짜증나고 욱하게 되는것도 인정않하시는듯.., 갱년기증상이 사람마다 다른건 그사람의주변사람들과 지네는 환경속에서 힘듬이 얼만큼 쌓여있고 있느냐에따라 다른거예요 힘든상황에 계속 노출되면 갱년기증상은 더 급상승적으로 힘듭니다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힘듬이 다르기때문에 증상도 다른겁니다 박준규씨. 자기편리데로 해석하는 이기적인 발상은 버리시고 객관적으로 보시기를요

@user-ts7cy5kr7c 6 ай бұрын

애초에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 들인 탓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지나친 희생만이 답은 아닌데 너무 일방적이다 보니 고마움도 모르고있고 너무나 당연히 계속 희생 해주길 바라고 있으니 처음부터 본인 목소리를 냈어야했어요

@user-co9qc4tj1p 5 ай бұрын

사랑이 많은 천생연분인데~~~지금은 좀 풀어주셔야겠네요~~~ㅎㅎ

@mskim0417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힘들어서 그만 두는것도 스스로 결정하는게 맞아요. 그게 인간입니다. 그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수도 있는게 사람입니다...미안하다는 말대신 이런저런 변명과 핑계가 먼저인것같아 안타깝네요. 결정권이나 통제권을 잃으면 존재감도 함께 사라질것같은 불안이 박준규씨안에 있는것같아요. 어쩌면 마음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오히려 박준규씨 아닐까요

@user-ts7cy5kr7c 6 ай бұрын

이 말이 정답입니다

@user-cu2gk2dg7r 6 ай бұрын

참고사는게 다는 아닙니다 나중에라도 폭팔합니다 남편이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자유를 주세요 그리고 본인의 삶을사세요 진짜 후회합니다 내가 있고 남편도 가족도 있습니다 저도 참고 살다가 마음에 우울증 앓고~ 이제 자유롭게 사는데 진심 잘했다는 마음입니다

@user-ck4wj1ks3o 6 ай бұрын

사랑아닙니다. 집착입니다. 본인 생각데로 의 삶을 강요 상대의 생각을 존중해 주세요

@user-us3gs6nx5h 6 ай бұрын

이기적인거다 자기 외롭다고 식구들 자유를 뺏으면 안되지

@user-br3fo2pf2l 6 ай бұрын

본인이 떨어지기 싫어서 아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는다고?! 참...답답하다 좀 내비둬라 마누라 좀 내비둬라고!!!!! 왜 와이프의 인생을 허락받아야 되냐

@mariagomez6367 6 ай бұрын

에휴~어린시절 혼자였던 외로움을 아내와 아들들에게 보상받고 싶어 하시는 모습이 답답하네요 본인 주장만 강요하고 아내가 하는말마다 삐죽거리고 비아냥거리는 모습이 굳어져서 나이든 준규씨 얼굴에 그대로 나타네요ㅠ.나의 독선이 가족은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깨닫는시간 됐으면 함다.

@Sky-zp4xs 6 ай бұрын

깨닫게 돼면 죽을때 남자가 꿍얼꿍얼 말이 넘 많어 안 변해..

@user-go9bk9ge2r 5 ай бұрын

그래서표정이

@user-kx4fl5gn6q 4 ай бұрын

언제적 외로운 얘기를 죽을때 다되어서까지 할건지..답답하네요

@user-xm4st1vn2b 5 ай бұрын

세금 빨리내라 3억씩이나 안내고 왜 테레비 나오는지 세금 체납자들 방송 못나오게 해야함 완전 배신남

@user-jos7376 4 ай бұрын

정답

@user-fp1cg3sm7u 4 ай бұрын

건보포함 3억3천4백만원

@user-sb4sg8go1t 6 ай бұрын

몇년전 어느프로에서 남편도 별거아닌거가지고 시비걸고 시어머니도 자기아들만 최고고 숨막히게하던데..부인분 넘 불쌍하게보여서 같은 여자입장에서 속상해서 더보고싶지 않았음

@user-cu2gk2dg7r 6 ай бұрын

박준규님 아내와 심리치료 병원가서 상담받으세요 꼭 꼭!!

@user-pj3fp7yt1i 5 ай бұрын

몇년동안 국세 납부는 안하고 이딴거 고민이라고 나오는거야?

@user-cm7vl5oy9c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는 답이 없네요... 안타깝네요..저런식으로 아내를 생각할수없는 사람이란것을..

@kimnohseo 6 ай бұрын

아내도 훨훨 날수있는 사람이었는데. 가정을 위해 스스로접고 잘라내어 두 날개가 다 꺾였는데 너는날지못한다 현실을몰라서그런다 그러믄내가언재한번 무대세워줄게 라니… 당신의 날개를 우리가족이 먹고살아ㅠ당신이 이렇게 되었구나 미안하고 고맙다 지금이라도 작은 날갯짓이라도 해보자 말은 못해줄망정..

@user-rz9eb3mu1o 6 ай бұрын

진짜 남자가 저러면 최악 부부가 함께할게 따로있고 독립적일게 따로있지 너무 이기적이다

@user-no5tl3py7b 6 ай бұрын

6개월전의 내남편 같네요. 일을 내가 힘들거라는 핑계로 애교육을 핑계로 가족의 화목을 핑계로 본인의 외로움을 핑계로 나의 삶을 짓밟고 있었던거죠. 지금은 당당히 내일을 하고있지만 이걸 얻기위해 정말 정말 엄청난 설득과 싸움과 좌절과 노력이 있었어요. 내일을하며 힘들지만 즐거움이 더 많아요. 엄마이기이전에 와이프이기이전에 난 나예요. 내삶이라고요. 진송아씨 힘내세요~!! 지금부터라도 내삶을 사시길 바래요.

@user-vw5oq4fq8q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심술보가 얼굴에 하나찼네요.. 비아냥거리고.. 아내분이 갱년기오면서 배려하고 희생하고 살았던 그게 터진것같아요.. 아내가 하고싶고 할수있다는걸 왜 본인이 안된다고하는거지? 그냥 연기하는 자체가 싫으신듯 하네요. 한다해도 같이나오는걸 한다니.. 지금부터라도 아내분 마음 좀 알아주세요.

@user-ih5lr7ym2l 6 ай бұрын

그냥 아이낳고 자기부모랑 수발들 사람이 필요했던것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user-gf9il4ii5s 6 ай бұрын

배우자를 자기생각대로만 움직이기게 한다. 사랑한다고 명분을 씌워놓고! 상대가 얼마나 많은것들을 감내하고있는줄도 모르면서!

@dkdoenejalwjwjw1200 6 ай бұрын

저런놈이랑 이렇게 오래 사니 맛탱이가 갈 수 밖에. 집착하고 들러붙는 성격 자체가 사람 미치게 만드는 포인트임. 그리고 그 집착을 사랑이라는 둥 너를 위해서라는 둥 개소리를 자꾸 하면서 포장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그게 사랑이긴 커녕 사람 말라죽이는 독소라는것만 알아두고 자유를 위해 탈출하길. 저렇게 티비 나와서까지 니가 못됐다면서 비난하고 비판하는데 안보이는데선 진짜 때리고 있을 수도 있음. (정신적으로)

@user-wr5nb3xb9g 6 ай бұрын

하.... 보기만해도 답답하다 말이 전혀 안통하는 느낌 하... 답답해. 부인 대단하시다

@user-gu8ne1et5j 6 ай бұрын

진송아씨 너무 멋지네요 지금이라도 무대에선 멋진모습 기대할께요

@Cesor7vonia0wlk 6 ай бұрын

우실 때 같이 눈물이 나왔어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아내분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랄게요.

@mjsong4220 5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소름이네요. 세상에 저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있다니...

@sheepwinter9824 5 ай бұрын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네요.. 저희 아버지랑 어머니 보는 것 같아요.. 진짜 이기적인 것 같아요.. 마치 배우가 하고싶다고 말안해서 내가 몰랐잖아하고 소리치는 느낌인데 가스라이팅이라고 보여져요.. 정말 독단적이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안되면 틀리다고 생각하고.. 자기연민에.. 본인은 스스로 제일 힘듦을 짊어지고 혼자만 외롭고 혼자만 희생한다고 생각하는 뼛속까지 이기적인스타일… 보면서 내내 화나네요

@LydiaHJR 6 ай бұрын

저 외로움은 참 무서울 정도로 힘들죠 넘 외롭다보니 집착으로ㅜㅜ그리구 부모가 자식 위한다고 원하는거 못하게 하면 그게 원수지요...그걸 모르시네

@user-ro7wu7xp8c 5 ай бұрын

세금체납자는 티비에 출연못하게 법으로 강제하자!!!박준규

@user-sw5tl4jd3m 5 ай бұрын

독불장군! 소통불가 남편이랑 사느라 아내는 속이 곪았군요. 참 이기적인 남자네요. 인상에서 드러나요😮

@user-qx1sq2sr7k 6 ай бұрын

남자가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고집스럽다.. 그걸 이제껏 모르고 산것도 아내분이 너무 맞춰주고 자기주장을 안하고 산것같네요 자기자신을 깨달을만한일이 없었던거죠

@rangrang4445 6 ай бұрын

본인 외롭다고 아내의 삶은 제대로 들여다 보질 않는 이기적인 사람

@user-fe5qe6mh4z 6 ай бұрын

이래서 나이들면 남편은 옆에 있는듯 없는듯해야 잘살아갈수있답니다

@user-fd6tp3fh5t 6 ай бұрын

부인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건 개인의 시간, 혼자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합니다. 평생 남편의 그림자와 보호자로서 인생을 살다가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myongvallejos7531 6 ай бұрын

아내가 너무 불쌍해요. 부인좀 자유롭게 풀어주세요.아내분께서 백분의 일도 본인의 진짜 속마음은 얘기 못하셨을거 같아요.제가 보기엔 부인이 연기하고 싶다는 말은 그냥 뭉뚱그려서 하는 말이고 본질은 자유를 원하시는거 같아요

@user-ts7cy5kr7c 6 ай бұрын

와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은 느낌이네요 부부 사이가 좋아보였는데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 이였어요

@user-fo9jz1ki5l 6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user-le8xi2gc5g 5 ай бұрын

@@user-fo9jz1ki5l이곳에 이런 댓글을 올리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지역색 정치질을 다른 싸이트가서 남기세요!!!

@user-lu4ne9bu8z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너무 빈정 거리면서 예기 하고 있어요 너무 독제적 입니다

@positivethiking4977 5 ай бұрын

벽보고 얘기하는게 낫겠네요. 보다가 속터져 안봄 입꼬리는 축쳐지고 눈빛도 사악하고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다 나타나있네요 자기좋다고 가족을 종부리듯 부려가며 사는남자는 답이 없습니다 계속 참고 살던지 버리시던지 하세요. 진짜 보기만해도 화가치밀어 오른다

@user-ef2fm7mw3k 6 ай бұрын

숨막힌다...아주아주..새삼 내 남편이 넘 고맙네

@user-ls2sl5ge1r 6 ай бұрын

해결안된다. 굳어있는 남편성격.우리집 영감이랑 똑같다 .

@user-uz9fd1nt1q 6 ай бұрын

이기적인 사람은 본인이 이기적이라 생각 안함 모든 기준을 본인 위주라 판단하면 상대가 피곤하고 힘듬 결론은 절대 박준규는 바뀌지 않음

@user-qx2nz8pv6o 6 ай бұрын

정말 안 바뀔까요? 그럼 아내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인생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삶의 단계가 달라지고 몸과 마음과 주위환경(자녀독립등)들도 달라졌는데 아내가 좀 더 자유롭게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편이 끝까지 너무 구속하려한다면 너무 슬픈 일인 것 같아요. 저도 갱년기 같은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user-yb4hy9qt9y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모시고 사시고 ㆍ부인께 잘해줘도 모자랄판에~~남편이 철이없어도 너무 없네요 부인분 넘 힘드시겠어요

@moksha222 6 ай бұрын

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다. 박준규님은 안도현의 '간격'이라는 시를 천 번 읽으세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구속한 것입니다.

@user-mh6wf6sw4z 5 ай бұрын

박준규 눈빛이 이상하게 변했다 남자가 말이 많네 와이프가 계속 참고 배려한거 같은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제 표현을 하니 못됐다고 생각하다니

@user-jq5ms5nd4k 5 ай бұрын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남편이네요. 아내분이 사랑으로 희생했으나 너무나 속상한 내면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내분, 힘내세요 ㅠㆍㅠ

@user-us3gs6nx5h 6 ай бұрын

참 다시한번 느낀다 인상에서 성격을 알수 있을거 같다 😢

@ffinera990 6 ай бұрын

원래 저렇게 생겼어요. 나이들어 더 나아진거구만 부모를 원망해야죠.

@user-ts7cy5kr7c 6 ай бұрын

생긴 인상은 참 별로라도 저 부부는 참 잘 지내고 괜찬은 사람이다 했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알겠네요 이기적인 남편을 감싸주고 안아준 부인의 일방적인 희생과 헌신 노력 덕분이였다는걸

@user-wk1nd3vc2g 2 ай бұрын

아내분 대단하시네요. 저런사람과 30년을 넘게 살아오신게 대단하네요. 물론 갱년기가 와서 짜증이 늘었을수도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남편이 좀 너무한듯...... 갱년기 때문에 아내분 스스로 좀 힘들다 느껴지시면 오십돌 영양제 같은거 챙겨먹고 극복해보시길..

@user-yo6im1je1r 6 ай бұрын

남편이 아내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겠다? 어이상실ㅜㅜ 아이도 아니고 성인을 상대로 어찌 그런 생각을... 각자 알아서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온전한 개개인의 삶이고 기본중의 기본 권리입니다.

@user-oq7pz5gz3g 5 ай бұрын

부부관계 가족안에서 주부로 지내다 갱년기에 크게 변화되는 계기로 알아서 스스로 만들어가는걸 가족에게 남편에게 도움받기를 원하는것도 자신이 미성숙한거로군요 ~!☆😅

@user-rp2hf2jl5d 5 ай бұрын

남자는 가족부양 책임감헤 그러는거예요 해결유전자가 있다구요 좆도 모르네 그래서 평생 먹여살려 돈 벌어오는데 뭘 각자 독립적이라 그래 그러면 여자가 돈 벌어오든가

@Merong7775 3 ай бұрын

@@user-oq7pz5gz3g ? 저 부인분은 저런 간섭,도움 받기 싫다는 건데요 다시보시길ㅋ

@younglee1732 6 ай бұрын

갱년기가 아니라 권태기가 온거겠죠. 남편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은…..

@user-xy9nh1rk8x 5 ай бұрын

진송아씨 분명 참좋은사람같아요 준규씨도 외롭다보니 많이의지하네요 준규씨도 참 선한분이신데.....두분 진심사랑하시네요

@user-qv5bj9fl2p 5 ай бұрын

완전 독재가장입니다 애들이 각자방에 가서 쉬기도 하고, 해야하는데 같이 거실에 있었다니 황당하네요

@user-qq3bs3bq2s 6 ай бұрын

아내가 귀인이네요

@user-sd1tc9pi5c 6 ай бұрын

본인의 삶은 본인이 감당하는 자유가 마땅한건데 어렵고 싫은 거는 본인이 판단해야한다. 이건 억압이고 부당한 느낌이 너무 듭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도전하시길 바래요. 박준규님이 대신해 주실수 있는 부분이 분명 아닙니다. 답답하신 마인드 이시네요~

@user-oz7jr7er8x 6 ай бұрын

준규씨 너무 이기적이네요 ㅠㅠ 아내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견디셨지만 참 많이 힘드셨겠네요

@hjs7388 5 ай бұрын

절대 못 고친다 평생을 저 지랄로 구속하면서 사람 소유하고 살았으니까. 에효 가족들이 불쌍하네. 남같지 않다ㅠ

@cam_miin 6 ай бұрын

얼마나 남편을위해 다맞쳐주고살았을까..냉면싫은것까지도 몰랐다는 남편..참..아내분대단하다. 근데 갱년기로화가많아진걸 이해못하고 삐지고서운할일이아닌데..참..나이대로만큼도 철이덜들었네..철이들어야겠어요..

@user-pz8pj2ff9g 6 ай бұрын

지옥에서 걸어나오세요, 진송아님! 아직 너무 젊고 아름다우세요! 부부든 싱글이든 한 사람의 인생은 당연히 독립적이고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만일 제 남편이 저렇다면 징그러워 소름이 끼칩니다!!!!! 아내가 진솔하게 용기내어 마음의 이야기를 꺼내는데 참 교양없이 아내를 무시하고 무례하고 무식하게 말이 많네요!!! 방송에 나와서 저럴정도면 카메라 없는 집에서는 온가족을 얼마나 괴롭혔을지…저렇게 배려심 깊고 훌륭한 인품을 가진 아내라서 찌질하게 매달리고 불안해하는건가….. 진송아 배우님! 꿈을 포기하지마세요! 공연 꼭 보러갈게요!!!! 화이팅!!

@TV-mz6ks 6 ай бұрын

진송아님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ㅠ

@user-vo7rh8cq7z 6 ай бұрын

아내가 천사네 정신이 약간 안드로메다에다 독재에다 어릴적 결핍이 아내와 아이들을 통제 시키며 살앗다니 경악햇다! 저런 착한 아내속 병 생겼을꺼다 치료 받고 혼자 살아라 가족들 고통 주지 말고 부인이 많이 배려 하는데 왜 저걸 당연하거 생각할까 심술 부리지 말고 박준규씨 솔직 하세요 외로우니 나좀 이해 해주라고 왜 군림하려 하고 그걸 배우자한테 책임져 달라 하는건지 거들먹 거리지 말고 라떼 이랫다 과거 연연해 말고 현재 가장 소중한 부인한테 말 한마디라도 살갑게 해주심 가족들도 아빠의 외로움을 조금씩 이해하고 살아가시길

@user-es1lh4xr9f 6 ай бұрын

우리남편도 변하지 않겠구나...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모습에 여러번 실망하고 속상해도 언젠간 좀 성숙해지겠지 믿고사는데

@esjoung6394 6 ай бұрын

부모하고 한두해 사는게 아닐텐데 뭔일 있을때마다 어머님을 의식해야하니까 부모님과 함께 사는게 힘든일 인거임.

@user-ni1cp4xt6z 6 ай бұрын

6인 가족 수발을 아내혼자 ...저건 홧병이다 갱년기 포장한

@yey99 6 ай бұрын

독재자 네요. 자기 감정이 중요해서 온 가족을 힘들게 하고 그게 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젤 힘든유형의 사람이네요

@user-cw8sq7js1v 6 ай бұрын

이시점에서 드는 생각 성장기에 부모의 부재로 인한 아이의 방치는 외로웠다는 이유 하나로 가족을 괴롭히는 존재를 탄생시키는 어마무시한 사단이 난다는것이다 50이 넘은 귀닫힌 괴물은 안타깝고 가여운 폭군이 되어버렸네요

@user-sd4gu1re5j 6 ай бұрын

진송아씨는 항상 웃는것이 웃는것이 행복해서 웃는 모습이 아닌것 같다 항상 생각 했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아내의 자유를 너무 묶어 놓고 있네요 송아씨 참을성이 많네요

@user-ss2gd7hl5y 6 ай бұрын

박준규씨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 304050대의 남자들 이런 남자 수두룩 합니다 아내가 다 해줘야만 살아가는 남편들 많아요. 스스로 하지도 않고 하려고 하지도 않고 노력도 안해요. 한번 시도해놓고 안되면 안되는걸 어떻게 하냐고 시도조차 안하고 내가 못하고 안하면 아내가 해주겠지 해줄꺼야 하고 의존하게 됩니다 저희 엄마 친구분은 남편분이랑 40년 이상을 사시는데 남편분이 40년 동안 물한잔도 따라줘야 마신다고 합니다. 스스로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고 저희 엄마도 놀랬데요 제가 소개팅해서 만나본 3040 나이의 남자들도 혼자서 할줄 아는게 없고 부모님이 다 해주니깐 본인은 하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생각도 개념도 없더라구요. 40대 직장 다니는 남자가 믹스커피도 탈 줄 모르고 누가 타주는 것만 마셨다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을 하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우리나라 30~60대 남자들 중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기본적인 청소도 안하고 모든 것을 아내에게 떠넘깁니다. 부모님이 다 해놓고 다 해주시는데 본인이 왜 하냐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나이에 맞게 살아야 하는데 생각도 개념도 0인 남자가 많아요 씻는 것도 모르는 304050 남자들도 많습니다 출근할때 지하철 타면 남자분들한테서 냄새 무지하게 납니다. 곤혹이에요. 담배냄새 뿐만 아니라 몇일을 안씻었는지 몸에서 고랑내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본인들은 본인 몸에서 냄새가 나는걸 진짜 모르는지 궁금해요

@user-sn3fw1wj5w 5 ай бұрын

불땅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