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배틀◀ 방송인 윤영미, 옷값조차 아끼려 직접 옷을 만들어 입었다?! MBN 2011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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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토크 배틀◀ 방송인 윤영미, 옷값조차 아끼려 직접 옷을 만들어 입었다?!
#속풀이쇼동치미#윤영미#가난#돈#신앙#남편#옷값#헌옷#콩깍지#월셋방#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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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8
@user-pf3mb3ig5e
@user-pf3mb3ig5e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아나운서 눈물납니다ㆍ~^^
@youngmeemoon9054
@youngmeemoon9054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님 응원합니다
@user-lg1vu6lr7p
@user-lg1vu6lr7p 3 жыл бұрын
진짜 존경스럽다. 예전엔 극성스럽게만 느껴졌는데 내가 나이들어 다시 보니 새삼 얼마나 힘들었을까 소위 잘 나가는 무리틈에 끼어 그 생활 유지하려니 헉헉 대며 살았음이 말하지 않아도 보인다.응원 합니다!!!
@user-ks2rd4zn9e
@user-ks2rd4zn9e 3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윤영미씨 최고십니다
@user-rf4ws8mj6s
@user-rf4ws8mj6s 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돈안벌고 너무힘들겠다 끔찍해
@7charliek
@7charliek 2 жыл бұрын
다른영상을 보나 이영상또한 귀감이 되시는분같아요.삶을 바라보는 지혜는 뜨거운 가슴과 원칙이 있어야만 나오는데, 인생의 많은 어려움이 있을순 있어도, 결코 남탓하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는 긍정적인 모습은 강인한 자아와 겸손이 있기 때문아닐까요. 아나운서중 최고이십니다.
@hanJa65
@hanJa65 3 жыл бұрын
보기엔 그렇게 안보입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mijeongchoi971
@mijeongchoi971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얼마나 힘들었나요 윤영미님 응원합니다❤️
@user-hy2uv6zv8k
@user-hy2uv6zv8k 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은행에 돈빌여서 동부이천동이면 집을사시지. 월세낼돈으로 이자내면서 대출이 프리랜서라 않되 었나. 인생이 고단하네요
@crt302
@crt302 3 жыл бұрын
무슨 60년대도 아니고 넘 억척스럽게 사셨네 아나운서에 미모에 얼메나 자괴감들고 힘드셨을까
@love38408017
@love38408017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남편이 신발 27만 사면 빡칠만하것네
@user-ws4wk2ze1e
@user-ws4wk2ze1e 3 жыл бұрын
쉽진않다.. 원래 커리어도 있는사람이 저러는건.. 남편분 그만좀 들이데요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3 жыл бұрын
경비님들이 처음엔 말리다가 나중에는 좋은 옷 챙겨놔 줬다는
@user-vw2ee5vs5y
@user-vw2ee5vs5y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 너무 열심히 사셨네요 썬파워 여성으로 응원합니다!!
@user-fz5zq7fi2c
@user-fz5zq7fi2c 3 жыл бұрын
저러다 덜컥 몸까지 상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에구. 뭔 남자가 빈손으로... 지금 같으면 어림없다. 누가 희생하며 자기인생을... 한번뿐이 없는 생인데
@heesunchang6583
@heesunchang6583 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열심히 사시는 윤영미 아나운서 응원합니다..인형같이 사는 아나운서보다 열심히 몸으로 뛰는 윤영미 아나운서가 더 멋지십니다..
@bada3792
@bada3792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 몰랐네요 고생많으셧어요~
@user-nh9bh2hx5o
@user-nh9bh2hx5o 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우짜든지 돈벌이 잘해야 된다 안그러면 아무것도 이니다 !
@user-dp6gj4wz6n
@user-dp6gj4wz6n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 jtbc 방송에서 옷방 보여주는데 연예인 못지않게 많던데 피부에 신경도 많이 쓰느라 화장품도 대단히 많고 대단하네요
@cp-sb6cp
@cp-sb6cp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처럼 가정의 경제를 도맡아서 하는 여성들 너무 대단하십니다. 단, 남편돈 받아 쓰며 사는 여자 부러워마시고 자신의 능력에 자부심을 느끼며 사시는 쪽에 집중하시며 능력을 발휘하시면 완벽한 능력있는 여성으로 보이실것 같아요.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cu6cy5pr8u
@user-cu6cy5pr8u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 너무좋아요 멋져요 ㅠ
@user-if6hx5bh5x
@user-if6hx5bh5x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님 앞으로 더 잘될거예요‥
@user-ni2ye9uy4r
@user-ni2ye9uy4r 3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털어놓을수 있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걸어온길 수고많으셨어요 다 털어버리시고 행복하셨음 합니다
@user-yp5ny5rr5q
@user-yp5ny5rr5q 3 жыл бұрын
목이멥니다.ㅠㅠ 능력있는윤영미아나운서 힘내시고너무애쓰면서살지마세요 매일행복하시기바랍니다
@user-bc2bd9ni5l
@user-bc2bd9ni5l 3 жыл бұрын
주민들이 수거함에 버리고 필요한 사람이 내가 버린거 가져갈 수도 있지 무슨 절도죄냐? 절도죄 아니야!!
@user-fj5vj6co9u
@user-fj5vj6co9u 2 жыл бұрын
마자.. 버린건 쓰레기지
@user-kl8xg2vl5k
@user-kl8xg2vl5k 3 жыл бұрын
아후 난 속터져 못살것 같아..아무리 사랑이라도 결혼은 현실이다
@yungsshim5169
@yungsshim5169 3 жыл бұрын
늙어지면 넘 슬프고 허무해져요. 똑똑한 분이 왜 그리 살어요 남편 개념과 염치가 업어요 목사란 말 내세우지마세요 부끄러운거예요
@user-zu3tm5wm9e
@user-zu3tm5wm9e 3 жыл бұрын
혼자 벌어 식구 먹여살리고 아들 둘 미국 유학까지 보냈으면 많이 벌었겠네 연예인 걱정은 안하는 게 답
@yungsshim5169
@yungsshim5169 3 жыл бұрын
70넘어 살아보니 젊어서 애들 남편 때문에 애쓰고 힘든것들이. 다 허무해져요. 남자 시집 이제 해방되세요 더 늙으면 인생이 넘 허무해져요 그남편은 넘 무능과 염치가업는 사람입니다 그건 착한게아니예요 내가다 화가 나네요
@bada3792
@bada3792 3 жыл бұрын
정말 믿기힘든 예기네요~~
@coco9785
@coco9785 2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정말 열심히 사시는 모습 감동적이었습니다 늘응원하겠습니다
@nmi8895
@nmi8895 3 жыл бұрын
신앙만있으면 생활력있는게 진짜신앙인이지ㅡㅡ
@user-di2qy6tc8z
@user-di2qy6tc8z 3 жыл бұрын
이제 자신도생각해요.더나이들면 억울함만 남어요.무거운짐 내려놓고욕심도 내려놓면 한결편할꺼여요.화이팅!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жыл бұрын
함익병님 에구...하는표정...ㅋㅋ
@user-gc1qk3jq8j
@user-gc1qk3jq8j Жыл бұрын
방송에 유트브 에 꾸밈 없이 이야기 해주고 솔직하고 또한 부부생활 공감대 도 느끼고 개성 거침없음 좋아요
@JdPark-fn7rg
@JdPark-fn7rg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는 천사입니다ㅡㅡ
@user-dq6nm1on3p
@user-dq6nm1on3p 3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없으면 견디기 힘드셨을텐데 하늘의 상급이 크실겁니다.
@JW-vq7gp
@JW-vq7gp 3 жыл бұрын
?!
@user-rt7bb4yv8z
@user-rt7bb4yv8z 2 жыл бұрын
윤영미,아나운서,,대단하세요 👍, 용기있는 행동,귀감이, ~~오늘을,있게해주네요~~건강하고, 방송에,좋은프로에,나와주세요
@user-dh1ft1pp7n
@user-dh1ft1pp7n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bada3792
@bada3792 3 жыл бұрын
월세가 옛날얘긴줄 알았더니 지금 얘기네요 제주도에 또월세?
@user-yd1fd7xq5v
@user-yd1fd7xq5v 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저같은인생을 사셨어요 말한마디한마디가 공감이 갑니다
@liiililliliiilililiiliili
@liiililliliiilililiiliili 3 жыл бұрын
이해가요 힘들고고난했던시절 엄마의마음...ㅠㅠ
@user-dv2sv2uv5o
@user-dv2sv2uv5o 3 жыл бұрын
건강조심하시고,, 어쩌겠어요,, 지금까지. 잘살아오셨잖아요, 응원합니다, 나의운명을알면, 부러울것도없고,, 지칠것도없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더 잘살아내실거라 믿습니다,
@user-dp6gj4wz6n
@user-dp6gj4wz6n 3 жыл бұрын
목회자들은 급여가 적습니다 목사 사모로서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남편위해 기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user-tu3lf5nt4n
@user-tu3lf5nt4n 3 жыл бұрын
예쁘세요
@user-jl4pe1vf8f
@user-jl4pe1vf8f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너무솔직히시고 대단하십니다
@user-fo6lg5nk8r
@user-fo6lg5nk8r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최고입니다 아무나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남편은 정말감사해야해요
@user-jl4pe1vf8f
@user-jl4pe1vf8f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자녀들 훌륭하게 키우신걸로 알고 있어요 훌륭한어머니십니다
@user-zr7bn2jh5u
@user-zr7bn2jh5u 3 жыл бұрын
결혼 안 하는게 답일듯
@user-vp5zk5jj3l
@user-vp5zk5jj3l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ㅠ 넘 힘드셨겠다
@user-rk7zp2sn3v
@user-rk7zp2sn3v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이여기를 이분은 방송에 나와서 반복한다. 해소가 안되기에 반복하는걸텐데 가족들이 반성해야 한다 생각한다.
@user-zh7vq9bf6w
@user-zh7vq9bf6w 3 жыл бұрын
내 탓이오. 내 탓이오...
@user-dh8qu6xr5y
@user-dh8qu6xr5y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윤영씨 화이팅
@user-jl4pe1vf8f
@user-jl4pe1vf8f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동치미에서 자주 보고싶네요
@hyemikim5551
@hyemikim5551 3 жыл бұрын
부인이 저리 돈벌고 월세집 살 동안 남편은 뭐한거지요??
@lapis621
@lapis621 3 жыл бұрын
아파트 헌옷 수거함의 옷을 가져가면 절도죄?? 내가 버리고 필요하면 가져갈 수도 있는건데 뭔 도둑으로 몰아가지 누가 왜??? 반대로 내가 잘못 버린 건 돌려달라 해도 감감무소식이야ㅉ
@user-yu7tc6qe2n
@user-yu7tc6qe2n 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강건하소서
@chongmin8516
@chongmin8516 Жыл бұрын
윤영미님 펜 되었어요
@suzyq5934
@suzyq5934 2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 응원합니다 ㅎㅎ
@yungsshim5169
@yungsshim5169 3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멋진게 아니드라고요 70넘어 생각하니 넘 애쓴게 뭔가 하는 회의감이 들어요 남편이란 사람 개념이 업는 사람이고 시집은 얌체고요 얼마 남지 안은인생 고만 희생하세요 살아보니 착하게 의롭게 죽여라애쓴거 넘 허무해집니다 나만 병나고 아픈거 넘 슬퍼져요 가족 몰라요. 나 애쓴건 당연한거지요 남편 시ㅂ 한마디로 얌체입니다
@user-jl4pe1vf8f
@user-jl4pe1vf8f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존경 스럽네요
@user-on2mu3uk1n
@user-on2mu3uk1n 3 жыл бұрын
궁상 궁상 기본은벌껀데알뜰한거하고궁상떠는거하곤틀린다저건궁상이다월300버는나도저리궁상은안떤다
@user-qz9uf4yq5f
@user-qz9uf4yq5f 3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
@user-rs3yl2yp5j
@user-rs3yl2yp5j 3 жыл бұрын
아들 둘 유학보내고 서울에 아파트있고 제주도에 월세라 쪼들리는거 아닌디 ᆢ
@user-qz9uf4yq5f
@user-qz9uf4yq5f 3 жыл бұрын
자기집에선 글 못쓰나요 제주에 월세는 어떻게 얻었나요 알뜰한척 잔뜩하더니 들어보믄 꼴값한단생각뿐
@user-zh5le7zl3r
@user-zh5le7zl3r 3 ай бұрын
대단한 영미님!!휼륭해요 그래도 살집은 사셔야죠 ㅠㅠ
@mialee6819
@mialee6819 3 жыл бұрын
옷은 남이 버린것입고 얼굴은 내돈으로 고치고.....현실적이지 않네요.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3 жыл бұрын
보여지는 직업이라 그랬겠죠 투자니까요 쭈그렁을 누가 써요
@user-qz9uf4yq5f
@user-qz9uf4yq5f 3 жыл бұрын
@@user-cl4go7ru6g 얼굴 고칠돈있으면 그돈으로 애들 옷 사입히지 줏어다 입히는 엄마 , 그걸 또 떠벌여 말하는게 부모로써 미안한 맘이나 있어야지 속물근성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3 жыл бұрын
@@user-qz9uf4yq5f 댁이 뭔데 속물이니 뭐니하나 참 할일 없다 얼굴은 자기 투자지 반반해야 쓰일 거 아냐 그런 더러운 말 하려면 내 폰에 글 쓰지 마 열받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user-qz9uf4yq5f
@user-qz9uf4yq5f 3 жыл бұрын
@@user-cl4go7ru6g 열 받을일 없고 이여자 4년전 방송에서 남편이 집안일 요리 애들케어까지 다해서 자긴 집안일 손두 안댄다더니 이젠 무능력하다고 애들 어릴때 시어머니가 키워준것두 좋게 말 안하고 자기가 돈벌은것만 말하대 자식들이 엄마가 아빠를 무능력하다 흉보는걸 온국민에게 말하믄 좋을까? 남편이 목사라는데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얼굴은 괜히 고쳤어요 고치기 전이 더 나았아요
@user-xr3rv4fs9g
@user-xr3rv4fs9g 3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운서 존경합니다
@user-df2ge3rq4d
@user-df2ge3rq4d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돈만못벌을뿐 자상하고 삶림잘하시고 괜찮아보이든네
@user-pw5jm5lx5m
@user-pw5jm5lx5m 4 ай бұрын
누가 돈벌고 살래요 남편 나가라해야죠
@kurumbang08
@kurumbang08 3 жыл бұрын
이 여자 얼굴 바꼈네 ..
@user-ec7cg7yo3q
@user-ec7cg7yo3q 3 жыл бұрын
얼굴 어색해요
@user-zv8wm9rb4v
@user-zv8wm9rb4v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능력없이 벌이가 없어도 그래도 못 사는건 아닌데. 부부가 해야 할일이 바뀐것뿐이지 여자가 그래도 어느정도 버니까 이렇게 사는거 아닌가요.
@user-fb1iu1ol3d
@user-fb1iu1ol3d 3 жыл бұрын
에휴 멋지신분이
@user-tf1fb9dg9n
@user-tf1fb9dg9n 3 жыл бұрын
결혼비용도 혼자댈만큼 사랑한거잖아요 신앙이라면서요 믿음을끝까지 지키길바래요
@user-yz3zu3yv1t
@user-yz3zu3yv1t 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도 월세라구요? 안 믿겨요
@user-gf1ov8rm3z
@user-gf1ov8rm3z 3 жыл бұрын
말의 어폐가 있는게, 못 산다는데 어느 기준인지 모르겠다. 월세라지만 넓은 집에 살고, 아들들 유학에 중산층은 되는것 같은데, 고생은 둘째치고 못 산다는게 저리 사나 의문이다. 진짜 못 사는 사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티가 나거든.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놀고 먹는다는 게 문제죠
@user-qz9uf4yq5f
@user-qz9uf4yq5f 3 жыл бұрын
@@user-cl4go7ru6g 병든남편과 사는 사람도 있어요 하나님 믿는사람이 전국적으로 남편 망신주는게 제대로 정신박힌 여자입니까?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3 жыл бұрын
@@user-qz9uf4yq5f 댁이나 병든 남편하고 사시오 본인 아니면 이해 못 함 저 상황이면 댁은 더할껄?
@user-qz9uf4yq5f
@user-qz9uf4yq5f 3 жыл бұрын
@@user-cl4go7ru6g 난 남편 흉을 전국민이 알게 떠들진 않아 나는 남편 뒷바라지10년해서 존경받는 사람 만들어 신사임당상 후보였다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3 жыл бұрын
@@user-qz9uf4yq5f 너랑 남이랑 같냐 잘났다고 떠드는 니 입부터 닫길 니 쓴 글 읽어 봐 악독이 그득하다 왜 니 기준으로 판단해? 윤영미는 앞으로 살 날까지 50년 뒷바라지야 너잘났다는 잘난척 그만해라 피곤하니까 나한테 글 쓰지마
@brokenkenny1899
@brokenkenny1899 2 жыл бұрын
애들 둘 유학 보내는 집인데 무슨 신파극을 쓰고있네
@user-wq9sc1nf1c
@user-wq9sc1nf1c 3 жыл бұрын
하...윤영미씨 매일 나와서 쪼들리는 얘기 돈벌려고 방송 하는건 알겠는데 나올때마다 무능력한 남편 팔아 토크 하는거 너무 지겨워요 ㅉㅉㅉㅉ다른 좋은 토픽으로 선한 영향력을 줄수 있는건 전혀 없나요? 어떻게 10년 넘게 똑같은 궁상맞게 산다고 하소연하는 레퍼토리야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계속 그렇게 여태껏 안 버니까요 밥벌이 못하는 것도 남편이냐! 남자면 돈 벌어라
@johndenber3512
@johndenber3512 3 жыл бұрын
능력자가 대쉬하기 바라는거 아닐까?
@user-zs1wj2qi5g
@user-zs1wj2qi5g 3 жыл бұрын
얼굴에는 돈을 많이 들엿구만요
@user-eu3ru1kc9z
@user-eu3ru1kc9z 2 жыл бұрын
월세요?거짓말도 참...예전에 나온 여의도아파트는 뭔가요?기억에 더샵아일랜드인가 암튼 이쁘고 고급스러운아파트더만요.애둘유학보냈으면 돈 엄청벌었단 소리아닙니까??거짓말도 태연하게잘하시네요.ㅎ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2 жыл бұрын
전세 살다가 전세비용 오르고 애들 학비에 뭐에 평수는 점점 넓어지기 마련이니 월세를 갔겠지요~
@user-eu3ru1kc9z
@user-eu3ru1kc9z 2 жыл бұрын
@@user-er3eo1xj2c 그때 내집마련했다고 나왔어요..
@younghan329
@younghan329 2 жыл бұрын
尹허풍여사 월세살이에 子유학 월세살이에 별장 월세살이에 빈타지가구. 끝판왕 허풍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2 жыл бұрын
에구 영상을 잘 들어보고 말을 하시지요 김포 먼곳에 살다가, 홈쇼핑방송 수입으로 자신에게 투자하자는 판단으로 월세를 갔다잖아요
@user-ut1de7ln7l
@user-ut1de7ln7l 11 ай бұрын
마자요. 들어보면 현실에서의 사는모습과 괴리감 느껴짐. 할거 다하면서 돈없다소리하구..
@user-qb3py2yn7o
@user-qb3py2yn7o Жыл бұрын
젊은 나이에 다 아끼고 옷도해입히고 고생하는거는 당근이지 자기혼자 고생하는거?희생하는것 하지마세요 월세로 4채?? 웃끼는 스토리입니다
@user-yz3zu3yv1t
@user-yz3zu3yv1t 2 жыл бұрын
위대하십니다
@user-mo4gv3gc4d
@user-mo4gv3gc4d 3 жыл бұрын
저를 만났으면 한평생 행복 하게 해줬을텐데..아쉽네요
@user-ut1de7ln7l
@user-ut1de7ln7l 11 ай бұрын
할거 다하면서 입만열면 돈없다고 징징거리고.. 이아줌마 진짜 허영덩어리 욕심 덩어리.속물 끝판왕...
@sun-vr5vp
@sun-vr5vp 2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라고 시집을 다 잘가나요? 아나운서도 아나운서 나름이죠
@user-qz9uf4yq5f
@user-qz9uf4yq5f 3 жыл бұрын
아들 유학보내면서 월세산다고 가난한척하네 제주도에 월세집도 얻어 두고 알뜰한척, 자기가 돈번다고 남편무시하고 유세떠는게 가관입니다
@zhenjijin6412
@zhenjijin6412 3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집안일을 떠들썩하게? 남편이 지금돈못벌지만 나중에 여자가 쓰러지면 그래도 남편이 돌보겠죠? 한치앞도내다볼수없는게인생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이유는뭡니까? 인생에 도움되나요?
@user-dq1gz9vc7i
@user-dq1gz9vc7i 3 жыл бұрын
남편을그렇게.참 그렇다고 당신이 올라갑니까?한심하네.지얼굴에침밷기
@user-dq1gz9vc7i
@user-dq1gz9vc7i 3 жыл бұрын
멋은 나중이고 정리좀하고.집안엉망이네요..입만~
@user-jz4kk4kb9r
@user-jz4kk4kb9r 3 жыл бұрын
돈모을줄 모르네..
@user-wv7xm4em3k
@user-wv7xm4em3k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부인이 기독교안믿나봐요
@bless_ed
@bless_ed 3 жыл бұрын
무늬만 사모였네요. 기독교tv 나와 mc도 하시더니... 인격적인 하나님 만나시길... 이래서 연예인들은 다 신앙인이라고 간증하고 우아 떨지만 다 가짜. 그리고 남편이 목사라는 이유로 고생고생하며 뒷바라지 하는 사모들 많습니다. 사실 나도 겨울에 추운데서 잉어빵 굽은 사모 옆에서 있는 목사님에게 (처음본날) 뭐라 한마디 했지만(부인 고생시킨다고) 사모님은 추운데도 남편 받들고 말이라도 아니라고 고생이라 생각 안한다며 공장 나와서 이것도 재미있어요~ 하시는데 내 가슴엔 눈물이 나더군요. 일반인들도 못난 남편 때문 부부라고 자식의 아비라고 다 견디며 살아요. 병 걸려 대소변 받아내고도 살고요.
@emma2teach752
@emma2teach752 3 жыл бұрын
평생 가장으로 고생하고 사는 사람에게 거의 성인급의 인내와 관용을 요구하고 있네요. 당신이 무엇이관데? 크리스챤인거 같은데 윤영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프거나 그런 감정은 안드세요? 바리새인급의 냉담한 인간이네요.
@taehoon914
@taehoon914 3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자체가 문제가 심하네..... 저 부부가 이혼하기를 바라세요?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남편을 완전 매장시켜 버리네.... 부인도 문제가 심각하네요.... 병원에 한 번 오실래요? 남편도 억정도 벌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무시를 해야 합니까?
@user-qb3py2yn7o
@user-qb3py2yn7o Жыл бұрын
자녀유학비 끝내고 남편과 함께 사세요 빡빡대드시는 모습 별로 안예뻐요 아름답게 늙어가시지요
Llegó al te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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