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뜻 깊은 국호가 또 있을까요... 국호 자체에 이런 의미가 있는 나라가 세계에 몇이나 될까요? 문화강국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제는 세계적 수준의 무기 생산 능력이 있음에도 우리를 넘보지 못하는 데에만 쓸 뿐 다른 국가를 침략해 그들에게 아픔을 주지 않는 그런 나라가 되었습니다. (알량한 돈 몇 푼에 베트남에 우리 젊은이들을 파병 시킨 박정희가 옥의 티이긴 하지만요...) 이순신 장군님과 김구 선생님이 내려다 보시며 흐뭇해 하실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국호답게 문화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품위를 지키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전우용 교수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굿잡!

'하느님이 보우하사' 이런건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서 그 나라의 정체성을 위해서 들어가 있는 국가歌의 레파토리 같은건데 무슨 힘이 없어서 하느님이 보우하사로 시작해요 이건 쫌... 그 세계를 호령했던 영국의 국가도 God save the Queen 신이시여 여왕폐하를 지켜주소서 인데 그럼 영국이 약해서 그렇게 만들었다는 말? 대륙을 불문하고 '신이시여....' 굉장히 많이 사용되는건데 참...

-한국독립당 한망25주년통언(1936.8.29) 환국에서 삼한이 끝나기까지 무릇 3천여 년, 삼국(신라.고구려.백제)에서 신라 말까지 무릇 1천년, 왕씨 고려로부터 이씨 조선까지 각 5백여년 지속되어 모두 5천년이었다. 이씨 조선은 임신년(서력1392년)부터 갑오년(서력1894년)까지 조선이라 칭하였고, 갑오년부터 정유년까지는 대조선국, 정유년(서력1897년)부터 경술년(서력1910년)까지는 대한제국이라 칭하였다. 이처럼 환국에서부터 시작하여 대한제국까지 우리의 국맥은 상하 5천년을 이어오면서 단 한 차례도 단절됨이 없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제23주년 3.1절 선언문(1942.3.1) 우리 민족은 처음 환국이 창립된 이래 단군.부여.삼한.삼국.고려.조선 및 대한민국을 거쳐 5천년의 국가 주권은 한민족에 의해 계승되었으며 한국 강토에 근거해 서로 물려주면서 큰 난리를 겪어도 우뚝하게 독립하였고 민족의 광채를 보전하며 백 번 전쟁에 분발하여 시종일관하였고 전국가의 인격을 보전하였다. -조소앙 한국독립당 당강해석 초안 (4)대한민국:대한민국을 건립할 것이라 하는데 명의문제부터 설명합시다.... 한국에 대하여는 무슨 이유로 결정을 받게 되었읍니까. 첫째로 삼국유사 첫 꼭대기에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 하였읍니다. 환국(桓國)과 한국(韓國)은 역자(譯字)의 부동(不同)인 것뿐이며 우리 말로 [한]은 [하아] [한울] [크다]는 3대 의미가 있어 민족칭호 및 국가칭호의 원시적 일원화한 위적(偉跡)이 있고 환은 광명(光明)이니 후세 광명이세 (光明理世)의 유전이 이에서 발원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강단의 역사학자라는 놈들은 짱개중화사대주의와 왜구식민사관 망령에서 벗어날 의지가 없는 종자들이다.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만 쫓아 배워도 우리 한국사가 이렇게 그지발싸개같지는 않을 것이다.

연방제?

1번이 싫어합니다

채널제도가 영국의 영토가 아니라 영국 왕의 직할통치령인 것과 비슷했군요.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늘 있는 것이죠. 대한민국에 사는 현재의 우리가 유독 조선을 싫어(?)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생기기 전 가장 최근의 나라였고, 외국에, 그것도 우리가 만든 나라인 왜국에 식민지가 된 모습이 트라우마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보다 더 본질적인 이유는 바로 식민사관에 의한 역사 교육의 결과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식민사관에 입각해 일본의 침략은 조선의 무능에서 온 것이며, 조선 정치의 타락이 그 모든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식민지 지배를 받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던 일이다. 일본이 아니었으면 신분제에 갇혀 미개한 채로 살았을 것이고, 다른 나라에 먹혀 더 고생했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발전은 다 일본 식민지 시대 덕분이다 라고 가르쳐 왔기 때문입니다. 문장 하나를 적어도 그 안에 뉘앙스가 다 다른데 500여년 간 조선이 이룩한 모든 업적을 싸잡아 부정하는 역사 기술은 조상이 못난 걸 탓해라는 나쁜 문장들로 점철되어 온 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조상이 못 난 것 그 이전에 침략한 쪽이 나쁜 것이 먼저입니다. 식민사관에 입각해 일본의 침략은 조선의 무능에서 온 것이며, 조선 정치의 타락이 그 모든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식민지 지배를 받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던 일이다. 일본이 아니었으면 신분제에 갇혀 미개한 채로 살았을 것이고, 다른 나라에 먹혀 더 고생했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발전은 다 일본 식민지 시대 덕분이다 라고 가르쳐 왔기 때문입니다. 문장 하나를 적어도 그 안에 뉘앙스가 다 다른데 500여년 간 조선이 이룩한 모든 업적을 싸잡아 부정하는 역사 기술은 조상이 못난 걸 탓해라는 나쁜 문장들로 점철되어 온 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조상이 못 난 것 그 이전에 침략한 쪽이 나쁜 것이 먼저입니다. 진정 우리 민족을 생각한 기술(記述))이라면 과 에 대해 비판을 할지언정 비난을 하고 무시하지 말았을 것입니다. 무슨 말만 하면 조선이 문제야, 조선만 없었으면 일본에 먹히지 않고 잘 살았을텐데 등등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버린 게 식민지 치하에서부터 해방 후에는 친일 빈민족 행위자들입니다. 조선 시대 무엇인가 잘못 한 일들에 대해서 쉽게 욕 하면서 아파도 할 말은 한다고 하는 게 마치 객관적인양 착각하게 만든 것도 식민사관입니다. 과거를 싸잡아 부정하고 역사의 가치를 폄훼하는 것이 지난 날을 반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분야보다도 교묘히 암약하고 있는 역사계 친일파들부터 밝히고 만행을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ㅡ

우리민족이 초기에 천산에서 말타고 몽골을 지나 만주까지 올때를 생각하자. 만주와 요하에 머물면서 중국만한 큰나라를 세우고 문화의 꽃을 피운지는 4천년이 넘는다. 신라 발해가 망하고 한반도로 들어온지는 천년밖에 안된다. 제발 소아를 버리고 대아를 보고 역사를 제되로 논하자!

5:16 부기드럼님이 강의 들으러 오신 줄..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에 붙어있는 북한은 북조선이라는 국호를 쓰고 해양세력이 된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쓰고 있네요 ㅠㅠ

국가의 3요소가 뭐죠?

무슨 중국사마천 사기에 한혁편에 한이 나옴 한혁이란? 대한민국, 영어로 great korea로 대영제국처럼 제국을 말하는 것임

제목 꼬라지하고는... 내용이 어떻든 조선이 간택된거니? 짜증. 제목만 보고도 듣기 싫음.

그럼 우리도 고구려 땅 필요함~ 중국터저라!!터저라!!

친일파 후손을 차별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

애국가를 그따구로 해석하네. 하늘을 가사에 넣는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 그딴 소리를 하냐.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라는 말 보면 모르냐 우리가 우리를 보존하자는 말이잖아. 니 멋대로 해석하지 마라.

우린 왜잔당 이라 불르면 좋을듯

청년들이 제발 친일의뿌리로 기득권을 유지하려 이 나라와국민들을 현혹하려는 자들을 분별하길 바랍니다!!

뭐가그리 챙피한지

이상하네 내용이 ㅋㅋ 딱 속기좋네

독립을 선포한다고 건국인가요...건국절은 영토 국민 주권이 생긴 날이 맞습니다...3.1절은 3.1절의 의미가 있구요...우리는 중국 만주 간도를 되찾고 대마도를 되찾고 고조선 동이족 큰나라를 세워야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일왕 출신이 백제인데 지금의 전라도 잖아 .ㅋ 즉.ㅋ 누가 왜적이지?

챙피한가?

대충듣고지날하네너뭐냐~웃기고있네~니방식니지식으로우릴가르키려하지마

역사지식이며 의식이며 전교수님 발톱 때만큼도 안되는 몇몇 똥파리들 시끄럽게 구네요ㅋㅋㅋ

공부도 안하고 제대로 반박도 못할 놈들이 엄청 부들거리네. 이런 좋은 강의 공짜로 들을 수 있때라도 좀 배우고 깨우쳐라.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군대가 없어 총한방 못쓰고 병합당한 조선ㆍ다시는 조선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언제 건국절로 하든 이게 중요한가? 어느 날짜를 하든지 논쟁을 벌이고 날짜에다 의미를 부여하는건 조선시대 예송논쟁 만큼 쓸데없는 일인듯.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이 작자의 역사관이라는게 결국 중국 사대주의를 21세기에 다시 불러내겠다는 개수작처럼 보이는군요.

재밋는 분들 많아 중국은 적어도 단군이래로 적이었고 일본은500년 적정도 보면된다 그냥 둘다적인데 현재 우리가 전략적인 손잡기할려면 차라리 섬나라 애들이 다루기 편하다고 생각된다. 먼토착 왜구니 요즘 토착 짜장들 많이 와서 열심히 나라 비비던데 한쪽만 들먹이지 말고 나라가 부강해질 생각이나 해보자

한국=칸국,,,한은 칸의 의미도...칸은 왕

정치적 편향성 부터 버리세요. 학자가 아니라 정치가로 보입니다.

역사를 뫠곡하는 놈이구나

뭐하는 놈이가

한글자 두글자 세글자 국가이름에 대한 전우용 박사의 이론은 ..잘못되었다 .. 역사 학자는 언어에 대해 모르면 .. 말안해야 한다 왜 도 그렇고 월... 등 ... 오랑캐 이름도 한글자 많다 .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자.... 이말이 어찌 약한 사람이 말하는 슬츤 가사인가 ..? 자부심의 가사이다 .

이상한 사람이 국가의 개념도 모르며 강의하네

이사람의 논리는 억지로 만들어낸 이상한 논리의 자아에서 시작하는 강단 사학자 같다. 별로 들을 가치가 없는 것 같다. 제발 이런자가 역사를 논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발 아집에서 옹쫄함에서 벗어나자. 객관적이고 큰 그림에서 역사를 논하자. 너들 이상한 역사학자들을 보면 정말 답답하다~~!

당연히 임시정부가 우리나라에게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 그 뜻을 기억하고 이어가야하는것은 맞겠지만 이미 이름에 '임시'가 있는데도 건국을 임시정부때 했다는 주장이 나오는건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말 그대로 임시정부이다. 건국이 되어있다면 임시 정부가 아니라 그냥 정부여야한다....;;;;; 애초에 독립이 안되어있는데;;; 건국이 어떻게 된단말인가;;; 우리가 우리 역사속에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정신을 이어받으면 우리나라 건국이 그 시절로 되는것인가?;;;;; 이 영상에서 강의하시는 분은 그냥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말장난을 하고있는것뿐이다.....;;;;; 실제로 독립을 해서 건국이 된 시점이 건국일인거다.

중국엔 찍소리도 못하는 흑역사학자 ㅋㅋㅋ

개소리를 왜이리 진지하게 하는거임?

민주당에서 박원순이 저지른 성폭력에 대해서 사과했는데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를 뻔뻔하게 저지른 이 자의 강연을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knn 피디들의 수준이 참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