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욕해서

​@@user-lp1ov2sr1k 그래서 문재인이가 없앴구만

민주당에 계신분이 보고 불편하셨데요

​​@@user-ro7gq9hm1d 독립운동.일제강점기까지 다뤘는데 뭔 뇌피셜을 그렇게 굴리고 있누.. 애초에 북한은 방송 초창기 6.25전쟁 이후로 나오지도 않았구만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샤를 이시여 건강이 최고에요 어여 일어나 주소서

많이 아프신거에요??

@@user-de6eu4ke8m 입원하셨어요 많이 아프시지 않겠어요

용사여 일어나라...

근데 이게 교훈이 되는지 모르겠음. 그 위대한 사람들도 이걸 피해가지는 못하는거같은데.

+ 어쩌면 이런 생각도 들어요. "국가존망의 문제가 바로 앞에 닥쳐왔을때 계책을 논하면 이미 늦는다" 강동6주나 수군양성, 화포개발 등 역사의 예처럼 앞으로 닥쳐올 위협을 극복하기위해 여러 고난을 감수해서라도 이루고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탁상공론이란것이, 실천으로 옳겨서 실패했다면, 그것은 성공은 위한 하나의 주춧돌이라도 됬겠지만, "이러해서 저러해서" 아무것도 안하려 한다면 아무런 답도 미래도 없다고 봅니다.

지금 문재앙정부가하는짓같네 정전 핵포기 평화통일 바라고 gop폭파하고 강제북송에 금강산공짜리모델링 도로 철도깔아줄라하고 딱 지금이네

@@user-lc1fd9lq3l 일부 위인들은 다 피해가려고 노력은 하죠. 주위놈들이 말을 귓등으로도 쳐안들어서 그렇지

@@lpsand8522 노력은 하죠. 조선도 노력했겠죠. 근디 상황이 어떤 사람이든 그렇게 믿고싶게 만드는거같어요. 마치 몽골군한테 당하듯이요. 저놈들이 지는척하고 도망간다더라. 다 알고도 보면 쫓아가다 다 죽잖습니까. 인간으로써 어쩔수없는것중 하나인것같어요.

@@Regulus-corneas 광해도 개판이었죠

말년으로 갈수록 광해군은 개판되죠ㅠ

광해군도 그닥임 ㅇㅇ

그냥 조선은 임진왜란때 망하고 새 왕조생겼어애 했음ㅋㅋ

아몰랑도 같이.

내친구는토전사얘기하면싸울려고덤비빕다.내친구는정말종북좌파인건가 역사를다안다고생각하며 자기만....휴

ㅋㅋㅋ 교과서도 오토케 오토케 책도 오토께 오토게 오토케 국민성이 하루 이틀만에 만들어진 게 아니군요 ㅋㅋ

@@user-go9iy3ch6v 토전사 얘기하면 싸우는데 왜 종북좌파라고 해요? 저는 종북은 아니고 김정은 개샊, 좌파쪽 성향인데 토전사 재미있는데 ㅡㅡ? 토전사랑 정치성향이랑 무슨상관이지..

@@arnshutain 그건 전세계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임

아니지 내분이 아니라 조선 지배층들은 나라를 보호할 군대조차 유지못할 정도로 재정을 망가뜨렸으니 그거에 대한 원인을 파악해야지

청년 역사저널 그날은 점점 민족주의 감상주의로 흘러감..

공중파의 한계인지 국뽕이 거의 치사량 수준임

거기는 감성위주로 8대2고 여기는 논리위주로 8대2인듯. 그리고 토전사처럼 새로운 시각과 디테일을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그날 진짜 일제시대만나오면 무조건 눈물짜기바쁨 닥 일본나쁜놈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는 조선이 약한게잘못이다 제국주의 시대상 사실상 이미예견된일이다 진짜 논리로 씹어먹음 이프로는

@@HLZVX1511 국뽕라면에 감성스프 한사발 넣어주면 시청률이 쭈욱쭈욱이거든~

초등학생이 일부다처제도 배우나요?ㄷㄷ

아 정말 동감입니다. 이런 국방, 외교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요

절대공감!!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딨냐 조선시대 유행어였을듯

지금도 이어지고잇는 현실

꼭 그렇다고는 말할수 없는게 그 원병들도 절반이상이 죽습니다 거의 군대전멸이죠 그리고 더 문제는 어떻게 해서든 군자금을 늘리려 할때 광해군은 궁 짓는데 돈을 더 많이 사용하죠.... 광해군이란 인물이 공과 과가 너무 뚜렷한 인물이라 대단하다라는 표현이 저가 판단하기엔 좀 아쉽네요... 그때 궁 안짓고 군대에 더 신경썼더라면....

@@0humam0 글킨한데, 반정으로 왕된 인조와 신하놈들은 더 병맛이라. 청황제 서신에대한 답신보니, 죽일테면 죽여봐~ 풀도발 하던데요. 삼전도에서 목 안베인것도 홍타이지 아량?

@@0humam0 대단해 보인다는게 광해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아니고 그 판단 자체만 말한겁니다. 광해군이 뻘짓한건 부족하나마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그정도 판단을 '해야 한다' 라고 말을 내서 밀어붙이는것 자체가 결단을 요하는 일이었을듯

@81forzazlatan 그 당시의 인식을 지금의 판단으로 정의내리면 안됩니다 당시엔 선조의 피난으로 궁궐이 불 타 왕권이 땅에 떨어진 상황이기에 궁궐 짓는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왕의 권위를 세워야 백성도 믿고 따르겠죠 궁궐을 짓는건 어쩔수 없던 일입니다

아몰랑ㅋ

그 충격으로 조선천자가 그 꼴이 된게 아니라 그걸 빌미로 하고 싶을걸 했던게 아닐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거든요.만력제의 역사를 다보시면 생각이 바꿉니다

결국은 싸워 이겨야하는 실정이였던거죠.. 고려가 거란을 물리친것처럼.. 조선이 살 길은 청의 공격을 막는것뿐.. 그게 유일한 길이였던거죠..

@다스 베이더 / 구실도 주지 말아야한다는 말이야 말로 탁상공론이죠.. 거란도 그랬고 몽골도 그랬으며. 금이 생기기 직전엔 고려가 먼저 공격했을 정도고. 한반도의 북방에 새로운 강대국이 들어서면.. 적어도 한번 이상은 싸워.. 서로의 힘을 확인 했다는거. 청이나. 거란이나. 몽골이나 금이나.. 절대.. 단순하게 말로써 외교만으로 해결된 역사가 없음.. 다 힘의 논리로.. 그들이 한반도로 쳐들어오는건 손해가 크다는 계산이 나왔을때 강화가 성공했다는거.. 말로써 하는 강화는 절대 오래 못감..

@다스 베이더 / 냉정하게 당시 입장으로 돌아가서 보세요.. 청이 이길지.. 명이 이길지 모릅니다.. 또한 누구에게 붙어서 뭘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 어찌.. 어려운거 없습니다 이럴때.. 청이던 누구던 장기전으로 버티면 승리를 할 수 있는게 한반도의 특성입니다. 또한 외교요 중요하죠.. 다만 외교만으로 해결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탁상공론이라는 겁니다. 힘이 없이는.. 자신을 지킬 힘이 없이는... 어떠한 외교도 성사 될 수 없습니다.

@다스 베이더 / 여전히 착각하시는데요.. 이거 앞편에서도 나오지면.. 광해군때 이덕형이 중국 사신으로 갔을때 명에서 조선을 못 도와주니 알아서 알해라.. 청이 당장은 요동을 노리지만 그다음은 조선이다 란 말까지 듣습니다. 또한 청과 연락책 임무를 맡았던 사람이 광해군때 파직되었다가 복직하기도 합니다. 사실 청이 위험하다는건 광해군.인조.명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햇던거죠. 야비하더라도 청에 붙는다??? 왜란때 명의 도움을 받아 놓고선 명을 버리고 아무런 희생도 없이 청에?? 지금 결과를 아니깐.. 청이 명을 정복한걸 아니깐.. 이런 소리가 나오는거죠. 당시에 조선인 어느누구도 절대 그런 주장을 못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청이 이길지.. 명이 이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님이 지금 말하는건 마치 내가 로또 번호를 알고 잇으니.. 이번호 찍자란 소리와 같아요.. 조선의 길은 고려가 그랫던것처럼 스스로를 지켜내는 것이야 말로.. 유일한 길이에요..

@다스 베이더 광해군이 계속 있었다면 최소한 청의 침략하지 못하도록 시간 끌면서 대비책을 철저하게 마련하는것도 가능했죠. 개뿔도 모르는 인조와 그 떨거지들이 다 망친거죠.

예리하시네요...ㅋㅋ 지도가 잘못된것 같은데...

명나라가 살해된것이기도ㅋ

강산풍우정일겁니다 최고의 중드

능지처참형이라고 합니다.

지어내기 나름이니깐요.ㅎ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아니겠어요(명분은 만들면 그만이죠)

아래 위로 쎈놈들이 나타나니 버틸 재간이 없네요

전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