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뜨자마자 들어왔다😁 본방으로도 봤지만 또 재밌게 보겠습니다🙋‍♀️

토멘팀 찐 팬이에요! 그중 이세환 기자님 자주 쓰시는 말... 1. 샤를, 까를,찰스... 2. 개구리 점프 ㅋㅋ 3. 좌시할수없습니다. 4. 저라면...그렇게 했을.. 우훼훼.. 5. 박사님...그.. 사랑합니다 . 토멘팀 😊

재밋게 알려주는 역사라 너무 좋아

나폴레옹의 연예사 대문에 이미지가 와장창 ㅋㅋㅋ 근데 기자님 연기 워쩔 ㅋㅋㅋㅋㅋㅋㅋㅋ

허준님 표현력은 진정 사랑 입니다~♥

애공 무료한 금욜 오후에 만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봤습니다ㅋㅋ 참고로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빠진 이유 중에 하나가 29금에 가깝긴 한게 일설인듯하지만 각종 언론에서 말하는 바로는 나폴레옹의 냄새 페티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여자였다고 합니다 조세핀이 암내나 샅내가 심했다고 하는데 나폴레옹이 그 냄새를 참 좋아했고 전투 끝나고 조세핀에게 갈 때 씻지 말고 기다리라고 편지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나폴레옹이 까망베르 치즈를 좋아하기로 유명한데 이 치즈 냄새가 조세핀의 거기(?)를 생각나게 했다고 할 정도였다고 본듯하네요 조세핀의 체취가 천연 페로몬 역할을 해서 나폴레옹의 성적 취향에 딱 맞았다 뭐 이런 일설이 있고 여러 신문기사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ㅋㅋ

오늘도 넘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한편한편 배우고 성장하는 걸 느끼네여 나폴레옹의 이집트학 나는 될 놈이구나 에서 그럼 뭘 해야할까 까지 미치는 비상한 사고 ㅎㄷㄷ

2:50 허준씨 조만간 드라마에서 보는 거 아닙니까? 연기력이 갈수록 좋아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0 예나 지금이나 갈려 나가는 건 어린 석,박사들... ㅋㅋㅋ

티비 프로그램 유투브 영상 다 포함해서 이게 제일 재밌다 진심ㅋㅋㅋㅋㅋ 맨날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 야 조교야 이집트좀 다녀와라

1:37 팩트. 3:26 가족 6:50 모자 7:21 자기pr 9:55 조약 11:15 조제핀 14:12 조제핀의 애인 20:05 뜯어낸 돈 22:21 이해가 가는게 부자들이 기부를 하거나, 예술에 투자를 하는거나, 명예학위 받는거처럼 명예를 높이는 행동이 요즘에도 있는데, 나폴레옹은 그거보다 높은 생각을 하다니. 25:58 기술자 26:31 제분소 28:15 어느 시대든 사람은 똑같아(고생 하기 싫어) 30:40 출발 32:34 전투 34:06 카이로에 입성. 35:17 넬슨 도착 38:30 병문안 39:20 선전포고 40:23 중동공격

4분이 토전사를 진행주셔서 늘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사랑해요~~ 밀키쓰♡♡

나폴레옹은 알면알수록 모든면에서 놀랍구나!!!!와 늘 감사히 보고있어요~

역시~ 너무 재미썽~~

14:15 ㅎㅎㅎ

진짜 댓글 처음다는데 점점 짧아지는 영상때문에 마음아파요 ㅠㅠㅠ

세환기자님 진짜 매력 뿜뿜 ㅋ

ㄹㅇ 챙겨보니까 일주일 엄청기네 ㅋㅋㅋ

너무 재미있습니다ㅠ

나폴레옹이 한 시대의 천재인게 의도가 어찌 되었던간에 저런 융합적인 사고방식으로 일을 처리했기 때문이죠. 싸움만 잘했으면 밀덕들만의 영웅으로 남았겠지만 (군사적 재능으로 쌓은) 비군사적 업적들로 시대의 영웅이 된거죠. 우리나라에서 나폴레옹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나폴레옹이 어떻게 저런 일을 할 수 있었는지 고찰하는 높은 분들은 없는것 같아요. 저는 중고등 및 대학부 교육과정을 문과 이과(이공계) 딱딱 나눠 분리시킬게 아니라 통합형으로 해야 한다고, 자기 주전공은 살리되 다른 영역도 소양은 갖추는 방식으로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선 쉽지 않겠죠. 명문대를 가야 하고 가서도 취업 때문에 좋은 학점을 받는 걸 반강제적으로 강요받는 사회니까요. 경제가 저성장 내지 불황인게 이유를 찾고자 하면 여러개가 있을수 있으나 사람들을 편협하게 배우게 만드는 사회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알림오면 행복한 것은 바로 바로 토전사 업로드 알림 요즈음 4분의 캐미가 장난이 아니심

선댓글후감상!

영국을 공략하기 위해 이집트로 원정을 떠난 나폴레옹의 결단이 놀랍네요! 게다가 이를 정복전의 개념을 초월해 학술/문화적 시각으로 확장했다는 사실에 경탄할 수 밖에 없었어요. 고고학적 진일보에 커다란 기여를 한 점은 높이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프랑스혁명의 '스타'일 뿐만 아니라, 이집트학의 '선각자'였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혁명정부의 유망주에 만족하지 않고 근세판 십자군원정(!)을 단행한 모습이 근엄해 보이기까지 해요. '중세엔 신앙심으로 근세엔 계몽정신으로' 중동진출을 한 유럽의 끈기를 끝내 인정해야만 할 것 같아요. 폭풍같은 감동의 물결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에요. 유럽 근세사를 단편시로 읽어냈다는 착각이 들 뻔했어요. 앞으로도 중동원정에 관한 서사시를 낭독해주시길 바래보겠습니다!

14:20 토크멘터리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 겁니다. 샤를, 카를, 까를, 칼, 찰스. 전부 같은 인명을 다른 나라식으로 읽을 뿐이라는 거 ㅋㅋㅋㅋㅋㅋ

베트남전쟁편도 보고싶습니다 너무 궁금하고 알고싶은 역사네요 ㅎㅎ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토전사 볼라고 퇴근만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

한주한주 이것만 기다린다 감사합니다!

엠씨 4분 조합 넘흐 재미있습니다

허준님 상황극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허폴레옹의 연기와 교수님의 밀당도 좋지만 역시 명불허전 안빠지고 등장하는 가십의 샤를 ^^7

아 토전사 진짜 너무좋아 ㅠㅠ

구독자 40만명에 토크멘터리전쟁사역할이 큰듯해요ㅎㅎ 앞으로 더 많은 지원으로 더욱 좋은 영상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나폴레옹 편이 유난히 짧게 느껴지네.. 일주일 언제 또 기다려 ㅠㅠ

"낮에 꿈을 꾸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말이 딱 맞는 사람..

진짜 근대 인물로 오면서 사료가 많아지니까 인물의 양면성을 볼 수 있으니 좋아요 ㅎㅎ

기다렸어요

너무 잘 끊어서 화나네 ㅋㅋ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네

선배님. 당신의 프로파간다 잘 배워서 좋은 곳에 써먹겠습니다.

13:12 미... 밀라노에 도착했소 당신을 만나기 위해... 어흑!

넘 꿀잼

27:0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요일 본방보고 목요일 5시 국방티비 앱으로 재방보고 유투브로 삼방 보고 잼나는 토전사

이번화는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이 아니라 나폴레옹의 사랑과 전쟁으로 바꿔야 될것같은데

세계 해전사에서 반드시 나오는 레전드가 등장하네요. 조선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이 있듯 대영제국에서는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명장인데 넬슨 제독이 어떻게 명장이 되었는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ㅎㅎ

이걸 볼 때마다 "벌써 금요일이구나"

나폴레옹편 너무 재밌다!

선 댓글 후 감상 은 토전사의 매너입니다 ㅋ

진짜 너무 기다리느라 힘들었다 ㅠㅠ

진짜 개재밌다

역시 예측할수없는 남자...

27살의 삶의 낙이야~ 너무 꿀잼이야~ ㅎㅎㅎ

12:55 앜ㅋㅋ 너무 귀여웡!!!

어찌 보면 프랑스 혁명 때 좋은 인재나 문화들이 외부로 빠져나간 예인 것 같습니다. 도피가 많았죠, 그때 예술가들 대부분이 러시아로 건너가서 발레나 예술을 전파했듯이. 식민지에 대하여 지배를 하되 시민권을 주거나 직업과 교육의 거래가 확실히 서로가 있던 이태리와 영국과는 다르게 어딘지 나사가 하나 풀려있는 기분. 외부에서 일하되 다시 조국으로 돌아갈 길을 처놔야 인재를 포함해 재산을 생각할텐데…독특하긴 하네요.

이번꺼 전쟁에 대해선 별루 설명도 없었는데 왜케 재밌지?

저도 정말정말 좋아하는 프로이지만 이번 나폴레옹편은 '나폴레옹 전쟁'이 아니라 나폴레옹 개인사처럼 되서 조금 아쉽네요ㅠㅠ 7년 전쟁에서 시작할때 프로이센의 발전을 설명하고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을 하는게 아니라 프리드리히가 친구랑 도망가서 뭐했는지 알려줏ㆍ는거 같은? 사실 이집트 원정이면 1차 대불전쟁도 끝나갈땐데 그이야기를 거의 못들은것 같네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토전사!!

29금 내용중에 나폴레옹이 여성의 체취에 흥분을 했는데 조제핀에게 보내는 어떤 편지엔 곧 전쟁 끝나고 귀환하니까 씻지말고 기다리라고.... ㅋㅋ

와 이번편은 막장드라마....

오늘은 이거 다보고 자야겠다 편-안

임교수님 예고편 머리스똬일이 헨리 5세 및 아쟁쿠르 전투 때의 영국군 전사 같아용. 놀리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잘 어울리심ㅎ 어려보이시기도 하고..

드디어 떴다!!

굿

허 장군 뻥 이 세시네재미도 있고 유익도 하고 고맙습니다,임 교수님 19금이라고 하셨는데요저도 살--알짝 비켜가면서 한마디 편지에 "너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목욕 하지마"라고 하는 것은 보통 이고 여자의 중요 부위의 체취를 느끼고 싶다고 하는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상상 하세요편지는 정말 19금입니다,

복습하다 왓수요

ㄷㄷㄷㄷ 샤를 그는 대체....

1편 부터 정중행중인데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이인좌의 난 같은 18세기 조선군의 전쟁도 다뤄주세요

ㅁ..밀라노에 도착해쏘.. 당신을 만나기 위해 어흑..ㅋㅋㅋㅋㅋㅋ 샤를햄 찌질연기 미쳣다

프랑스 농민군과 당시 유럽 최고였던 프로이센의 전투였던 발미 전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나폴레옹은 누구도 이론을 제기하지 않는 천재라고 합디다 왜 저런 사람이 저런 천재일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아니면 저런 사람이라서 저런 천재가 됀 걸까요? 아무나 따라 할 순 없는 일이겠져. 대단한 사람 맞는 것 같아여.

아 뭔가 프랑스 정치인들이 유독 불륜과 이상한 사랑이 많다고 느꼈는데 이분이 그 물꼬를 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오

3인 통령 다음 황제.. 쭉쭉 가면 나폴레옹 중심의 전쟁사를 계속 이어가 끝날때가 되면.. 나폴레옹의 장군들이란 타이틀로.. 나폴레옹이 임명한 26인의 원수들에 대한 방송도 있었으면하네요. 아직 통령도 못된 나폴레옹전쟁을 말하면서.. 단한번도 란에 대한 이야기나.. 마세나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없었던지라. 나폴레옹의 장군들...로 번외편 꼭 해주셔요...

ㅆ ㅂ 보고들 싶소만 아~~정말 좋은 정보 및 만이 배웠는데 국방아 ~~

드디어 나왔구나

샤를 세환님 언제봐도 잘생겼어요

떳다!!

나도 알지 조세피나 같은 여자분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나폴레옹 이 왜저랬는지를 모름 난 30대 중반에 만나 결혼 40대 초반 까지 하루 3~ 7번 코피가 아닌 그속에 피가 왜나는지 알게되는데 다음날 또 생각남...

스핑크스 코는 이집트에 이슬람왕조가 들어 스면서 톱으로 잘라버렸습니다.

프로파간다의 선구자. 존경합니다. 나폴레옹!

한자 오류가 있습니다. 38:52 [앙투안 장 그로 行]이라고 돼있는데, 다닐 행(行)이 아니라 지을 작(作)으로 고쳐야 합니다.

나폴레옹...귀엽네

아니 조세핀이 도대체 뭐길래 ㅋㅋㅋ

예고편에 박사님 박새로이 머리 하셨네요 ㅋㅋㅋㅋ

14:14 샤를 당신은 대체...

선추천 후감상은 진리지

오늘 토전사 1줄 요약 14:15

14:01 나폴레옹 얼굴에 독일에 명장 호프만중령이 ㅋㅋ

올라왔다

조세핀에게 징징대는 나폴레옹 ㅋㅋ

누나 나 보고 싶어~~~ 만 5번 반복해서 봄

주말의 양식

샤를 조세핀과 바람 ㅁ 오늘내용 ㅎㅎ

허준님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6 누가 풉 하는 거지..? 착각인가요?ㅋㅋㅋㅋㅋㅋ

징기스칸 최고이 명장 수부타이를 한번 해주세요~^^

맘루크는 그 유명한 몽골군을 패퇴시키기도 했던 군대고 처참하게 패배하긴 했지만 나폴레옹도 그 용기에 감동해 프랑스로 데려가 근위대에 포함시키기도 했지요

리볼리 전투가 다뤄지지 않아서 아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