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금술 너무 좋아보여요~~ 항상 자연 영상으로 힐링되게해주셔서 눈꼼아 기다립니다. 산꼴여자님의 사랑이 넘치는 긍적적 에너지와 아깽이들 날씨가 추운데 어디서 겨울을 날까요???
@user-yq9hi6ls6j2 жыл бұрын
어릴쩍 먹어본적있는 토란국이 먹고십네요 산골일상 응원합니다~~♡♡
@user-pw8pc9oo4z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제 고향같아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늘 좋은 영상 올 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u7wl6eg6n2 жыл бұрын
사는 모습 좋네요 건강하세요
@love-mh2tu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됫는데 정주행 중입니다 소소한 산골생활 힐링됩니다. 행복하세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예빈님 감사합니다~
@user-gx4uj1md5m2 жыл бұрын
항상 산골뷰부 옆에 연.탄.가을.곰탱이. 상추.배추 있는게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올만에 영상 반갑네요
@user-go9zk2de5b2 жыл бұрын
😍😊🤗산골 일상을 전해주는 산골 여자 잘보고 있어요 오늘 내용은 토란 작물로 국을 만들고 시금치 대파인데 작은 대파 수확 작물이 많네요 텃밭 작물 심어서 키워 맛나게 먹는 기쁨 영상 잘보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네 순애님 이 맛에 산골생활이 더 좋네요.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lshk011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친절한 캡틴 인사 드립니다 두분의 정겹고 행복한 산골 삶이 제가 미래에 꿈꾸는 삶이랍니다 저의 부모님이 오랫동안 힘들게 농사를지으셔서 어린시절에는 농사짓는일을 싫어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즐기면서 살아간다면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많이 올려 주세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아~ 안녕하세요 캡틴님. 어제 방송으로 목소리를 들었는데 찾아주시고 평범한 일상을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vvw45272 жыл бұрын
예전 토란국 명절때 먹는 고급음식이죠 끝네 줍니다
@user-eh7xf3cg2r2 жыл бұрын
항상 보면서 대리만족하구있습니다 두분 사시시는거보면 너무 아름답구 보기 좋습니다
@TV-mp8qb2 жыл бұрын
보는 사람도 건강해 지는 느낌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user-df4po1ou3j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좀더 길게 보고싶은데~~ 제 욕심이겠죠?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면서 하루 마무리 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산골일상을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user-yb5td3in5c2 жыл бұрын
명품은 원래 짧은거 아닐까요~^^ 정선우님 따뜻한겨울 되십시요
@user-om1js7lx5w2 жыл бұрын
보는 것 만으로도 맛있어요~^^
@sg-rh5br2 жыл бұрын
토란국은 도시에서 사먹을수없는 귀한 음식 입니다.....파는 음식점도 없어요......나도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준 토란국을 먹은뒤에 아직까지도 먹어보지 못했답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이들 토란국이 뭔지도 잘모릅니다.....뜨끈하면서 담백한 토란국 정말 맛있죠.....산골님의 토란국을 보면서 얼마나 먹고 싶은지 나도 모르게 침이 고입니다~~~ㅎㅎ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오이도님 맞아요. 음식문화가 너무 빨리 바뀌어서 저희 아이들도 안 먹어요. 세상 맛있는 토란국인데요! 감사합니다~
@user-tw2te1lk4l2 жыл бұрын
토란국 처음보는데 신기해요 ㅋ 행복한일상 즐감용 ^^ 참견쟁이 냥이들 ㅋㅋ
@user-oz5nd7ko2h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산골밥상 부럽네요 대리만족이 충분히되서 저도 행복하네요~
@user-dc8lb2fx8c2 жыл бұрын
뒤늦게 하루 열편씩 보는것 같아요 넘넘 꽁양 꽁양해보여 넘 좋아요~~^^♡
@user-gq1xb7wp6f2 жыл бұрын
토란을 캐어 보관하는 게 아닌 밭 자체를 천연보관장소로 사용하는 꾸우밍님의 슬기~ 탄이가 양파밭을 좋아하나봐요..ㅎㅎ 넉넉한 산골마트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user-dr5hz8st7t2 жыл бұрын
정말 알토란 이라는 말처럼 토란이 실하네요 산골마트는 누구나 이용가능한가요^^ 저는 노지 식ㄷㅁ치 무지 좋와하는데 달짝찌근한 노지 시금치맛 너무 그립습니다.
자유로운 영혼. 세 냥이들.너희들 정말 부럽당.울집 길냥이들에겐 꿈의 낙원이란다.저도 오늘 시금치 나물 해먹었는데 달고 맛 있어더라구요.영상 보니 토란국도 맛있어 보여 낼은 토란 사러 가야 겠어요.ㅎ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네 겨울엔 꼭 드시면 몸 보신이 된다고 저희 어머니 추천 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sm1yx5jr3j2 жыл бұрын
구독은 아니지만 자주보는 시골 영상 영원한 친구 동반자 세상에 이보다 좋은 친구는 없다 행복하셔요
@user-ep1ng9nm8s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렇게살고싶어서 귀농했는데 현실은 전혀거리가먼거같네요 너무 부러워요 행복이 넘쳐나는것같네요~~^^
@tressespark22 жыл бұрын
귀요미., 냥이들
@user-dv5iy9yw6k Жыл бұрын
빗자루 씨앗이나 식물씨앗 풀을 잘게 썰어 사료와 닭을주면 닭이 건강하며 알도좋아요~
@koreancountrysidelife Жыл бұрын
네 여름에는 풀을 베어다 주기도합니다!
@user-wn5xd7qw3q2 жыл бұрын
진국 남편 진국 아내 부부는 이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nl3uz2nt9j2 жыл бұрын
가끔 어릴때 엄마가 끓여준 걸쭉한 맛있는 토란국이 생각나 해먹어보면 항상 실패했었는데 아마도손맛도 차이가 나지만 찹쌀이 문제였나봐요 저도 고향이 전라도에요~
@user-fn8fv2rr5h Жыл бұрын
참 부지런하게도 계절이어서 먹거리 떨어지지않게 심어 놓으셨네요
@koreancountrysidelife Жыл бұрын
희순님 저희가 심은건 아니고 자연적으로 올때부터 머위밭이 있더군요!
@user-je4rc6bg8d Жыл бұрын
혹시 자녀들이 다 아들이실까요? 두분 삶이 저희 시부모님 모습이 보여서 볼때마다 시부모님 생각이 나서요~ 저희 시부모님분들도 부지런하셔서 며느리인 제가 참 행복하드라고요. 늘 집에가도 깨끗하고,맛난요리 미리 다 해놓으시고 그러니 저도 더 해드리고싶고 시댁가는걸 좋아한답니다 ㅎ도시이지만 ㅎㅎ 시댁이 이런 자연속에 있다면 전 아마 같이 살자 할지도 모르겠네요.정말정말 행복해 보여요♡♡
농사하고 수확해서 그것으로 음식 만들어 먹는 장면이 정말 보기좋네요.~ 👍👍☺ 요리하는 장면도 자주 보여주세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user-cx3jt3dg8j2 жыл бұрын
토란국 좋아하는데 늘 어머니가 우려놓은신 토란을 쓰다 어느날 생토란을 아무생각없이 맨손으로깍고 씻다 응급실갈뻔했어요 엄~청 근지러웠어요ㅜㅜ 늘 주는것만 받아 먹었더니 알면서도 실수하더라구요^^♡
@user-hb4nm2uk4k2 жыл бұрын
😋🥰😍
@user-eo2lm6li3n2 жыл бұрын
가을이가 오늘은 안보이네요 ㅎ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네 가을이는 낮잠을 자더라구요!😁😁
@user-eo2lm6li3n2 жыл бұрын
@@koreancountrysidelife 토란국이 정말 구수할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ᆢ
@user-cd3bp5yc3c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살면 좋은데 토란국 한그릇 먹고 갑니다
@miathermopolis4616 Жыл бұрын
나는 당신의 비디오, 당신의 가족, 고양이, 개를 정말 좋아합니다. 나는 매일 밤낮으로 봅니다. 이 시리즈에서 당신은 감자를 캐고 감자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녹색 감자가 있었는데 매우 유독합니다. 먹지 마십시오.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외국인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살면서 일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실수로 글을 쓰면 죄송합니다.
웃긴 거 하나 말씀드릴까요? 50대 입니다. 부부가 마주 앉아 식사를 하시잖아요? 직접 만든 반찬인데 5개가 있고 거기에 국도 있잖아요? 식당을 제외하고 외식을 제외하고 집밥이라고 하죠? 이런 집밥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도 있었고 누님들도 있었고 아내도 있는 중인데 단 한 번도 5첩 반상 정도라도 집밥을 먹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