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aside royal tomb that became a shaman’s temple!! A French woman who was witnessing a shaman's exorcism suddenly startled people around her with strange behavior...
Пікірлер: 402
@kmss67232 ай бұрын
추축인데...문무대왕이 죽으면서 바다에 수장해달라고 그래서 동해의 용이되어 신라를 죽어서도 지키겠다는 유언을 남겼는데... 무속인 중 용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거기에 와서 샤머니즘 행사를 했지않나 해요.
@user-aa58fg8hq3p2 ай бұрын
저무속인들이 언제부터 저기서 굿을하고있는걸까? 예전에는 없던 사람들일텐데 전라도 시민단체가 문무대왕의 정기를 끊어놓으려고 굿판을벌이고 있는건 아닌지 잘살펴봐야된다 전라도는 호락호락한곳이 아니다 저런짓하고도 남을 지역이다 박정희 묘소에도 찾아가 대못을 박는 인간들이니까
@user-qp9ih4tx9l2 ай бұрын
Correct👍
@hyunheekim3682 ай бұрын
지자체 환경관리과쪽인지 암튼 쓰레기탓인지 무속행위 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얼마전에도 뉴스보도 나오던데 타다가만 초부터 색깔천들~~ 바다쓰레기 어쩌고저쩌고
@jaeminim2464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런데, 무당(샤먼)은 왜 불교를 이용하는지 그게 얄미워요 그만큼 그들에겐 정당화 수단이 없는 것이지요...그렇디고 기독교라 할 수 없으니 전통과 샤먼은 별도 분리해서 생각해야 되는데~ 설명하기 어렵네요 ㅋㅋ
@user-ye7de7ub4v2 ай бұрын
봉길 해수욕장은 지구의 용궁센터이며 정신계의 어마어마한 성지입니다.🤗👍👍👍👏👏👏🎉🎉🎉🐅🐅🐅
@thequantumtrader_9975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흔히 신병이라고 해서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원인도 없이 몸이 계속 아픈 경우가 있어요. 아픈 부위는 머리 일 수도 있고, 어깨 일 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아보면 신체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한국 전통 무속에서는 무속인이 될 운명인데 신을 몸이 받아들이지 않으니 신께서 몸을 아프게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픈 사람이 신내림(굿)(신을 받아들이는 의식)을 해서 신을 받아 들이면 통증이 사라지고 그때부터 무속인(무당)으로서 살아갑니다. 여기서 무당이 모시는 신은 애기 동자를 신으로 모시는 경우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신을 모시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영화배우를 하다 갑자기 신병이 나서 무속인이 된 경우. 운동선수가 무속인이 된 경우 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무속인들은 직업일 뿐 나머지 생활은 일반 평범한 사람들과 똑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도 그 사람이 무속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두려워 하거나 싫어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다만 가족 중 누군가 무속인이 된다면 가족은 많이 슬퍼하지요. 틀림 없이 무속인이라는 직업이 일반적인 건 아니니까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user-rw7mo1mf2g2 ай бұрын
사가,쥴리 두분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ᆢ잘 보고 있습니다 ~~
@jaeminim24642 ай бұрын
여기에 답글(의견)달께요; 제가 들은 바로는, 같아요...다만 오래 전부터 구전(from mouth to mouth)되어 오던 것
@user-it8ge9dr6j2 ай бұрын
무당이든 머든 저 알박기 텐트 다 불법이라 철거해야 됩니다
@user-gu4kv7zl3o2 ай бұрын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물론 저곳에 텐트를 치는 것이 불법이라면 철거를 해야겠죠.
@jmim50182 ай бұрын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고, 그들의 모습을 동상으로도..." 이런 ?? 1.그런데; 종교의 자유와는 다르죠 그리고 '샤먼을 외치며 왜 염주를...하는지' 2. 염주는 불교의 도구이지>>샤먼은 아니거든요ㅠ 헐~종교적 명예훼손 ㅋ
@user-pv9wp4yy4o2 ай бұрын
그누도 종교를 논할권리는없다 무속은 수천년 수만년이어온 우리 조상님들의 사상과 얼이다 바로 우리고 우리것이다 모든우리것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지키자 조상님 없는 우린없다 우리의모든것을 사랑하고지키 고 보존하는것이우리가 할일이고 그것이 애국이다 남의것은 좋고 우리건 없애고 하찮게 여기는건 부끄러운 일이다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일이다 무소도 그들의사상존중하고 사랑하고 지키고 애국하자 종교의자유는 있다 텐트는왜못치게하는지 모르지만깨끗이 하면 되고 죽음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죽지않게 잘하겠지 피해안줌 자율줘야지 질식하겠다 이것도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민주주의다 자유나라에서 남에게피해안주고 법에 위배되지않는 이상 자유를 누리며살권 리가 있다 누구든 존중받고 자유로이사는 권리가 있다 그게 민주주의다 지나친제제는아니다 누구든 법의테두리 안에 법과질서안에선누구든 자유로이 사는게 민주주의다 그러한 세상이되어야 하고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세상이다
@brenojsep24892 ай бұрын
@@jmim5018 이 자의 언급이 바로 우상이란 것이니라 흡사 이슬람인들이 살계를 범하며 신의 이름으로 합리화 하는 안목이 이와 같고 나치가 신부를 시험하여 가로되 살생을 하는 것을 외면하며 그 명분으로 아이의 죽음을 방조하며 나치의 살계를 경전의 굴레로 말미암아 그들의 인연을 묵인 바가 이와 같다 만일 경전을 초월한 신을 마음으로 깨달은 성품이라면 경전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아 자신이 성품이 신과 합일한 성품으로 지금 이 순간 도리를 창조하여 인과율을 바꾼다 나치가 아이를 죽이려는 인연을 그 성품이 간섭하여 아이와 살계를 막아 무지한 나치조차 그 묵게를 범하려는 무지와 함께 아이와 나치 그 양자를 구하는 것처럼 ~~~ 우상이란 이치는 마음의 참 성품이란 창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그 굴레에 얽매이는 지견을 말하나니 이들은 경전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읽은 것이라 이러한 성품이야 말로 신의 성품을 모르는 안목이라그 성품이 항상 선과 악이라는 견 처에 속박되어 잇으므로 지금 이 순간 굴레에 얽매여 실상계의 인과율을 다스릴 수 없느니라 하여 이러한 성품들은 오욕의 주인이 아니요 오욕의 노에인지라 그 성품들이 갈망하여 찾으려는 인연들은 항상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마음이 그 명분을 조성하여 신의 가르침인 그 율계를 어기게 되느니라 하여 이들은 사람의 죄가 무엇인지 모른다 경전에서 가르친 그 죄 밖에 몰라 아이가 왜 태어나면서 죄인인지 경전의 인용의 수단밖에 못하느니라 깨달음이 없으니 본각을 갖춘 원상의 십방처를 알수없고 십방의 중도의 길을 풀어내는 인연처의 해원의 이치를 밝히질 못하길 때문이기에 이들은 지혜가 없느니라 지혜가 없으니 본질을 모르며 본질을 모르니 뿌리를 알수 없으며 뿌리의 근본을 모르는지라 음양의 중도를 모르며 한 마음이라는 중도를 모르니 죄와 구원을 알 수 없느니라
@strongpride73Ай бұрын
ㅋㅋㅋ
@jhj66292 ай бұрын
무당은 한국의 전통 문화 중 하나이고 세계 어느라에도 존재 하죠 ^^ 무서워 할 필요는 없고 마음이 답답하거나 삶이 힘들떄 찾아가 점꽤를 들어보고 조언을 듣고 심리적 안정 및 삶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곳 입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굿을 하자며 많은 돈을 요구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
@coonbaxx59432 ай бұрын
기독교국가인 서구권과 중동 아랍권은 무당이 없음. 옛날에는 마녀와 마법사 형식으로 그쪽에도 있긴 했는데, 기독교와 이슬람이 국교로 되면서 씨가말렸다고 합니다. 반면 남미와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는 이슬람이라도 전통적으로 무당이 있어서 전통차원에서 아직도 무당이 있다고 하네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g1xf6zu6w2 ай бұрын
한국의 여기저기를 보여주고 계신 줄리님과 사가님의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y8rx6bz7p2 ай бұрын
사찰을 찾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화가 오는듯한 기분은 한국인도 마찬가집니다. 지금쯤 경주에도 벚꽃이 다 지고없을텐데 꽃내음 가득한 경주여행 잘 하셧나 모르겟네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경주여행은 아주 특별했어요, 다시한번 가야 할 장소인거 같아요!😄🙏
@user-uq7th5qq6r2 ай бұрын
봉쥬르 . 파리바게트 .. 줄리방송 재밌어요! 줄리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힘이나요!😄🙏
@jackeagle406913 күн бұрын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를 볼 수가 있다면 저런곳 있을까요? 현실에 충실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삶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if7lx1ep2iАй бұрын
갑자기 눈물이나는것은 마음이 발달해서 영혼의 마음까지 공감하는거예요~♡ 나쁜거 아니구요 아주 인간젹인 분이란 말입니다. 아마 한이 있던 양혼이 공감에 위로받고 기쁘게 가셨을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그리도 마음이 발달하신것이 부럽네요 깨달은 도인들은(예수,부처...) 그길을 가기위해 그마음을 잊지않기위해 늘 기도하고 같이아파하신 분들입니다 도인들은 낮은마음,아픈마음, 한이있는 마음과 함께 아파하고 그아픕이 곧 사랑이임을 압니다.
전세계 샤머니즘중에서도 우리나라 무당이 엄청 알아주는 샤머니즘이에요.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역사적인 문화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영험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특이한 기운을 받으셨잔아요..눈물 흘리셨고요.. 여자분이 일반인과 다른 영적기운이 있는겁니다..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user-zk5dj7sq1c2 ай бұрын
저런곳은 음산한기운이 확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저도 예전에 누구따라 무당이 굿하는곳 갔는대 닭피보고 소름돋아서 먹었던거 토한적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런곳은 무섭게 느껴지조 밖에서 야영안하시길 잘했네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그렇죠-
@sckim12 ай бұрын
줄리 놀랐겠네요 어두운 밤길 어슥한곳을 지나다보면 뭔가 튀어나올것같듯이 무속인들의 공간을 지나다보면 그럴수있어요 선입견때문일수도있고 그분위기에 압도되어서일수도있어요 식당사장님얘기처럼 잘먹고 잘자고 밝은마음으로 건강하면 그런느낌을 받지않을거예요 보통 몸과마음이 약한사람들이 그런걸 많이느낀답니다. 줄리는 얼마전부터 예전비해 얼굴이 수척해보이던데 항상 건강신경쓰며 맛난거 잘먹길바래요 사가 줄리 약간 특이한일이 발생한 이번영상도 재밌게 잘봤어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user-le5sf9tt2n2 ай бұрын
빙의라고..그런 증상 조심하세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user-ji7ni6hh4x2 ай бұрын
줄리...힘내세여.... 몸이 피곤한가봐여... 건강관리 잘 하세염...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jekim69292 ай бұрын
As far as I know, King Moon mu is the great king in Silla dynasty. He made three dynasties (Silla BaekJe and Kogoryo) by war into one nation around 680 AD. He was buried in the sea, hoping that his winning spirits would protect Silla from Japanese invasion at that time. So I guess lots of shamans at the beach want to receive his spirits so they can work better as a shaman.
@user-fr3pq9le6b2 ай бұрын
예기하면 그냥 똑같은 사람들이에요. 그들도 항상 신이들리지는 않아요. 필요할때 신을 받아들여서 점을치는거고 할때마다 신이 들어오는건 아니라고 해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busyhoneybee45172 ай бұрын
어두운 조명 가운데 촛불을 켜고, Gong, Jing을 리드미컬하게 두드리고, 염불(Buddhist prayer's chanting)을 구성지게 외는 분위기가 사람을 몽환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바이브가 사람을 몽롱하게 만드는 것이 있어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user-bp3wx8fu6j2 ай бұрын
문무 대왕은 동해 바다를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일반적인 귀신(장군신, 동자신등등)에게 기도 하는게 아니라 수호신에게 기도 하는 겁니다. 그러니 무속인들에겐 성지나 마찬가지죠.
@user-qp9ih4tx9l2 ай бұрын
Correct👍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hyunjunpark80362 ай бұрын
반대편족 북쪽으로 화장실 있는 쪽으로 가면 캠핑장 있어요 . 그쪽은 북소리 안들리고 캠핑하는 사람들 많아요. 저도 재일 처음 차박할때 바로옆에서 북치고 시끄러웠는데 12시 되니까 전부 가더라구요 북쪽으로 가면 캠핑장 하고 근처에 편의점 2개 큰 무인카페 있어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cp6pf5gv6r2 ай бұрын
봉덕사에서 성덕대왕의 신종을 만드는 일이 계속 실패하여 매우 걱정이 많았지요. 그때 한 승려가 민가를 돌며 재물이나 쇠붙이를 보시 받으러 다니다가 어린아이를 업고 있는 아낙을 만났지요. 승려가 시주를 청하자, 아낙은 집안이 가난하여 시주할 것이 없으니 우는 이 아이라도 가져가라고고 농을 했었고 승려는 하는수 없이 그냥 돌아갔지요. 주종 작업에 계속 실패를 거듭하자, 아이를 바쳐야 종을 만들 수 있다는 꿈속의 계시에 따라 승려는 하는수 없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그 아낙의 집을 찾아 설득 끝에 그 아이를 공양 받아 쇳물에 넣게 되었고 마침내 종이 완성되었는데, 종을 치면 그 아이의 원혼 때문에 ‘에밀레’ 하고 신비로운 소리가 울리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지금도 국립경주박물관에가면 우리나라 국보로 지정된 18.9톤 그 봉덕사 신종소리는 정말 천년을 지나도 신비롭게 들려주죠.
@user-pd5ip7np3t2 ай бұрын
어머니 때문에~
@user-rr2lm4il6z2 ай бұрын
* 종소리를 두고 그 아이가 어미를 부르는 소리. 에밀레~~~~(종) * 석굴암 : 다른 석물(대리석 등)과 달리 화강암이라 전문가들이 인정한다는~~ 석굴암.
Because this world is a metaverse anyway, the world of avatars opens up as you believe. But when you realize that you are an avatar and not a reality, where you stand becomes the truth.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sharing your idea about it !
@kjy88252 ай бұрын
아주 좋습니다..우리의 구전과 설화 역사까지요... 담 코스는 여수 한려해상공원을보며 들어가는 섬여행입니다.. 금오도 함구미마을 비렁길입니다..얼마전에 다녀온곳입니다.. 전구간 5코스 마지막 출렁다리까지 20키로 내외의 섬주변 절벽길로 생태탐방 대나무숲길도 나오고 트레킹하는 힐링하기 좋은곳입니다.. 저번달에 전구간 개통완료입니다..마지막 안도항에 들러 방풍막걸리 한잔 하시며.. 마무리 해보셔요..아마 이런곳이 알려지지 않은 찐 갬성여행 일듯합니다. 반드시 새벽 첫 배를 타셔야... 적극 추천합니다..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와우-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 한번 다녀와야 할거 같아요!😄🙏
@hn-cp3kq2 ай бұрын
무거운 배낭을 많이 들어서 어깨가 아픈 거예요. 귀신같은 거 기세로 물리치세요 ㅎㅎ 화이팅!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treeparm57052 ай бұрын
예전에 경주에 함 오라고 말씀드렸는데 오셨네요^^ 경주 남산 산행도 꼭 함 해보세요^^
@leemoce2 ай бұрын
경주 남산 강추합니다. 문화유적지가 정말 많은 곳이죠.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비가 왔어 , 남산을 못갔어요!😄🙏
@user-rb2qd6ve7p2 ай бұрын
그리고 신내림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 외모가 빼어나게 이쁘고 예술적인 능력과 머리가 비상한 사람들이 신병에 걸리는 경우가 먆습니다. 옛날에 양반가 귀족 아가씨들이 신병에 걸려서 가족들에게 버려지고 무당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았다네요. 그리고 조선 초기까지는 관상감과 성수청이라는 교육기관이 있었다고 해요 이 기관에서는 천문. 역술.역학 의학 제례의식까지 같이 배웠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성리학이 조선사회에 뿌리내리게 되었던 성종대왕 시기에 금지시켰다고 합니다.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lycos8882 ай бұрын
무당의 역할에서 fortune telling은 작은 부분이기에 영어로 번역한다면 shaman이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줄리 씨가 전날 식사하던 중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울었다고 하셨는데 무속에서 말하는 가벼운 신들림 현상처럼 들리네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NaSoGaJang2 ай бұрын
사람들중 무당은 그 조상중에 무당이 있기에 그 핏줄을 이어 받아서 하는거고요. 쥴리님이 자신도 모르게 울었다면 쥴리님 가족이나 아님친척 중에 아님 가까운 사람중에 울면서 먼가를 전하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사람이 잠깐 몸에 왔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있을때 한번 용한 무당집 찾아가 보세요. 단 무당 중 가짜도 엄청 많으니 꼭 많이 알아보고 가야되요. 능력있는 무당 찾아가면 쥴리님이 왜 울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이 사연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무서워요!
@happypuppy88892 ай бұрын
석굴암은 돔형태로 되어있는데 동시대 그런 형태는 다른 아시아지역에서 찾기 힘들고 로마의 판테온이 가장 유사한 형태라고 해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user-yu4te9ij2l2 ай бұрын
한국에 오래사시다 보면 한번쯤은 경험해볼 기회가 생길거에요ㅎ 가볍게 생각하시고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생각~ 재미있었어요 줄리,사가님 좋은날들 되세요 👍👍👍✨️✨️✨️💖💖💖🙏
@user-kc3de9im5z2 ай бұрын
신을 예민하게 잘 받아들이는 체질이네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user-ye7de7ub4v2 ай бұрын
쥴리님은 타고난 공부자(수행자)입니다.🤗👍👍👍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goodsometyu68802 ай бұрын
경험상 에너지(기)가 강한 지역이 있어요 문무왕릉 근처도 그런 지역인 듯 합니다
@user-dx9uj9gf2lАй бұрын
오오오 소오오롬...
@koreansafari482Ай бұрын
^^*:
@user-tm5lu6hk9m2 ай бұрын
직접 보지 않은 건 믿지 않는다면서 무섭다라....ㅋㅋㅋㅋㅋㅋ 줄리 귀엽네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user-mp3pl7dz9b2 ай бұрын
무속인들이 신기가 약해 졌을때 강한 기운을 받기 위해서 기도하고 그러는것이 아닐까요?.. 막무가내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줄리는 거부감과 약한 기운땜에 그런 헤프닝이 일어났지 않나 싶어요😢
@user-qp3ps5me2o2 ай бұрын
로봇인데 귀엽게 느껴지니까 이상하네 ..ㅋㅋㅋ 항상 코리안사파리 때문에 멋진 곳을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ampfgruppe92602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신내림 받을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user-fn6ti5ol3l2 ай бұрын
그리고 다음에는 최영 장군묘도 한번 가보세요 서울 에서 매우 가깝고 주변만 가도 으슥함이 장난 아닙니다. 최영장군도 무당들에게 제1신으로 모셔질 정도로 대단한 분이죠. 밤에 그 근처가면 기운이 어마어마합니다. 올 여름에는 납량 특집으로 ㅋㅋ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몰랐던 장소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i2lf4lc6h2 ай бұрын
넘 걱정하지마세요. 맘이 넘 여려서 그래요. 앞으로 좋은 생각만하시고 건강하게 유튜브 번창하세요. 홧팅.
@user-ez3px9ri7r2 ай бұрын
몸이 눌리고 이유없이 눈물이 흘렀다는건 왜일까? 정신이 지배를 받았다고 봐야 하는건가? 그러지 않고 내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을 흘리는건 이해가 되질 않네. 보통 신내림이 생기는 분들이 느낀다는 분들에게 오는 그런증상이 맞는건지 모르겠다.나도 20초반에 기도하는 이들에 속삭임에 궁금증이 생겨 산속에 자그마한 절에 가서 기도하고 하룻밤을 자게 되었는데 그날 꿈에 하얀 소복을 입은 할머니가 나를 보고 웃는 꿈을 꾸었죠. 아버지가 어릴때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분들이라 할머니와 할아버지 얼굴도 본적 없는 나에게 할머니가 나타나는 꿈이라니.꿈에서 깨어나서도 기억이 생생한데 기분이 편안하더군요. 그이후로 그곳을 가본적이 없는데 그런꿈은 더는 꾸지 않더군요.그기억이 너무 오래 남아 있네요.수십년이 지났음에도.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저희 팀도 기묘한 경험에 당황했답니다! 댓글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ychoi55902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점보는걸 좋아했어서 무당이 있는 점집에 간적이 있는데 그분이 저한테 저한테 왜 무당이 됐는지 자신의 얘기를 막 해주더라구요. 일반 평범한사람이었는데 원인도 알수없는 병때문에 병원에 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자꾸 교통사고도 당하고 끊임없이 괴롭히는거죠. 무당을 거부하면 자신의 가족(딸)이 되물림 당할수 있어서 어쩔수없이 선택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많이 외로웠는지 절보면서 자신의 과거 얘기도 꺼내고 그래서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한국 무당은 큰돈 들여서 굿해야 된다는 무당만 아니면 무서워서 피할 필욘 없어요.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신과 인간의 가교역할? 하는 사람들이에요 물론 한국인들도 저런 장소에 가면 무서워서 얼른 피해요 😂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kjastudy2 ай бұрын
에밀레종에 아기가 들어갔다는건.. 종소리가 애기울음소리같다는데서 나온 설화일뿐이고.. 현대과학으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종내 물질에 인체공양의 흔적은 전혀 없다 합니다. *^^*
@user-gw1cj1lt6v2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songroid48472 ай бұрын
종이나 청동기 등을 만들때 아기 또는 사람을 희생 시켰던 것은 동아시아 전체에 전승이 남아있죠. 현대에서 보면.. 구리와 산소가 고열에서 격렬하게 반응할때 뼈 등에도 포함되어있는 인이나 탄소질 등과 반응에서 뭔가 구조나 자성이 특이한 물질이 나오기도 한다고함.
@user-th5mr1sg1h2 ай бұрын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coffee_kiwicat2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여행많이 하세요
@user-ew6ls7ry1s2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저희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user-mp3pl7dz9b2 ай бұрын
일요일 부모님 모시고 불국사 겹벚꽃이랑 석굴암 보고 왔어요! 지금 겹벚꽃이 만개해서 엄청 예쁠거예요 🎉💐
@user-nt7ni5wq3w2 ай бұрын
귀가 붙은것 같아요... 쥴리씨는 기가 약한것 같으니 그런 장소는 피하세요...
@user-mq7tq8vn1n2 ай бұрын
제목하고 영상이 딱 맞네요. 자극적으로 지은게 아니고.. 저도 영상보고 놀랐네요.
@tosslee8735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저희도 감사합니다!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nakyung682 ай бұрын
그냥 문화일뿐~괴안아요ㅜ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입니다. 귀신은 사람을 헤치지 않아요..
@dr.pill85882 ай бұрын
🥰🥰🥰
@gamza12142 ай бұрын
빨간색 아부가르시아 쟈켓 이쁘네요
@user-iz9ji8pq5q2 ай бұрын
줄리^^♡♡ 힘내요. 당신은 멋있는 사람 입니다. 천천히 살펴보시는 당신의 모습이 정상 입니다.❤❤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afirst12 ай бұрын
I am the one explained why the entering gates are low in the old houses - when people went inside , they had to bend the bodies to show their respect and humble. Anyway : In the year of 631 , MoonMoo king united 3 nations ( shilla , Bakje , and Goguryeo) with sacrifice. He left a will that he wanted to be a dragon after he died. His will was to protect and keep an eye on Shilla Dynasty with becoming a dragon (mercy of Buddha). He loved Shilla Dynasty and the spirit was so powerful , that is why there are so many shamans to get infected. /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Wawoo!! Thank you for interesting story about King Munmu!!😄🙏
@youngheekim11442 ай бұрын
절, 성당에 가면 차분하고 편안함을 느껴요 ^~^
@chs58682 ай бұрын
4:09 바로 돌직구 던지는 줄리 ㅋㅋㅋㅋ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yuha_jangsu2 ай бұрын
사가 줄리는 환상의조합인듯요ㅎㅎ😊 먹는것만 반대라~~; 근데 이것 또한 재미있어요ㅎ😅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jackd1002 ай бұрын
쥴리 보살님~~
@user-hk8fr2pf9g2 ай бұрын
바닷속.큰 호수.강에는 인어들의 왕국이 있다함. 세계 어디에나 그런 전설이 있음. 물질세계와 파장.파동이 다른 영적인 세계. 이들은 인간눈에 보이게도 할 수있고 보이지 않게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 같고... 초음파가 인간 귀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이듯이 인간의 시각을 넘어서 존재하는 자들.
@user-bh3cs6wh4h2 ай бұрын
경주가 아련한 기억속에 있었는데, 님들 덕분에 또 다시 가 본 것처럼 좋군요. 늘 고맙습니다 ❤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저희도 시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k8fr2pf9g2 ай бұрын
신라는 고대 헌강왕부터 동해용왕과 거래가 있은듯. 용신숭배는 세계적인 현상이고 거의 모든 해변마을은 용신제를 드림. 특히 문무왕은 해저왕국과 깊은 관계를 한듯. 그래서 자신이 동해 용이되어 신라를 지킨다함.
@user-rb2qd6ve7p2 ай бұрын
왕건이 건국한 고려시대 까지도 자신들은 용왕의 자손이라 했죠
@user-pi9qb1it3g2 ай бұрын
저도 저기서 타종 해보앗던 장소네요..역시 아름다운 내고향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아, 고향이군요‘즐거운 추억들이 곳곳에 믾으시겠어요!😄🙏
@user-sj2zd2cg6k2 ай бұрын
굿👍. 출석도장. 무당의 굿? 프랑스분은 신기할듯. 파묘 영화 요즘 많이 보는데 꼭 보세요. 영화 최초 만든 나라 프랑스굿👍.
@koreansafari482Ай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lacly51552 ай бұрын
밤에 으슥한 곳을 지나갈 때 문득 느껴지는 으슥한 기운 같은 걸 느낀듯
@sunggeunhwang15282 ай бұрын
그 무덤이 유명한 이유는 왕이 동해를 지키는 용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수중묘이기도 하고
@yuha_jangsu2 ай бұрын
산속 깊은 곳에선 저런 무속신앙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사람이 많이 다니는 해변에 저런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ㅎㅎ😢
사가는 어쩜 그렇게 순수한 사람일수 있을까요 오랫만에 밝은 에너지가 있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약간의 익숙함에서 오는것도 있었겠지요 반면 줄리님은 정말 천상 여자여자 했습니다 항상 밝고 에너지가 넘처서 보호받기 보다 보호해주는 잉시지가 강했는데 두분의 또다른 케미를 보았네요~
@user-ez4rt5bw7c2 ай бұрын
부처님을 믿는 샤가의 마음 이해할수 잇어요 순수한 마음을 가졋어니까요 ㅎㅎ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lenape33652 ай бұрын
신라의 문무왕은 전쟁이 끊이지않았던 신라 최악의 시대에 태어나 신라 최고의 활약을 한 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을 통일한 왕입니다 그래서 신격화가 될 정도로 강력한 군주였습니다 한국에서 '대왕'이라는 칭호는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군주에게만 붙는 최고의 칭호거든요 그래서인지 문무왕을 신격화한 영향으로 무속인들이 많이 찾는것 같네요
@unknown-kown1352 ай бұрын
이 채널만 오면 사가 오늘은 또 어떤 식당에가서 뭘 먹나 그게 젤 궁금해 ㅋㅋㅋ 하필 또 국밥집갔네 ㅋㅋ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user-ez4rt5bw7c2 ай бұрын
줄리님도 꼭 한번 점 보러 가보세요 신기한일이 잇을거여요 한국인 나이좀 든분은 반은 믿는다고 생각해요
@yisewonАй бұрын
한국은 역사가 깊다보니 쌓인게 많아서(풍습,문화) 문화의 다양성이 매우 큽니다. 아마 샤마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을 겁니다.
@user-bn8jo1vg4d2 ай бұрын
무당을 함부러 만나면 안됩니다. 신기가 강한 무당을 만나면 기가 빨리면서 혼절할수 있고 그뒤 자꾸 헛것이 보일수도 있어요 😊
@user-rb9vx8fv1v2 ай бұрын
돌산이던 바닷가던 기가 맑고 좋은곳에서 기도를 많이하는데 기가 센곳도 있고 가지각색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Seantravel812 ай бұрын
어우 무서워 😨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
@user-mq7tq8vn1n2 ай бұрын
왜 저곳에 무속인들이 몰리냐하면.. 다른 왕릉은 다 관리인들에 의해 관리가 되고 있어요. 여기는 왕릉과 거리도 멀고 따라서 관리할 필요도 없죠 바다라 . 그리고 문무왕릉은 사실 왕릉이라 하지만 관도 없고 시신도 없어요. 학자들 말에 의하면 화장되어 저곳에 뿌려졌거나 바다에 수장되지 않았을까 추측만 합니다.
@oyess1cho2 ай бұрын
사가는 멋지고 잘생기고 쥴리는 아름답고 오랬동안 대한민국에 살면좋겠어요.그리고 배우해도 될거같아요.
@user-qf1jl6lp6o2 ай бұрын
제가 사는 곳도 계곡이며 산 능성이며 봄이 온 소리가 들리네요 계곡은 겨울내내 얼어있다 내리면서 계곡을 이루고 철쭉이며 진달래도 봉우리를 펴내요. 산에 다니기 좋은 날입니다. 계곡 입수한번 해야겠네요~ 안전여행 하십시용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고장에 사시나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cury2092 ай бұрын
즐거워야 할 여행이 무속인들때문에 마지막을 망쳤군요. 이해할 수 없는 증상을 느낀 건 이전에 접해보지 못한 생소한 경험을 하게 돼 두려움을 느꼈고 몸이 경직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에 보이는 글들처럼 어디를 가보라는 둥 신기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둥 그런 말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거기에서 있었던 안좋은 경험은 잊어버리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 평상시처럼 행동하시면 됩니다. 괜한 것에 신경쓰고 집착하다보면 오히려 스스로를 무너트리게 됩니다. 다음 영상에서 다시 밝은 모습의 여행을 기대하겠습니다.
@user-rb9vx8fv1v2 ай бұрын
석굴암가는길 흙길이 부드러워서 맨발 걷는거 추천 나중에 물티슈로 딱으면 끝.
@saycluaa2 ай бұрын
16:48 저렇게 밝은 표정으로 일할 수 있다니. ㅋㅋ 역시 로봇이라서 ㅋㅋㅋ
@carrot1st1922 ай бұрын
ㅋㅋㅋ 로봇이 서빙하는거에서 터졌네요 한쪽은 샤머니즘, 한쪽은 로봇이라니;;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x4uq6tv8o2 ай бұрын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괜찮아요 그러나 한가지 쥴리에겐 식스센스가 있나봐요 특별한 경험...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b2qd6ve7p2 ай бұрын
서울에 삼각산이라는 지역에 유명한 무속인들이 기도드리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아주 흥미로운 곳입니다
@user-oc5ei2vs6q2 ай бұрын
이 두 사람을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로 써야 됨...아웃도어룩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멋진 비주얼에 실제 대한민국 곳곳을 트랙킹하며 체험하고 소개해 주는 진짜배기들~!! 잘나가는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들인 전지현, 수지, 박서준..물론 다 좋아하는 스타들이지만, 코리안사파리팀이야말로 찐이지~~!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와우_ !!😄🙏감사합니다 !
@djackd1002 ай бұрын
석굴암 사진촬영금지 이유는? 사진 촬영 시 발광되는 고광도(High Lux)촉수가 유물의 구성입자를 파괴시킨다는 과학적인이유로 금지 되었습니다. 라고 하네요
@user-cb7vg3pm7y2 ай бұрын
설명이 팩트 있게 잘하시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빨랑 10만 gogo
@koreansafari482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user-ok8sm3yz6n2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서운 현실
@user-wd2rr4ts8z2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어요.
@user-js8rf7yp8k2 ай бұрын
점집에 한번 가야겠네
@user-qn8vo1mn2c2 ай бұрын
종을 만들때 애기를 사용 태웠다는 전설 있는데 성분을 검사하니 성분"인"등이 없어 아니라고 확인되었다 합니다. 애 울음 소리가 나서 전설이 되었는지 알수가 없음 인신공양은 전 세계적인 현상.... 불순물을 넣으면 금속의 성질이 쉽게 바뀜 아니면 나무 태울 때 사용했는지... 도자기 구울때는 그런 얘기 없는데.... 과거는 알수가 없음.....
@jinyoungkim73062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꽹과리나 북소리 굿 하는 소리에 크게 이질감이 없지만 외국인들한테는 첨 듣는 반복되는 음이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