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시리즈 3 - 가슴 아픈 2000년의 역사

Рет қаралды 457

12 күн бұрын

통곡의 벽은 2000년의 가슴 아픈 유대인 역사의 산 증인입니다. 2000년 전 헤롯 대왕은 유대인들의 마음의 얻기 위해 큰 성전을 짓고, 그에 걸맞는 넓은 성전터를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 부터 통곡의 벽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통곡의벽 #이스라엘성지순례 #예루살렘

Пікірлер: 4

@user-uw4gn6ut5k 9 күн бұрын

한 손은 통곡의 벽에 대고 피해를 호소하면서 한 손은 전차 포탑에 올려두고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죠. 테러를 해서 복수하는 것 뿐이라는데, 그건 로마도 같은 생각이었을 겁니다. 이스라엘이란 국가는 볼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이 들죠.

@user-mu1xb5er4n 9 күн бұрын

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이스라엘은 참 아이러니한 나라이죠, 자신들이 당한 것에는 반드시 복수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팔레스타인 학살"이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팔레스타인을 분리장벽으로 가두는 모습은 나치의 게토와 같은 형태이죠.. 한편으로는 그것이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열을 가하면 더욱 단단해 지는 계란같은 민족!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

@oaktreekim8863 9 күн бұрын

고고학자? Ron wyatt에 대해 영상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사기꾼이가보다 했는데 그가 발굴하고 드러낸 기독교고고학적 사실들은 무시하기 힘들었습니다. 대략, 아라랏산 노아방주, 실제 사우디 홍해와 솔로몬돌기둥, 시내산, 요셉의 피라밋건설 등 언약궤와 중요기구들이 예레이야무덤동굴에 있다고하네요. 현지에서 찾을 수 있는 곳인지요? 확인가능한 곳인가요?

@user-mu1xb5er4n 9 күн бұрын

네 댓글과 질문 감사드립니다 ^^ 론 와이트는 사실 전문적인 고고학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언약괘이 대한 주장은 일반적으로 “기든 툼”을 근거로 하고 있지만, 가든 툼 자체가 골고다로서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그의 주장들은 사실 학계에서 많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회가 되는데로 제가 다시 힌번 정리해보도럭 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