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에 상세한 설명을 깃들이니 너무나 감동입니다. 저는 이 곳을 5번 다녀왔는데 마지막엔 드론으로 촬영하여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거제도는 다 예쁜거 같아요..^^

헐~~^^ 소매물도. 15년전 애들 초등학교때 데리고 1박 2일로...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등대섬, 애들하고 같이 낚시도. . 통영에서 맛난 회도 사먹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세월 빨리가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 다시끔 생각하게 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와우!!! 과연 환상의 섬 그 자체네요 디테일한 설명과 영상에 감탄이 절로 납니당~ 저도 영상에 빠져서 이번 토욜날 가볼려구요. 제이슨님 덕분에 황홀한 관객이 되고 행복한 관람자가 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통영섬 3곳 가봤는데 소매물도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연화도, 매물도도 충분히 이쁘고요

충격적으로 아름다운?!! ㅋ...제이썬님 산행기가 대체로 충격적으로 아름답죠!!..^^ ㅎㅎ.. 아.. 덕분에 절경을 편하게 봅니다. 저도 아직 못 가본 곳이네요..매물도 권역은 낚시의 메카이기도 하죠.. 저는 비교적 가까이 있으니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명품 설명!, 명품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안녕하세요 🎶 😄 🎶 소매물도 5월2일 백패킹 갑니다 영상 잘보고 가네요 ㅎㅎ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시간되시면 제 유튜브 놀러오세요 ㅎㅎㅎ 😆 👍 😎 😊 🙏 😘

저도 열심히 걷고 보고 왔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 한수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4월의 첫 날 다녀왔습니다 본의 아니게 매물도에서 1박을 하게 되었는데 (숙소를 잘못 예약 ㅋㅋ) 장군봉쪽에서 바라보는 소매물도가 참 예쁘더라구요 매물도에서는 산책 수준으로 장군봉까지 갔는데 소매물도 코스가 생각보다 빡세서 땀 꽤나 흘렸네요 열목개에서 물이 99%정도 빠진거 같은데 어르신이 몇 분이 양말 벗고 건너 가시길래 저도 따라가 봤습니다 근데 보기보다 발 엄청 시려웠어요 ㅋㅋ 그래도 좋은 추억 만들고 와서 재미있었어요 등대섬도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

와우 정말 아름답네요 ㅋㅋ 관광객도 엄청 많고~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금일 2022년 12월 1 일 미륵산 정상에서 대마도 보고 온 통영시민 입니다 언제 한번 통영 미륵산도 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

4월 초에 다녀왔는데 등대섬 가는 곳 돌이 동글동글 한데 너무 커서 살짝 무서웠어요..^^

소매물도 완전 완전 예쁘죠!!!!

아름다운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거제와 통영을 몇 번 놀러갔어도 주변 섬으로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ㅠㅠ 기회되면 가볼게요 ㅎ

등산을 시작하고 제이선님 영상보면서 소매물도, 비진도 꼭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2023년 1월 1일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멋진 일출과 등대섬 그리고 비진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 매물도는 등대섬 뒤편이 가장 아름다워요

주말에 가는데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카메라는 어떤거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소매물도 원주민과 펜션업자들인 외지인과 물과 엄청난 쓰레기때문에 죽기살기로 싸운다고해서 너무 실망중입니다. 펜션업자들 환경오염은 신경 안쓰나요? 돈벌이되면 다 달라드는 불나방같은 ㅠ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JSun님 덕분에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습니다. 질문이 한두개 있습니다. 질문1. 안내산악회가 미리 물때를 보고 일정을 정하나 보네요? 질문2. 섬에서의 체류시간을 꽤 넉넉히 주는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세상 좁아유~ㅋㅋ 또 가시쥬~

몇시배타고드어가야 바삐지 않게 오후에 나올수 있나요 영상 너무 상세히 보여 주시고 설명 너무 감사 합니다수고 하세요

너무 잘 봤습니다 2003년도에 갔을 때 좋았던 점은 통영에서 무작정 배 타고 들어갔는데 그때는 지금과 다르게 숙소 예약 뭐 그런 개념도 없이 정보도 없이 무작정 들어갔는데 배가 닿으면 시간에 맞춰 아주머님들이 나오셔서 민박 호객을 하셨었죠 그렇게 따라가면 섬을 떠난 빈 가옥을 방문객들에게 민박으로 제공하셨었죠 더 좋았던 건 아궁이에 군불때는 원주민 옛날 가옥 이였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때 일행이 5명이었는데 민박값 흥정을 하는데 너무 순박한 표정으로 3만원 말씀하셔서 대려 2만원 더드렸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풍광도 풍광이지만 그기억을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 가보려 검색해 봤는데 이제는 그자리에 다들 펜션이 들어섰더군요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가보려 합니다^^

3월13일 토요일 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