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전쟁#향신료#북아프리카# 유보트#영국#구닝터우#중국
1) 영란전쟁 1, 해상무역 주도권을 장악하라! [6회]
17세기, 영국과 네덜란드는 도버해협 제해권과 향신료 무역의 주도권을 두고 전쟁을 벌인다. 향신료 무역권을 먼저 선점한 네덜란드와 그 뒤를 쫓는 영국의 대결. 영란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2) 영란전쟁 2, 해상무역 주도권을 장악하라![7회]
17세기, 향신료 무역을 두고 일어난 영국과 네덜란드의 전쟁. 항해조례를 선포하며 네덜란드에 선전포고를 한 후발주자 영국이 1차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네덜란드는 절치부심하며 반격을 준비하는데.. 영란전쟁, 제해권 장악을 꿈꾸다.
3) 북아프리카 상륙작전 [5회]
날씨는 고대부터 전쟁의 향방을 바꿔왔고 현대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2차 세계대전 중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펼쳐지는 상륙작전에서도 날씨는 승패를 가르는 변수였다. 북아프리카 상륙작전과 날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본다.
4) 대서양을 지배한 잠수함, U보트 ![유보트]
2차 세계대전, 울프 팩(Wolf Pack) 전술로 대서양을 주름잡은 독일 해군의 U보트. 영국으로 향하는 대서양 보급로를 두고 다툰 연합국과 독일의 각축전.
오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5) 중국과 타이완의 첫 공방전 구닝터우 전투 [38회]
1949년, 마오쩌둥이 중국 본토를 석권하자 장제스는 타이완으로 철수한다.
중국군은 승리의 기세를 몰아 타이완의 진먼다오로 향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중국과 타이완의 역사에도 큰 영향을 준 결정적 사건이 터지게 된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중국과 타이완의 첫 충돌인 구닝터우 전투에 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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