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려 봅니다 간단 명확 경험에 의한 지혜까지 참 유익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다 출가하고 나니 반찬하기가 번거롭고 생각도 나지않아 어려웠는데 상어이모님의 방송은 참 유익해 즐겨 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음성으로 진솔하신 모습이 정감이 듬뿍 베어 나옵니다 고맙단 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user-rs2ht1wq9r4 жыл бұрын
우와!!~👏🏻👏🏻😄😄😄너무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user-eu8ju5xv6z4 жыл бұрын
꿀모닝. 머리가 억수로 좋은 박 지혜 여사님. 신발 벗고 쫓아가도. 못따라 가겠어여 생활의 지혜 억수로 고마법여 ~~~. 수고하소
@user-to4vb4eh8v4 жыл бұрын
🦋🦋님, 너무 겸손의 말씀을 하신다고 생각되어요. 나비님의 👋👋도 만만찮으시잖아요? 신발벗고도 못따라갈 분이 아니시라는건 소문났시유~ 편안하고 건강한 저녁되소서~ 😁😁😁😁😁💐
@@user-eu8ju5xv6z 님~^^ 정말 캐나다의 "봄"은 언제 올런지요? 🍀 전 「깨」 볶아본지 오래 됐네요? 고소한 깨소금 처럼~~주말도 건강,행복하시길요^^💝
@user-to4vb4eh8v4 жыл бұрын
@@user-eu8ju5xv6z 님, 맞습니다. 맞고유~ 텃밭에 양분도 줘야하는데 눈도오고 날씨가 된장같은가봐유? 많이 추우시겠어유. 일을 미루시더래두 감기조심하시구 군데군데~ 단디 챙기시길유~ 날씨 풀리면 아프리카노 한잔주셔유. 냉큼 놀러갈게유. 창원도 비오구, 바람불구 많이 추워졌어유~ 다시뵈올 월요일까지 평안하시길 바래봐유~~ 👍😍😍😍😍🦋🦋☕☕☕
@user-eu8ju5xv6z4 жыл бұрын
힐링공간Lee's 네네 그려유 마스크 만들기 참여해서 손바느질로 열씸허고 있어요
@HeosTV4 жыл бұрын
항상 열심이시네요.. 화이팅이에요^^
@user-rs2ht1wq9r4 жыл бұрын
허스티비님!!~ 감사합니다❤ 😄😄😄 요즘 코로나때문에 정신이 덜차려졌어요~~ 이제. 현실적응을해볼까~? 하고 시동걸려구요~ ㅎㅎㅎ 마음이 붕떴어요~~ 😁🤣🤣
@user-hm9hb5ds4r11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감사😊😊😊
@user-ol8cs3qh7r4 жыл бұрын
고소하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user-rs2ht1wq9r4 жыл бұрын
물빛담기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소함이 온동네 풍겼어요😁😁😁
@soonchoungbartsch3995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편안하게 볶음깨를 구입해서 먹는데요, 아무래도 옛날방법처럼 꼬소한 맛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번더 볶아요, 그옛날에 어머님이 깨를 씻어서 ( 아마도 그것까지는 못 믿더워서 어머니가 씻어서) 그때는 후라이팬이 아닌 나름 두터운 구리솥단지 같은.. 저의 생각에요, " 졸지말고 게속저어라,"! 그두꺼운 것이 언제 열받아 뜨거워 지겠냐구요.. 헐~ 이요, 그러나 뜨거워지고 톡! 톡! 튀고 어머니는 다른일 하시면서도, 저X 이 잘하고있나..?? 자주 자주 곁눈질로 감시를 소홀이 아니 하셨지요, 그때에는 볶아논 깨를 파는게 없으니 돌섞음이 있는 참깨를 구입해서 가정에서 일일이 씻어서 볶아서 사용했었지요, 볶은깨에 소금을 좀넣어서 갈아서 깨소금으로 반찬에 사용 하면 소금간을 않해도 적당한 간이 되는 반찬이 맛났어요, 이모님영상보니 또 어머니 생각이요, 감사합니다^^
@user-rs2ht1wq9r4 жыл бұрын
우와!~ 세상에~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철저히 받으셨내요? 세상에👏🏻👏🏻👏🏻👏🏻👏🏻상상이가는 모습입니다~ 두꺼운솥은 한번 달아오르면 아무도 못말려요~ 얼릉저어야해요~^^ 😄😄😄
@user-ei2tq3jn4d4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은 잘알지만 살림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통에. 버려지는 깨를 심심찮게 봤는데 아마도 초보자들이 어떻게 할줄몰라서 그랬을까 싶었어요 농산물은 농부들의 손길의 횟수를 잘 알기에 먹는 사람도 맛있게 잘 먹어줘야 한다는 1인입니다요 ㅎㅎ 상어이모님의 폭 넓게 마음 써주시는 영상에 감사드려요❤❤❤❤❤
@user-rs2ht1wq9r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 음식물통에 버려지는깨를 봤을때 아까워하는마음은 같았을거같아요~ 아파트에사는 친구가 가끔 전화와서 음식물통에 버려지는 감자한상자" 물건도좋던데 진짜 누가 안보면 줏어가고 싶다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