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소리새~~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듣기에 아주 좋아요 ~~ 채정숙통기타님 ~~ 반갑습니다. 멋진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user-ky9es8oj5j2 жыл бұрын
오늘 삼오제 지내고 왔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하늘나라로 보내고 많이 울었습니다 2년전 제기타 반주에 섬마을 선생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등 90노모께서 불러 주시던 생각이 더욱더 생각나네요 강수님 콘 예악 해놓고 ㅉ ㅉ 오늘은 제한탄만 늘어 놨네요 정숙님 늘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우리들을 감동 시키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