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간 주~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user-cj9cq8cp5x8 ай бұрын
명곡이네요 꾸미없는 리듬 가락이네요 자연스러운 매력
@user-nw8ck1gz4e10 ай бұрын
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user-tq9uh4ss9l24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자기전어 늘 듣고잡니다
@-ShihTzu3 ай бұрын
삶의 서정이나 감성을 노래로 담아내고 불렀던 분이십니다. 산사람이라는 노래도 많이 좋아해요. 그런데 이분의 삶을 보다보니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오래 남을 명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b3jd7hc2y7 ай бұрын
왜 통나무집을이제서야 공감하지 그동안 무얼했나 추억을잊고 살앗나 지금나는 소리새의 통나무집에빠져살아요♡♡♡
@VloG-fu8jn2 ай бұрын
352🎉❤🎉❤🎉❤🎉 너무조아하는곡🎉🎉🎉 한정선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너무 조아요
@user-rq2by6hl3q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정겹구 서정적인 감성이 풍부한 노래입니다
@phallykong4931 Жыл бұрын
이런 주옥 같은 노래 다시는 들을수 없어요.그래서 슬퍼요.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user-pl4qk8us4m7 ай бұрын
통나무집 그립네요
@user-ue1hu5ov7e8 ай бұрын
노래듣고있으면 힘들게살아온모든것들이 잊혀지내요 얼마남지안은삶 최선을다하자 선희야 미안하다
@ganghyungo22094 ай бұрын
얼마 남지않은 삶이 중요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user-zv4rn4im1q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cx1su2iy7n Жыл бұрын
❤❤❤❤❤❤❤❤❤❤❤❤❤❤❤❤❤❤❤❤❤❤❤❤❤❤❤❤❤❤❤❤❤❤❤❤
@user-ip5fw1go9s2 ай бұрын
정말 구수한 숭늉냄새가 풍기는 정겨운 노래군요
@user-hf2wq2dx1c7 ай бұрын
그리운 님들이 생각나는 아침시간^^~~~
@user-jd4nz1zs4k10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노래입니다
@user-mf5lo9bn9h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user-ue1hu5ov7e10 ай бұрын
엄선희 힘내라
@user-hs4si5rs4o8 ай бұрын
앞만보고 달려오다보니 어느덧 51~~아프로도 한참을 더 달려야하는데 내몸에 암이~~~
@user-ld4bu9dq2m2 ай бұрын
Animo!!
@user-hx2re5xn7c2 ай бұрын
아니요
@dsj756825 күн бұрын
이런 명곡은 공영방송에서 틀어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들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듯합니다
@user-tu2bn1kx8w12 күн бұрын
정말 공감 합니다. 처음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노래가 맑아 아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