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요산을 끌어다가 다시 핏속에 넣어줘요" 어우 무섭다 ㄷㄷ

건강 관리나 다이어트를 할때 많이 먹는 잡곡이나 현미밥이 퓨린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건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너무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요산수치 낮춰주는게 중요한데 약이 확실긴해요 통풍 생기고나서 기름진거 먹고나면 가끔식 염증 올라오려고하는데 그럴때 찜질로 관리해주고 있는데 좋습니다 염증 초기에는 냉찜질로하고 회복단계에서는 온찜질하고 있습니다 투어게인 찜질팩 사용하는데 냉온 겸용이라서 상황에 맞게 쓰고 있어요

통풍 증상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경우는 식품보다는 잠부족이 원인이었습니다.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잠이 부족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반화는 어렵겠지만 수면패턴도 살펴보시길 바라요.

평생 통풍이란 단어는 나랑 관계 없겠지 했던 사람입니다 이제 30대인데 그냥 고려해보는 부분은 매일 집가면 저녁을 거르고 먹었던 맥주가 원인인듯 합니다 이것저것 다 찾아보니 결론은 여기서 말한데로 토마토 두부 양배추(배추) 이런 야채식단을 저녁으로, 지인이 추천해준 꽃송이버섯 분말가루를 매일 아침 따뜻한 물에 한컵씩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한달 반 정도 지나니 몸이 달라지는게 느껴졌어요 신기하게도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없다네요 식단관리를 꼭 하세요 젊다고 안 걸리는게 아니더군요

이거 보니까 소식하는게 진짜 중요한것 같다. 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신장에 무리갈거고 뭐든 소식 해야겠다. 운동하면서. 쉬워보이지만 어렵다

예전에 김종국이 단백질만 미친듯이 먹었다가 통풍와서 일반식도 열심히 먹는다고 말했던거 같은데...!

20대 어린나이임에도 통풍때문에 몇년째 고생중인데 통풍 주제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에 통풍 진단받은 20대입니다. 맥주를 많이마셨었는데, 현재 입에도 대지않고 있고, 그 이후로 발작 한 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음식은 적당히 골고루 먹으면서 특히 야채와 물을 많이섭취하다보니 통증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통풍이 있으시다면 야채는 무조건적으로 많이 드셔야 합니다. 야채는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는데요.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양파가 좋은데요. 양파 속 퀘르세틴 성분은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샐러리 씨앗, 블랙체리 주스도 통풍에 좋은 효과로 알려졌습니다. 요산은 물에 잘 녹지 않는데요. 샐러리 씨 성분은 요산을 수용성으로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소변으로 쉽게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퓨린 섭취는 피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요산배출을 도와주는 식습관이 더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메밀차가 있겠네요. 요산수치가 저도 높았는데 매일 토마토쥬스, 아침으로 메밀국수, 메밀차 그리고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주면서 6개월만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외의 식생활은 바꾸진 않았습니다. 맥주도 마셨고, 닭튀김도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도 먹었고 해산물스파게티도 변함없이 먹었습니다.

퓨린은 요산의 원료에 해당하고. 요산은 원래 면역기능을 수행하는 백혈구와 같이 강력한 항생역할을 하는데. 퓨린섭취를 많이하면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음주, 수면부족, 고당섭취는 퓨린대사에 오류를 일으켜서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거나 면역계로 사용되질 못 해서 관절이나 혈액순환이 잘 일어나지 않는 발가락, 손가락, 귀 등에 요산결정이 쌓이는 겁니다. 단순히 단백질이나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복용해서 생기는 현상은 아니에요.

이게 웃긴게 당뇨병 통풍 같이있음 서로 좋은음식 나쁜음식 막 섞여있음 ㅋㅋㅋ 많이 헷갈림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기적인 피검사를 통해 요산수치를 꼭 확인하시길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권고 드립니다. 이제 통증 없다고 건방 떨고 병원 안갔다가 어느날 갑자기 통풍발작했던 곳에 동그랗게 결절이 생겼는데 의사샘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하네요. 요산 수치가 기준 이하(6)로 떨어져도 결절이 자연적으로 사라지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아프다고 안도하지 마시고 꼭 수치 확인 하세요.

전 맥주끊고, 음식 가려먹고, 별 짓을 다해도 요산 수치가 내려가지 않았는데 하루에 물 2리터씩 마시고 수치가 정상으로 내려갔습니다. 손해볼 것이 없는 방법이니 요산수치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은 한 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보고 나면 작심삼일이기는 하지만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줘서 좋은 거 같다.

저는 당뇨를 조심중이라 백미 먹을때마다 좀 찜찜했는데 백미가 단점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 저 한양대의사분 말대로 걍 뭐든 적당히 먹으면 되는듯

요산 수치 11에 통풍 1차 판정 받고 약처방 권유했으나 1년간 식습관으로 요산수치 6으로 낮추고 지금은 맥주도 마시고 있습니다. 2년 차 검사에도 요산수치 6으로 유지중입니다. 통풍 낮출 때 식습관으로 과일 고기 거의 끊고 맥주는 당연히 안마셨고, 감자, 고구마, 토마토, 당근을 비롯하여 식용유에서 올리브유로 다 바꾸고 단백질은 두부로만 채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미역국을 먹었고 들깨미역국을 특히 먹었습니다. 하루에 물은 2리터 이상 마셔주고, 레몬즙 체리는 눈에 보이면 먹었습니다. 제 경험담을 통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맥주가 고기에 500배정도 퓨린이 있습니다 ^^ 영상에서는 구석에 배치했네요

저도 얼마전 통풍진단 받았습니다. 맥주가 원인이라 느껴요. 지금은 약물치료에 일절 맥주를 끊고 나니 통증이 많이 줄었어요

고통이 극심하지만 오히려 어린나이에 통풍걸려서 몸관리를해 더건강해졌습니다...다행으로 생각해야죠

통풍이 오면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자제하면서 치료하는게 맞고 평소에는 그냥 먹던데로 먹고 살면 됩니다. 걸릴지 안걸릴지도 모르는 질병때문에 고기,생선등을 일부러 안먹는다는건 미련한 짓이구요.

미식가에겐 너무나 힘든질병 감칠맛 지수 상위권 차지하는 동물 내장 어패류 뼛국물 고깃국물 내장국물 버섯국물 멸치국물에 퓨린 다량 함유 ㅠㅠ 그나마 감칠맛 지수 상위권 차지하면서 퓨린에 상관없이 먹어도 되는건 토마토 치즈 가능

저는 헬창이라 건강검진하면 요산수치가 항상 높았고 5년전 30대 초반에 발가락이 욱신거리더니 처음 통풍발작을 겪었어요. 콜킨 페브릭 오래먹었지만 간수치 높아져서 단약하고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저온 발효 황칠 먹고 나서는 그냥 체중 x2로 단백질 먹고 술먹고 해도 발가락 욱신거림도 없고 수치도 5점대로 안정적으로 관리되네요. 필요하신분들 저온 발효 황칠 한번 알아보세요. 새인생 사는 기분입니다.

저 180 에 110키로 운동했던 돼지입니다 근데 술 과 육식위주 였습니다 담배도 안피고 지금도 매일운동해서 건강 자신했는데요 어느날 무릎이 지릿 하더니 그냥 그런가보다 해서 그날 닭도리탕 에 소맥 닭통집 먹고 다음딱 일어나는대 앞으로 넘어지고 3일 기어나녔어요 통풍이 산통과 통증강도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진짜 어머님들 대단하십니다ㅜㅜ 이제 식물성 단백질먹고 맥주 무알콜로 바꿨습니다

주변에 통풍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모습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통풍에 대해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미밥 잡곡밥 다 무조건 건강한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네요이런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랑 ebs 명의 이 프로그램들은 건강에 정말 도움돼요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20대초반에 통풍에 걸려 20년넘게 통풍을 같이 하고 있는데 패브릭이란 약이 정말 좋아요 .. 가장 먹지 말아야 할건 모든 술, 내장종류 전 조개류도 안먹어요.. 물은 요산 배출에 도움을 주지만 꼭 2리터씩 약 처럼 마셔야 하는건 아니에요.. 사람마다 달라요 전 수분 중독 증상을 격것었고 그래서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요 과식하지말고, 과도한 단식하지말고 체중 조절 잘 하시면 됨니다. 그리고 전 잡곡도 잘 먹고 있어요.. 무엇보다 3개월에 한번씩 병원가서 피검사 잘 받고 약을 잘 챙겨 먹는게 가장 중요해요.. 요산 결정이 컷는데 어느순간 살아지고 없더라고요 .. 음식 먹는거에 너무 겁낼 필요 없어요.. 술,담배,내장종류,조개류,지나친 과식,단식,비만만 조심하세요..전 약을 먹고 10년째 일상생활 하고 있어요.. 패브릭을 먹기전 10년은 아무리 음식조절 체중조절 해도 소용없었고 자살을 시도할만큼 힘들었지만 지금 괜찮아요..

레몬즙 . 베이킹소다 믹스후 물에 섞었주시면 끝.통풍발작시 정말 신기하게 잘 들어요. 여기 미국 민간요법

1:02 붉은 고기 어패류 내장류 밀가루 술 주의 4:01 맥주 11:01 발 손 콩팥신장 파괴로 투석 위험 매년 혈액 소변 요산 검사로 간 콩팥 건강 관리 국검에서 간수치가 높다고 전화와 영양제 중단ㆍ 안 했으면 간이 아픈지 모르고 계속 먹다가 손 쓸수 없게 될뻔 육포 아질산염 발암물질 개 먹이 금지

통풍 유전이예요 우리 남편 통풍발작 처음 왔을때 키 178에 몸무게 64-5 였는데도 걸림 알고보니 외갓집 다 그렇고 아주버님도 통풍 … 걍 유전

오른발등에 통풍이 와서 술,음료수를 완전히 끊고 해산물류는 원래 안좋아해서 안먹는데도 2~3년에 한번씩 다시 걸리더라구요 새싹채소류도 퓨린성분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통풍 안겪어보신분들 이 고통 모르시는게 축복입니다

저도 통풍걸린지 2년이 넘었는데 초반엔 엄청 신경썼는데 그 것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심지어 표고버섯도 안 좋아요 진짜 신경써서 먹으려면 채식주의 돼야 해요 그냥 적당히 먹어야 하는게 나아요 무조건 안 먹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전부 퓨린함량이 높네요 명란,새우젓,골뱅이,맥주,소고기장조림 등등 맛이 있는거 전부 포함 되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 경우 참 발증이 6개월에서 1년간격으로 3번을 왔는데 병원에선 이걸 아킬레스건 파열, 족저근막염등으로 진단하고 걍 항생제 투입하고 깁스만 해주더군요 ... 나름 종합병원인데 돌팔이들같으니... 후에 지인께 소개받은 병원에서 통풍판정을 받고 약을 처방받은 후에는 증상이 올때만 약을 먹고 물을 많이 섭취하면 염증이 좀 있어서 걷진 못해도 그냥 있을때는 크게 고통스럽진 안네요. 그런데 이거 발증이 술이나 음식을먹어서가 아니라 그걸 처리하는 기관이 무언가 이유로 기능저하되서 생기는듯 합니다. 제 경우 확실히 스트레스와 불면증이 인과로 체감되더군요. 제 경우 평소에도 술을 좀 하는데 평소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술 자체가 요산의 과부하를 일으키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경우는 다룬 원인으로 기능저하가 오고나서 술과 음식은 그냥 그걸 가속시키는 역할인 듯 합니다. 거의 모든 음식에 퓨린이 있던데 그거 다 피하면 과연 몸의 영양관리가 제대로 될런지도 의문이고 증상이 없는대도 약을 주가적으로 복용하는게 오하려 장기에 부담을 줘서 악순환으을 만들지는 안을지 해서 제 경우는 발증이 약하게 느꺼질 경우 약을 먹으면 대부분 하루이틀 정도에 가라안더군요. 처음 돌팔이들 덕분에 겪은 지옥에 비하면 이... 그리고 제경우는 우연인지 몰라도 양배추를 샌드위치나 샐러드로 조금씩 섭취하면서 발증이 확 줄어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발효된 맥주,막걸리,와인 같은 주류도 피하더라 하더라구요 돌이켜보면 혼술을 급작스럽게 했던 5년전에 통풍이란게 찾아와 2년후에 재발도 왔네요 근데 원인이 있더라구요 갑자기 불면증,스트레스, 컨디션도 안좋았고 (특히 그 해에 참치,생선회, 생전 먹지도 않은잦은 배달음식,라면 치맥도 먹고 그랬네요) 그 후로 10키로 걷기 근력운동으로 재발없었고 체중 유지했고 꾸준히 병행했으나.. 지금 2년전부터 운동 안하고 살이 찌고 있네요 다시 움직여야죠ㅎㅎ 모두 건강하세요

내 주변도 통풍으로 출근 못하고 병원 실려간 사람 몇명 있는데..지금도 튀긴닭에 맥준 한잔만 마셔도 통풍 때문에 아프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네요. 저만 멀쩡..

통풍의 원인은 퓨린보다는 체질임.... 각기 다른 체질, 똑같이 먹어도 통풍에 걸리고 안걸리고.............. 내주변에 퓨린함양이 많은 음식 40~50년째 먹고 퓨린이 낮은 음식 싫어하는 사람들 통풍 없음.... 아직 젊은 나이에 술로 그냥 통풍 온 사람도 있음 유럽인들은 맥주와 고기가 거의 주식임 통풍으로 전부 고생해야함

통풍이심해지면 신장투석까지도갈수있다고합니다. 투석치료하는 치과환자분들 많이보다보면 치료하는게 힘들답니다. 다들 힘내시구요. 파이띵입니다👏🏻

출연자분 진짜 장난아니게 건강하게 드시네여

2017년에 통풍이 왔었고...mri 찍고 좀 나이지면 맥주먹어 재발오고 난리가 났음. 다리가 곰발바닥 처럼 부음. 치맥을 좋아했는데 ...다시 먹으면 제발... 그뒤로 맥주는 아예끊음..이렇케 육개월 쯤 고생하다 . 원래 운동을 꾸준히 했었는데.. 운동을 좀더 체계적으로 하고 체중을 줄이고 .체중 보다는 (체지방줄이는것이 중요함) 식습관 개선 . 페브릭은 꾸준히 먹고.... 첨에는 술을 아예 안마셨지만 2년 전부터 인생 낙이 없어 못믿으시겟지만 매 주 3회 이상 소주나..위스키만 마심.. 벌써 2년이 넘었으나 통풍은 오지 않았음...맥주는 안먹음. 일년에 어쩌다.. 단 운동은 한달에 하루나 이틀정도 빼고 매일 땀날정도로 1시간 이상씩..물도 많이 마시고..퓨린이 많은 음식은 줄임. 아침에 과일 야채 챙겨먹음..이렇케 계속 루틴을 하려고 함. 매년 두번 피검사해서 요산수치를 확인 하고있음.. 페브릭은 계속 복용중.. 아직까진 문제나 신호가 수치가 위험수치 까지 오지 않음. 수치가 올라가면 술 줄일예정... 끊기는 힘듬

전 2년에 1번 1개월씩 극한 다이어트를 하는데 그럴때마다 생로병사의 비밀 보면 뿌듯합니다

술담배 안하는 통풍발작 경험자로서, 제일 큰건 등푸른생선임.... 먹으먼 그 다음날 바로 신호옴 ㅠㅠ 참고로 20후반부터 통풍발작옴 ㅠㅠ

저 접시는 진짜 대한민국집에 다 한세트씩 있나봐요.. 우리집에도 있는거 보면 협찬은 아닐거 아니에요

맥주 말술로 마시고 20대 후반부터 통풍증세로 고생했어요,맥주 끊고 나니까 통풍 싹 사라짐.그래서 몇년째 술 안마시네요.

20년전 통풍 발병 63세 2017년까지 매년 발병 1개월 동안 고생. 2018부터는 알로푸리놀 100mm 2알 매일 복용후 요산수치 5.8로 하강후 지금까지는 이상무

에효.... 하도 물을 안마셔서 헌혈할때 피가 찐득하다는 소릴 들었는데 대식가로 막 처먹고 물은 안마시고 그러다가 통풍전조가 오더군요 발이 빨갛고 보일러를 안틀었는데 틀은줄 알정도로 발이 뜨겁고 그러다가 엄지발가락에 두번 무릎에 한번 왔습니다 그 이후 요산조절약을 먹으며 물을 많이 마셔버릇하고(하루 1.8L 한통을 의무적으로 그러다보니 자다가도 오줌싸러 일어나야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식사량을 조절하니 좀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술은 아주 끊어버렸구요

울트라 오메가3 먹다가 통풍온적있네요. 진짜 건강보조식품 무조건 좋겠지하고 먹다가 피봤습니다. 오메가 끊고 통풍온적 없네요.

참 좋은 영상이군요! 좋아 하는 고기를 전혀 안먹는것이 아니고 고기 드시는 양과 밥양을 줄이고 잘 조절하시는 절제력이 존경스럽습니다 맞습니다! 빠르게 걷는거 참 중요하고 지혜시네요 이젠 언제까지나 건강하셔서 늘 건강하세요

맥주 마시고 밤에 순대국 먹는 거 좋아하다가 고생했어요. 그래서 음식 컨트롤 하는데, 맥주는 자주마시는데 별 상관 없고, 내장류가 제일 위험합니다. 곱장, 순대국, 머리고기, 뼈해장국, 이런 거 피하니까 되더라고요. 새우, 게 등 갑각류도 엄청 나쁩니다. 위험 신호가 오면 탁센 한두알 드시면 발작은 안 옵니다. 근데 뭐 장기적으로 술 피해야죠.

남편이 40대초반에 처음 통풍이 생겼었는데요. 그때 당시 남편 식습관이 치맥, 소주랑 고기를 제한 없이 자주 먹었답니다. 통풍약 먹으면 하루 이틀 뒤부터 좋아지긴 하지만 1년쯤 지나니 또 헤이해져서 술을 자주 마시니 확실히 재발하더군요. 1-2년 간격으로 재발을 하니 술 좀 제한하라해도 자긴 뭐든 한병으로 끝내기때문에 괜찮다고... 술이 확실히 통풍에 나쁘네요. 집에선 채소 쥬스, 나물반찬, 생채소, 식전 과일 이렇게 해주려 해도 초등 아이들보다 더 반찬투정을 하네요. ㅠ.ㅜ 식후 운동이 중요한것 같아 저녁먹고 아이들 데리고 모두 한시간동안 줄넘기, 걷기, 공놀이 등등 매일 하고 있답니다.

술만 안 먹고 운동만 꾸준히 해줘도 건강함.... 술 1년에 1~2번 먹을까말까하고 웨이트 주5일 유산소 주3일 정도 하고 단백질 체중x2로 매일 먹는데 통풍 한번도 못 느껴봤습니다 밥은 거의 쌀밥 단백질은 주로 계란, 닭가슴살 가끔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일케 먹어요

30대중반에 심하게 통풍이 왔었습니다. 근 3년간 매년2번~3번씩 급성재발 올정도로 심했습니다. 그이후 이대론 안돼겠다 싶어 운동 미치듯이 했습니다. 근2년동안 통풍안왔습니다. 물 많이 마시고 운동 열심히 하면 먹고 싶은거 먹어도 됩니다

현미는골다공증예방등성인병에좋다고하는데 요산이많다면무슨잡곡을먹어야되나요

오늘 입원한 통풍 30살 입니다 세상에 요산수치가 11이 넘네요 얼마나 먹어댄건지 치킨도.. 고기도.. 다 못먹고 이 현실이 암담합니다..

최덕희성우분을 다큐멘터리에서~ 딕션정확하고 목소리 정말좋으세요

수신료의 가치....생로병사의 비밀....고맙습니다

15년 전 쯤 통풍진단 받고 통풍발작 자주 있었는데 비타민 잘 챙겨먹고 2-3일에 한번 땀 흘리는 운동 30분 이상 하고나서 통풍발작 안한지 1년 넘었습니다. 술담배 다 하고 육고기 참치 다 먹습니다. 가끔 맥주도 마십니다.

다른건 안먹어도 되는데 시금치랑 등푸른생선 오징어 어패류 이건 진짜 환장하는 식재료랴 적당히 먹기가 힘들어. 맨날 먹고 싶다구요ㅠ 다행히 통풍에 좋은 음식이 다 내가 좋아하는거라서 위안.

통풍 초기자 입니다 복숭아뼈 주변으로 몇년째 기분 나쁘게 아파 병원 정밀검사 받아보니 딱 커트라인이라고 하더군요 식습관은 못바꾸겠고 (음주+고기 매일섭취합니다ㅜㅜ) 대신 조금 먹던 채소 많이 먹습니다. 한두달 지나니 통증 사라졌어요! 다른분들 도움되시길 바라며 ...

고기먹을때 야채같이먹고 걷기운동 일주일에 주3회정도는해줘야할듯 술은회식때만 안먹으면 됨 예전에는 힘들었지 사장이나 부장님이 잔주면 신입이안마시고되나 ㅋㅋ

저희 대디가 통풍이 있으셔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에효

단거 조심하세요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 그리고 맥주 저는 고기를 일주일 한번 정도 먹는데 괜찮네요 40 중반부터 몸에 노화가 오는 듯요

그렇다고 단백질 무조건 안먹으면 살이찌기 쉬운 몸이 되고 너무 먹어도 부작용 나고 먹기 어렵네요. 단백질 음식도 한 번 접하고 먹게 되면 많이 먹게되는데요.

현미,잡곡밥이 좋다해서 바꾼지 좀 되었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처음 통풍이 왔는데 진짜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처방은 꾸준하게 2년이상 복용하고 술은 소주만 맥주는 절대 안마심 요새 먹는건 뽕잎가루 복용 물은 2리터 꼭 마시면 좋아요

고기,생선,통닭 같은거 적당히 먹으면 전혀 문제 안생김니다.많이 먹어도 적당히 물 마시면 문제 없습니다.통풍이 생기는 원인중에 95퍼센트이상이 맥주때문에 생김니다.맥주만 안먹으면 거의 문제 생길일 없습니다.뭐 흑맥주는 퓨린이 없으니까 먹어도 상관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소량의 퓨린이 있기때문에 흑맥주를 계속 마시면 언젠가는 통풍 생김니다.통풍이 생기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통증이 상당히 아프기때문에 약국에 가면 덱스피드라고 진통제가 있습니다 그거 먹으면 통증이 어느정도 완화됨니다.하지만 보통 통풍이 생기는 케이스가 급성통풍이 많아서 이럴 경우에는 무조건 병원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 보통 2-3일이내에 통증은 사라짐니다.

통풍부위 관절을 누르라는 사람도 있던데, 따라 하다 뒈질뻔함😵‍💫😵‍💫😵‍💫😵‍💫

통풍 쫌 나았다가 맥주먹고 바로 직빵으로 재발.. 소주를 이틀에 한번꼴로 먹어도 말짱한데 맥주는 바로 티납디다 되도록이면 맥주는 먹지마세요

통풍을 일으키는 퓨린이많은음식 :붉은고기. 어패류. 내장류. 시금치. 등푸른생선.오징어. 밀가루. 과당이들어간음로. 통풍에 좋은음식: 두부.달걀. 무. 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저지방우유.감자. 체리

통풍은 아직도 미지의 병인듯... 아직도 연구해서 찾아내야할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술은 통풍에도 적이고 다이어트에도 적이군요. 다이어트할때 잘 빠지던 체중이 술을 먹으면 확실히 체중이 정체 또는 증가해서 며칠간 유지하드라구요..이래저래 먹고싶은 음식은 절제해야하는게 힘듭니다. 좋은 약은 쓰다 라는 옛말이 가끔 떠오릅니다

난통풍와서 통풍약먹고 6개월 금주하니깐 아프지않더라고요 병원에서도 많이좋아졌다고하고 담배는 피우고있고 먹고싶은것은 다먹고있어요 병원에서 먹지말라는 생선 고기까지요 운동두안하지만 금주한뒤로 많이회복되었어요

2016년에 통풍이 걸렸습니다. 그 이후, 술을 꺼려했었는데, 사람들이 "내 지인은 술 마셔도 괜찮다던데?" 라고 하길래 혹해서 마셨다가 다음날 죽을 뻔했습니다. 그래서 이후 현재까지 술은 단 한방울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치킨은 2달~3달에 한번 먹고 나머지 식단은 조절 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1년에 한번 재발할 징조가 보이긴합니다만 그때마다 병원가서 한달간 조절하면 다시 1년간은 아무일없습니다.

음주와 육식을 멀리하라는 이야기는 속세를 떠나라는 말과 같습니다. 소음주(요산 배설 억제 섭취 감소) 소육식(요산 발생 음식 섭취 감소) 하시면 됩니다.

오래된 라면 신선하지 않은 기름에 뛰긴 모든 음식 오래된 땅콩 높은온도에 짜낸 참기름은 나에겐 백발백중입니다. 먹고 난 후엔 뼈 마디가 아픕니다. 그러면 약국에 가서 탁센 관절통약 2알 먹으면 가라 앉음.

통풍으로 15년 정도 개고생했습니다. 통풍이 도질때마다 덱사메타손으로 통증을 억제하다보니 얼굴이 보름달이 되더군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술 담배 딱 끊고 굶다시피 해서 15킬로 감량을 했습니다. 그 후로 벌써 6년 가까이 되는데 통풍발작은 커녕 비슷한 증세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음식을 특별히 가리지도 않고 운동도 걷기 골프 모두 열심히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술이 웬수라고 봅니다. 무조건 끊고 체중은 키에 맞는 정상체중으로 조절하시면 10중 8,9는 효험을 보시리라 확신합니다….

통풍에 안 좋다는 게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

대학때 매일과음으로 생겼었던 ᆢ죽을만큼아팟던통풍.,, 경험자저따라해보세요., 1술끊고,2물많이마시고3.채소,과일주로.특히 양파,당근,비트,사과.배..ᆢ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해야 됨...식이요법 만으로 버티다가 발작 없다고 병원 10년만에 갔다가 신장이 완전 망가진 경우 많음

헬스하면서 단백질 위주로 먹다고면 엄지발가락 쪽으로 통풍이 올라는데 지금까지는 대충 참을만했는데 진짜 관리 잘 해야겠네요

퓨린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퓨린은 우리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 후에, 요산으로 만들어진다. 우리 몸에 있는 요산의 30%정도는, 퓨린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기 때문에 만들어 진다. 1:03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 붉은고기 어파류 내장 시금치 등푸른생선 오징어 과당 술 1:15 퓨린이 낮은 음식 감자 브로콜리 토마토 두부 무배추 달걀 저지방우유 체리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즐거운인생되세요

사람의 몸은 자연치유력이 항상존재합니다 아프면 덜먹는것이 자연치유력이요 건강하면 골고루먹되 소식하면 되는것이요 어떤병에 어느한음식이 좋다고 그것만 집중하면 또다른 병이 생깁니다 골고루 적당히가 최고좋은방법이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두부,닭가슴살 교대하면서 양파나 대파, 양배추 볶아서 먹는데 몸이 많이 정화된 느낌임. 전에는 야식 먹으면서 몸이 항상 나른하고 피곤했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사라짐. 그리고, 물도 하루에 기본 2L 이상 마시니까 수분도 그닥 안 부족함. 쉬는 날에 등산 다녀오면 3L까지도 마심. 술은 원래 잘 안 먹고 가끔 레드 와인 한 두잔 정도는 마심

20대 통풍 걸렸습니다 술,고기 못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진짜 살맛 없습니다ㅠ

친형이 대학병원에 잇는데 내가 통풍 걸렷을때 .하는말이 아플때 하루에 물 2~4L 먹고 약꾸준히 먹으면 3일이면 원상복귀하고 평소에 하루 물1~2L 먹고 . 동물내장 절대 먹지말라고 햇어요

식이조절도 힘들고 운동도 잘 안해서 그냥 약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패브릭 3년째 복용 중인데 이젠 아무 증상없이 지낸지 2년이 넘어가네요.

여기가 그 유명한 먹방 채널인가요

비트즙 오지게 먹고있습니다. 통풍 오기전 증상으로 발가락 아팟는데 비트즙이 요산수치 떨어트리는데 도움 되긴 하네요. 통증도 많이좋아짐

김승완님의 자기관리 능력 ㆍ 실천 ㆍ행동 존경스럽습니다

현미ㆍ잡곡이 건강에 좋다해서 항상 섞어 먹었는데 이런것들이 퓨린이 많은 음식이라니ᆢ ㅜㅜ

퓨린 함량이 낮아 통풍에 좋다 ? 그냥 낮은건지. 통풍에 좋은 것인지 궁금.

우리 할아버지께선 술 담배 고기등등... 하셨어도.... 잔병치레없이 오래 사시다 주무시다 돌아가심.... 그런거보면 타고난 체질이 원인인듯....😣

몸에 안좋은게 있다고 안먹을 수는 없으니 먹긴하되 적게 가끔먹는다 좋은 생각이네요. 요산은 우리체내에서 면역에 관련된 작용을 합니다.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면 좋지 않은거죠. 저도 요새 너무바빠서 먹는거 제대로 신경안썼는데 주의해야겠네요

통풍이 꼭 식습관하고만 연관된게 아니고 선천적 체질하고도 많은 영향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똑같이 식사하는 부부인데 남편은 요산수치가 10이고 나는 3.8입니다. 물론 남편은 야채먹는 양이 적고 비만이고 나는 야채를 즐겨먹는 차이지만 시댁 시누이 시동생 모두 결석이 있고 남편도 간옆 쓸개쪽 증세는 없지만 결석이 보이는 등 선천적 체질과 통풍질환등이 관계가 많은 듯요. 겉으로보기에는 단단하고 근육체질같고 나는 좀 무른편인데 단단한 체질도 다 좋은건 아닌듯요.

통풍은 제 경험상 엄지발가락 발바닥 아킬레스건쪽 손가락 발등 다음엔 어디로 올지... 전 평소엔 그냥 지내다 발작오는날 아침에 처방받은 진통소염 콜킨 스테로이드 알약 먹습니다 그 고통을 알기에 발작올것같은 그날 아침에 한번 먹습니다 그러면 바로 괜찮아져요 몇달에 한번씩 발작 올때만 약 먹습니다 아 그리고 맥주는 죽을때 까지 드시지 마세요

먹은만큼 운동해서 소비하고 자는게 젤좋은데....적게 소비하면 적게먹는게 정답인듯....잘보고갑니다...^^

무알콜와인은 괜찮을까요? 밀가루중에서도 발효종인 사워도우랑 통밀, 호밀100% 짜리도 통풍에 안좋나요?

다이어트에 시금치가 참 좋은데 칼슘많은 두부랑 시금치를 같이 먹으면 수산과 칼슘이 결석을 만들고 퓨린 까지...고기에도 칼슘이 있기때문에 시금치는 다른 식재료와 조합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그래서 대신 청경채로 대체하여 먹고 방울토마토는 알면 알수록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