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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능한 분? 재현하거나 파악조차 힘든 사라진 과거의 첨단기술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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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스쿨

지식스쿨

2 жыл бұрын

현재의 기술로도 아직 이해하기 힘든 10가지 과거의 첨단기술을 알아보자.
* 자료출처
Finnrind - Archimedes may have used mirrors acting collectively as a parabolic reflector to burn ships attacking Syracuse.
Rai.shashank - S21 Iron Pillar
Hridya08 - The Iron pillar of Delhi 01
foundin_a_attic - Iron pillar of Delhi img655 (33316725935)
S3kahell - Iron Pillar4
DoctorJoeE - Upper half of pillar, demonstrating horizontal fissuring thought to be caused by cannonball strike
Diptimoy007 - Qutub minar compound with Iron pillar in the frame
Dennis Jarvis - Details of the top of iron pillar, Qutb Minar, Delhi.
Shijaz - Telescope in Arakkal Museum
Geni - Photo of the Nimrud lens in the british museum
Ham - British Museum from NE 2
Patrick Gray - Byzantine - Greek Fire
Gts-tg - Arbalest flamethrower Greek fire, Byzantine Empire (reconstruction)
Michael Wilson - Ancient Roman concrete vault
Øyvind - Old concrete work at the Palatine Height, Rome
Carole Raddato - Remains of the roman bridge at Santa Giusta on the road from Othoca to Carales, Sardinia
James Cocks - Caesarea is the earliest known example to have used underwater Roman concrete technology on such a large scale.
Ra Boe - Baia-Complesso Termal Romano 2010-by-RaBoe-115
Jean-Christophe BENOIST - The Pantheon in Rome is an example of Roman concrete construction.
Brattarb - Puma Punku1
Carole Raddato - Remains of the roman bridge at Santa Giusta on the road from Othoca to Carales, Sardinia
Norbert Nagel / Wikimedia Commons - Ancient Roman market place and Serapis temple - Pozzuoli - Campania - Italy - July 11th 2013 - 02
Brattarb - Puma Punku
Janikorpi - Detail of one of the andesite blocks
Brattarb - Nested structures which are typical for Pumapunku Style architecture
Mark Hunter - www.flickr.com...
Brattarb - An example of high-precision small holes
Brattarb - Ornamental stone with I-cramp sockets which suggests that more stones were added to this block
Janikorpi - Puma Punku H profile wall
Brattarb - Puma Punku4
Benjamin Burga - Pumapunku 06
Pavel Špindler - Tiwanaku - panoramio (7)
JoJan - Madrid 027
Jan Röhrmann, ‘Antonius Stradivarius Vol I-IV’ - The ‘Leonora Jackson’ Stradivari, 1714
Violachick68 - Lady Blunt topMark Pellegrini - Axelrod Quartet 1
Antonio Juan Marcos - Violonchelo Stradivarius
Diego Delso - Sacsayhuamán, Cusco, Perú, 2015-07-31, DD 28-30 PAN
W. Bulach - 009 1568 Sacsayhuamán - Peru
PIERRE ANDRE LECLERCQ - Sacsayhuamán Inca site Pérou (7)
EdsonFuentesMera - Ruinas de Sacsayhuamán
Marsyas - NAMA Machine d'Anticythère 1
Colegota - Sacsayhuaman-c01
Arabsalam - Sacsayhuamán Peru 122
Diego Delso - Sacsayhuamán, Cusco, Peru
AlisonRuthHughes - Sacsayhuamán-36
Pierre André Leclercq - Sacsayhuamán Inca site Pérou-bis en 2011
Eduardo Manchon - Sacsayhuaman ruins, Cusco, Perú - panoramio
Diego Delso - Sideways view of the walls of Sacsayhuamán showing the details of the stonework and the angle of the walls.
Marsyas - Fragment A (rear) of the Antikythera mechanism.
Juanxi - Mecanismo de Anticitera 2
Ugo Mazzoli - E. Macchia e la Macchina di Anticitera
Gts-tg - Antikythera mechanism inscription, 1st-2nd century BC, Greece (model)
SkoreKeep - AntikytheraMechanismSchematic-Freeth12
Freeth, T., Higgon, D., Dacanalis, A. et al. -
www.nature.com...
Freeth, T., Higgon, D., Dacanalis, A. et al. - www.nature.com...
Tilemahos Efthimiadis - www.flickr.com...
Godot13 - Czech-2013-Prague-Astronomical clock face
Mogi Vicentini - Antikythera model front panel Mogi Vicentini 2007
Lucas -
www.flickr.com...
Lucas -
www.flickr.com...
British Museum Collection -
www.bmimages.c...
Lucas -
www.flickr.com...
Johnbod - Brit Mus 13sept10 brooches etc 044
Marie-Lan Nguyen - Lycurgus Cup red BM MME1958.12-2.1
British Museum Collection. -
www.bmimages.c...
Lucas - www.flickr.com...

Пікірлер: 903
@Hyeonho_Kim
@Hyeonho_Kim 8 ай бұрын
10. 아르키메데스의 거울 - 최초의 역사적 기록은 '아르키메데스가 교묘한 방법으로 적 함선에 불을 붙였다.'로 끝. 최초로 거울이 사용되었다는 기록은 서기 2세기 무렵에나 나오는데, 아르키메데스가 활약했다는 제2차 포에니 전쟁은 기원전 200년경에 있었던 일이라 거의 400년은 차이가 남. 실제로 거울이 사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음. 사람들이 고대 역사가의 기록이라면 연도 차이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데서 오는 착각. 오히려 당시 활약했던 실존인물인 플루타르코스 같은 역사가는 아르키메데스의 거울 같은 신묘한 무기에 대한 서술을 전혀 하지 않았음. 9. 델리 철기둥 - 영상에서도 인 등의 불순물을 언급하고 있는데, 당시 인도인들은 인을 많이 함유한 식물을 집어넣는 것으로 녹스는 것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습득하고 있었음. '어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기한 기술이 있었을지도 몰라'라는 것은 영상에서도 언급하듯이 '일부 사람들'이나 하는 주장임. 8. 님루드 렌즈 - 학계의 정설은 '장식물일 뿐이었고 렌즈 효과는 우연의 산물이었다.' 발견자는 이 렌즈가 썩은 나무와 상아로 된 무언가를 덮고 있는 다른 수정들의 판과 함께 발견된 파편이라고 보고했음. 7. 그리스의 불 - 정체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는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맞기는 함. 하지만 영상의 주제인 '현대인이 재현하기 힘들거나 목적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볼 수는 없음. 그냥 옛날 사람들이 이런 특이한 무기도 썼구나 하는 정도. 기껏해야 '얘네들이 나프타를 썼을까, 송진을 썼을까?' 하는 정도임. 마치 '옛날에 이 동네 사람들이 짠맛을 내기 위해 천일염을 썼을까, 암염을 썼을까?' 추측하는 것과 비슷함. 5. 푸마푼쿠 - 부분적인 사실들만 조합해서 뻥튀기 시킨 케이스. 거대한 석재는 인근에서 가져왔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 가져온 석재는 작고 단단한 것들만 해당됨. 게다가 구조물의 핵심적인 부분은 점토로 만들어졌음. 4. 스트라디바리우스 - 퀄리티에 큰 영향을 끼쳤던 것은 목질인데, 당시 유럽은 소빙하기라고 불릴 정도로 추운 시기였고, 특히 북크로아티아의 단풍나무들은 원래 겨울기간의 추위 때문에 밀도가 높았던 것이 소빙하기를 맞아 더 밀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있었던 행운임. 방부제로 붕사, 크롬, 염철을 사용한 것도 특이한 부분이었음. 소리를 위해 비대칭으로 만든 것도 한몫 함. 근데 그렇다고 해서 현대에 재현 불가능할 정도는 절대 아님.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의 가격은 역사적 유물의 개념으로 접근해야지, 그 퀄리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심심하면 현대의 명품 악기들과 비교당하고 굴욕당하는 전투력 측정기라고 생각해도 됨. 2. 리쿠르구스 컵 - 리쿠르구스 컵 외에도 10세기경 유럽에서 스테인드글라스에 자주색을 낼 때도 사용함. 이탈리아 자기에도 구리와 은 나노입자를 사용해서 색깔을 낼 수 있었음. 나노 수준의 입자를 사용한 기술이라고 해서 '현대의 나노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이 영상에서는 이걸 혼동시키고 있음. 리쿠르구스 컵의 경우에는 '고려청자 만드는 기술은 현재 소실되어 알 수 없다(예시를 위한 이야기지, 실제로는 재현 성공함)'는 정도의 수준으로 여겨져야지, '과거에 현대에나 가능한 나노기술을 이용했다고? 뿌슝빠슝' 이럴 수준이 아님. 1. 삭사이와만 - 이런 식의 억측은 세계 곳곳의 유적에서 볼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이집트의 피라미드임. '고대인들이 이렇게다 커다란 돌을 이렇게나 멀리 가져와서 이렇게 말끔하게 다듬어 쌓아놓는다고? 이건 불가능해!'라고 고대인을 개무시하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반응. 한국 남자들은 군대에 갔다와봤을테니 시간과 노동력을 갈아넣으면 안 될 토목공사는 없다는 걸 잘 알 수 있을 것임. 6. 로만 콘크리트 - 이런 케이스가 이 영상에 어울리는 케이스. 현재 포졸라나 시멘트를 이용한 로만 콘크리트의 제조법은 '로마인들이 우연히 완벽한 레시피를 갖춘 원자재를 찾아냈다.'라는 것까지 밝혀냈지만, 아직 재현은 못하는 상황. 다만 로만 콘크리트가 완벽한건 아님. 바다에서 오랫동안 시간이 지나야 강도가 증가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엔 압축강도가 현대적인 포틀랜드 시멘트를 사용한 콘크리트보다 약함. 3. 안티키테라 기계 - 이런게 진짜 오파츠. 요 둘 빼곤 볼 것도 없음.
@oooooo-q7l
@oooooo-q7l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eepDreem
@user-DeepDreem 7 ай бұрын
요약 유익했으면 개추 ㅋㅋ 콘크리트 부분 궁금했는데 덕분에 잘보고감 ㄱㅅㄱㅅ
@user-gn5wf9nu9n
@user-gn5wf9nu9n 2 жыл бұрын
1만 년 후: 서울의 유적지에서 고대의 전자기기가 발견되어 학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성인 손바닥만 한 유물은 현재의 기술로도...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sssssrrrrre
@sssssrrrrre 2 жыл бұрын
@@user-ei9nu2nk6t 전자기깈ㅋㅋㅋㅋㅈㅋ
@boiled_egg_and_salt
@boiled_egg_and_salt 2 жыл бұрын
그로부터 2만년후:부산앞바다에서 대포같이보이는게 장착된 배들이 대량으로 발견 되었고 아메리카쪽엔 그보다 더 거대한 배들11척이 발견되었습니다 현대기술로는 움직이기도 힘든 것이라 이건 현대 과학자들이 기동방법을 연구중입니다
@gvcxxddxzsss
@gvcxxddxzsss 2 жыл бұрын
???: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storm_kimchi
@storm_kimchi 2 жыл бұрын
@@gvcxxddxzsss 이게 76mm 같고... 아 이게 곡사포구나
@haitchiz
@haitchiz 2 жыл бұрын
4:33 (잘못된 건축 지식 바로잡기) 1. 판테온은 철근콘크리트가 아닌 '순수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현존하는 가장 큰 돔 건축물로서 유명하답니다. 즉,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인 판테온'이라는 영상 내용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어 보여요 🙏 2. 로마 콘크리트 재현 기술이 없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랍니다. 3. 내구성, 즉 durability는 다양한 요소/측면에서 고려되기 때문에, 단순히 오래 보존되었음을 이유로 과거 로마 콘크리트가 현재 사용되는 오늘날의 다양한 콘크리트들보다 더 우수하다고도 볼 수는 없어요. 😭 (그래도 이렇게 건축 요소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멋져요!) - 그냥 건축을 사랑하고 건축에 대해 쬐~끔 더 아는 한 사람으로서 도움드리고자 댓글 남기고 갑니다 -
@user-ck6rq9ss9y
@user-ck6rq9ss9y 2 жыл бұрын
찐이다
@kazeohto1
@kazeohto1 2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기술들 중에는 가장 큰 이유는 재료의 소진, 흔히 말해서 씨가 마른다고 표현하죠. 로마 콘크리트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추론이 그 특별한 재료를 채굴했던 장소에 재료를 다 소진했다고 하니깐요. 로마는 타국의 기술도입에 편견이 없던 국가라서.. 콘크리트가 없어지자 다른 재료와 기술로 대처 했다고 . 이처럼 고대 기술이나 잃어버린 기술들인 기술의 특별함 보다는 재료가 특별했던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user-fn6bs8lz5h
@user-fn6bs8lz5h 2 жыл бұрын
그 특별한 재료가 뭐죠??
@Inspire3077
@Inspire3077 2 жыл бұрын
그재료가 뭔지 아직 안밝혀졌습니다
@user-de1gl3ie4p
@user-de1gl3ie4p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sjmtech7572
@sjmtech7572 2 жыл бұрын
그 지역 그 기후 그 재료로 해야만 하나봄
@user-uf8cg8pn4j
@user-uf8cg8pn4j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궁궐 바닥에 깔던 박석도 강화도에서만 생산되었는데 지금은 모두 소진되어서 재현을 못하고있다더군요
@brand_safe
@brand_safe 2 жыл бұрын
특허제도는 기술문서를 공개할 경우 독점권을 부여해서, 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Jason-zk5yz
@Jason-zk5yz 2 жыл бұрын
누군가가 뺏더라도 명맥은 이어진다는게 중요하네요
@brand_safe
@brand_safe 2 жыл бұрын
@@Jason-zk5yz 그냥 뺏는 것이 아니라 특허등록 시 특허출원 후 20년 간 독점권을 보장합니다.
@이섹이
@이섹이 2 жыл бұрын
@@brand_safe 너무짧다
@brand_safe
@brand_safe 2 жыл бұрын
@@이섹이기술분야마다 다릅니다. 20년은 전자공학 기술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긴 시간인 반면, 의약품은 식약처 허가도 받아야 해서 매우 짧습니다(다만 이 경우 최대 5년까지 연장가능합니다.).
@yhd9943
@yhd9943 8 ай бұрын
스트라디우스 바이올린의 원리는 기공의 닫혀있음에서 부터 나오게되는데 이렇게 기공이 없게 완벽히 깔끔한 형태의 목재를 만드는 방법이 실전되어 이를 재현할 수 없었지만 원리를 알게된후 같은 방법으로 만든 바이올린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였을 때 오히려 현대의 바이올린이 더 높은 득표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aieshinkim5933
@aieshinkim5933 8 ай бұрын
그거 기후로인한 목재탓인거 다 밝혀진지가 언제인데 헷소리냐
@yhd9943
@yhd9943 8 ай бұрын
@@aieshinkim5933 아주대 교수님께 그렇게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내용은 22년도에 새롭게 나온 내용이라서 선생님이 말하시는 것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른 내용인것 같군요.
@yhd9943
@yhd9943 8 ай бұрын
@@aieshinkim5933 찾아보니 그당시는 소빙하기로 날씨가 추워 줄기의 응집도가 높아 목재의 강도가 강해져 바이올린의 소리도 좋아졌다는 그런 가설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스트라디바리우스 가문의 스승인 아마티로부터 만들어낸 목재 금속 가공기술로 인해 목재의 기공을 전부 닫히게 처리한 기술로 인해 젛은 선율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는 논문이 나와 이 주장에 무게가 실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강의 내용은 여기까지이기에 더이상은 따로 찾아봐야 알것같군요
@user-jq8px9jk6l
@user-jq8px9jk6l 2 жыл бұрын
소실되어 아까운 유산중에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있죠 그 많은 파피루스 문서라던가.... 지금까지 보존되었다면 정말 최고의 문화유산이 되었을텐데 화재 등으로 소실되어 너무 아깝더군요
@justinryu7509
@justinryu7509 2 жыл бұрын
ㅇㅈ 그게 불타지 않거 보존되었다면 전세계 기술이 100년정도 앞섰을거라는데..
@user-lb5ze4nj9e
@user-lb5ze4nj9e 2 жыл бұрын
@@justinryu7509 코스모스에서 칼세이건이 그것만 남았으면 지금쯤 안드로메다 여행 했을거라 했어용
@user-et8vb6ux7r
@user-et8vb6ux7r 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그건데 송나라가 멸망한게 너무 아까움 송나라 건재했으면 휴대폰은 17세기에 나왔을듯 한국은 세계 2위국으로 ㅎㅎㅎ,,,
@moneylust
@moneylust 8 ай бұрын
음, 그건 아님, 케샤르가 불태운건 욕해야 하지만, 그때 소실 안됐어도, 어짜피 로마 제국말 개독들이 다 태웠을것임.
@user-ff5bo3bw5s
@user-ff5bo3bw5s 2 жыл бұрын
바닷가 가까이 있는 감은사지 3층석탑의 쇠기둥인 찰주가 7세기부터 지금까지 부식없이 있는것도 대단하지 않나요?
@user-ey2dy8hv9e
@user-ey2dy8hv9e 2 жыл бұрын
@@user-uq1fx6or9r 지금 이 댓글이 한국과 외국의 견해 차이를 보여주는거. 외국은 지금까지 쇠가 남아 있다는데 놀라워하는데, 한국은 놀라워하기보다 깔 부분부터 까고 봄.
@onekyulo
@onekyulo 2 жыл бұрын
@@user-uq1fx6or9r 7세기 부터 있던 건데 지금 유지 보수 한다고 뭐가 달라짐?? 아~ 신라시대 사람도 유지 보수 기술이 좋았군 아~ 고려시대 사람도 유지 보수 기술이 좋았군 아~ 조선시대 사람도 유지 보수 기술이 좋았군 1000년이 넘는 시간 중 현대는 100년도 안된다.
@orejon4652
@orejon4652 2 жыл бұрын
타성분 배합율이 엄청 좋은가봐요 아직 부식이없다니 ㅎㄷㄷ 존경스럽
@kdsbsb
@kdsbsb 2 жыл бұрын
많은 자료 찾아보느라 고생 많으셨군요...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salm2000
@salm2000 2 жыл бұрын
9:00 Top 2. 리쿠르거스 컵에 나노기술이 쓰였다고, 고대에 만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양자역학을 몰랐다고 축전지를 못 만든 건 아니잖아요? (충전 원리는 전자기학에서 확립되었으나, 근원적으로는 양자역학의 이론을 따릅니다.) 심지어 탄소나노튜브조차 우연히 처음 발견됐을 때에는 나노기술이 없었을 때입니다. 그냥 우연히 발견한 방법에 따라, 당시에 그 '우연한 행위'를 반복하여 제조에 성공했을 수도 있습니다. 근원적인 이론을 이해하고 만든 게 아니라, 그 과정을 반복하여 결과에 이르는 '방법'을 터득해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user-sh8lg5xd2n
@user-sh8lg5xd2n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미소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leonseat6811
@leonseat6811 2 жыл бұрын
아.. 네..... 미소.. 가득하시겠네요...
@nnqyyyt6554
@nnqyyyt6554 2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예쁜인삿말이네요!! 항상 좋은하루 보내세요
@user-jk9ti9hb3g
@user-jk9ti9hb3g 2 жыл бұрын
당시 전쟁문화도 한몫한거 같음 점령하면 일단 통치기반을 위해 점령지들의 문화를 말살했으니 그렇게 사라진 기술들도 많을거 같다고 생각함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2 жыл бұрын
맞음 한국이 광복 안했으면 광계토대왕 이순신 문익점 세종대왕 등 모르고살듯
@rand4838
@rand4838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문서가 중요하네요. 혹시 모를 쓰레기 기사라도 2천년 뒤에보면 그땐 그랬다는 사실로 인정될지도 모르니까요.
@karisam91
@karisam91 2 жыл бұрын
4:34 판테온은 철근콘크리트가 아닙니다. 그냥 콘크리트입니다. 철근과 콘크리트를 하나로 합쳐서 사용하는 게 철근콘크리트인데, 1853년에 처음으로 이용되었습니다.
@user-ff4df5jl3x
@user-ff4df5jl3x 2 жыл бұрын
수능(모의고사) 국어 독서 지문이 생각나는...
@user-gm2cf9yr8b
@user-gm2cf9yr8b 2 жыл бұрын
반사거울은 외국의 실험팀이 테스트 해봤는데 선박이 완전히 멈춰서있는 상황에서 아주 긴시간동안 빛을 엄청난 크기의 거울로 집중시켜야 불이 붙는 걸로 확인되어, 거짓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JungSungMock
@JungSungMock 2 жыл бұрын
그거 거짓이 아니라 가능 아니였음? 청동 반사판 300개로 했고 배에 불이 붙었다는걸로
@user-gm2cf9yr8b
@user-gm2cf9yr8b 2 жыл бұрын
@@JungSungMock 가능은 하지만 배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어야 하고 불이 발생하는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서 무기로 사용은 불가능 하다가 결론 이었습니다.
@ReKaiel
@ReKaiel 2 жыл бұрын
시라쿠사 공격했다는 배는 육지에 대고 병사 내뱉고 정박하고 있던거 아님? 그때는 원거리라는건 활이랑 근거리는 충각 혹 배 건너 방 뛰들어가 싸우는건데 시라쿠사 공격이라고 하면 시라쿠사 공격을 위해 병사 내리고 배 정박 했을수있고 그거 태울수도 있는데 경우의 수는 빼버린듯
@ReKaiel
@ReKaiel 2 жыл бұрын
@@user-gn7gu7rs9u 저때 고대시대인데 화약이 있어요? 현대에서 하라는건 아니고요
@user-nw7il3sk1b
@user-nw7il3sk1b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 그만한 거울 가지고 올기술이면 무기로 싸우는게 더이득임
@InOS-ex6hb
@InOS-ex6hb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건축할때 인건비가 재료비대비 적게 들어서 튼튼한 건축물이 존재가능했죠ㅋㅋㅋ
@user-jq8px9jk6l
@user-jq8px9jk6l 2 жыл бұрын
유명한게 이집트죠 ㅎㅎ 여름에는 홍수철에 건축일 시켜서 돈벌게 해주고 추수끝나면 다른 건축사업해서 백성들 먹고살게 해줬으니까요 이집트 인부 출근대장 발견되었는데 거기 내용에 숙취로 하루쉰다거나 가족이 면회와서 반차낸다던가하는 내용이 적혀있어서 탄력적으로 관리했다고도 알려졌잖아요
@user-ri73bdis88h7
@user-ri73bdis88h7 2 жыл бұрын
현대인 기준으로 과거를 보니 저렴해보이지 그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건축비가 천조원 이상 들어갔다고 해도 과하지 않죠
@smpark7532
@smpark7532 2 жыл бұрын
부의 축적이없고 하루먹고살면되는 시절이니..!
@Koarzt
@Koarzt 2 жыл бұрын
완전 과거까진 아니여도 비슷한 논리로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에 건설한 건물들...
@RED-tw1oy
@RED-tw1oy 2 жыл бұрын
군대가면 피라미드 만든거 사람이라고 이해함
@user-vs1vi4iu1v
@user-vs1vi4iu1v 2 жыл бұрын
1등이 정말 신기하다 .. 돌을 어떻게 저리 틈없이 쌓아올린거지? 사람이 옮기는건 옮겼다고 쳐도, 구조에 맞게 가공한걸 딱맞게 쌓는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뻑하면 깨지거나 무너지고 들어올리려면 줄같은 게 필요할텐데 안끊어졌으려나. 게다가 작업공간도 한정적이라 사람들이 많이 들러붙지도 못했을거같은데 말이지 ... 상식적으론 짐작도안가네요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하죠. 200톤까지 나가는 돌을 아래서부터 끌고 올라간 것인데 말이죠. 쌓는 것도 신기하고요.
@user-yz8js5ms9b
@user-yz8js5ms9b 2 жыл бұрын
스트라디바리우스나 델제수 바이올린 같은 경우는 수차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오히려 현대의 악기보다 소리는 못하거나 크게 차이가 없느다는 테스트 결과가 여러번 나왔다고 합니다 ㅋㅋㅋ
@DogBarkingAtMoon
@DogBarkingAtMoon 2 жыл бұрын
휴 천만 다행이네요 사실이었으면 가업의 명맥을 고작 2대째에서 끊어먹은 스트라드바리의 아들은 천하의 호로자식이 될뻔했네여
@kimwan92
@kimwan92 2 жыл бұрын
클래식이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 최고의 장인에게 만들어졌다는 정통성과 그 명맥있는 소리의 희소성이 가격을 비싸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abcdefgkkss
@abcdefgkkss 2 жыл бұрын
피아노도 콩코르 우승자한테 가격대별로 쳐보는데 구분못하더라고요.
@kimwan92
@kimwan92 2 жыл бұрын
@@abcdefgkkss 임동혁 피아니스트 말하시는 듯 한데 자기가 쓰는건 바로 맞추시던데요... 피아노는 소리도 소리지만 여러가지 선택 요인들이 있잖아요? 한 두번 쳐보고 그만큼 맞춘 것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user-ql7xp4uc6m
@user-ql7xp4uc6m 2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만들 때 사용하던 목재 자체가 그 당시의 추운 기후에 자란 촘촘한 나무여서 재료에서 오는 한계도 있었져
@user-sx9zs2cu9u
@user-sx9zs2cu9u 8 ай бұрын
섬네일 1년 넘게 자꾸 보여서 들어와봄
@user-iq9wm3fd7o
@user-iq9wm3fd7o 2 жыл бұрын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바이올린은 그때 지구에 소빙하기가 와서 목재들이 그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죠
@user-dl3pr4oz7r
@user-dl3pr4oz7r 2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바빠서 유튜브를 못봤네요 오랜만에 지식스쿨 생각이나서 들어왔는데 아니나다를까 많이 업로드 되었군요ㅜㅜ 쉬는날에 그동안 못봤던 영상들 꼭 정독하려구요 ㅎㅎ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ericyoon6053
@ericyoon6053 2 жыл бұрын
삭사이와만의 돌 절단기술은 영상에서 말한 고온으로 돌을 달군후 찬물을 부어서 급격히 식히면서 발생되는 균열을 이용해 절단했다고 연구결과가 나왔죠. 유리컵을 끓은 물에 넣어서 달군후 찬물에 넣으면 깨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antieking2822
@antieking2822 10 ай бұрын
그것이 가능했다해도 저 돌을 저렇게 쌓아올리는건 여전히 주지의 의문상태임
@18google18seki
@18google18seki 9 ай бұрын
유리조차도 깨질때 어떤 모양일지 예측하기 힘든데 하물며 돌은? 저렇게 직선과 곡선으로 깨질 수 있나? 그리고 큰 돌들을 보면 4~5미터의 거대한 돌을 저렇게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는건 지금도 어려운 작업임.
@user-jw5of6vi3w
@user-jw5of6vi3w 9 ай бұрын
@@18google18seki아니요 오히려 돌은 예측가능해요
@user-vi9ip2nj1b
@user-vi9ip2nj1b 9 ай бұрын
​@@antieking2822 가능함 인간의 능력이 그렇게 ㅈ밥이 아님
@user-vi9ip2nj1b
@user-vi9ip2nj1b 9 ай бұрын
​@@18google18seki 어려운거 맞는데 불가능한건 아님 이게 될까? 하는거 다 그 시대 그상황가면 다됨
@user-wq9cl6hm5z
@user-wq9cl6hm5z 2 жыл бұрын
남들은 현재의 것이 좋다고 하지만, 전 가끔 과거에 쓰던 것들이 더 익숙하고, 편할 때가 많아요~~~~!!!!!
@diaragon6
@diaragon6 2 жыл бұрын
이 모든게 단순 노가다(죄송)의 산물이라고 한다면.... 갈려나간 장인들의 아우성이 들린다....ㅠㅠ
@user-ui6ug3kr6w
@user-ui6ug3kr6w 2 жыл бұрын
2:24 만든 철기둥중에 하나만저런거면 우연이지않을까
@TaeSik-Hyun
@TaeSik-Hyun 2 жыл бұрын
중국 : 사실 저거 다 우리가 원조임.
@user-xc1eu3em4j
@user-xc1eu3em4j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wl4jh9uy1i
@user-wl4jh9uy1i 2 жыл бұрын
은하계가 한국임
@한라산부엉이
@한라산부엉이 2 жыл бұрын
증거는 어디 다 불태움? ㅋㅋㅋㅋㅋㅋㅋ
@pyaurinjin1555
@pyaurinjin1555 2 жыл бұрын
도둑국 조선 ㅋㅋ
@user-gr5ce1xq4d
@user-gr5ce1xq4d 2 жыл бұрын
중국 콩산당 ㄷㄷ
@e-vac2896
@e-vac2896 2 жыл бұрын
기원전 2000년경때도 이집트인들은 아스팔트로 도로를 포장하고 자동문을 만들었으니 콘크리트 자체는 놀라울것이 아니고 콘크리트의 특성상 오래가는게 아니라 싸고 대량으로 만드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저 콘크리트는 사용처가 많지는 않답니다
@user-jq8px9jk6l
@user-jq8px9jk6l 2 жыл бұрын
사용처는 바다쪽 건축물이나 강 근처의 건축물에 한하더라도 많이 사용될겁니다 견고함이 다르기에 결국 사람들이 일반콘크리트가 아닌 로마 콘크리트 쓰라고 압박할 수도 있으니까요
@hitterlocal2533
@hitterlocal2533 2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건축토목자재를 고객들이 선택했나요.. 뭐 규모가작을경우에는 황토집 짓듯 로마콘크리트로 둘러주세요~ 할수있겠지만... 사람들이 압박할일도 없겠지만 한다한들 싸고 많은 기존 콘크리트 냅두고 쓸까요..쩝
@brownso84
@brownso84 2 жыл бұрын
@@hitterlocal2533 ㅋㅋㅋㅋㅋㅋㅋ맞네요
@johnkim9306
@johnkim9306 9 ай бұрын
거의 대부분 오해이거나 우연의 일치입니다.
@habuhamu
@habuhamu 8 ай бұрын
로켓도 날리고 시간여행도 하던데
@user-gb2fl8ep1z
@user-gb2fl8ep1z 9 ай бұрын
다른 애기지만 교류전기를 상용화한 테슬라는 모든 가정에 전기를 무선으로 보내려고 계획했다가 전선을 보내는게 돈을 더벌수 있다고 해서 계획을 바꾸었죠 문제는 어떻게 무선으로 보내려고 했는지는 테슬라만 알고 있고 모든 가정에 무선으로 전기를 보내는건 지금으로 쉬운일이 절대 아니란거죠 일부 노트들이 발견되기도 했고 방법자체는 있었던듯하지만 어떤 방법이었는지는 알수가 없게 되었죠
@acorn0_o
@acorn0_o 8 ай бұрын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 방법임 무선 충전기도 무선으로 전기 보내는 거고
@wkomw5395
@wkomw5395 2 жыл бұрын
일단 판테온은 철골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닙니다. 철골의 ㅊ자도 안들어간 콘크리트 돔입니다. 로마 콘크리트가 뛰어나기는 하지만 현대기술로 재현이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정확히는 똑같이 복원해봐야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입니다. 대부분의 현대건축물은 몇천년이나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보통 1~2세기를 넘기면 교체되죠. 그리고 심지어 로마콘크리트는 바다에서 강한 콘크리트입니다. 높이 짓거나 육지에서 활용하거나 화산재를 굳이 수입하지 않는 나라에서 당장 쓰기에는 좀 별로죠. 로마콘크리트의 주 성분은 화산재, 석회와 바닷물 등을 섞어 배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마콘크리트가 20여 세기 동안 버틴 이유는 해양에 의한 부식이 콘크리트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해양 외에서는 오히려 현대의 콘크리트가 더 싸고 더 강할 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솔직히 바닷물을 같이 배합하면 철골이 부식될건데 이러면 고층건물은 절대 못짓겠죠. 이렇듯 현대의 건축문화 차이와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연구가가 나서서 직접 복원하려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로마콘크리트를 복원하려는 사람들은 적고 대부분 상용목적보다는 연구목적으로써 고고학적 가치로써 복원하기 때문에 정확한 배합비율을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신 로마콘크리트의 배합을 차치하고서도 로마콘크리트의 연구가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화산재가 콘크리트의 염화, 탄산화를 지연시켜주는 것에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해풍이나 비 등에 의한 침식으로 철골이 상하고 콘크리트에 균열이 가는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로마콘크리트가 사장된 이유는 단순히 재료문제만이 아니라 유럽의 문화가 강한 부재가 아닌 좀 더 부드러운 소재로 건물을 쉽게 조형하고 치장하기 위한 변화였습니다. 어쨋든 이러한 발견으로써 재료의 성능을 올리는 방법을 찾은 것은 매우 유익한 것이니까요.
@Tirelake
@Tirelake 8 ай бұрын
철근 안들어간 그냥 생콘크리트면 그게 더 대단한 겁니다. 지금 철근 안들어간 그냥 생콘크리트로 건물지으면 50년도 못버틸걸요?
@user-lz3gv1my1n
@user-lz3gv1my1n 8 ай бұрын
그래서 현대기술로 2천년간 유지되는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게 가능함 ?
@user-yv8gx4rv8l
@user-yv8gx4rv8l 2 жыл бұрын
컵은 만들었던 사람도 모르지 않을까? 우연히 색이 달라지는 걸 발견하고 "야 와 씨 이거 대박 막 색 달라지고 개신기한데 이걸로 뭐 하나 만들면 대박 나는 거 아니냐??" 하고 만들었을지도 ㅋ
@user-ch1nq8lq2d
@user-ch1nq8lq2d 9 ай бұрын
로마콘크리트는 이집트로부터 전래되어 발달된것이고 화잔재가 주성분중 하나로 쓰입니다 그리고 현대 콘크리트도 시간이 오래될수록 단단해집니다
@warjinping
@warjinping 2 жыл бұрын
전성기 로마는 진짜 한번꼭 보고싶다
@kimjunggee
@kimjunggee 2 жыл бұрын
고대인이 뇌수술 했다는것도 ~ 지금도 고도의 기계와 손기술이 필요한데~ 숫자를 발명한것도~ 랭킹에 포함시키는 게 미안할 정도로 위대한 발명과 기술이 많아요
@user-th6zz5ee9i
@user-th6zz5ee9i 2 жыл бұрын
모든의술의 기원이 된 주술이라는게 그것보다는 더 오래되었으니까요ㅎ
@hitterlocal2533
@hitterlocal253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ok4zf6hj7h
@user-ok4zf6hj7h 2 жыл бұрын
고대의 대단한 기술 특) 사람 목숨 갈아넣어 어쩌다 하나 크게 성공한 걸로 현대에도 힘들다고 호들갑 떰.
@SNB_mountain_monkey
@SNB_mountain_monkey 2 жыл бұрын
@@user-ok4zf6hj7h 그 시대에 그걸 성공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기술이죠
@la-imfpv171
@la-imfpv171 2 жыл бұрын
어떤 과학자가 그러더군요. 과거의 거대 유물이 현재의 효율성을 따지는 기술과 눈으로 보면 엄청나지만 시간과 인력을 갈아 넣으면 가능하다고....^^
@user-ou3bi2je1j
@user-ou3bi2je1j 2 жыл бұрын
공감. 옛날 할아버지 세대는 학교를 걸어서 와리가리 몇시간을 다녔다고 하면 뻥치는거 같고, 어떻게 매일 그렇게 할까 싶지만 실화임. 시간과 인력을 갈아넣으면 됨.
@user-ol9zy3hp5v
@user-ol9zy3hp5v 2 жыл бұрын
4:32 판테온은 철근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철근 콘크리트는 19세기 기술입니다. 그리고 로마 콘크리트는 내구성은 강해도 강도가 약해서 고층건물로는 부적합 합니다. 로스트 테크놀러지는 아니에요.
@user-rc4lh4cf3y
@user-rc4lh4cf3y 2 жыл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xj6dm1oe6u
@user-xj6dm1oe6u 2 жыл бұрын
로마콘크리트는 제작기술이 다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RSTUDIO137
@RSTUDIO137 2 жыл бұрын
저런걸 만든 고대인들은 대체..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외계인? ㅎㅎ
@spacekim7492
@spacekim7492 2 жыл бұрын
어느 시대든 천재는 있죠
@user-jq8px9jk6l
@user-jq8px9jk6l 2 жыл бұрын
인류리셋설이 머리를 들이밀고 올라오는 이유죠
@user-xl3ii8hd2b
@user-xl3ii8hd2b 8 ай бұрын
아르키메데스의 반사판과 안티키테라 기어는 얼마전에 개봉한 인디아나존스5편에 나오지요ㅎ
@user-kd2hl5ws4o
@user-kd2hl5ws4o 2 жыл бұрын
4분 30초.. 기원전 150년 로마 콘크리트가.. 현재 콘크리트보다 더 단단하다니 대단하네. 신라 석굴암 아래에는 물을 흘러가게해서 저절로 습도조절 되는것도 엄청 놀랍던데
@user-tu1ef2pq6i
@user-tu1ef2pq6i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지구에 있는게 최대 미스테리다!
@user-bb4oi4et7m
@user-bb4oi4et7m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저정도급은 아니지만 옛 청동기시대의 다뉴세문경이 매우 정밀하다고한걸 들은적있습니다.
@amargand
@amargand 9 ай бұрын
10.지금은 평평한 플라스틱으로 엄청난 화력을 낼 수 있는 프레넬렌즈 라는게 있습니다. 9번,8번은 말할 것도 없고 7.지금은 물속에서도 타는 것을 만들죠 6.콘크리트는 다양한 조합으로 다양한 강도가가능하죠. 지금도 고강도 콘크리트는 비싸서 일반건물에 사용하지 않지만 충분한 강도를 가집니다. 뭐 기타등등... 그냥 제목 어그로
@user-ch1nq8lq2d
@user-ch1nq8lq2d 9 ай бұрын
마지막의 돌은 저기에 대고 올려둔 상태에서 깍아 맞춘겁니다 돌 밑부분에 나무괴는 홈이 있는게 보이죠
@user-lz3eb2xc6z
@user-lz3eb2xc6z 2 жыл бұрын
돌의 연성화와 다시 경서화 기술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콘크리트라는 현재의 기술만을 생각하면 풀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분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상온에서 돌을 연성화와 경성화하는 기술을 가졌다면 활용도가 높고 경제적 호과도 컸겠죠 현대에서도 이런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면 건축술을 일대 혁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user-eo1tw9ly8q
@user-eo1tw9ly8q 2 жыл бұрын
로마 콘크리트는 그런거 아님... 혼자 무슨 되도 않는 망상을 펼치는지
@user-lz3eb2xc6z
@user-lz3eb2xc6z 2 жыл бұрын
@@user-eo1tw9ly8q 로마콘크리트는 당연히 현대 콘크리트와 유사하고 다만 화산재를 재료로 쓴 것이죠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로마콘크리트의 재료비와 재령방법을 모른다 뿐이죠 더 좋은 품질이라 화제가 될 뿐 가능하다는 것은 이견이 없죠 제가 말씀드린 것은 동유럽에서 발견된 유적인지 아니면 작업장이었을 가능성도 있고요 화산암 지역에 여러 바퀴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퀴자국인 것으로 보이고 여러 방향으로 나누어져서 이동한 것으로 보이는데 화산암에 바퀴자국이라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단단한 화산암인데 무르게 해서 사용한 작업장에 남아 있는 바퀴자국 깨서 사용한 것이 아닌 연성화와 경성화
@Ji_Ra_Re_666
@Ji_Ra_Re_666 2 жыл бұрын
로마콘크리트는 현대에서 사용하기 부족하고 일부환경에서는 이득이있을수있다가 현재까지의 연구결과고 현재사용하는것도 포틀랜드에서 발전한거임 그래서 시멘트 명칭이 포틀랜드 시멘트인거고..로마시맨트에서 발전했으면 로마시멘트 로 불렸겠지만 높은 압축률을 가진 현대식건물에서는 사용불가하다는게 단점이라 안쓰는거임 일단 혼합비율을 정확하게 알아내지못한거도문제지만 안다쳐도 현재의시멘트와달리 재료수급이 불안정하다는것도 문제고 말하시는 연성화 경성화는 뭐 우주의기술이아니라 현재도 사용하고있음 필요에따라 시멘트 취성을 연성화시키고 경화시멘트는 지금도사용하고있음 복잡하게생각할거없이 진득한 물처럼 부어서 딱딱하게 경화시키는게 현재시멘트잖슴? 온도, 혼합비중에따라 그속도도 압축비율도 다른거임... 무슨 현대에서 이런기술을 구현하고 말고.... 현재 콘크리트는 거의 액체상태임 그걸부어서 굳히면 돌땡이가 되는거고 고대에 저걸했다는게 신기한거지 고대기술이 무슨 외계기술인게아님 고대인대려다가 자 봐라 하고 현재 콘크리트 보여주면 돌을 물처럼 부어사용한다고 놀라뒤집어질텐데..
@user-hi9ut6wb6i
@user-hi9ut6wb6i 2 жыл бұрын
서양의 성들이랑 전형적인 고구려의 성들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견고할까 심지어 고구려는 수나라가 113만 3800끌고와서 무더기로 포차로 석포를 때려 부어서도 함락 시키지 못한 성들이란걸 감안 할 때 서양의 축조술과 비교하면 어
@wkomw5395
@wkomw5395 2 жыл бұрын
@@Ji_Ra_Re_666 고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말이었음 로마시멘트로 저층의 해양구조물을 더 안정화 시킬 수는 있어도(ex방파제) 현대의 건축양식에서 한참벗어나고 효율성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부재일 뿐임. 특히 재료에 바닷물이 들어가는데 철골이 버틸지 의문임. 현대건축은 철골의 강점인 인장과 콘크리트의 강점인 압축력을 동시에 활용하고 더 자유로운 조형으로 더 강한 하중이나 가혹한 자연환경에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저렴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게 장점인데 단순 로마시멘으로 그게 될지 잘 모르겠음 그걸로 뭘 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지속되어야하는데 돈이 많이 드니까 아무도 안하는거지 불가능한게 아님...현대에서 여러 기술을 복원 불가능케 하는건 과학의 부족이 아니라 돈을 쓸 마음이 없어서 안되는건데 이런 영상 볼 때마다 사람들이 과학과 기술에 한계를 긋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임.
@user-bc9wq1qr4g
@user-bc9wq1qr4g 2 жыл бұрын
장영실의 물시계, 원리는 나와 있지만 지금도 재현은 못하죠. 물론 전자기술로는 재현 가능. 그리고 혼천의와 결합한 천문시계도 있었고... 스트라우디 바리우스는 현재 재현 하고 있습니다. 전자바이얼린으로. 바이얼린을 재현한게 아니고 소리만...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댓글 잘 읽었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b1nd7lk8b
@user-ob1nd7lk8b 2 жыл бұрын
리쿠르거스 컵은 나노기술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초록색을 반사하는 유리라면 투과광은 초록색의 보색을 띄게 되어요. 초록색의 보색은 붉은색 입니다.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빨간색 컬러필터의 반사광은 초록색 입니다. 그 컬러필터와 비슷한 유리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Black_Dove99
@Black_Dove99 2 жыл бұрын
로마 콘크리트는 ㄹㅇ 신기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어떤 국가는 동굴, 흙집에서 살았을 것인데 로마는 공구리를 쳤으니까요 ㅎ
@user-nn3ub3wy9d
@user-nn3ub3wy9d 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참으로 놀랍고도 신비로운 고대 지중해 문명 유산들임..!
@user-th6zz5ee9i
@user-th6zz5ee9i 2 жыл бұрын
@@top10contents 흙으로만드는것도 일종의 시멘트입니다….우리가 집지을때 흔히 쓰는 시멘트도 석회만들어가는것은아니고 모래나 다른 흙도 같이사용됩니다…그걸 단단하게 접착시키는게 석회와 물이구요…
@Eric-eb3be
@Eric-eb3be 2 жыл бұрын
@@user-th6zz5ee9i 그거 거짓으로 판명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걸 믿고있냐 ㅋㅋㅋㅋ도대체 언제적 자료임
@CJH1048
@CJH1048 2 жыл бұрын
@@Eric-eb3be ㄹㅇ
@user-su7xo3cu7n
@user-su7xo3cu7n 2 жыл бұрын
1위랑 5위는 이미 기술 고대부터 있었고 하도 당연해서 굳이 기록남길필요도 없었음 연마제로 모래랑 물또는 기름쓰면 됨
@user-hc9tj9yw2q
@user-hc9tj9yw2q 2 жыл бұрын
사실 알고보면 대부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모르거나 그냥 남지도 않아서 모르는거라, 현대 기술로 못만드는게 아니라는게 팩트
@user-gw1nr2vi2g
@user-gw1nr2vi2g 2 жыл бұрын
그게 팩트긴 한데 그 때 당시 저런물건을 어떻게 만들었냐는게 놀라운거죠 확실히 첨단기술이라고 불릴만한 것 같아요
@user-ks2oz9ze7g
@user-ks2oz9ze7g 2 жыл бұрын
피라미드도 그렇고 진짜 이런거 보면 외계인이 와서 도와준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
@dirtnxj123
@dirtnxj123 2 жыл бұрын
@@user-ks2oz9ze7g 외계인설은 그걸 만든 고대 이집트를 폄하하는 말임. 걔넨 그거 짓고 대리석이랑 금까지 씌웠음
@user-ok4zf6hj7h
@user-ok4zf6hj7h 2 жыл бұрын
@@user-gw1nr2vi2g 대부분은 그냥 사람 여럿 혹은 장인 하나 제대로 갈아넣으면 만들어짐. 정밀기계로나 만들 수 있는 세밀한 작업? 장인한테 10년이고 20년이고 그것만 시키면 가능함. 돌 쌓는 규모가 커? 사람 잔뜩 투입해 10년이고 20년이고 시키면 됨. 돌을 어떻게 가공했는지 모르겠음? 사람 잔뜩 투입해 사포로 10년이고 20년이고 갈면 안 갈아질 거 같음? 뭐 아예 물리, 화학적 기술이 필요해? 그냥 사람 갈아넣어 그 기술이 자연적으로 적용된 소재 찾으면 됨. 그냥 문명이 딸려도 사람 갈아넣으면 그럴 듯한 거 나올 수 있음.
@user-pc2nj4wi3c
@user-pc2nj4wi3c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좋으시네요 귀도 편하고 힐링되네요 구독하고 갑니당
@user-hx9xf3yz2e
@user-hx9xf3yz2e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아파트들은 후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금방 부서지게 설계됩니다
@harang_snow
@harang_snow 2 жыл бұрын
판테온은 철근 콘크리트가 아닙니다. 당장 사진만 봐도 석조 기둥이 받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판테온이 놀라운건 철근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근도 없는데 그 크고 무거운 돔을 어떻게 올려놨느냐입니다 저건 그냥 콘크리트가 아니라 화산재 콘크리트라서 내수성이 높고 무게가 가볍습니다 또한 돔 내부에 사각형 홈을 냄으로써 구조적인 무게분산이 가능했고 무게를 줄이는 역할과 예술적인 역할까지 겸했습니다
@DrKJChoi
@DrKJChoi 2 жыл бұрын
알아요
@user-fj2pr7sk7n
@user-fj2pr7sk7n 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seee389
@seee389 2 жыл бұрын
다 보고 난 후 결론은, 2022년 기술이 최고다 문명의 반복은 있을 수 있어도 기록된 기술들은 2022년을 앞지를 순 없다
@user-rn2cy3bo7m
@user-rn2cy3bo7m 2 жыл бұрын
푸마푼쿠의 돌 성형 기술은요 이미 영상에도 힌트가 나와있습니다 돌에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걸 볼수있는데 돌에 구멍을 내고 거기에 막대기를 꼽아서 막대기에 물을 먹이고 얼려서 쪼개는 방법입니다 이는 이미 증명됐고 널리 사용됐었다라는게 증명됐지요
@HyungnamGu
@HyungnamGu 2 жыл бұрын
many blind experiments from 1817 to as recent as 2014 have never found any difference in sound between Stradivari's violins and high-quality violins in comparable style of other makers and periods, nor has acoustic analysis. In a particularly famous test on a BBC Radio 3 programme in 1977, the violinists Isaac Stern and Pinchas Zukerman and the violin expert and dealer Charles Beare tried to distinguish between the "Chaconne" Stradivarius, a 1739 Guarneri del Gesú, an 1846 Vuillaume, and a 1976 British violin played behind a screen by a professional soloist. The two violinists were allowed to play all the instruments first. None of the listeners identified more than two of the four instruments. Two of the listeners identified the 20th-century violin as the Stradivarius. Violinists and others have criticized these tests on various grounds such as that they are not double-blind (in most cases), the judges are often not experts, and the sounds of violins are hard to evaluate objectively and reproducibly. In a test in 2009, the British violinist Matthew Trusler played his 1711 Stradivarius, said to be worth two million U.S. dollars, and four modern violins made by the Swiss violin-maker Michael Rhonheimer [de]. One of Rhonheimer's violins, made with wood that the Empa (Swiss Federal Laboratories for Materials Science and Technology) researcher Francis Schwarze had treated with fungi, received 90 of the 180 votes for the best tone, while the Stradivarius came second with 39 votes. The majority (113) of the listeners misidentified the winning violin as the Stradivarius. Analysis of the treated wood revealed a reduction in density, accompanied by relatively little change in the speed of sound. According to this analysis, treatment improves the sound radiation ratio to the level of cold-climate wood considered to have superior resonance. In a double-blind test in 2012 published in the study "Player preferences among new and old violins", expert players could not distinguish old from new instruments by playing them for a short time in a small room. In an additional test, performed in a concert hall, one of the Stradivarius violins placed first, but one of the participants stated that "the audience in the concert hall were essentially equivocal on which instruments were better in each of the pair-wise instrument comparisons" and "I could tell slight differences in the instruments... but overall they were all great. None of them sounded substantially weaker than the others". Modern violins were rated as having better sound-carrying qualities and were preferred again in a study in 2017.
@dosiss2875
@dosiss2875 2 жыл бұрын
똑똑하신 분이군요
@user-eb6lq8ge3j
@user-eb6lq8ge3j 2 жыл бұрын
꺼무위키
@HyungnamGu
@HyungnamGu 2 жыл бұрын
@@user-eb6lq8ge3j wikipedia
@user-wv3zt7ig1l
@user-wv3zt7ig1l 2 жыл бұрын
ㆍ2 95
@user-ex7ip2fu4v
@user-ex7ip2fu4v 9 ай бұрын
감명깊은 댓글이네요 님 말 다맞음
@Anthem_of_light
@Anthem_of_light 2 жыл бұрын
푸마쿤푸 삭사이와만은 외계기술로 만들어진 건 아닌지 남미 쪽은 뭔가 더 미스테리 하네요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삭사이와만의 경우 돌 하나가 200톤 가까이 되는 것도 있는데, 저 높은 곳으로 가져간 것도 신기하지만 그걸 쌓아올린 것도 대단하죠. 크레인으로도 힘든데 말이죠.
@user-zk2oq5th1j
@user-zk2oq5th1j 2 жыл бұрын
4만년간 돌을 다뤄온 문명이라서 석기시대 사람들 기술력이 그렇게 낮지는 않았을거라고 봄 지금은 실전된 기술이나 문명의 발전으로 퇴화된 신체능력이 그당시 저런 유적을 만들 수 있을만큼 발달되었다고 봐도 무방함
@gholbang
@gholbang 2 жыл бұрын
현대기술로 대부분 보다 훨씬 우월하게 재현 가능한것들
@user-of2vp6nz4z
@user-of2vp6nz4z 10 ай бұрын
석재가공 관련 미스터리.. 화강암은 불을 만나면 조직이 약해져서 이전 보다 슆게 깨짐... 가령) 넓은 판 위에 - 두꺼운 면/가죽등을 올리고 태우면 해당 부분만 균질이 약해져서,,정으로 깨낼/긁어 때 쉽게 파낼 수 있는 것.이를 응용하면 면을 관통하는 구멍도 뚫을수 있는것.
@user-pg3bn7eo9i
@user-pg3bn7eo9i 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잘만났다는걸 감안해야되겠던데 스트라디 저건 여러번 가능성을 테스트해보다가 추측성 결론이 저시대에 만들었던 바이올린이 저렇게 된거같다고 하더라
@Nycat1
@Nycat1 2 жыл бұрын
1위의 경우 연마가공한게 분명해 보이긴함. 효율이 떨어져서 안하는거지. 인력갈아넣으면 안될건 없어보임. 지속적인 마찰로 인한 열도 발생했을테고 ㅇㅇ
@uwonc9924
@uwonc9924 2 жыл бұрын
리쿠르거스의 컵은 그냥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나온거 같은데요..? 진짜로 만들 기술이 있었다면 하나가 아니라 수십개가 나왔어야;
@user-eu4xf8yc8q
@user-eu4xf8yc8q 8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것도 그렇고 모아이, 마추픽추, 피라미드 등등.. 그시대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위를 정교하게 깎고 아무리 무거운 바위도 쉽게 다룬다는 것임. 지금이 인류 2회차거나, 외계인의 개입이거나, 어떤 식물을 가공해서 쓰면 바위를 부드럽게 만드는데 너무 남용한 나머지 그 식물이 멸종됐거나. 셋중 하나같음
@junmokim5389
@junmokim5389 2 жыл бұрын
진짜 로마시대에 쌓아올린 기술이 남아있다면 지금쯤 성간여행 하고 있을거라는 얘기가 맞을지도 ㅋㅋ
@Kei-man
@Kei-man 2 жыл бұрын
로마 콘크리트가 제일 눈에 들어오내요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가 신기하긴 하죠. 저때부터 공구리를 ㅋㅋ
@user-il5wp3tu8m
@user-il5wp3tu8m 2 жыл бұрын
@@top10contents 선거철 입니다 특정단어 사용에 유의를 ㅋ
@user-jq8px9jk6l
@user-jq8px9jk6l 2 жыл бұрын
로마와 이집트는 쌍두마차죠 ㅎㅎ
@user-jd7hk8dw2p
@user-jd7hk8dw2p 8 ай бұрын
대부분은 오해, msg, 굳이 현재 쓸필요가 없거나 그것보다 더 발전된 기술로 사용하고있기때문
@sesangse
@sesangse 2 жыл бұрын
먼저 만들어. 해석을 해. 또 만들거나 많이 만들고 싶으니까. 또는 딴 놈이 만들기를 바라니까. 그래서 기술이 필요해. 그러니 저 때 기술이 뛰어난 게 아니야. 그저 지금도 여전히 부족한 거지.
@user-we6wv2hk7u
@user-we6wv2hk7u 9 ай бұрын
로마 콘크리트가 지금의 콘크리트보다 더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다니 신기하네요. 과거의 놀라운 기술들에 감탄하며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kq2gq8br5f
@user-kq2gq8br5f 9 ай бұрын
개구라지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user-kq2gq8br5f
@user-kq2gq8br5f 9 ай бұрын
방금 다 시청가구 왔어요. 와 신기하네요.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9 ай бұрын
조선왕릉이 도굴되지 않은 이유도 콘크리트보다 튼튼했기 때문이죠
@pivotlifeforever
@pivotlifeforever 9 ай бұрын
구라임. 현대 로마 콘크리트를 쉽게 만들어도 안파는 이유가 있음. 재료 수급이 어렵거든. 우리가 쓰는 시멘트는 그냥 석회석+점토 캐내서 만드는데, 로마 얘네들은 석회석 안쓰고 죽으면 석회 남기는 생명체 껍데기 (조개나 굴)을 가지고 로마 근처 화산재 퍼내서 콘크리트 만들었음. 콘크리트 굳는 화학식은 동일함. 콘크리트 만드는데, 조개 양식하고 제주도 가서 화산재 캐내서 로마식 콘크리트 만들어볼래?
@johnkim9306
@johnkim9306 9 ай бұрын
거의 대부분 오해이거나 우연의 일치입니다.
@hoisis
@hoisis 2 жыл бұрын
백제유물 금동대향로도 나름 첨단기법이라고 본거 같아요
@hesperides6292
@hesperides6292 2 жыл бұрын
아르키메데스 반사판 열은 이론적으론 가능하겠지만 현실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어렸을때 우리가 돋보기로 태양열 집중시켜 불을 붙이는거 한 두번 쯤은 해봤을테니 아실테지만 집중되는 점을 맞춰야 함은 물론이고 검은색 종이를 태우기 위해 약간의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 이동중인 전함을 발화점 이상의 열을 집중해서 불태울수 있을지 의문 . 행여 명량해전 처럼 적의 함선은 잠시라도 머물게 한다쳐도 그때당시 목재함이 잖아요 반사판의 열을 집중해 목재가 발화점을 넘을 수 있는 시간에 도달할 때까지의 시간은 어마어마 할꺼 같은데 .. 내부에 첩자를 두어 전함 전체에 인화성 물질을 발라놓는다 해도 발화점에 도달할 온도까지의 반사판에 의한 열이 도달 할 수 있을까요 ? 전투연습과 연습을 통해 얻은 거울에 의한 눈부심 효과에 그치지 않았을까 그로 인한 승리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user-pg5hn6ei7u
@user-pg5hn6ei7u 2 жыл бұрын
랭킹1위의 축조기술의 경우 마찰열에 의해 절단및 면을 다듬엇다는 연구논문을 본적이 있는거 같네요 아마 그라인더의 원리를 사용한거 같다곤 합니다
@Tube-sb6fi
@Tube-sb6fi 2 жыл бұрын
그리스의 불이랑 다마스쿠스검은 있을거 같은데 다른건 뭐가 있을까?(아직 영상 안봄)
@lazy_ram
@lazy_ram 2 жыл бұрын
매번 꾸준하시니 결국 떡상하셨군요! 고생많으셨어요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jplee1687
@jplee1687 2 жыл бұрын
몇십년뒤 노인이된 우리 : 예전엔 이어폰을 충전하지 않아도 되고 핸드폰에 연결만하면 됐었단다..
@m2mcpl
@m2mcpl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반사판으로 불태우는거는 예전에 모 방송국에서 핰생들 데리고 거울로 반사시켜서 불태우는 실험 성공한적있습니다
@memoria-Iilgina
@memoria-Iilgina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그 고조선의 유물 중 현대의 기술로도 어려운 청동거울 있는데 그 작고 많은 점들 때문에 현대의 기술도 따라가기 힘들다고 하던데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EcairFarron
@EcairFarron 2 жыл бұрын
?
@user-yz3rp8qn7n
@user-yz3rp8qn7n 2 жыл бұрын
페루의 삭사이와만은 현지 유튜브에 석회암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석회암이라면 화강암보다는 쉬운 방법이 있었을 거고요.
@user-mu8mf9yv7i
@user-mu8mf9yv7i 2 жыл бұрын
석회암일경우 15세기 물건이 21세기까지 600여년간 비 바람에 멀쩡할일이 없지요 거기다가 아래돌은 무게로 100년도 못가서 부서질껀데 석회암이 어떤 암인지 생각할 머리만 있어도 그건 개소린걸 알껄...쯔쯔
@losa2381
@losa2381 2 жыл бұрын
옛 위대한 천재들의 지식이 아무런 유실없이 그대로 이어져 왔다면 현 인류는 이미 화성을 넘어 다음을 보고 있을지도..?
@user-nk7cx9xk5d
@user-nk7cx9xk5d 8 ай бұрын
황제 : 컵만드셈 장인 : 만들었는데 막 색이 봐뀌네 개쩐당ㅎ
@mjh1-up9jz
@mjh1-up9jz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개트롤하기 전까지 습기가 차지 않고 우지되었던 석굴암과 구조상으로 목재가 하중을 견딜 수 없어서 재현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황룡사 9층목탑이 있겠군요.
@12wer10
@12wer10 2 жыл бұрын
보면 팔만 대장경 보관한 사찰도 현재기술로 무장된 보관함? 에서 쩍쩍 갈라지자너
@user-jc6mg6cr2i
@user-jc6mg6cr2i 2 жыл бұрын
고대까지 안가고 우리나라 과거만 봐도 건축이 되게 과학적인...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한 건물이나 석굴암이나.. 오히려 현대기술로 손대니까 더 문제 생기는..
@user-kd2hl5ws4o
@user-kd2hl5ws4o 2 жыл бұрын
8분 52초 쓸때없는것 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놐ㅋㅋㅋㅋㅋ
@user-le6bt5bl4t
@user-le6bt5bl4t 2 жыл бұрын
거북선도 해군에서 실물크기로 만들었더니 움직이지 않더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크기를 줄였다고 하던데요
@user-mg9sz7yt3s
@user-mg9sz7yt3s 2 жыл бұрын
거북선은 판타지니까
@gordon7132
@gordon7132 2 жыл бұрын
거북선은 애초에 기믹이나 어그로용이지 전투함으로는 비효울적이니까
@Eric-eb3be
@Eric-eb3be 2 жыл бұрын
거북선뽕 취한놈들 ㅋㅋㅋㅋㅋ국뽕좀 그만 들이켜라
@dongyangpeace
@dongyangpeace 2 жыл бұрын
@@Eric-eb3be 아니 그냥 안움직였다는데 그게 국뽕이니?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2 жыл бұрын
@@user-mg9sz7yt3s 현대인들은 과거인들만의 기술을 몰라서 그런겁니다. 당시 사람들하고 지금 사람들은 알고 있는 지식의 분야가 다른 겁니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 사람들은 목재로 거대 전함을 만들고 운용할 기술이 있었지만 현대 신기술을 몰랐던 것이고 현대의 우리는 과거 사람들의 기술을 모르는 겁니다. 왜냐? 과거의 기술들은 잊혀졌기 때문이죠.
@user-hf8qc5xi1m
@user-hf8qc5xi1m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일부 천재가 인류를 먹여살리고 있듯 고대역시 소수의 천재들 덕분에 문명이 발달되었다
@user-wh9sv3dr4i
@user-wh9sv3dr4i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콘크리트는 배합비율 알아내려면 알아낼수잇지 샘플이 존재하는데 ㅎㅎ 단지 다시재발견해서 사용하면 재건축이 안나오니까 안하는거지 솔직히
@edn9284
@edn9284 9 ай бұрын
화산재?해양석조물~대박인대,현대건축기술 발전기여할수도!!!
@ya8168
@ya8168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cx2kv1rs6g
@user-cx2kv1rs6g 2 жыл бұрын
지식스쿨 떡상했네 나 혼자 알고 싶었는데 (거의 채널 만들 때 부터 봄)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이디 기억납니다 ㅎ 자주 와주세요~~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fb3xm6rx8o
@user-fb3xm6rx8o 8 ай бұрын
반사판 거울로 불을 지르는 방법 1개 가 아니라 12개 ~20개까지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빛은 겹침이 가능합니다 일정 일조량이 28~30도면 반사판 1개 당 초점을 싫으면 2개 면 50도 4개 면 100도가 되겠지요 그럼 20개 정도면 그 온도는 1000도 정도 그럼 1분~3분 안에 화재 발생이 가능해 진다는 거지요~! 반사가 그만큼 정밀하게 몰지 못하고 일정 거리가 있어서 이런 식으로 추정해 본 겁니다
@user-ho2eh7in7z
@user-ho2eh7in7z 2 жыл бұрын
단지 그 시대에 어떻게 이걸 만들었을까 하는 찬탄은 나오지만 과학적으로 그리고 현대에 재현불가능한건 없어 보이네요,
@WildFireXX
@WildFireXX 2 жыл бұрын
고대인: 봐봐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하면 땋 된다고 ㅇㅋ? 현대인: 와 개쩐다 원리가 어떻게 되나요? 고대인: ?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하면 된다니깐 멍청한 시키야 현대인: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mj5hb7ux3f
@user-mj5hb7ux3f 2 жыл бұрын
고대인들이 나보다 더 머리 좋아.....ㅠ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2 жыл бұрын
고대에도 스티브 잡스 같은 천재는 있었을듯..
@user-pl2fm6pt5i
@user-pl2fm6pt5i 2 жыл бұрын
고대인들이 지능적으로 현대인들보다 낮은게 아닙니다… 축적된 지식의 양이 달랐을 뿐
@user-hz5vj3vg8u
@user-hz5vj3vg8u 2 жыл бұрын
현재 기술로 재현 할수 없다 X 재현 할수는 있는데 당시에 사용하던 정확한 기술이나 기법등을 알지 못하거나 추정이 안된다 ㅇ
@user-zg4ew9qj7n
@user-zg4ew9qj7n 2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고대의 기술중 최고는 '스마트폰 베터리 분리형' 기술이다.
@user-ot3se9iq5g
@user-ot3se9iq5g 2 жыл бұрын
푸마푼쿠의 돌은 화강암이 아니라고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불규칙한게 많아서 인간이 한거 맞다고 함. 무거운 돌들은 도르레로 옮겼다고 함. 고대인들 아이큐가 더 높았으나, 신을 자처하는 독재자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아는 지식인들을 계속 죽여서 창조적인 사람보다 점점 암기잘하는 천재들만 살아남음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성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kg4bo7yr7z
@user-kg4bo7yr7z 2 жыл бұрын
일제시대도 마찬가지죠.... 조선인을 제2시민으로 대우했다지만, 어디까지나 암기잘하고 말 잘듣는 사람들 얘기지 일본인보다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점점 탄압받다 결국 독립운동 밖에 할 거 없어지는 상황....
@97._.91
@97._.91 2 жыл бұрын
역시 타임머신이 만들어질게 분명해...
@user-lg8wl6qo6d
@user-lg8wl6qo6d 2 жыл бұрын
1:38 옛날 호기심 천국에서 나무배에 기름부어놓고 테스트 성공 했었죠.. 수십명의 아이들이 거울로 반사해서 일점사..불붙는거 나왔죠 ㅋ
@io2w3
@io2w3 2 жыл бұрын
다마스쿠스 검도 미스테리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나와 있는데 재료가 없어서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철을 식히는데 근육질의 노예의 가슴을 찔러 식히라고 적혀 있으니 따라하는것도 불가능하죠 지금 시중에 있는 다마스커스 검은 모두 가짜입니다
@top10contents
@top10contents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현재 유통되는 건 가짜입니다. 다마스커스가 포함되지 못했을 뿐 대단한 것은 맞습니다.
@kch2552
@kch2552 2 жыл бұрын
다마스커스강을 다 써서 없으니까 못만드는거구, 현대에 굳이 다마스커스강을 쓸 이유도 없습니다. 현대의 다마스커스는 “패턴”이라고 하지 그게 진짜라고는 아무도 말 안해요.
@user-ok4zf6hj7h
@user-ok4zf6hj7h 2 жыл бұрын
그냥 공장에서 대충 찍어낸 칼이 다마스커스 칼보다 나은데 굳이 다 써서 없는 다마스커스강을 어떻게든 찾아내 재현할 필요가 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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