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유엽 도사입니다 의뢰인과 비슷한 고민으로 결혼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겠죠 한 남자의 아내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이기도 하기에 의뢰인이 마음의 갈등이 많으실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의뢰인이 상처받지 않으시게 따뜻한 응원의 댓글만 남겨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무당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향을 제시하고 험난한 길 보다 지름길을 알려주는 사람들이지 결국 결정과 노력은 자신들이 해야 된다는 걸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학력다필요없어요 노가다뛰더라도 내가족 행복하게해주고 책임감.성실함만있어도 최고에남편감인데 서울대가뭐라고 의뢰인도 학력보고 결혼한듯 그냥 이혼이답인듯합니다 괜히 고생하지마세요 ㅜㅜ 정말 도사님말이 다맞아요~~

정신 차리세요~~~ 다필요 없습니다 본인만 생각하세요~~~^^

아 제발요 애핑계 대지마세요 당신은 당신이 선택해서 그렇게 사는거에요 왜 자식핑계를 대는거야

이런 여성분 같은 맘 약한 엄마땜에 어린시절을 망쳐버린 1인 입니다. 이혼하세요.

불행한 가정 안에서는 차라리 이혼 하는게 아이들이 더 안정을 찾을겁니다. 저희 아이들도 그걸 바라더라구요.

아이한테 저런아빠는 없는게 나은데 애엄마가 넘 맘약한게 큰문제 제발 맘좀독하게 먹고 실행에 옮겨요〰️

와 이여자 답답하네 그러고 사는 거 즐기는 거 같네 아이는 핑게고 쯧~~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애들데리고 못 살까봐 이혼 미루고하다 병만 얻었어요! 이혼별거 없어요! 다 살아지더라고요~~~

늪에 오래 빠질 수록 나오기가 쉽지 않죠. 근데 시간이 멈추지 않고 계속 살아져가는데... 남은 인생을 생각해서 하루라도 빨리 이 답답한 늪에서 벗어나시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여전히 멋지신 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접으세요 그런인간은들은 절대 안바뀝니다.자녀들위해서도 남편 시어머님두분알아서 하게 신경꺼요 사례자님 이혼하세요 그런 인간들에게 신경 쓰지마세요

무수리가 여기 또 있네.

의뢰인 답답하네요 ㅠ 맘은 알겠는데 더조은길 찾아가셨음하네요 이유엽 도사님 팬이예요 건강하세요

의뢰인분 좀 답답하네요 이유엽도사님께서 정확하게 답을 내려주셨는데 뭘 그리 망설이는지요....

언제나 기다려지는 대한민국 1등 무속인 이유엽도사님의 의뢰인~ 최고 ❤️🧡💛💚💙💜 ~

이혼이 어디 큰 죄인가 그런것도 못하면 그냥 그 생활속에 살아야지...

습(습관)이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백수 남편... 참는 것도 10년 안쪽. 또 백수도 백수 나름...충분히 일할 수 있는 스펙과 조건임에도 계속 백수라는 건 여자가 과감하게 버려야...둘 다 사는 길이었을 텐데. 이제라도 올바른 선택 과감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여자들은 이혼하지 않는 것만이 아이에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인성 안바뀌죠 의뢰자님 앞으로 행복했음 좋겠어요

저도 팬이예요

진짜 명쾌한 해답이다.. 너의 길로 가라

서울대출신남편....부인인지 노예인지....웃픈현실

걍살아요~~~줏대도없고 난 애셋델고 이혼해서 지금은 잘삽니다 아니다싶으면 과감히 끝어십시요

캬~역시 점은 긴가민가 헷갈리게 만드는것보다 요래 직설화법이 최고임!! 고구마같은 주제에 사이다같은 선생님덕분에 목메이지않았네요ㅋㅋ 이혼이란게 자신감&용기도 필요하고 아이들,재정상태등등 절대쉽지않아요.. 의뢰인분 현명한 선택하시길바래요🍀

이유엽 도사: 010 2170 0347 말 못할 고민! 답답한 속을 뚫어주고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이유엽도사 의뢰인]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밤11시! 당신을 찾아갑니다.

대단하십니다

너만생각하고 너의길을가라... 저에게도 필요한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 이유엽 도사님이 매력적으로 보여. 우짜지? ㅎㅎㅎㅎ

이유엽 만신 분 정말 영험하시던데요 막 지를땐 평소에 기도를 많이 하시는 듯

이혼 해요 한부모혜택 받으면서 사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시어른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몰라도 .. ㅠ

오메 내팔자야~ 마음약해 잔정많아 이혼못해

화이팅입니다!

답답한 사람, 길 안내 해 주니 감사합니다. 최고 👍

그런 돈 쳐먹는 돈벌레 남편하고 그 집안과는 인연 끊으세요. 본인과 자식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시고 도움 안되는 인간들은 정리하세요. 그 사람들 때문에 아이가 정말 큰 피해를 보고있는거에요. 그런 쓰레기같은 남편이면 죽는게 나아요. 그냥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마음 독하게 먹고 이혼하세요. 저라면 죽겠다고 협박하면 더 정떨어지고 역겨울 것 같아요. 어짜피 그 인간은 죽을 용기도 없어요. 죽는것도 의지가 있어야 죽죠. 백수주제에 죽을 용기나 있을까요.

아들하고 나오세요 정신차리세요

백수 할려구 서울대 ???? 지금 하는게 대물 림 아닌가요? 어머니 하구 다르게 살구 싶다면 지금 끈어야죠.

17년이면 할만큼 했어요. 이제라도 새롭게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다 털어버리고 편안한 노후준비 하세요🙏🙏🙏🍀

이제ᆢ보네요ㅠ도사님더멋지고최고임홧팅❤🙏🙏🙏

저도 의뢰하고 싶다 ㅜㅜ 삶이 넘 답답하고

아이랑자신을 생각하세요. 행복해지길바래요.

결론이나면 새로운길이 보여요

지금 이 분이 경제학 원리를 놓고 보면 매몰비용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음. 보통 여자들이 이런 전략을 쓰는데 즉 나한테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 투자를 남자한테서 이끌어내서 붙잡아두는데(누구나 그 아무리 열정적인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짜게 식기에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숙명임) 이건 남녀 정반대로 되어있음. 투자라는 행동으로 이젠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들고 있자니 평생 가치가 꿈쩍도 안하고 오히려 하향곡선을 내리찌르니 이도저도 못하는거

도사님 볼매~~! 넘 멋져ㅎㅎ

남편 욕할거 하나없네…여자가 더 문제네…본인 줏대도 없이..저 정도 나이되어서도 저렇게 살다니.. 지 팔자 지가 꼰다고~ 진리다

사례자 보니까 마음이 약해서인지. 미련이 남아서 일지 과감히 행동으로 옮길거 같진 않은데요 여기저기 점집 많이 다녔으면 어느정도 답은 나왔을텐데 도사님 앞에서도 미련섞인 말만 하네요 유엽 도사님 ~시원한 말씀 최고에요 건강하세요

부모 저따위로 사는거 보여주는게 애한테 더 죄짓는거

서로가 헤어져서 살면 남편도 당연히 직장구하겠죠. 서울대서울대 하나잡고 다들괴롭게 지내지말고 이참에 내려놓고 아이한테 집중하시면서 새롭게 나아가보세요.용기를 가지시길바레요.

사이다 같은 선생님 말씀 너무 존경합니다

이혼하는게 그 사람 도와주는 거임, 지금 태권도 관장하는 분이 월 1000만 이상 버는데 자기가 쥐뿔도 없을 때 만나주는 여자 있었는데 나중에 못견디고 헤어졌어요. 자 여기서 될놈 되고 안될놈 안되는게 갈리는게 그 분이 저한테 “그때 헤어져서 그나마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게 되었다. 안그럼 그렇게 살아도 되는줄 알고 지금쯤 택배나 뛰고 있었을 것 같다.” 제가 만난 또다른 분은 자기와 동거하던 여자친구가 어느날 선을 보겠다면서 헤어지자더라고 하는데 글쎄 중소기업 사장한테 갔다면서 아직도 욕을 하고 심지어 모든 여자 싸잡아서 욕하면서 술 마시러 다님. 즉 이래나 저래나 결단을 내는게 남자한테는 도움이 될 기회라도 있단 거임.

백수 남편 애들이 닮을까 그런 걱정은 없나보네 남자 보다 여자가 더 남자를 망치네 서울대 나왔음 무엇이라도하지 ᆢ

25년차 백수입니다 잘살아 볼게요

저도 저희 부모님 저 어렸을 때 부터 사이 안좋으셨고 별거하시다 이혼하셨어요. 처음엔 좀 방황하고 슬펐죠. 근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전 성인이고 부모님이 전부인 세상에서 한 발 나왔으며, 원하면 부모님을 만나든 말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희언니는 결혼해서 자기가정이 생겼어요. 저희 엄마도 “내가 잘하면”이라는 말 달고 사셨는데 전혀요. 약육강식의 초식동물처럼 뜯어먹히기만 하셨어요. 약자는 희생당할 뿐이에요. 정말 자식분이 걱정되신다면 강한 어른의 모습 보여주시고 지켜주세요. 저는 집 사정때문에 그게 잘 안됐는데요.. 아이가 여기저기 눈치보고 산다는 말 들으니 15살 때 제 모습이 겹쳐보이면서 동질감이 들어요.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좀 매정한 얘기지만 머리 크면 돈 쥐여주고 집 자주 비워주는 부모님이 최고라고도 하잖아요. 자식한테 죄책감 가지고 너무 전전긍긍 안하시면 좋겠어요. 나중에는 친구랑 술마시고 외박하는 대학생이 되어있을거니까..

아직도 남편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미련이 많은 것 같습니다. 1%의 희망이라는게 그거죠. 결론을 냈다고 이야기하지만, 한 어머니로서는 너무 무책임해보여요. 내 자식 자라는 환경을 망치고 가정에서 사랑과 행복을 느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매마른 가정에서 자라게 하는 남편, 개차반 시댁. 거기다가 백수로 무능하기까지 하다....더 볼 것 없죠. 내 자식 절대 남이 안지켜줘요. 그런데 엄마까지 내 자식 못지켜준다..아이가 얼마나 마음 속으로 절망을 느끼고 있을지 상상해보세요. 아이 핑계로 무능하고 폐만 끼치는 남편 시댝 끊어내지 못한다는 건 핑계예요. 사례자 님의 남편에 대한 기대와 보호 받고 싶은 욕심 미련 어느 언저리일겁니다. 현실은 아무것도 없이 지푸라기 잡고 버티고 살지라도 내 자식한테는 엄마가 지켜줄게, 너는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고 하는게 엄마예요. 제발 단단히 마음 먹으시길, 아이와 행복한 사간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남편이 그래서 10년 살앗는데..제가 죽을꺼 같아서..용기내서 이혼하니... 전남편도 알아서 살더라고요.. 그런생각하지 마시고..자식과 본인을 위해 용기 내세요

우리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께선 고등학교를 나와도 남자가 월급 따박따박 벌어다주는 남자가 최고라고 합디다

시댁정성. 남편정성 해주기전에. 아이한테올인하길!!!

본인복이그것죠 여자는 모생겨었도 복이있었야 안탑깝습니다 힘내세요 혼자살아으면좋아을것을

2세를 위해 남편 학력보고 결혼한 케이스.. 어차피 처음부터 예상하고 결혼한게 아닐까요? 본인은 알고 있겠죠~

서울대 백수가 흔한거구나 .. 친구 아버님들 중 저런식으로 서울대 나왔다는 이유 하나로 뻣뻣한 근자감에 아무 일도 안하고 가족들한테 기생하는 백수분들 너무많이봤다 ..

서울대 나온게 뭔 벼슬이라고...17년 백수로 산 세월에 애한테 창피해야지

요즘은 아빠없는 아이 타이틀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50대.60대 나이들어서는 후회하고 내 인생 아깝다고 생각을 더 많이 하실에요 당장은 남편분이 나보다 더 안타깝다란 마음이겠지만 지금 이렇게 말씀해주실때 꼬맹이하고 사연자어머니 두분을 더 생각하시고 나중을 생각해서 선택하셨음 좋겠어요

저 여자분 고구마~답답쓰😞 저런 남편 (아빠) 아이한테 1도 도움안됩니당 부디 아이랑 둘 더 행복하세용!!

너무 안타깝다 진심으로 ... 벗어날꺼야 벗어날때가 기회다 ~

아무리 싫어도 애가 있으면 마음이 약해지겠죠 ㅠ

거사님말씀 명심하세요 마음단단히먹고 그런쓰레기같은 인간 던져버리고 나오세요

법사님너무잘보시네요 황시보면멋쟁이 까다롭긴해보이고예민해보이시고요ㅜ 나도한번뵙고프다 여유가없어서고민만매일하고ㅡ.

자기팔자 자기가꼬는사람이네요 ~

이혼하세요.그렇게 혼자 힘들게 살지말고 이혼하고 마음이라도 편하게 사세요. 저도 남자지만 저런 남자보면 참 속천불 나네요.

인연은 거기까지 어디가도 더 잘 살거같은데

인생경험햇다 생각하고 산산조각내야죠

'마이웨이'...이사를 여러번 하면 있죠...자질구레한 걸 다 버리게 되요.. 이름처럼, 아름다움만을 찾는 마음은 불필요한 것이죠... 서울대,서울거주 등...화려한 껍데기냐? 실속있는 소박한 삶이냐..... 외관을 추구하면 누구나 삶이 고달프다....'마이웨이'.....

17년째저러고 어찌 사나요. 이혼도 지금이.아니라 몇년만 살고 진작 했어야지.. 아이들도 불쌍하네요 목소리 나가면 다 알텐데.. ㅜ

유유부단 갈팔질팡 여기저기 무속가서 하소연. 남편 서울대 푯말에 자존감부여잡고 있는듯, 아이핑계보단 이혼녀 소리 듣는게 더 겁나는거겠죠. 시어머니,남편 증오하면서 평생 그 기운으로 생을 살아가는 삶이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지요. 당연히 자식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수도 없을꺼고요. 강단을 가져요.

아이들위한거라고? 아이들은 이혼하길 바랄겁니다. 아이들을 위한다면 이혼하세요. 자기합리화예요

서울대 백수17년 와 뻔뻔하다 그엄마의 ㅉ

흠... 전생의 인연이라 심리적으로 못헤어지는거아님?

돈없는남자 돈안버는남자 버려야함

서울대 나왔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물러터져서 또 예전처럼 살지마요 고생만해요

흠.. 전생의 업인가?

짜증난다 무슨강단도없으면서 그냥살지 그대로 이혼도 못할거면서 그러니 그렇게살지 흐지부지

뭐하러점보러왔어? 그냥 살면되겠네 결정을 못내리는 성격이구만! 팔자야

죽을 때 다 내려놓고 가는 게 사람인데...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볼 시간이 필요해보이네요. 사례자님은 _남편이 변한다면 우리 가정도 아무 문제 없는 가정이 될수있는데_ 하면서 지내오셨군요. 하지만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 때론 두개 세개도 잃는 것을 감수해야합니다. 진정으로 삶을 찾으세요.

애구세상이 바꾸었어요

이혼 하세요 나부터챙기고 아이을챙기세요

뭐 엄마가 정신못차리면 아이도 엄마다음으로 아빠랑 할머니 수발들고 살아야지 그아이의 배우자까지도 ~~

왜 사능교

답답하다 본인인생 본인이 답답하게 만든걸 왜모르시는지 도대체 17년백수생활하는 아빠를 보고 뭘배우란건지 아이를 위해서 이혼못한다는건 잘못된판단 이다음에 그백수아빠를 자식이 본인처럼 등에짊어지고 갈생각을 하셔야지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지 본인 시어머니랑 똑같은 시아버지되겠구만 부모가 현명해야 아이의 미래도 있습니다. 피기도전에 시들게하지마시길.

우리 아빠같네요. 엄마가 그냥 먹여 살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내 남편은 내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는 것이고 대신 자녀에게 아빠 욕을 한다던가 (어쨌든 내 아빠이기에 자식도 똑같이 상처받습니다)힘든 내색, 책임 지우려 하지마시고 꿋꿋하게 씩씩하게 사시면 자식들이 효도할 날 옵니다ㆍ

아~~답도 없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연민의 정도 느껴지네요 50중반 아줌마 예요

도사님은 여염집 여자들 점사나 봐주기에는 그릇이 큰 인물로 보인다. 부디 나라무당이 되시구료. 저런 소소한 것은 영상으로 하지마시고 더 큰 이슈를 다루ㅏ주셨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우크라이나전쟁, 양안전쟁, 한국의 미래 , 미.중과의 대처, 한국의 정치, 한국을 움직일 인물들, 남북통일, (25년예상- 격암유록), 일본의 미래-(침몰)...

자학하네~

하버드대에서박사를 따면 뭘해 돈을벌어얒ㆍ 미친시댁 남편 지똑똑한거알고 으시대네 왜살아요

자기가 저렇게 살고싶어서 저렇게 사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애때매 이혼 못한다고? 에라이 ㅋ본인이 좋아서 사는걸로 밖에 안보여 ㅋㅋ핑계대지말고 자식부끄럽지않게 똑바로 사세요

명문대인데 왜 백수..

남편이라는 놈은 그러면 17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쳐 노는거냐~?

그냥살아요 참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