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여 관우도령님 한테 미래의 방향을 가르킴 받으셨으면 또 용기를 내여 스스로 일어 나시고 내가 향할 방향으로 힘 있게 전진해야죠.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입니다. 안개속에서 헤매는 사람들 한테 삶의 배터리가 되여 주시는 관우도령님 많이 감사합니다!👍👍👍👍👍❤❤❤❤❤

나보다 어린데 나는 애가 4살이고 사례자는 40인데 손자가 5살이라니... 어린나이에 애 낳아서 키우고 지금도 한참 사회생활 할때인데 손주키우고 먼일이래요ㅜㅜ 애 본다고 핑계 대지말고 관우도령님 말씀처럼 뭐라도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따면 몇시간만 일해도 돈 벌수있으니 그것도 좋고요 저도 애 봐줄사람이 없어서 낮에 잠깐 할수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 한참 젊은데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관우도령님은 오늘도 너무 멋지시고 좋은말씀 해주시네요 가까운곳에 살면 저도 찾아뵙고 싶네요ㅎ 항상 응원합니다^^

노력없는결과는 없다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관우도령님 고맙습니다

켜켜이 쌓은 슬픔과 불만들에 너무 크게 정신이 지배당해서 혼자힘으로는 뚫고나갈 힘이없는거지.. 그래도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틀고 나오셔야합니다. 더 힘든상황에 벼랑끝까지 몰려가기전에요. 그땐 기회가 더이상 없을겁니다.

아직 젊어요. 말만하지마시고 정말 움직여야합니다.

세상에는 답답한 인간이 참 많네요. 변화되고 싶으면 생각은 멈추고 하고 싶은 것을 움직이세요. 샘 말씀 잘 들으시고요. 남탓은 그만......하고요.

열심히 돈 벌어서 멀지 않은 날에 한번 상담 받으러 뵐께요 진짜 감사해요 선생님

선생님 최고점사네요👍👍👍

안녕하세요 관우도령님 너무 쉬원쉬원하셔서 꼭 함 뵙고싶이요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관우도령님 훌륭한정사 이해 합니다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마음 답답해서 점사 보러오셨겧죠 손님이 누구든 간에 존칭으로 상담해주십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관우도령 선생님 요즘 다시코로나가 기승한다고합니다.. 저도 작년에이어 한2주전에 재확진됬는데 마스크잘쓰고 다닌다고생각했는데도 확진됬어요 선생님은 사람을만나시기때문에 조심하세요ㅠ.. 더운날 건강조심하시고 물많이드셔서 수분보충 잘해주세요~

관우도령님 인상이 누구 닮았다 했더니 신세계 쇼호스트 이민우 씨 넘 닮았네요 점사도 잘보시고 잘생겼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출근했어요😮😅😅

명언 이시네요 😊 배곱으면 나오게 된다는 저두 안풀리는데 휴 제가 잘못생각이라는 생각😢

점사을 저무 잘영감하세요 놀라만큼 한번쯤 보고십습니다

관우도령님 여기가멀어서요내가갈수가없어서요강원정선이래요통화로점사을볼수가없나요

관우도령님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세요 영상 하나하나 볼때마다 시원하네요

요즘단체식조리 일가면200백에서 30사이주5일 부지런하면산가게으ㅡ러서어찌살코???답답쥐어줘도못하걸~내가책임자면이런여자안써 죽도못얻어먹지~~성실하며납벌이많서 에그어찌점을보셨어답답햐

저 왜이렇게 운이없는지 궁금한데 일생에 근데 이렇게 두루뭉술한고민을 들고가도 점사를 봐주시나요...?

일빠,>>더위가 서서히 물러가네요 ^^ 관우도령님 무더위에 고생하셨어요^^ 언제나 happy day 만 되시고요^^ 💕💕

사람이선택한결과라는 정신차려라 정신차려라 는말씀

관우도령님뵙고싶습니다

엄마가 저러니 딸도 정신을 못차리고살지 딸이 어릴때낳아서 아기 대신 봐주고 키워주느라 힘든것은 이해하지만 언제까지 손자만 봐줄건 아니잖아요

전화 점사도 가능해요???

같은 40대인데 사례자는 손주를.. 난 세돌도 안된 둘째 키우고ㅠㅠ

관우 도령님 잘 생기셨는데 눈매가 좀 매서워요 ㅎㅎ

관우도령님 너무 잘보시고 진짜 잘생겼어 도령님도 ❤❤❤대박나세요

관우도령님, 정말 딸 아이는 엄마 팔자 따라가나요..? 제가 어린나이에 애기를 낳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열심히 애 키우면서 살고 있는데.. 저처럼 어린 나이에 ...애 낳을까요...?

개선할의지가 없어보임

바뀔사람이면 저러지않쵸.관우도령님 입 만 아프네요.에효

관우도령님이 젓가락이랑 숟가락 다 얹어줘서 이제 받아 먹기만 하면 되는데 말투 보면..의지부족임 아무리 좋은 말 해줘도 못 건져먹으면 의미 없는 거 아닌가요?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말 함부로 하냐는 분들 쓴소리도 들어야 발전이 있는 법이에요 달래줘서 바로 고쳐먹을 거였으면 왜 여기 나와서 상담 받으러 왔겠나요? 답답하네

혹시전화점사도봐주시나요?

그냥 보내요 무기력하고 의지가없으면 누가 옆에서 뭐라해도 안들려요 이런사람은 신이왔다해도 중도포기 그거하면 돈많이 벌줄알고 또 점집 가겠지 신 받으라는 사기꾼 만나러 그걸 듣고싶은거겠지

경계성지능장애 아닌가싶음 그럼 일못함

점사가 다 다르다면 어떻게 누굴믿어야되는건지 참.

팔자는 자기가 만드는것이랍니다~

답이없네요. 관우도렁님. 힘만드시네.

아주마니 정신 차리고 일어나세요 자신의 의지대로 사세요

아무리..어려환셩탓하지마세요. 폭력성있는부모한테사는것보다낫잖아요. 높은곳쳐다보면 끝이없어요.나처럼안살게해야한다는마음으로 자식을돌보세요.어리잖아요.두분다...

점점 화장이과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