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엽 도사: 010 2170 0347

어쩜 이럴까 엄마는 엄마야 배안고파? 물어볼때 눈물이 미치게 나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너무흘러서 혼났네요ㅠㅠ 눈에 넣어도 안아픈 금쪽같은 내새끼를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크실지ㅠㅠ 저는 고2때 어머니를 잃고 2년후쯤에 제 남동생을 뺑소니 사고로 일찍 잃었습니다..ㅠㅠ 저도 너무 힘들어했는데 저희 아버지께서는 그때 천도제 까지 하셨거든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아직까지도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ㅠㅠ 보는내내 저희 아빠도 저렇게 힘드시겠지 싶어서 동생 생각도 나고 엄청 울었네요ㅠㅠ 아드님께서 지켜주신다니 아드님 좋은곳에 갈수있도록 따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드님은 어머님 가슴속에 묻어두시고 죄책감 갖지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식먼저보내고 제정신인엄마가어딧겠어요ㅜㅜ그래도 힘내세요 정신붙들고

저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은 밤이네요..

아이고 눈물 나 혼났어요 사례자님 아들 먼저 보내고 얼마나 가슴아플까하구요 왜 하느님을 꼭 그런 사람만 될고가시나요 에휴 사례자님 이제 보내줘야 편히 갈수있어요 이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듣는내내 울컥하네요 아들은 마음속에 묻어야 극락왕생 갈겁니당

자식잃은 엄마의마음을 어찌 다알수 있을까요..가슴에 잘묻으시고 잘사셨음 좋겠습니다

자식을 보낸 그 마음을 어떤말로 감히 워로를 할수 있겠습니까? 찬이 어머니 힘내세요. 저역시 비슷한 나이대인데 남편이 떠난지 두달되었어요. 자식은 가슴에 묻고 산다잖아요. 잘 견디세요. 사는동안~

령혼 만남 기대가 됩니다🎉

힘내요 잘살아야해요 먼저간 아들생각해서 잘살아내세요 따님이 있잖아요 그러니 힘내서 살아요

가슴아파죽겠다 어머니 힘내세요 아들이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고싶을거예요 기운내세요❤

너무너무 슬프네요 저엄마의가슴이얼마나

아이고...

정말 마음 아픕니다 이유엽도사님 역시 대단해요. 자식잃은부모마음 다 같을것같아요 힘내요

왜 아니겠어요. 저라도 사례자분 처럼 그럴것 같아요. 사례자분 힘내시고 가슴에 묻고 씩씩하게 사세요.

아 마지막에 웃으셔서 좋아요 어떤 치료보다 낫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어머님의 행복을 찾으시길 ❤

오늘 의뢰인분 너무 잘 고르신 것 같아요. 힘내시란 말씀말고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눈물이나 힘들었네요.. 어떤말로도 위로가되지 않겠지만 이유엽도사님이 전하신 아들의마음을 의뢰인이 느꼈을거라 생각해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 다시만나자는 착한아들😢 아들 생각해서라도 힘내시고 행복해지세요~ 남아있는 딸 또한 엄마가 행복해져야 힘이날거같아요~ 아들 착해서 좋은곳 갔을거에요~~ 아들의 명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