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아요 토요일 밤의 열기 특집도 되면 만들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편을 한순간에 다 보았습니다. 비지스는 내가 비틀즈보다 더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비지스 그룹에서 배리만 혼자 남은 것을 생각할 때 마다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활동도 훨씬 더 오래했었고, 좋은 곡도 많이 만들었지요. 로빈의 목소리는 천사의 목소리였고 Stayin alive 와 Night fever 에서 배리의 가성은 비지스 후반기 디스코 곡을 다른 그룹들과 차별화 하였죠. 그리고 how deep is your love 와 too much haven 에서 들려준 두형제의 코라스는 당시 어느 그룹도 필적할 수 없었습니다. 비틀즈 보다 덜 평가받은 이유는 아마도 실험적인 음악 시도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연주 능력이 비틀즈 보다 좀 떨어지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후반기에는 세션에 많이 의존했으니까요. 그러나 비지스의 디스코 곡 열풍이 일었을 때, 고등학교 시절이어서 나에게는 비지스가 더욱 기억에 많이 남지요. 좋은 영상 재미있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배리깁은 폴매카트니를 능가하는 최고의 작곡 천재 아닌가 싶음. 비지스 힛트곡뿐 아니라 심지어 다른 가수들한테도 힛트곡 엄청 많이 뿌렸음. 앤디깁의 Shadow dancing 바브라 스트라이젠드의 Woman in love / Guilty도 슈퍼 히트곡 디온워윅 곡도 대힛트곡임.

가수의 일대기를 소개해주는 영상으로는 가히 최고네요. 비지스 음악을 몇 가지 알고 있을 정도였는데, 이렇게 비지스의 영화같은 인생과 앨범이 나오게된 배경들을 잘 설명해주시니 과거에 종종 듣던 비지스 노래도 새롭게 들리네요. 벌써 다음 아티스트의 영상이 기대됩니다. 복고맨 흥해라~

젊은 분이 어쩌면 이렇게 잘 아시는지요. 덕분에 행복하게 잘 봤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비지스 팬 으로서 형제들..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멋진 시리즈였습니다. 연휴 마지막을 감동으로 마무리하게 됐네요. 비지스의 형제애과 음악에 대한 묵묵한 뚝심을 그대로 전달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비지스 완결편 너무 감사 드리고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마지막 편,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ㅠㅠ Gibb 형제들 덕분에 어린시절 행복했고 지금도 가끔 꺼내듣는 음반들인데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뭣보다 작곡력이 정말 최고였음. 장르 그리고 음악풍 때매 작곡력이 묻혀진거같은데 작곡력으로만 따지자면 역대 팝음악 안에서 최고수준이였음

구독자 50만명은 더 늘어나야하는 채널…항상 고퀄의 내용,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셔요!

비지스 전기책이 출판되기를 기원합니다. 19년에 비지스 영화 제작 발표가 있었는데 코로나로 중지 된 상태네요. 꼭 제작돼서 비지스의 위대함이 제대로 평가 되길 바랍니다 🙏

레전드라는 칭호가 너무도 어울리는 그룹이죠 영상 잘봤습니다

와 어찌 막내부터 역순으로 가다니 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에 따봉을 바칩니다 @_@bbbbbb 넘나 슬픈 겁니다. 저 외로움 ㅠ.ㅠ

비지스가 대단한게 60-70년대 우리 아버지 세대가 듣던 그 그룹노래를 내가 1980-90년대에 들었다는거.... 일화로 옛날에 You win again 노래 막 듣다가 - 아버지 이 그룹아세여?- 너무나 당연하게 말씀하심 - 비지스잖어! -

40년전 초딩때 서울 외삼촌댁에 놀러갔다가 롯데백화점에서 흘러나온 "Night fever"를 듣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었지 경쾌한 멜로디에 배리 깁의 가성 섞인 마성의 보이스가 귀를 사로 잡았던 기억이 있다 처음으로 팝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고 또래들보다 음악적으로 성숙하게 되었다 나에게 우상이자 마음의 고향같은 비지스

인생곡 줄줄...😍😍😍🎸🎶👍

이전 곡들도 명곡들이지만 비지스는 뭐니뭐니해도 디스코죠. 오랜만에 음악들으니 가슴이 뛰네요. 토요일밤의 열기도 해주신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4부작이 짧아 아쉬웠는데.

비지스 신청했는데 이렇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최애는 로빈인데 목소리가 유니크하고 어쩐지 끌리는 뭔가가~~

비지스 1편부터 4편까지 한번에 정주행 했습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저의 비지스 최애 곡은 디스코 곡 같은 후기곡보다는 i started a joke , 마사추세츠, 퍼스트어브메이 같은 곡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비지스와 아바가 역사상 가장 대중적인 소리를 만들어 내는 투탑이 아니었나 합니다.

비지스편은 완전 추석특집이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헉, Woman in love, Island int the stream 같은 곡들이 배리깁 작품이었다니 헐..... 몰랐군요.... 그러고보니 또 배리깁 냄새가 쪼끔 나는 듯 하기도 하고 말이죠 ㅋㅋㅋㅋㅋ..... 비지스 얘기 정말 잼있게 잘 봤씀다. 깁형제들, RIP.... 다음 얘기 또 기대하고 있을랍니다~~~ 블론디, 팻 샵 보이즈~~ ㅋㅋ

이 채널에서 다시 떠올리는 건 다만 음악이나 아티스트보다도 나의 지난 날들이 더 많은 거 같은..... ㅎㅎ 나도 같은 이유로 처음엔 비지스를 안 좋아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다 그립네요

유윈어게인.. 제 인생곡입니다.. 지금도 자주 들어요... 첫 전주 1초만 들어도 알수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코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정말 대단한 형제들이네요..수많은 히트곡들...신이내린 싱어송라이터 였네요..

라디오에서 학창시절 가장 많이 나왔던 곡들이 다 여기 있군요. 잠시 그리워진 708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때가 그리운건 나이탓이겠죠.ㅠㅠ

진짜 천채 비지스 대단하다

정말 대단한 형제들 이네요...ㅠㅠ 갬동이...💕💕💕💕

비지스의 몇곡만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대단한 팀인지 이번에 알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신디로퍼 이후 가장 흥미있고 재미있게 본 영상압니다. 영상을 보니 비지스의 히트곡이 엄청 나게 많군요. 시간적으로 따지면 비틀즈보다 더 오랜 기간 인기 그룹으로 활동했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자주 들었던 비지스라 그런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리뷰 봤네요.ㅎㅎ 평생을 같이 했던 동생들을 먼저 보낸 베리깁이 쓸쓸해보여서 한편으로 맴찢이네요. 하지만 장수하셔서 살아있는 전설로 계속 남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보고 갑니다. 비지스 음악은 너무 유명하잖아요. 재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길고 자세한 영상 감사합니다. 복고맨, 너무 귀여워.

More than a woman은 드라이브할때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음

복고맨 영상은 모두 봤지만 댓글은 처음 답니다. 드디어 저의 10대 시절을 지배했던 비지스편 대단원의 막이 내렸네요. 고맙습니다. 복고맨님.. ^^ 제가 좋아하는 팝(지금의 K-pop처럼 저희 때는 영미권 팝송이 대세였지요.)이 수백개이지만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곡은 Shadow Dancing과 Stayin' Alive 그리고 Love You Inside Out입니다. 브레이브걸스의 운전만해 인트로를 들으며 More Than a Woman을 떠올리구요. 그립습니다...

You win again 지금도 듣는 띵곡이죠

You Win Again 으로 돌아왔을 때 그 감동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와우! 비지스 팬인데 정말로 심도있는 내용에 감탄합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지스의 정점이라고 봐도 될 토요일 밤의 열기... 이 작품 하나로 하늘을 오래 찍었지요. 그건 정말 완벽한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유 슐드 비 댄싱. 개인적으론 이 곡이 너무나도 강렬했습니다. 영화에 나온 다른 음악도 좋지만, 존 트라볼타의 그 댄스 장면과 함께 나온 곡은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허나 유행을 편하게 따라가 편승 하려는 움직임이 지나쳐서 디스코 장르 자체의 몰락으로도 이어져버리는 그 무엇... 디스코 폭파의 밤은 정말 어이가 없었지요... 그리고 그 시기로 시간이 좀 지나기 전까지 비지스의 음악을 들어보질 못했었던 순간은 참... 사정을 잘 몰라서 잘 나가던 비지스가 갑자기 왜 안 보이는거지?? 했었습니다만, 알고보니...;;; 정말 벙찌는 순간이었죠. 그리고 차츰 들려온 비지스 멤버들의 소식... 씁쓸하지만, 이건 막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니...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요. 이런저런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존 트라볼타의 댄스를 승천 시켜버린 유 슐드 비 댄싱. 다른 곡도 좋지만, 하나만 뽑으라면 저는 그 노래를 뽑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연휴의 밤 피날레는 이 영상이군. 감사합니다.

비지스 음악 너무 좋아요

이번에도 가슴뭉클히 정주행했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로빈깁은 한국 내한한 게 엊그제 같은데 사망했다니 오늘 처음 알고 놀랐어요 아직 형제가 다 살아있었으면 70대 할배들이라도 내한했을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ㅠ

복고맨님의 비지스 요약 정말 깔끔하고 훌륭하네요. 너무 재미있게 4편을 봤네요. 스텀블링인의 수지콰트로나 스모키 도 해주시면 감사

와우 ~ 너무 재밌었어요. 최고의 채널이예요. 4편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감사합니다 😊

복고맨님 덕에 말로만 듣던 비지스의 모든 것을 재밌게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뮤지션이 넘나 기대되는 채널이예요 ㅠㅠ애정하는 비지스편 끝까지 아껴가며 봤습니다 히데 다뤄주셔셔 정말 행복햇는데 비지스편도 감동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복고맨~~♡

복고맨님 감사합니다. 이번 비지스편은 복고맨님 컨텐츠중 정말 레전드중에 레전드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추석과 연휴동안 재밌었습니다 ㅎㅎ

명절기간동안, 마지막 비지스 이야기4편 보고 싶어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ㅠ 잘보고 갑니다!

지금도 비지스 디스코 곡들을 들으며 기운을 내곤 합니다. 최고입니다.

어렸을 적 길거리에 흘러나오는 비지스의 디스코 음악을 들으며 자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그룹이에요. 너무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너무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차에서 틀어주신 테이프에서 Don't forget to remember me로 처음 접한 비지스 였는데, 이들의 역사를 이렇게 알게 되니 옛날 생각에 잠시 설랬습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추석때도 열일 하시는 복고맨 사랑해욤

모리스 깁 죽음은 막을 수 있었던 사고라고 하더라구요. 장폐색증으로 병원에 가서 수술 후 대기하던 중 심장발작이 왔는데, 하필 심정지시 필요한 크래시 카트가 없었서 죽었다고 하네요. 일종의 의료사고 같은..

정말 비지스의 히스토리 영상 잘 봤습니다.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토요일 밤의 열기 특집 기대할게요~~~~

이야~~~ 드디어 비지스 4편이 나오는군요. 정말 잘봤습니다. 비지스의 한팬으로써 정말 4편을 보는동안 너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외국가수다 보니, 자세한 정보도 얻기힘들고, 비지스형제에 대해 노랫말만 좋아했지, 이렇게 가족간의 현실과 그동안의 스토리를 몰라서 그냥 무늬만 비지스를 알았구나~~~했습니다.~~ 덕분에 너무나도 잘보고 갑니다.^^ 10만명구독 됨을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너무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비지스 편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ㅠㅠㅠㅠ

아, 이래서 비지스가 미국 팝 삼대장 중 하나라고 꼽히는구나 난 이런 명칭을 전에 이해 못했는데

항상 잘 보고 있네요!

정말 좋아했던 그룹인데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게 많았네요.오늘은 비지스의 노래를 들을까합니다.4부를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

천재는 단명하는가ㅠㅠ 간만에 4편까지 잘보고 잘들었내요 감사합니다

노래가 다 좋네

유명한 시그니처 전주들이 있잖아요. 가제보의 'I like chopin' 이나 스팅의 'Shape of my heart' 같은... 비지스의 'Too much heaven' 의 전주도 너무 좋아해서 알람음악으로 쓰고 있어요~ ㅎ 4편에 걸친 비지스 이야기 정말 잘봤습니다...자료 준비하느라 애 많이 쓰셨을거 같아요. 고생하셨고 언젠가 'Tears for fears'나 'Petshop boys'의 스토리를 부탁해도 될까요?

악 4탄이다 형아 넘흐 고마웡 고생 많이했엉

you light up my life 진짜 지겹게 방송 탔었는데.. 지금도 질리네 ㅋㅋㅋㅋ 10주간이었구나 고맙다 비지스

비틀즈담으로 차트 맹폭격기였던 비지스.... 전성기 시절 베리 깁은 정말 작곡가로써 천재가 아니였나 생각듭니다. 태어날때 순서는 있어도 갈때는 순서가 없네요...(역순으로 갈지 누가 알았겟습니까? 남은 베리 깁이라도 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비틀즈나 딥퍼플요 그리고 복고맨님 방송만보면 옛날 생각이 항상나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다음은 어스 윈드앤 퐈이야로 부탁드립니다

기분좋은 추석특집 이네요^^

영상 올라오면 찾아봐서 구독 안하고 보고있는 줄 몰랐어여! ㅋ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비지스와 바즈 스켁스.. 참 좋아하는 가수들인데, 비지스 얘기 속에 스켁스까지 등장할줄은 몰랐네요 ㅎ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와~~~정말 잘 보았습니다 🎉

비지스 없는 제인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50년 넘게 매일 2시간은 꼭 비지스의 음악을 듣습니다. 더 많은 노래,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빌리조엘도 만들어주세요 !!!

덕분에 추억에 취합니다~!!

인생에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 세상에 온 역순으로 떠난 비지스 4형제...

진짜...토요일 밤의 열기와 비지스는 최고의 조합이었고 두팀의 완벽한 윈윈이었죠. 특히 stain' alive... 는 레디 플레이 원에서 다시 나올때 전율. 그 자체. 진짜 이때의 비지스노래는 어마무시할정도. 아무리 천재라도 히트곡이라는게 간격을 두고 나오기 마련인데...머랄까...그냥 디스코음악의 신이 내려와서 사람들에게 음악을 한번에 나누어주는 느낌이랄까... 말도 안되는 천재를 영접하던 시대였죠. 항상 미처 알지못했던 많은 이야기까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감사히 잘 봤습니다..😅😅

레전드 비지스 저도 어느세 40년간 비지스를 듣네요

복고맨 정말대단~👍👍👍

추억소환.. 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히보겠습니다~!

노래 한곡한곡이 미쳤네요

와우!! grease의 삽입곡과 You win again도 비지스가 만든거였군요. 이번 영상으로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네요. 이렇게 비지스에 대해 또 얻어갑니다. 👏👏👍 혼자 남은 배리깁의 모습에 맘이 짠하고 슬퍼서 울컥했네요.

아 진짜 요즘 하우스에 비해서 너무도 고퀄이야 멜로디봐 눈물난다

오 기다렸어요

tmi로 stayin' alive 비트는 CPR때 박자와 딱 맞아 떨어집니다. 이걸 알게 된 후 부터 CPR 칠때 stayin' alive를 마음속으로 부릅니다(예전에는 queen의 another one bites dust 를 불렀습니다...)

stay’in alive는 처음 들었을때 이게 사람이 내는 목소리라고 생각했던 충격을 준 곡이었죠

몇 년 전 비지스 음악을 즐겨들었는데 형제들이 막내부터 세상을 떠났다는게 기묘하고도 착잡합니다. 특히 베리와 로빈 둘만 살아있을 때 사진과 영상보면 더욱 짠해보이더라고요.

늘감탄합니다 기회되시면 카펜터즈나 오지오스본 과 랜디로즈 에 대해 들어보고싶네요

어스윈드엔 파이어 부탁해요.

비지스 이야기 4편까지 푹 빠져서 보았습니다.

비지스 편 정주행했습니다 진짜 재미있고 알찬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블론디도 한 번 소개해주세요~~~

복고맨님 10월 초면 곧 10만 넘으실 듯 하네요. 댓글은 자주 달지 않지만,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비지스의 그 가성이 팔세토라는 창법이었군요. 복고맨님이 배철수의 뮤직캠프에 고정출연하는 날, 고대하는거 아시지요? 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복고맨님을 알게 해준 유튜브 알고리즘이 신기합니다. 복고맨님의 팝에 대한 사랑을 함께 공유하는 팬입니다.

올리비아뉴튼존과토요일밤열기에서...존트라블타와..멋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