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로씨의 동영상이 저의 즐거움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댓글을 거의 안쓰는 사람인데 자꾸만 쓰게 만드네요.. 덕분에 잘 보고 있어요.. 잘 챙겨 먹고 다니세요
@IDONTKNOWTHIS3 ай бұрын
살과 구독자를 맞바꾼 남자
@user-zn4bf1pi3i4 ай бұрын
대단한젊은이에요 응원합니다^^
@uro95003 ай бұрын
부룬디 영상보고 정주행 시작 #59
@koongpany3 ай бұрын
서재로님 영상은 제가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넘 재밌습니다. 구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모습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footheadshut3 ай бұрын
남극-러시아-인도-브룬디 이후 유럽시작입니다. 체코제,빠니,희철리,곽 이후 다섯번째 구독합니다. 일단 20만 기대할게요. 화이팅
@user-ti1bf4ed9oАй бұрын
요즘 자기전마다 봤더니 영어로 꿈을 꿨어요 비록 버벅거렸지만 ㅋㅎㅋㅋㅋㅋㅋㅋ
@user-jm3ow6ku8d3 ай бұрын
하고싶은데 못하는1인이 감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leechanghyun2 ай бұрын
런던에서 파리까지 시내버스로 가는 것도 웃기고 중간중간 즉흥적으로 하는거나 모자 주워쓰는거 ㅋㅋㅋㅋㅋㅋ
@auriha052 ай бұрын
12:11 최근 서울시 버스 노조가 파업을 할 때 요금을 안 받는 식으로 파업에 동참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버스비를 안 내고 탔었는데 프랑스가 파업을 했을 수도 있겠네요
@kiseki23453 ай бұрын
음악 선정도 정말 좋아요.
@PARK60264Ай бұрын
영국에서 우산을 잘 안쓰는 이유 : 1. 한국처럼 억수로 퍼붓지 않는다. 2. 길이 좁아서 우산 쓰면 많이 불편하다. 3. 비가 오고 안오고를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 해줄만큼 자주 왔다갔다 한다. 4. 한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 때가 많아서 방수되는 바람막이를 우산보다 더 선호한다. 5. 아무도 우산쓰는걸 나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유난 떤다고 생각할 뿐이지 ...(맨날 폰 화면에 땃다가 사라졌다 하는게 'Rain possible in the next hour')
@5up2265 ай бұрын
처음 러시아 때랑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jheee44452 ай бұрын
진짜 제 워너비 세계여행이에요
@BravoGadgetLife26 күн бұрын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로 가는 콘텐츠는 보았어도 유럽, 그것도 런던에서 파리까지 시내버스로 가는 콘텐츠는 처음 본다. (대~단) P.S. 촬영일로부터 업로드까지 3개월이나 걸린 이유는 뭘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