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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온 꼬맹이가 약간 저랬는데 뒷다리 계속 마사지(접었다 폈다, 주물주물) 해주고 했더니 점점 좋아져서 지금은 아주 정상적으로 잘 다닙니다ㅠㅠ 흥민이도 그런 경우이길 바라요ㅠ 제발 🙏

그래도 수의사 선생님이 과잉진료 안하시고 흥민이에게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말씀해 주시네요.저도 갑자기 흥민이 또래의 후지마비 고양이 임보를 하게 돼서 흥민이 이야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홍민아 부디 건강해지길 바란다~,아저씨도시 7마리 냥이가족 집사인데.초보집사때 두마리가 11층 창가서 밖을보다 방충망 뚫고 떨어졌었어. 11층에서 떨어졌는데 기적처럼 멀쩡 딸은.바로퇴원, 엄마냥이가 낙하시 충격인지 걷지를 못함 10일정도 입원시킴~ 병원비(몇백나옴~유학가 도쿄오래살다왔는데.일본은.동물보험 의무가입이고 전자칩 의무~! 병원비도 도쿄선 부담없던데~ㅠㅠ) 암튼 돈이 문제가 아니라.매일 문병갔는데 어느새부터 조금씩 움직이고 걸음~퇴원시키고 집에서 돌봤는데,수의사샘이 평생.다리 끌고 다닐거고 대소변 못 가릴거라했는데...???? 지금 걸어다님~! 지금 막 아무렇지않게.뛰고 걷고 합니다. 기적이 홍민이에게도 일어나길 바래요.홍민이 귀엽고 응원하게되네요~!!!

저도 길냥이들 중에 아픈 아기냥이나 밥줄때 친근하게 다가오는 길냥이들 중 아픈 애들 종종 동물병원에 델구가서 수술시킨적 있는데.. 단골 동물병원이라..길냥이인 줄 아시는 원장님께서 매번 50%씩 D.C해 주십니다. 제가 단골동물병원이 두 곳 있는데.. 사정을 봐주시곤해요.(주사약값만 받는정도) 흥민이도 단골병원 한 곳 뚫어서 좀 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천사같은 집사님들을 만난 냥이들 잘 거둬주셔서 감사드리며.. 힘내세요💪

우리 집 냥이도 하체 신경이 마비되어서 오줌은 패드위에 싸고 응가는 하루에 4-5번 배를 위 아래로 마사지해주면 하루에 한 번은 패드 위에 배변활동을 해요. 2-3일에 한 번 수액을 집에서 맞고요. 수액과 배 마사지를 안하면 변비로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그래서 지금 23살이랍니다! 비록 몸은 잘 움직이진 못해도 목소리하나는 쩌렁쩌렁하답니다.

지인분께서 후지마비 고양이를 기르고 계셔서 댓글 남겨요. 변 유화제를 먹으면 변이 설사처럼 무르고 흘러서 기저귀를 착용하고 생활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항문 주변 살이 쉽게 무르게 되었고 지인분께선 그 관리를 더 힘들어 하셨습니다. 결국 지인분은 압박 배변, 배뇨를 연습하셔서 유화제를 먹이지 않고 압박 배변으로 아이의 배변 활동을 도와주고 계세요. 어렸을땐 1일 3~4회정도 하였고 성묘가 되어서는 방광도 그만큼 커지니까 일 2~3회로 압박배변, 배뇨 하고계십니다. 처음엔 지인분께서도 후지마비인 아가를 두고 눈물도 많이 짓고 하셨는데 그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서 무려 8살이 되었어요! 그동안 내과적인 문제 한번 없었구요. 여러분께서 여러 조언 해주시고 계신데 혹시나 저의 경험도 도움이 될까 살짝쿵 첨언해 봅니다. 절대적으로 옳은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참 어렵죠. 내 순간의 선택에 아아의 생애가 달린거 같고 ㅠ 쉽지 않은 여정이 되시겠지만 8살까지 무탈하게 살았고 여전히 씩씩하게 살고 있는 후지마비 고양이도 있다는 사실에 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개월에 사지마비가온 말티를 임보하면서 전기침으로 신경치료받고 매일 사지맛사지를 해주는것밖에는...그런데 기적이일어났습니다.. 치료 2개월후 네다리로 일어서더라고요 그후 조금씩걷기 시작했고 온집 바닥을 놀이 매트로 깔아 주었지요 모든 성장이 3개월에 성장이 멈춰있는 아이라 수명도장담 못한 아이였습니다 6년을 살았고 걸어다니고 산책도 잘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간절한 바람으로 마사지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저희 쫑이거 갑자기 하지마비가 와서 척추수술을 해야하네 마네 병원마다 달랐는데 밑져야본전이다 싶어 6개월동안 침치료 쑥뜸치료 했는데! 걸었어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길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ㅠ 똥이 많이차있네요 누나말대로 약과 배맛사지는 병행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잔변이 많을거같아요..하체가 움직이질 않으니..똥이 뱃속에 오래있을수록..모든질병의 시작이더라구요ㅠ

고생들이 많으시네요 병원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힘드시면 후원계좌열어도 될것같아요

의사분이 희망이 떨어지지만 해볼거면 한다고 말하실때 두 분 다 주저없이 하신다고 하시는데 왤케 제가 눈물이 줄줄 흐르나요.. 대단하셔요..

길냥이 한마리를 데리고 온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겠지만 냥이에게는 세상이 바뀌는 일이다 견생에서 따온 글중 넘 맘에드는 구절이라 이세상 길냥이들에게도 속하는 말이라 써봅니다 홍민이가 아가인데두 치료가 불가능 하다니 재활만이 희망이네요 두분 고생많으시네요 젊으신분들이 대단합니다 앞으로 성장모습 쭉 지켜보겠읍니다

저희집 셋째가 골연골이형성증 유전병으로 관절이나 연골쪽에 기형적으로 뼈가 자랍니다. 다른거 좋다는거 먹이다가 블랙모어스 리프리놀 먹이는데 효과 많이봤어요. 혹시나 싶어 말씀드립니다. 전 직구했구요. 50mg짜리 하루 한알 먹입니다 ! 유산균 꼭 먹이시고요!(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둘다) 건식보단 습식이 더 나을거에요 주식캔으로 먹이셔요

흥민이 저렇게 애기가 낯선 병원 뺑뺑이에 엄청 긴장되고 피곤할텐데 우는 법도 없고...한의사쌤이 넘 인정사정없이 꼬집을 때 아프다고 빼앵 울기만 하고 발버둥 치지도 않고 너무 짠하고 맘아파서 눈물 났다.

흥민이 병원비도 많이 나오고 부담스러울텐데 끝까지 책임지고 흥민이 돌봐주시면서 정성스럽게 키워주시는게 너무 멋있어요

참좋은 분이네요젊은부부같은데 고마운 감사해요앞으로 좋은일만 있기을기도합니다아멘❤❤❤❤❤❤❤❤❤❤

음 저희집 고양이가 죽어가던 아이 데려 왔는데 후지마비가 배뇨배변와 꼬리로 왔어요, 이 영상 의사분처럼 오래 못살거라고 했지만 벌써 11살이 되었습니다. 처음 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몸의 2/3가 변이고, 뼈는 골다공증으로 텅텅 비어있고 왔다갔다 종종 회식하던 가든에 개목걸이 차고있던 아이었는데 엑스레이 보면서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오래 못살거다, 그리도 잘 크지도 못할거고 그랬는데.. 저는 혼자 살고 일을 하는지라 압박 배변 배뇨를 하루에 3번밖에 못해줘요, 항문을 꼬리 위쪽에서 손가락으로 쥐어서 변을 빼내고, 기저귀를 채우고 등 위에서 하복부를 양손으로 방광을 눌러서 강제 배뇨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하루에 3번은 모자라긴 한거같아요. 때때로 좀 늦어서 방광이 가득 차기라도 하면 너무 울부짖어서 오줌 쌔우기가 힘들어요.. 너무 크고 심하게 울면 복압이 강해서 압박이 힘들거든요 압박이 힘들면 힘을 더 줄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아이가 더 고통스러워서 더 크게 울고.. 그리고 그렇게 방광이 가득 차는 날은 배변 배뇨후에 꼭 토를 해요...3번정도 씩... 배변은 자주 변을 빼줄 수 있으면 너무 무른변보다는 좀 단단한게 좋은거 같아요 우선 뒷처리가 쉽가든요, 흘러나와서 여기저기 똥썰매라도 타고 다니면..... 여튼 배변 배뇨는 4~5번해주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영상중에 오줌에 피가 나온거는 아마 방광내 혈관이 파열된거일 거에요... 오줌을 못싸서 방광이 너무 팽창되면 그런경우가 종종 있어요 ㅠㅠ 오줌 쌔우면서 2~3일 안에 피가 그치면 괜찮아 진거구요 염증이 생겨서 고름이 나오는 거만 아니면 별 문제는 없어요 ;; 고름이 나오면 병원으로 바로 달려 가셔야 하구요 배변보다는 오줌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해요..신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가뜩이나 고양이가 신장 질환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 스스로 소변을 볼 수 도 없어서 신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저희집 아이는 3차례정도 신장에 데미지를 입었긴한데 아직 그래도 정상기능을 하고 있어요, 여튼 일찍 어린나이에 후지마비가 발견되서 치료 하는경우에 레이저와 한방진료가 도움이 된다고는 들었어요, 배뇨 배변문제까지는 해결이 힘들다는거 같았구요 저희 아이 보다는 배뇨 배변문제가 조금은 나은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구요 후지마비 된 아이들 생각보다 씩씩하게 잘 살아요 배변 배뇨만 신경좀 잘 써주시면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거에요 치료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 아이 두고 어딘가를 다닐 수 있는 삶이 없어서 힘들어요...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제가 거두었고 저한테 온 아이인데 갈때까지는 이뻐해주고 싶습니다... 잘 키우셨으면 좋겠네요

모든사람이 이런 결정을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선택을 하며 살아왔는지가 그사람의 격이 만들어지는건데 참 고맙습니다 이런 가족분들한테 좋은일이 많이 생기고 행복 하시길 바래봅니다

Not me tearing up when the dr said he can’t live longer😢😭

저는 후지마비고양이와 5년째 동거 하고있는 집사입니다. 저희 고양이도 오래 살지못할거라했지만 현재 5살접어들고 주기적인 검사결과 다른고양이와 마찬가지로 건강하고 매우발랄하게 사랑많이받으면서 지내고있어요^^!!!!사실 후지마비 고양이 케어가 많이 힘들긴하죠 ㅠ 제가 그렇게막 잘안다고 자부할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아는부분에 있어선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신게 있으시거나 힘든부분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거나 연락주시면 잘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부부 진짜응원합니다 흥민이화이팅

결국 압박배변과 훨체어가 답인건가요 ㅠ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어쩜 이리도 착한 부부가 있는 지요 무지 감동 받았어요 처음 들어왔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지난번 물속에서 다리 약간 움직이는거 보셨을겁니다. 수중재활 물리치료 방식을 꾸준히 시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변비에도 도움이 될거구요 이건 방법이라기 보단 그냥 희망 정도 입니다 ㅠㅠ

흥민이가 꼭 준영씨 가족 사랑에 보답할거에요 벌떡일어나 걷을수없겠지만 건강하게 웃음주고 기쁨줄거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아픈아이 데리고 유명하다는 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기대하고 실망하는 마음 잘알아서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흥민이 의젓하게 치료 잘받고 조금만 더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여~|

유튜버 서핑중 처음 보게 되었네요.대다하신 분들이란 말밖에..용기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집사님 두 분 꼭 별거 안하고 돈벼락 맞으세요 🙏

병원에서 솔직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이익만을보고 무리하게 이거저거 해보자고 안하시고 정말 소중하게 흥민이를 봐주시고 솔직하게 아이 상태에대해 진단해주시니.. 감사하네요 ㅠ

휠체어는 그리고 성묘가됬을때 맞춰야지 지금 골격이다르기때문에요 50에서 60만원으로알고있어요 지금은 압박배변하며 설사안하고 똥 지리지않게 시간맞춰 돌봐주시면되요 같은고등어라 신경이더쓰여서 댓글남겨요 저희냥이도 척추신경손상이구요 또 보러올께요 유산균 꼭 챙겨주세요ㅜ

부부가 천사부부네 너무좋아요 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돈두많이벌어야겠네요

무심코 고양이가 귀여워 눌렀다가 부부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았어요 ㅠㅠ 눈물이 나네요 흥민아 힘내자 🧡

흥민이 그래도 좋은 아빠.엄마 만나서 행복할거에요

아 흥민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엄마 아빠가 고생하는걸 아는지 다른 아이들 비교 했을때 굉장히 얌전한편 인것 같아요 기적이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당신들은 전생에 천사이셨나요? 아이들 키우는 아빠로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손흥민검색해서 축구보고잇는데 알고리즘으로 떠서잘보고갑니다.

10만축하드려요. 흥민이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그리고 서울부부의 맘씀씀이에 또 한번 감동받고 갑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있어요~~

귀촌하셔서 밭일이니 개인적인 일들 참 바쁘시게 사시던데 흥민이 뒷처리도 받아내셔야 하고 큰일이네요.. 고생많으셨어요. 경미씨도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봅니다. 약은 저도 누님말씀처럼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처방에 따르는게 좋아요...ㅠㅠ 고생 많으시네요. 응원합니다!!

저선생님병원이어딘지..저희복실이죽기전에아무말도없다가수술끝나고곧죽을거라라는...최선을다하겠다는예기라도있었다면...저런선생님을만났더라면...그래도어머니가가슴품에안겨무지개다리건너게하셧네요.말못한다고그걸이용해서돈벌이는하지마셨슴합니다.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한 생명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네요 ㅠㅠㅠ흥민이에게 꼭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쉬운일 아닌데..... 흥민이 정말 좋겠다~ 좋은 집사를 뒀어~ 흥민이는 그래도 행복할거야~

보는네네 마음이 아프면서도 감동스러운지 모르겟어요 흥민이 치료가 되지 못한다는건 속상한데 이렇게 까지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흥민이는 복 받은 아이에요~~ 지현씨와 보미에게 발견이 되어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부부에게 무슨일 있을때 마다 함께 걱정해주시는 경미님 부부도 정말~ 멋찌세요!!

참 대단한 부부네요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홍민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

유쾌한 부부 사랑많은 부부 작은 생명을 귀하게 여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사지 해줘서 변빼주는게좋아요 ㅡ 유화제계속먹여도 지장은 없긴하지만.. 내성이생길수잇으니.배 주물주물~ 다리는 ㅠㅠ 그래도 희망을 가져요 !

우리아이는 한달정도됐을때 저혈당쇼크로쓰러져 발견됐는데 좀늦게발견되서의식도없었어요.병원서는 해줄게없다고손을놔버리더라구요. 처음엔 귀끝만살짝움직이고눈도잘못떴는데 침맞으며 확연하게 달라지기시작했고, 주2회침맞으며석달정도지나니까비틀거리지만걸었어요. 지금은 아주높은곳은못올라가도 생활하는데별문제없이지내고있답니다. 몸이안좋았던탓에 아주소심한아이가됐지만 네살이넘도록 잘살고있어요.

흥민이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하찮은 생명은 없다고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흥민이 하는 짓 보면 자존심 제법 짱짱하고 호기심도 근성도 강하고 얼굴도 당당하게 잘 생긴 녀석인데. 아마 더 나아질 거고 설혹 안 나아지더라도 변함없이 행복한 녀석일 거예요.

분당 리더스 동물 의료원(분당선 오리역)이 검사비(mri,ct 가능)가 합리적인 편입니다. (저희 아이도 여기서 진료받다 보냈거든요ㅠ) 혹시 근처에 다니실 일이 있다면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흥민아 희망 잃지 말구 열심히 마사지하자! 침치료가 효과있었음 좋겠다!!ㅠ 유산균도 꼭 먹자!

당신들압날에행복만있길을😊

서울부부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묘를 기르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더더욱 공감하는 채널입니다 먼저 저희도 하지마비에 거대결장 1마리 있어 평생 변비약에 소홀하면 관장해줘야하는 10살 묘가 있는데 흥민이 먹이는 변비약 락툴로즈는 동물병원서는 기본30cc 5천원 사실 단기간 먹이는것도 아니고 장복하면 가격 진짜 비싸답니다 지금껏 저희도 그렇게 먹여 왔는데 일반 약국 가시면 중외제약 듀파락 이지시럽이라고 똑같은 성분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사람병원서 처방받아 사시면 훨씬 저렴하며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안먹고 구토하면 변이 꽉찬 상태기에 관장해줘야 하기에 반드시 관장법도 익혀놔야 합니다 물론 배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약을 반드시 병행해줘야 합니다 배변 배뇨가 되지 않음 위험합니다 병원관장 진짜 비싸요 저는 병원서 쌤이랑 같이 관장을 시켰기에 어쨌든 힘듬속에 경제적 부담 무시 못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zabel72&logNo=220410620267&proxyReferer=

읏디의 고양이타이쿤 이라는 고양이 유튜버님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 집도 후지마비 고양이 애동이를 키워서요! 꼬옥 참고해보세요!!!! 정말 집사님이 케어를 잘해줘서 애동이가 행복해보여요!

흥민이 위해서 집사님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흥민아~잘이겨내서 튼튼이로 오래오래 꽃길 걷자~💖

흥민아 힘내~~ 이뻐라

천사시네요. 구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홍민이에게 기적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고맙고 즐거움을 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착한 흥민이인데ㅜㅜ 다리는 고사하고 대장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니 눈물이 핑 도네요.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 자주 해주세요

울 예쁜 흥민이 가슴 아프네요.후원계좌 열어주세요.흥민이 돕는데 동참하고 싶어요..꼭요..☺

통화하신 어머님?도 그렇고 형도 그렇고, 주변분들도 되게 사랑이 많으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용😍

저희아이도 휠체어는 해도 고양이들은 뒹굴거리는 시간이 더 많아서 안해도되고 압박배변 하루에3번 시간맞춰서 살아간지6년이 넘었어요 중간에 아픈적있고 다른수술도많이 받았지만 체중너무많이나가면 몸끌고 돌아다니기 힘드니 사료도 설사 안하고 똥 잘만들어지는 좋은사료선택해서 잘 돌봐주세요ㅜㅜ방광을 눌러서 압박배변하는거 금방 배워요 변을 무르게하는 약은 좀 무리이고요

동물의 영역은 다를수도 있어요. 매일 재활 열심히 해요 우리는 시청 열심히 할께요

집사님들복이받기바래요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흥민이가 꼭꼭 걸어서 건강하게 오래 잘 살아갈수 잇길 기도하게요 !!!

흥민이 수술은 못하는군요ㅠ 맛사지도 많이 해줘야 되고 ㅠ 힝.. 그래도 고생 하셨어요 준영씨도 경미씨도 유석님도요 모두 힘 내세요~~^^흥민아 치료 잘참았어~♡

보는내내 가슴이 아프고 집사님께 감사하고 울새꾸 흥민이 안쓰럽고 . 기적을 바래봅니다 🙏 운전 하시느라 고생 하셧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계좌올려주세요 이렇게 잘돌봐주시는데 도와드리고싶네요...

흥민아 흥민아.... 그 비많이 오던 날 버티고 살아서 지현씨 만나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바램을 받고있는데 좋은 소식이 아니어서 속상하지만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다른 병 없이 서울부부 두분과 행복하게 살자♡♡♡

와중에도 의젓하게 치료받는 홍민이 너무 기특해서 눈물이 나고 거의 불가능이라는 말을 듣고도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준영씨 경미씨 두 분 큰 사랑에 또 눈물이 나요 십시일반으로 홍민이 치료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의사샘 진짜 냉정하고 양심적이다.이런 분이 보호자에게 최고 아닐까..뒷 영상 고생 하시는 것도 다 봐서 차라리 진짜 천만원 들여 수술해서 걸을 수만 있다면...

저희 아이는 흥민이처럼 애기는 아니고 18살 노묘인데 작년에 후지마비가 왔었어요. 병원 데려갔을때 흥민이랑 같은 얘기를 들었고 나이가 많아서 마취도 위험해서 mri도 비추라고 얘기 들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 한 몇주 약물 치료하고 열심히 마사지 해줬는데 그 효과 때문인지 아니면 애초에 별개 아니었던건지는 몰라도 며칠있다 조금씩 걷기 시작하더니 원할한 배변활동도 가능은 해졌습니다 신경계 이상은 맞는지 똑바로 걷지는 못하고 비틀대며 걷고 직진하려는데 사선으로 가고 점프하다가 떨어지고 심하게 절룩대거나 균형감각이나 방향감각은 살짝 망가졌지만 그래도 기본 생리적 생활에 지장은 없습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는.... 세밀한 검사나 수술등이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고 리스크는 많고 해서 많이 부정적으로 말씀들하셨는데 사실은 인간들의 호들갑에 비해서 별거 아니었나싶기도 합니다 극히 일부의 신경이 살짝 눌렸거나...흥민이도 그런거면 좋겠네요...제발..꼭 기적이 일어나길,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ㅠㅠ

아이고 ..흥민이 너무 이뿌다 ..이렇게 정성을 쏟으시는데,정말 걷게 된다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신이시여 ..😭😭😭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ㅠ

의외인 게.. 뼈를 치료하는 게 아닌.. 배변 치료가 급선무였네요.. 최선을 다해 흥민이 치료해 주려는 모습.. 짠하궁.. 감동적이네요..ㅠ

세상에....날개만없지 천사입니다 감동이네요...ㅠ

저희 애도 하반신 마비였다가 기적적으로 돌아와 뒤뚱 걷기만하는데 거대결장때문에 두번 죽을고비를 넘겼었어요ㅠ 진짜 대소변이 너무 중요하더라구요

에고 흥민이 착한 엄마, 아빠, 경미 이모 만나서 다행이다 ㅠ 의사 선생님들 말 듣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다 ㅜㅠ

감사합니다

길에서 태어났지만 그 생명 하나 마져도 소중히 생각하는 분들을 보며 맘이 울컥하고 따뜻함을 안고 갑니다❤️ 길고양이를 향한 학대와 모질게 대하는 인간들이 판을 치는 이 세상에 따뜻함을 안고 출근할께요 ^^ 항상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두 분이 착한 사람이니까 ...그렇죠 복 짓고 사니까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은것도 그래서 아닐까요? 여기 구독자 님들도 다 착한 분들이 시고 므튼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늘 웃으며 살았음 좋겠어요

감동이네요 흥민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크자 글구 누님이랑 싸우지마세요 누님같은분 없으세요 두분 케미 너무 부러워요

치료하는데 움직이지도 않고 어찌 이런 순둥이가 있을고.. 흥민아 넌 사랑이야 엄마,아빠,이모,삼촌 정성으로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살자♡

흥민이 이름 대박 잘지으셨네요 흥 하고 손흥민선수처럼 묘생 대박나라고 정말 부부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씨미응원 합니다 ~~ 고

갑자기 울컥ㅠ 눈물이 나오네요

흥민이의 귀염으로 시작해서 보미매력에 빠지다보니 이 부부의 즐건 일상으로 스며들게 돼어버린 구독자입니다

정말정말 기적이 일어나서 꾸준한 케어로 흥민이가 걸을수만 있다면 이건 영화로 만들어도 흥행할거 같아요...진심 호전되길 바라며 힘내시길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천사 흥민이가족 팬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삽니다 울 흥민이 복 최고많지요천사가족 만났으니 잘컸오

흥민이 때문에 구독하구 매일 매일 3편씩 보구잇어요 두분 넘보기좋구 사랑 스러워요~~ 행복하세요

맴이 넘 아프네요... 그래도 아빠 엄마 잘 만나서 흥민이한테는 천만 다행입니다 안그랬으면 무지개 다리 건넜을텐데 고맙고 감사해요 거부감 없이 비용도 많이 쓰네요 복 많이 받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겁니다 힘내세요 ~~^^

흥민이가 건강해지기바라는사람 좋아요 부탁드립닙다ㅠㅠ 흥민아 백년만년살자 흥민이 화이팅 ㅠㅠ

정말 이부부의 천사같은맘을 하늘이 감동하셔서 꼭 도와주세요 ㅠㅠ 저도 꼭 끝까지 기도할께요 ᆢ

흥민이로 인해 서울부부 알게되어 정주행중입니다. 참 마음이 풍요롭고 행복하고 가진게 많은 분들이시구나..생각해요. 주변을 다 행복하게 하는 기운을 뿜뿜ㅎ 저도 보면서 덩달아 행복해지고있어요😍😍😍

이긍.. 흥민이 병원간다구 조금 기대했는데 영상보구 나니 힘빠지네요ㅜㅜ 그래두 서울부부님들이랑 주변에 좋은분들덕분에 흥민이는 행복할듯해여 침맞는데도 얌전히 눈맞춤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움♡

마사지를 하실때 넙적다리부분?을 잡고 부드럽게 쭉쭉 늘려주시면 더 쉬울거에요 ! 아파해도 최대한 넓은 가동범위로 마사지를 해주셔야 조금이나마 걷게 될 때 다리를 많이 벌릴 수 있어요ㅠ^ㅠ 동물병원 근무할때 마사지 많이 해줬는데 확실히 해주고 안해주고 차이는 있더라구요..

엄마 보호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대변만이라도 스스로 힘줄수있다면 좋은데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맘 알아요 ㅠㅠ 저희 냥이도 엄마가 버린 길냥이... 병원 여러군데 갔었는데 아직은 더 키워야되고 똥이 가득차서 똥꼬로 질질... 어느날 갑자기 항문이 부풀어올랐어요. 마치 탁구공 하나 들어간거처럼. 부풀어 오르지 않도록 배변 잘 신경써주세요. 물도 잘 먹이고요 ㅜㅜ

정말 복 많이 받으새요 하시는일 모두모두 잘되시고 너무 감동 받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