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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에 사짜가 마릿수로 나왔다는 종포수로를 찾았습니다.
늘 뒷북을 치면서도 귀가 엷은 저 인지라 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날이 뜨겁던 날 오면 안될것이라는것을 알게 된 것은 그리 시간이 지나서 였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수위... 낮은 수위에 뜨거운 햇살을 받아 따뜻하게 오르는 수온...
그런 곳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철수하며 관문낚시 사장님께 문의 하니 여름에는 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다른 곳을 가르쳐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