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님이 모든사람 잘 맞출려고 노력많이 하는것 같아요 참 언행이 조심스럽고 예뻐요 요즘 결혼 안하는 사람많아 자식도 없는사람많아요 또 가족잇어도 화합안돼 외로운경우도 참 많아요 영란님 외로워마세요
@susanshim33302 жыл бұрын
가끔씩 보는데 늘 따뜻하다~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user-js4oc8qs9b2 жыл бұрын
박원숙언니 인간적이세요. 꼭 한번 만나고싶네요.ㅎ
@TVTVTV-bc1cx2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해가면 박원숙 언니 만나보구 싶어요~**
@seosusan5112 жыл бұрын
김영란님이 항상 웃으니깐 혜은이님 너무 하시네요. 농담에 화낼것도 아닌데 화를 내시네요.
@user-eq3gn8cj1u2 жыл бұрын
나두 원숙 언니가 좋아~~~^^
@Olivia-vc2jj2 жыл бұрын
평창은 낯설고 분위기도 살벌하고 남해가 그리워요~~두 분 울지마세요~ㅠㅠ
@user-uu6hd9nh3t2 жыл бұрын
육십 바라보는 저도 영상보면서 울음을 그칠수가없네요.ㅠ 나이들면서(죄송^^) 이러네요.
@user-zv8zq8vr5c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
@user-ow6wq2gt3u2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난다 가을 가을이여서 그런가
@333movie2 жыл бұрын
언니 해줄께..... 울컥.
@jiyeonoh95552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가 식당에서 박원숙씨랑 인사하고 자랑하셨던 거 기억나네요. 어린 마음에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그냥 박원숙씨가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었었는데 진짜 매력있으신 분이시네요.
@ghjsn52832 жыл бұрын
옛날의 원숙이언니는 입에서 어떤말이 나올지 조마조마 거친말도 스스럼이 없이 조마조마 ᆢ 졸았는데 ㆍ지금은 말도 긍정적이고 부담이 없어서 많이 힐링되네요
@user-is2dh8mc4v2 жыл бұрын
나도 왕언니와 함께하고 싶어용~~~~
@user-gu1tk3ik9h2 жыл бұрын
이제 정이들어서 해어지기어렵죠 같이 끝까지 가야 되겠네 부럽당 나도 혼자인데 같이 친자매처럼 잘살아가요 외토리 되는게 얼마나 외롭고서글픈지 몰라요 함께 사는 모습 너무 좋아보니 오래 오래 잘살아가길기도해요 ♥️♥️♥️
@QueenssiLee Жыл бұрын
영란언니 마음 이해합니다 원숙언니 정말 인생 언니시죠 두 분 친자매처럼 잘 지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저도 언니 두 분을 보내 드렸습니다..걷 잡을 수 없이 눈물이 나오네요
@user-rp7tf6vl4d2 жыл бұрын
진솔한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minvely_s22 жыл бұрын
저도 박원숙님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이차이가 많이나는데 우연히보다가 공감이많이되네요 .. 어릴 때부터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다 제가 누군가에게 좋은 언니가 되려고요 늘 행복하세요💗
@muk212 жыл бұрын
전편부터 박원숙씨가 김영란씨에게 쓴소리를 했던건 미운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김영란이라는 후배이자 동생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사람들과의 융화를 위해서 했던 의미있는 단소리였다는걸 보는 시청자인 저도 느끼겠더라구요 애정이겠죠 그걸 김영란씨도 아는거구요 진심은 결국 전해지는법이니까요
@user-hd6mx7ll5r2 жыл бұрын
나도원숙언니 좋아요~~
@user-zk9ki6tw4i2 жыл бұрын
원숙언니 너무좋아요♡ 영란언니두 다이어트 성공해서 예쁘네여♡
@user-zu3tm5wm9e2 жыл бұрын
다들 남자 잘못 만나 개고생
@user-zh9ny1bw4y2 жыл бұрын
영란씨 화이팅
@user-vr5ct4db3g2 жыл бұрын
전 박원숙아줌마가 참 좋더라구요
@michelleinkorea2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어버렸네요 ㅠㅠ
@user-oc6uo4nh4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넘웃겨 언니들
@Goodluckwj2 жыл бұрын
ㅋㅋ 나도원숙님이 좋앙
@arielmermaid96792 жыл бұрын
영란 아씨한테 그런일이 있었군요😞
@lovepilates2062 жыл бұрын
이혼 후 내 부모형제 친정식구조차 하나도 없다면… 가늠이 안된다 진짜 쓸쓸하고 외로울듯 ㅜ 김영란님 핫팅하세요
@Joey-dt1vn2 жыл бұрын
란블리는 진짜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배여 있음ㅎㅎ
@user-hc2dr3ov6v2 жыл бұрын
함께 삽시다 시청자 모두 모여 담소를 나누어서면좋겠어요.
@user-cn2jc7yb7d2 жыл бұрын
약삭빠른사람보다 영란님 모습좋다
@user-hq8dk2ce6h2 жыл бұрын
혜은이 너무 귀여워 하지말라구...ㅋㅋㅋㅋㅋㅋ
@user-yv6lo5kf7c2 жыл бұрын
김청씨 예전에도 한번 답글 달았었는데..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일줄 안다했고 다름을 인정한다는 영란언니말을 인정하는것 또한 자신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줄꺼란 생각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아 안타까워서 답글을 남깁니다..또 다른말로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말이 있죠??원숙언니 영란언니 혜은이언니 모두 삶의 연륜은 무시못합니다..누구하나 나서서 눈에 불을켜고 자기말이 옳다고 큰소리 안내잖아요;.일맥상통한 얘기이니 곰곰히 자신을 돌아보면 좋겠네요~3자가 방송보면서 느끼는데 목소리가 앙칼지고 하이톤이라서 듣기 싫을때가 종종 있어요..한템포 늦게 가는것도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appletree44982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 돌아가시고 형제가 정말 더 소중하다는걸 알았어요…나이가 들면 정말 소중한건 가족 자식보다 그리고 친구….ㅠㅠ
@lina73382 жыл бұрын
김영란님 다시 돌아와 주세요
@user-jw9jo7lw5e2 жыл бұрын
청이씨 다른 사람 말도 들어줄줄 알았으면 해요 양재진 선생님 말씀에 훅 치고 들어 오는게 참 보기 싫었어요.
@user-uj9md3gg8g2 жыл бұрын
그려게요
@user-oe5zh4ev5j2 жыл бұрын
진짜..다들 넘젊다..
@user-kl2ux8nx3l2 жыл бұрын
저도 원숙언니랑 같이 좋은데 가고싶어요.
@user-nb7ew9rk7q2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김청씨 여기는 안나왔음 좋겠어요 양재진선생님 말씀에도 귀기울이지 않고...
@cjhee282 жыл бұрын
단점을 말하는 순간 삐져버림. 지적당하는 건 싫은거죠
@user-um5bi6bl1h2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죠 김청씨 같은 분이 또 일을 해주니 편한것도 있겠죠. 순딩리는 일은 야무지게 못해요 식당 사장 20년 경험이죠. 혜은씨는 일 못시켜요 영란씨도..
@mirekim23212 жыл бұрын
보지마시길. 좀 이간질시키지맙시다
@borenstein94612 жыл бұрын
퉁명스럽게 울지좀 마라니요. 감동받아 흐르는 언니들의 자연스런 행동에 그런말은 생뚱스럽고 눈치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