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LIVE] 윤종신 - 지친하루 (2014 월간 윤종신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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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이방인이 보내온 뜬금 LIVE
원곡 듣기 👉 • [MV] 2014 월간 윤종신 12월호 ...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
#지친하루 #월간윤종신 #이방인프로젝트 #Nomad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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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200

@user-cd4cu7qb8q 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방송을 많이해도 뼛속까지 음악인

@Kimamugae520 4 жыл бұрын

사실 방송에서 훨씬 돋보여서 그렇지 방송, 음악 둘 다 놓지 않았죠 참 열심히 사신듯

@My_SuperSweet 2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주차장에 주차하고 눈물 흘리며 듣고 집에 들어가서는 가족들 보며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제 상황에 너무 감정이입 되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좋아요.

@sgon4746 2 жыл бұрын

형 힘내

@My_SuperSweet 2 жыл бұрын

@@sgon4746 고맙습니다!!

@KokotdakKoko 5 ай бұрын

형님 참 부럽네요 퇴근하고 맞아주는 아들딸... 와이프 힘내시길 바래요!

@yhj6036 18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지금 차 안이네요.

@user-yq5kn4fq1j 11 күн бұрын

윤종신 ,,, 혀여영~천재닷 부담없이 다가가고픈 이웃집 음악하는 혀여영❤

@소신발언하겠습니다 4 жыл бұрын

방송 다 접고 라스 그만둘때 솔직히 종신이형 뭐 믿고 저러냐 그냥 방송이나 하지.. 했는데 방송으로 진짜 그 네모난 상자 안에 갇혀 살기엔 너무나 큰 사람이었다... 이 영상을 보는 작은 핸드폰 화면에서도 종신이형 목소리는 내 방을 채우고 또 이 세상을 채우는걸 보니 진짜 큰 사람이구나... 생각된다.. 30대 넘어서 하루하루 힘든 이 시간에도 형님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 했습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쇼 형님 좋은 음악 영상 감사합니다

@seonheepark5834 4 жыл бұрын

배경 무슨 밥아저씨가 그려놓은것 같잖아,,, 이런 힐링감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음악 음색 자연 감성 윤종신 모든게 완벽한 음원보다 백배 좋은 그런 라이브에요 감사합니다.

@hhh_-yw4kt 4 жыл бұрын

ddo_0 영국에서 지낼 때 이런 공원 많았는데ㅠㅠ 그립에

@cilililililllllldllullulll 4 жыл бұрын

밥 아저씨두 보고싶네용 ㅠㅠ

@jin_1825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고 오히려 종신옹이야말로 음악계의 밥아저씨가 아닐까 싶은... 음악 하나 뚝딱 만들고는 쉽죠? 할거같은 느낌,,,,ㅋㅋㅋ

@snakjake1407 4 жыл бұрын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마음에와닿습니다.

@user-cn8ve5ok2u 4 жыл бұрын

가장높은자리로보여지는자리에서 자신이하고싶다고 아무도모르는곳으로 훌쩍떠나는사람이어딨을까요 자신이맞다는걸 입증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있을까요 듣는사람이 몇명이든간에 항상존경할게요 노래가사처럼요

@user-vl7dc9xo9r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씨 노래 함부로 못듣겠다. 진짜 아무일도 없는 내 마음이 노래때문에 답답해지고 먹먹해지고 무거워진다.

@hwan9411 4 жыл бұрын

ㅇㅈ 정말힘들때들으면 눈물쏟을거같은 노래

@user-os1jl3gz7z 4 жыл бұрын

부러워요 아무일도없어서

@user-tg2zs1ew8c 4 жыл бұрын

bean one. 영상보기전 안먹는걸로 광고 나오던데 그럼 윤종신님 노래는 안듣는걸로

@ccps8498 3 жыл бұрын

ㅇㅈ

@hosung2279 3 жыл бұрын

공감.. 오늘도 5초만 듣고 지나갑니다

@ohjaehoo5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씨가 패떳, 라스 고정으로 안했어도 이런 영상이 호응이 있었을까? 뮤지션의 고충, 충분히 이해가 간다. 때로는 하고싶은것을 위해 해야만 하는 일들이 많다. 우리 삶도 그렇고 윤종신씨도 그러했을거라 생각이 든다.

@user-uc2ns5hk3n 4 жыл бұрын

코퍼레이션 그러게요 이제서야 예능인의 모습을 벗어 보고자 모든 걸 내려 두고 오로지 음악만을 위해 초심을 찾아 이방인 프로젝트로 떠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멋있는 것 같고요

@user-of8ir7qq5h 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왠지 위로가 되네요,, 내 맘 같지 않은 하루일테지만 오늘도 힘내봅니다!

@user-ct3yf2ev2t 4 жыл бұрын

패떳 라스땜에 윤종신님이 더 친근하고 그래서 음악하실땐 더 멋있어보이는듯

@user-yq7cn3mv9u 4 жыл бұрын

각자 생각이다르겠지만 저는 오히려 예능때문에 윤종신이라는 뮤지션을 사람들이 무시한것같네요 ㅎ

@docruelee5714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예능인 윤종신씨는 본인이 하고싶어서 했고 또 잘했죠.. 너무 그렇게 생계형으로 후려칠 클라쓰는 아니라고 봅니다.

@hello_travel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이 좋은 분이시니 좋은 인연 만나셨겠지만 정말 아내분 대단하신것 같아요. 남편의 예술활동 저렇게 응원하고 지원해주기 쉽지않을텐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음악 듣습니다~

@user-lt2ur9kd1u 4 жыл бұрын

예술이 아닌 다른것에 치여살다가보면 예술을 손에서 놓기가 쉬운데 그래도 끊임없이 월간 윤종신을 내면서 창작의 일상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유학도 아니고 창작을 위해서 모든걸 내려놓고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다시 채우려고 홀연히 떠나시는걸 보고 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저는 음악을 하지는 않지만 같은 아티스트로서 너무 멋진 어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디계실까 언젠가 한번쯤 마주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소식들은거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반갑고 기분좋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 오시길 바랍니다.

@lofi___i 4 жыл бұрын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Noback-gp1uj 4 жыл бұрын

내 삶이란 드라마에 있어 OST가 되어준 윤종신 님의 수많은 노래들. 종신 님의 목소리를 담은 이 노래도 살아갈 날들의 어떠한 장면들을 연결해 줄 매개체가 되겠지요. 언제나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subee2160 3 жыл бұрын

청자마자 시인...글을 정말 이쁘게 잘 쓰시네요

@user-ko6jj7nl4u 4 жыл бұрын

오르막길도 그렇고 난 종신이형이 부르는 버전이 좋더라

@user-vg5ot4zv8e 4 жыл бұрын

김현준 저도요ㅎ

@MBTI_ESFJ 4 жыл бұрын

오르막길은 윤종신온리버전이 ㄹㅇ 지림..

@ZIPE_KROCK 3 жыл бұрын

음악하겠다고 혼자 서울로 올라와서 5년동안 지내는중입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기가 죄송해서 노가다며 택배 상하차며 손에 잡히는일은 다하고, 돈 아낄려고 밥버거 하나로 하루를 버텨내던 적도 있었네요. 음악으로 성공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올라온건데 이런 제 현실을 말씀드리면 마음아파하실까봐 밥 잘먹고다니는척 돈 많이 버는척, 가끔 핑곗거리가 없으면 부모님 전화 피해가며 지냈었네요.. 사실 제게 서울은 지옥같은 느낌이고 제가 벌려논 말때문에 버텨내야하는 느낌인것같습니다. 애매한 재능은 저주라하던데 제가 딱 그 꼴일까봐 두렵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불안해져서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오늘이 제 응어리져있던 감정들이 터져버린 날인데 이 노래들으니 감정이 참....복잡하네요 정말. 항상 좋은 음악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제게도 윤종신 선생님처럼 제 음악을 기다려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올까요... 괜히 감정이 올라와서 주절주절 했네요.. 오늘 감사합니다 정말❤

@user-rt5mj6dw3p 2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지금도 노력하며 서울생활중이신가요?

@ZIPE_KROCK 2 жыл бұрын

@@user-rt5mj6dw3p 네 지금도 서울에서 열심히 살아보고있습니다ㅎㅎ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월세때문에 추석인데 울산에 내려가보지도못하고 알바중이에요! 루피님 해피추석 보내세요💕

@Yangmal2 2 жыл бұрын

@@ZIPE_KROCK 돌도 계속 두드리면 깨져요 화이팅하세요!!! 포기만 하지마세요!😄☺️😁🤩🤟

@ZIPE_KROCK 2 жыл бұрын

@@Yangmal2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더 힘내서 열심히해볼게요!!

@ZIPE_KROCK 2 жыл бұрын

@@user-er2tw2du1j 감사합니다 ㅎㅎㅎ 틀리지않은 선택이될수있게 제가 더 노력해야죠...ㅎ 좋은 하루 되세요!!

@s.hoonoh8375 4 жыл бұрын

자연배경이 분위기를 더해줘서 그런지, 종신형님의 수행이 성과가 있는건지...... 목소리가 훨씬 깊이있고 촉촉하게 들리네요...ㅎㅎ

@sjjxddudud2096 4 жыл бұрын

자연배경 분위기

@user-gw3fo5yr7j 4 жыл бұрын

ㅇㅈ

@1222_W 2 жыл бұрын

자연 배경 분위기.. 그리고 그걸 아우르는 목소리

@skymode8318 4 жыл бұрын

전 요즘 많이 지쳐있나봐요. 되는일도 없고 죽을만큼 힘든데 sns나 주변 사람들은 다 즐겁고 행복해보여요. 그에 반해 나는 한없이 초라하고 작아보여요. 잊고 있던 이 곡을 들으면서 마음의 조그만 위안을 얻습니다. 그래요.. 비교할필요 없고, 다른 사람의 삶은 상관할필요가 없던건데.. 감사합니다. 종신님.

@user-yk2bm9ik4m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sns에는 항상 행복한 것만 올립니다. 신경쓰지 않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쉽지가 않죠. 이 노래 한곡으로 위안받으시길 바랍니다.

@some1053 4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오. 힘이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무엇이든 응원합니다

@user-ri8fg4jx7o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꽃길이 곧 열릴거에요

@ylan9143 4 жыл бұрын

저랑똑같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junchen94.08 4 жыл бұрын

sns에 지힘든거올린사람 본적이없다 단한명도. 그래서 난 sns는 그냥거른다 신경쓰지말구 열심히삽시다!

@hswchanel 4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스물여덟. 어리석은 긴 방황을 하며 유학길에 올라 일년이 지났네요. 언제부터였을까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에 물음표를 수 놓기 시작했던 밤은..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제 청춘을 후회로 그리며 참 많이도 울었네요. 늦었단걸 깨닫고나서 걷는 이 길에서 저만치 앞서있는 친구들의 모습에 막막할 때가 있지만, 그동안의 댓가를 치루고 있는거라고, 내 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어제의 나보다 몇 걸음 더 걷는것뿐이라는걸 매일 가슴에 세기며 하루하루 버텨가고있습니다. 이 노래는 그 누구에게도 , 부모님에게조차 말 못할 제 근심을 상냥히도 어루만져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을 얻고 한 발 내딛습니다. 힘든 오늘을 견뎌내는 모든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자구요

@bichonfrise656 4 жыл бұрын

쉽지 않은 선택 위에서 외롭기도, 고민도 참 많을 것 같습니다. 힘듦도, 여유도 모두 순서가 다른 것 아닐까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johnnyjo198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uq5jv6ed5r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 노래가 위로가 됩니다. 사는것 별 거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노래 들으며 편안히 쉴수 있는것. 아이의 미소짓는 얼굴. 내가 걷는 이 곳이 나의길~

@soohaanii 4 жыл бұрын

전체 모두가 자연스러워서 좋다.

@user-nd1rx2qg9e 4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집에서 피곤하고 지친 몸을 침대에 맡겨 듣는 이 노래. 덕분에 힘든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junsouth5396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 버젼 너무 좋다.. 음원보다 더 좋아.. 정식으로 내주세요.. 아니면 누가 1시간 재생 만들어줘요..

@ultinew6328 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왈칵~~~

@dyeonkim2603 4 жыл бұрын

좋다 좋아요 톡톡

@user-bx9fi3vi1r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 이렇게 노래 자주 불러주시면서 간간히 근황도 알려주심 너무 좋을거 같네요ㅠㅠㅠ 나의 인생곡이 너무 많은 분.... 가시기전에 콘서트 가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ㅠㅠ🧡🧡

@fkdks0127 4 жыл бұрын

가시기전에요???

@user-ni6wk6dn4e 4 жыл бұрын

@@fkdks0127 여행 가시기전을 말씀하신거 같아요ㅎ

@realmadrid.99 4 жыл бұрын

@@fkdks0127 저도 순간 당황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park1258 4 жыл бұрын

깜짝놀랫네

@zzoppa 4 жыл бұрын

@@fkdks0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ngbrrr 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한번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부러워 해본적이 없는데 이방인의 삶과 자기 하고싶은일 하시는게 조금은 부럽네요.. 행복하시죠?

@LONG100B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돈 많이 벌고 그런것보다 저렇게 자신에게 쉼을 주면서 같이 하고싶은일을 할수있다는게 부럽네요 사회생활하면서 자유라는거에 멀어지다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Catpunchpang 4 жыл бұрын

어찌 쉽기만 하겠나요. 한국에서 타인의시선과 엃매임. . 외국에선 이방인이란 기댈곳 적은 슬픈 이름으로.. 항상 어디든 그 자리에서 본인의 일에 몰두하시는 종신형을 응원하고 댓글쓰신 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래보아요

@Kim_manda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하신 말인데 삶은 원래 불행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신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불행하려고 노력하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신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1339w 4 жыл бұрын

김만다TV 감사합니다

@user-sv7ve2kz3b 4 жыл бұрын

넌 사형 아니 종신형

@user-sl4tx4hm5k 4 жыл бұрын

머싯당

@seog6529 2 жыл бұрын

원곡보다 이게 훨씬 더 느낌있다.. 윤종신 특유의 시 읽는 듯한 담백함..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진솔함..

@plasid658 4 жыл бұрын

그림같은 풍경에 재잘이는 새소리, 귀를 간질이는 귀뚜라미 소리, 장작이 타닥타닥 타는 소리, 종신님의 라이브.. 환상조합👍👍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어딘가로 당장 캠핑떠나 기타치며 노래부르고싶네요!

@user-ek1zz1ot4h 4 жыл бұрын

여기 영상 장소 어딘지 아시는분

@sjjxddudud2096 4 жыл бұрын

@@user-ek1zz1ot4h ㅇㅈ 궁금

@user-nk3nu1ic3d 4 жыл бұрын

@@user-ek1zz1ot4h 미국 아닌가용??

@plus1029 4 жыл бұрын

해외일텐데ㅠㅠ

@sayhelloooo 4 жыл бұрын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항상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절 퇴근길에 참 많이 듣고 혼자 많이 울었던 노래, 그리고 위로도 참 많이 받았던 정말 사랑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sun_on_the_cloud 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렇게 마음속 아린 틈을 두드리시는 겁니까... 음악으로 사람을 어루 만지는 느낌이 드는 가수...

@softinstep 3 жыл бұрын

갓종신♡

@user-yd7zw2oz1b 4 жыл бұрын

진짜 선물같은 노래... 매년 언젠가 계속 찾는노래... 고맙습니다

@user-xj4lg9vy9e 4 жыл бұрын

난 이런 발성이 좋다. 어떤 창법 무슨무슨 창법 구애 받지 않고 자기 고유의 꼴리는대로 부르는거.. 이게 진짜 아티스트 아닐까

@wondong3258 4 жыл бұрын

보호색은뭐얔ㅋㅋㅋㅋ

@pattinson3727 4 жыл бұрын

아뭐야 빠니보틀인줄 빠니짭이엿네

@user-uv3pu3zi3b 4 жыл бұрын

노래공부하다하다 고음조금만더 올려보려고 돌고돌다보면 자연스러움에서 묻어나는 음색이 최고라는걸 알수있습니다

@ww-pd5v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인정

@tmslzlw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리는대로라니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목 나갔다가 회복한 지금이 더 좋긴해~

@user-oz8bo4rn3t 3 жыл бұрын

새소리...어쩜...넘좋다...힐링을 이리주시네요..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sc8sy2qs8j 4 жыл бұрын

20대 중반때에 남들보다 뒤쳐지고 늦었을때 이 노래 듣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마 월간 윤종신이 없었다면 요즘의 즐거운 30대를 누리지 못했울거에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yebong0608 4 жыл бұрын

꿈 하나만 쫓으며 연고도 없는 타지에 살며 참 많이도 힘들었던 거 같아요..가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어요..내가 너무 무모한 일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무섭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이 노래를 들어요 그럴때면 너 지금 잘 하고 있어 그렇게 계속하면 돼 라고 응원해주는 거 같거든요ㅠㅠ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heogyeom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데 윤종신님의 음악하는 삶을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재능이없어 아쉬울뿐이네요

@user-tj2xk3vh2p 3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의 노래는 점점 깊어져가는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ᆢ 오늘 알았다 ᆢ 워낙 깊었던 사람이었던걸 ᆢ ᆢ 나이라는 노래를 오늘 들으며 놀랐어요 ᆢ 오르막 길 ᆢ 그 노래보다 더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었어요 ᆢ

@playlist7937 4 жыл бұрын

내일도 화이팅

@playlist7937 4 жыл бұрын

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모두들 정말 고마워요 오늘도 열심히 해볼께요 끝끝내 내일은 웃으며 오늘을 추억할 수 있길 바래요

@user-kp8kc6bo8y 4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아빠가 이렇게 멋있고 위대하니 저도 이런 아빠가 되고싶습니당^^

@jkim6101 4 жыл бұрын

누가뭐라해도 종신님의 그길을 응원합니다~👍

@user-pl7je8iw1v 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아무의 터치 없이 산다는건... 행복한걸까 외로운걸까

@yhj6036 18 сағат бұрын

함께하는 가족(특히 아내)의 지지가 없으면 이렇게 못 하지. 지금 저 화면에서의 윤종신의 모습은,우리가 용기낼 수 없는 모습이기에 부러운 모습이지,외로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전 그래요.... ..

@lifeislike3612 4 жыл бұрын

21살 남들 다 다니는 대학 자퇴하고 친구들 군대 갈 때 소방관이라는 꿈을 위해 공부를 하고 집에 가는 버스를 탔는데 유독 오늘따라 집중이 안되고 너무 힘들었던 찰나 유튜브 첫 동영상이 이 노래여서 들으러 왔다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oseonggwon5395 4 жыл бұрын

24살 한 청년입니다. 수험생시절과 취준생시절 항상 저를 위로해주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해외취업을 했지만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입사대기중이네요ㅎㅎ 이제 먼 타지생활을 할 때 다시 한번 저를 위로해줄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ditorchlxyo9802 4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GARYLEESl 4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당신의 처음을 응원합니다.

@user-nc6cn2gd3t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티브이에 잠깐씩 듣고 노래 오늘 찿았네요 윤 종신 님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울 남편이랑 공유 할게요 요즘 모두가 코로나 때문에 우리부부도 하던일 멈추고 다른일 로 차선변경 했어요 멋진 노래 듣고 힘낼게요 저도 도예작가로 일하다 수강 못해 모두가 제 자리로 돌아왔어요 잘했어요~~~~🎶🎵🎵 잘했어요~~🎵🎶🎵🎶🎵

@mirinaero 4 жыл бұрын

노래졸라잘하네....

@user-ny8kx2yq8u 4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정한 사회적 거리 라이브아닐까 싶다,,

@jkj3403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 안나오니 예능이 재미없다.. 재밌을땐 한없이 재밌고, 멋질땐 한없이 멋진. 윤종신은 진국이다.. 형님.. 존경합니다..

@user-qg8rl9zr3b 4 жыл бұрын

난 윤종신님 노래부르는거 너무좋아함..진짜최고...내생에 최고의 가수를 뽑는다면 윤종신.

@user-hg7sk9hr6y 4 жыл бұрын

저 의자에 저런 자세로 저렇게 부른다고!?!? 역시 갓종신!!!!!!!!!!!

@aleksandrjohn8220 4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31살. 28살 취준생일때 들으면서 자주 울었었는데 이젠 웃으면서 듣네요. 감사합니다

@김뜨물 4 жыл бұрын

노래 좋은건 두말할 것 없고, 노래부르시는데 즐겁고 행복해보이셔서 보기 좋습니다.

@dduvely8149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 쵝오에요....👍하 매일 들으러올꺼야 ..

@qwe91637 4 жыл бұрын

그렇지않다고 애써 부정한 마음들이 노래를 들음으로써 들춰지는것같은 느낌 ..

@bee-re5go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식 고음 제일좋다 반숙계란느낌

@user-xj1wb6rb6z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윤종신이란 가수가 있음에, 제가 윤종신님의 목소리를 듣고 윤종신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Yoonheal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l3he2xk3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w8dp9xu7m 4 жыл бұрын

대리만족 대리만족 이해못하는 단어였는데 이영상보고 대리만족이 되네요 아직도 뭘 원하는지 모르는 20대 이지만 뭔가 뭉클하면서 만족감이 느껴지는 5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lonewolf9165 4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끝까지 힐링이다 이건 잠시 기대고 가겠습니다.

@yhk1891 8 ай бұрын

이노래 오랜만에 듣는데, 근 10년전 취준시절에 정말 힘들었었는데, 이노래들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드네요 ㅎㅎ 지금상황을보면 그때의 걱정들은 기우였는데, 종신이형덕에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앗어요 고마워요!

@studioourora5349 3 жыл бұрын

멋지당..

@will-qj8ey 4 жыл бұрын

28년을 부모님께 사랑 받으며 자라서 이제는 보답해드리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저보다 더 힘드실텐데 힘들다는 말씀 한번 없으시고 하고 싶은 공부 할 수 있게 해주시는데 ..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열심히 하고 싶은데 가끔은 지치기도 하고 .. 힘든건지 무기력한건지 구분 안갈 때도 있고... 요즘은 부쩍이나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중 나 혼자만 존재하는 듯한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구요.. 근데 이렇게 차분한 곳에서 조용한 기타반주에 맞춰서 "순서가 조금 다른 것 뿐"이라는 말씀을 해주시는게 모닥불만큼이나 따뜻하게 와닿네요..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fx9rh1fm1s 4 жыл бұрын

DH L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estts2378 4 жыл бұрын

다 잘되실거에요. 화이팅!

@user-cb4ym2zt5o 4 жыл бұрын

제 얘긴줄 알았네요.. 소름..93년쉥 화이팅!

@duty4030 4 жыл бұрын

히히,,,괜시리 동지 만난것 같아 눈물이 핑도네요 저도 같은 나이에 같은 처지네요. 올해는 우리의 순서가 되도록 열심히 해봅시다 화이팅!

@will-qj8ey Жыл бұрын

3년이 지난 지금, 대학원 졸업하고 그 간 꿈꾸던 로봇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됐습니다. 순간의 힘듦을 묵묵히 이겨내고 이뤄낸 것이라 스스로에게 참 뿌듯하고 기다려준 주변인들에게 고맙고 그러네요. 노래 한 잔에 쓴 웃음을 안주 삼아 힘든 순간을 삼키다 보면 기분 좋은 날도 분명 오는 듯 합니다. 오늘도 쉽지 않은 길을 걷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laos2254 4 жыл бұрын

육퇴하고 듣는데 동요만 듣다가 이런 노래들으니까 어색하면서도 추억이 아른아른...잠시나마 힐링되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user-kf8uz2sz2g 4 жыл бұрын

핱시에서의 윤종신 너무 그리워요ㅠㅠ

@user-fn1nn3zo4r 4 жыл бұрын

같은 노래에 같은 가사인데, 20대가 지나고 30대에 듣는 느낌이 너무나도 다르네요. 더 깊게 들려요.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고마워요:)

@user-zf1nf1yu2x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6일후에 경찰시험이 있어서 오늘도 14시간 공부하고 이제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힐링되는거 같아요 지금 26살이고 어렸을때부터 경찰이 꿈이였고 계속해서 그 꿈을 가지고 꾸준히 달려오고있는데 이제 그 종착점이 보이는거같아요 대학 동기들은 벌써 경찰되서 현직에 가있는 애들이 대부분이라서 매번 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그게 아닌거같네요 감사합니다ㅎㅎ

@user-zf1nf1yu2x 3 жыл бұрын

2020.8.7 최종합격했습니다

@eunsilyook6438 3 жыл бұрын

@@user-zf1nf1yu2x 축하드려요

@user-sq6vq2mt7u 3 жыл бұрын

대박 짱이다

@user-km7ef2le8d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리고 꿈을 이뤄서 부럽고 멋있습니다

@user-zj3sl1ht4w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mozzizzi7958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씨 빨리티비에 나와줘요

@KSJRocker 4 жыл бұрын

지리고갑니다

@pulsaltinglynx3627 4 жыл бұрын

종신이형 나중에 코로나사태 잠잠해지면 정재일 윤석철 이진아같은 재능넘치는 친구들이랑 비긴어게인 가서 연예인이 아닌 음악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면 정말 행복할거같아요.

@user-dv4pk6cv1f 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보시겠죠? 여전히 멋있습니다. 윤종신만의 분위기..

@hansaiz 3 жыл бұрын

윤종신 다시 보게 된다

@초당옥수수콘칩 4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jjw2037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진심 좋다

@sjiyoun021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rd5ey3ld9e 4 жыл бұрын

갓종신 갓종신

@user-ln4tr1ff4j 4 жыл бұрын

캬~~~ 종신이형 당신은 세월이 흐를수록 익을대로 익은 와인. 주모~~~~~~~!!!!

@wwgd1017 4 жыл бұрын

표현 👍

@user-sr5sd7tv5i 4 жыл бұрын

뮤지션을 떠나 콘텐츠를 가장 잘 이해하는 이 시대의 스토리텔러

@rapperkyh 4 жыл бұрын

종신이형 멋지게산다^^

@user-hi7mf8ng5d 4 жыл бұрын

위로받고갑니다.

@user-bg6qf9vw9i 4 жыл бұрын

형님 구독이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외근 운전중에 '나이'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그렇게 따라부릅니다. 사는게 왜이리 내맘 같지 않을까요. 이 노래는 한번 더 재생하면 울것 같아서 오늘은 이만 자렵니다. 또 들으러 오겠습니다.

@user-ti5mw8vt2e 4 жыл бұрын

모든일이 잘되실꺼에요! 화이팅 입니다!

@ckskim1231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ggp06189 4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힘내서 살아봅시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user-zj8vc5ty2k 4 жыл бұрын

나약한 자식! 울지말라구! 세상 너보다 힘들어도 악착같이 사는 사람 졸 많어! 흑 시 ㅂ 힘내

@user-vm6yz8wk3o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안재홍 배우님처럼 윤종신님의 뮤비에 출연하는게 꿈입니다. 항상 좋은 예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odypangdi9851 4 жыл бұрын

가자!연영과 뮤비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멋진꿈 응원해요🥳

@user-jg2je3lb1z 4 жыл бұрын

기다리겠습니다 ;)

@itiswhatitis7054 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jjxddudud2096 4 жыл бұрын

@@ilillililililill578 ㅇㅈ 박보검 + 서강준 처럼 생겻을듯

@user-zm2bq4cf7t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ㅎ

@user-qm9zv4by4x 3 жыл бұрын

언재들어도 힘이되는 음악 !!!!!! 최고

@user-xo4lo9th6t 2 ай бұрын

본인것을 하는것...그게다다

@user-mo9eq9vf6x 4 жыл бұрын

종신님, 멋진 삶...

@boysh6232 4 жыл бұрын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종신이형 평생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bandipsy 4 жыл бұрын

특유의 긁는 목소리가 참 좋아요. 인생의 먹먹함이 덤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d22pbc 4 жыл бұрын

좋아보여요

@user-rv9vp6ti6h 3 жыл бұрын

라스보고왔습니다~

@intjean 4 жыл бұрын

풍경도 노래도 아..너무 좋다

@stella3026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은 참 재능도 많고 유능하신 분이지만 잘 영위하시는거 같아요. 참 보기좋아요

@moon-yg7sw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의 하루에 힘이되어주셔서

@user-ln6ei7lg4l 4 жыл бұрын

형님. 미국은 괜찮으시가요?? 형님의 깐족이 그립다가. 라이브에 놀라다가 배경보고 마음이 편안해진 영상입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힘든 오늘 잠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1kaaa 4 жыл бұрын

@S K 모두 나라 무섭습니다

@user-cu1zx3be4u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라도 근황보여주니 고맙다 종신형

@user-xl8pc9lt3c 4 жыл бұрын

하..좋당

@legenditself 4 жыл бұрын

윤종심씨 노래너무좋습니다

@user-ny5ml1jp1e 4 жыл бұрын

너무 뜬금없지만 저한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힘들때마다 듣는 지친하루...딱 지치는하루에 보게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종신형님

@kimsky0117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윤종신님 이 라이브가 감정이 제대로 실린것같아요.. 위로 많이받고갑니다!! 영상 분위기까지 완벽해요.. 감탄밖에 안나와요 ㅠㅠㅠㅠ 이런 라이브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user-dl1mx1bn9v 4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