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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무량수전, 소수서원, 영주사과라는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가진 영주는 사실 각광받는 관광지가 아닙니다. 숙박, 교통 등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문제를 맞닥들여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악순환에 빠진 것이죠.
이런 영주에 사업기회가 있다며 뛰어든 8개의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가 있습니다. 영주가 스타트업에게 엄청난 기회가 될 거라는 것이죠. 남들이 보지 못한 사업기회를 포착해 영주로 모여든 8개의 스타트업은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을까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8개의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영상편집 = 장민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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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지방소멸 #영주
00:00 영주시의 약점
03:22 스타트업 8곳을 끌어모은 블루포인트
04:10 블랭크, 리브애니웨어, 클리, 스페이스웨이비
10:32 알앤원, 백패커스플래닛,
12:55 지방소멸을 비즈니스로 활용한 리플레이스
15:24 교통 문제 해결할 로이쿠
16:58 블루포인트의 인구절벽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