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고 왔는데 확실히 3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장첸 > 강해상 > 그에 비해 백창기 너무 착해보이게 나왔지만.... 복근은 잊을 수 없었다...♡
@RX---ec5rv4 ай бұрын
시리즈물은 이렇게 나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랜스포머같이가 아니라
@Proxima_20014 ай бұрын
극장 관객들이랑 같이 웃으며 재밌게 봤음
@The_Right_Peoples_Life4 ай бұрын
그건 민폐아닐까요..?😅
@user-ed7nk8cy7b4 ай бұрын
저도 다같이 웃으면서 봤어요
@user-yz6jl2yh7s4 ай бұрын
이번천만은 장담하는데 장이수가 700만은 당겨준거라고봅니다. 애당초 여전히 1편이나 2편보다 못한수준이고 그나마 3편보다 나아진정도에요. 그리고 이번에 천만가는것도 결국 비빌수있는 영화도 없는상황이라 더더욱이 흥행중인것도 하구요. 결국 이번것도 천만찍으면 3천만의 기록을 세우는건데 이게 과연 좋다고만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user-ji9cr2fp7v4 ай бұрын
나는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액션은 지금까지 시리즈 중에서 원탑이고 감독이 2편에서 버스 안처럼 좁은 공간의 이점을 못살린거같음.. 2편 버스는 좁은대신 공간감이랑 지형지물 부수면서 파괴력을 보여줬는데 비행기씬은 그런 장면도 없고 최종보스한테서 전용 칼을 뺏어버렸으니 강해상이 더 강해보임
@user-dg2xi1ux5l4 ай бұрын
원래 스토리라인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곤 하지만 이번엔 너무 중요하지 않게 치부해서 연출이 액션으론 좋은데 스토리라인상으론 안 매끄러워서 호불호가 갈리는 듯 보면 이질감이 좀 느껴짐
@witf_U444 ай бұрын
4편 천만은 장이수가 이끈당ㅋㅋ 너무 잼있게 봤어요ㅋㅋ
@Bblac_Kkim4 ай бұрын
내 기준에서 빌런이고나발이고 전일만반장, 금천경찰서멤버 빠진순간부터 범죄도시아님
@hyoh07144 ай бұрын
재미있고 좋았어요.ㅎㅎ 1천만 금방 찍을 듯 합니다.
@user-rl8wd3jq6o4 ай бұрын
솔직히 범죄도시4 빌런 백창기가 무슨 조연1처럼 느껴졌음..
@user-sq8ni84 ай бұрын
레알 4편 빌런치고는 너무 존재감이 그랬음
@brownbearfw4 ай бұрын
마동석 보조할 서브캐릭터는 반드시 필요할듯함 배우 이재윤이나 조동혁같이 말안듣게생겼는데 마동석 옆에 든든하게 도와줄 고정 캐릭터 하나 있으면 좋겠음
@user-wi1be2rk8r4 ай бұрын
천만 충분히가능. ㅋ 장이수 진짜 이길 케릭이없다 ㅋㅋ
@pelnandeslachio4 ай бұрын
Fda! 폴리스 다크 아미!
@t.x.ur.e4 ай бұрын
장이수 없었으면 천만 가기 힘들었음
@user-hs7kg6vj2t4 ай бұрын
호불호라 그러길래 좀 별로인가? 하고 봤는데 확실히 재밌었음 억까인듯 3편처럼 짜치는 부분도 없었고 경찰서 억지 감동 파트도 의도적으로 영화에 안녹이고 어색하게 찍은 것도 좋았음
@brianromeooscarhotel3624 ай бұрын
5편부터 8편의 2부에서는 마동석을 이기는 압도적인 빌런이 나와서 마동석이 졌다가 각성해서 다시 이기는 스토리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마동석 캐릭터를 이을만한 후배 경찰도 슬슬 나오면 좋을듯!
@user-nb9tw7vu7x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느정도 기습 패널터 패하고 다시 1대1 이기는 구도 좋을듯
@jhl35344 ай бұрын
그건너무 뻔한 클리셰라 전좀 별로,... 주인공이 패배하고 다시 이기는건 너무흔한..
@atree3214 ай бұрын
@@jhl3534 지금도 그러고있지만 흥행하고있습니다요
@psychedelicMusiiic4 ай бұрын
패배하고 다른팀에게 사건 넘기고 , 마형사는 허락없이 몰래 수사하다 걸려서 징계받고 직무정지 받고 , 언더커버로 사건 해결하고 복귀하는 스톨리로...ㅎㅎ
@user-km1ws8vm3y4 ай бұрын
@@atree321지금 뭘 그러고있어요. 거의 매번 싸움은 시원하게 팼는데. 그것도 흥행의 한요소였고
@guilt814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어요 역시 범도ㅋㅋㅋ 김무열 배우님이 섹시했어요
@user-ew4vr9sj6f4 ай бұрын
너무 피곤해보이는거 빼곤 빌런은 좋았고 1,2편에 비해 빌드업이 느린건지 개그가 너무 우려먹은건지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3편보다는 좋았다 5편은 더 템포가 빨랐으면 좋겠다..
@user-dp5kq5vl6p4 ай бұрын
범죄도시는 마치 버거킹 와퍼같은 영화라고 봅니다. 후속작으로 치즈와퍼,쉬림프와퍼,치킨패티 와퍼 이런거 나와서 계속 먹으면 질리지만 가끔은 생각나는 맛 느낌의 영화이지 않나 싶네요
@user-ev7sc4bt8m4 ай бұрын
확실히 가장 강한 빌런인건 맞는듯 하네요 마지막전투도 넓은공간에 둘다 칼있었으면 무조건 마석도가 졌을거고, 다른편들은 목적 다실패하고 도망치기 바쁜반면에 백창기는 목적달성하고 그대로 해외도주 가능했지만 한끗으로 막혔고, 심지어 마지막에 급하게만든 얇은 칼로도 위험할뻔했으니 빌런중에 압도적으로 강하긴하네요
@realonly10044 ай бұрын
영화를 보고 느낀 점 1. 영화가 가볍다 2. 큰 고민없이 쉽게 찍었다 3. 이제 질릴때가 됐다 4. 또 천만 찍겠네.
@pelnandeslachio4 ай бұрын
이상 범죄도시 5 후기였습니다.
@user-xy3hf7mk5u4 ай бұрын
6편 잘봤습니다
@user-ne8be8ig7k4 ай бұрын
타격감 사운드에 몰빵한것도 없이않아 있긴했는데 3편에 비해 억지웃음 살짝 빼서 좋았음 5편은 마동석 혼자 무쌍찍는것보다 다른 형사들 활약도 좀 넣었으면
@user-wy9kh6xy9d4 ай бұрын
1000만가즈아🎉🎉🎉🎉
@user-on3jc1nw1s4 ай бұрын
마지막 노래 너무 좋아요!!b
@LeoNizO-O4 ай бұрын
다른 영화 볼 빠에야 범죄도시4를 보는 것이 쵝오!!
@dmmml44784 ай бұрын
일단 3보다 재밌었음. 개봉 예정작 중에 엄청 큰 거는 한 달 뒤에 나올 매드맥스 정도 같던데... 5일 만에 400만인데 파묘처럼 걸어놓으면 천만은 찍지 않으려나
@user-psy1824 ай бұрын
ㅇㅈ 3편보단 재밌었음
@ajour_4 ай бұрын
익숙한 맛이라는 건 검증 된 맛이란 거쥬 1일날 보러간드아!
@JiniurbansTV4 ай бұрын
또 보고 싶네요 ㅎㅎ
@user-iee6xu5n4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 왔는데 개존잼이었음... 김무열도 개섹시함 ㅜㅜ
@HazakunaJr3 ай бұрын
1,2편 빌런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광기가 있었고, 대부분 빌런들이 싸울 때 표정이 변하고 몸을 부들부들 떠는데, 김무열이 연기한 백창기는 진짜 모든 동작이 오직 살생만을 위한 효율적이고 훈련된 동작같았음. 물론 광기가 보이지 않아서 아쉽다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나는 뭔가 살인 기계 같아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음.
@user-mb9vh2dc1u4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액션영화!
@twothreeoneguri4 ай бұрын
영화가 노잼일지라도 걍 현실에서 안되는 나쁜 넘들 후드려 패는 게 통쾌해서 못멈추겠음 모범택시도 이런 류로 흥했겠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속에는 정의감이 있어서 다행이다
@user-tz1jw5nb5u4 ай бұрын
개봉날 퇴근후 봤는대 확실히 오래만에 영화관 사람 많은거 오래만에봤습니다 ㅎㅎ 요즘 볼게없긴하지만 그래도 가서 볼만합니다 그날 영화 할인도 한날이라 ㅎㅎ
@user-uu1ty8sp7y4 ай бұрын
5는 만들지맙시다..
@user-je3hw6gv4v4 ай бұрын
저느 엄청 재밋게 봤어요ㅎㅎㅎㅎㅎ 그리고 FDA아직 머리에서ㅋㅋㅋㅋㅋㅋㅋ
@user-ww3ug4gr4r4 ай бұрын
mz의 증거
@user-lk9id8xw8q4 ай бұрын
팔리스 다크 아미 😂😂
@user-je3hw6gv4v4 ай бұрын
@@user-lk9id8xw8q 그 아래 새는 무엇이오 짭새 그래서 짭새짭새 그랬군ㅋㅋㅋ
@radcon86724 ай бұрын
장이수가살렸다
@ttoppy4 ай бұрын
다 이유가 있지 않겠냐..?
@jhc13294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에 보고왔는데 솔직히..범죄도시3는 진짜 루즈했는데 이번 범죄도시4는 2처럼 액션+장이수 캐리로 가서 맘에 들었음. 2에비해 악역인 김무열은 조금 어색했는데 마동석.장이수 케미가 좋았던것 같네요.
@user-mr5jx1ec5n4 ай бұрын
718 박스터는 1억3천5백30만원 출발에 추가 옵션 장착하면 2억쯤 하는 차량입니다. 7억은 아니에요
@user-kw3sz4ut3r4 ай бұрын
RUF 튜닝 때리면 대략 얼마쯤 나올까요?
@RTXvd6ce4 ай бұрын
네이버 평점에 영화평론가들 납셨던데 좀 싸물고 지웠으면 좋겠음 하...
@won_lee_4 ай бұрын
확실히 감독이 액션 감독? 출신이라 그런가 액션 개찰졌음
@wh04rey0uu4 ай бұрын
형... 형은 정말 영화 말고는 알못이구나....
@두클립4 ай бұрын
람보르기니피그
@ungz1234 ай бұрын
@@두클립 님 이제 혼~났다!
@wh04rey0uu4 ай бұрын
@@두클립 영잘알이면 됐지 아무튼 사랑해 형
@user-yut865694 ай бұрын
솔직히 재미는 있었음 하지만 장이수가 없었다면 망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웠음 영화가 뭔가 1% 아쉽다는 느낌이 빠지질 않았음
@carret_4 ай бұрын
범죄도시 1 보고 재미없어서 기대 안 하고 봤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 b
@user-gl6se7gi8r4 ай бұрын
모야 , 마지막 랩이 더 좋은데!!요 워워 흥이 넘치네 랩퍼세요?
@user-nf7zo2mk9v4 ай бұрын
액션장면 볼때마다 재밋던데 볼사람은 많다
@ny42924 ай бұрын
1000만 돌파 확정하는 영화 파묘 수준의 짜임새 있는 연출력 한국형 마블 히어로 영화. 잼있어요 ㅎㅎ 😊 마블리 화이팅 ! 🎉
@user-Rio2010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2편 이상임. 3편의 가벼움이 많이 줄었다에 그치는게 아니라 빌런의 카리스마와 적당한 개그씬, 그리고 2편에서 봤던 환상적인 팀워크와 속시원한 액션. 강력반이 광역수사대로 바뀐거 뺴고는 거의 2편의 분위기와 비슷했음. 그리고 이거 스포일러인데, 전작은 뭔가 사람을 계속 개미 죽이듯이 죽여서 좀 기분이 이상했는데, 첫 피해자가 죽은 후에 피해자 엄마가 마석도 찾아왔다가 아들 시체 보고 오열하는 장면, 결국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을 한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려 하는 마석도가 상부 때문에 해결하지 못해 동네 양아치들을 참교육하며 화풀이 하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1편의 느낌이 살짝 느껴졌던거 같음. 약간의 서사가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빌런들의 전투스타일이나 매력도 좋았음. 백창기랑 조부장이 제일 인상 깊었음. 특히 백창기의 살인병기같은 전투, 아니 학살씬과 마지막 마석도와의 전투는 진짜 범죄도시 역사상 가장 인상깊음. 마석도가 진짜 이정도로 밀린다고? 싶을 정도로 마석도가 처음으로 버거워보였던 싸움이었음. 그래서 그냥 결론은 재미는 2편 봤을때와 같았다~
@user-wd1fm2of2n4 ай бұрын
장이수가 살렸다 인정할건합시다^^
@Qwer-xx8vg4 ай бұрын
감상평 1 : 개 잘만들었다 2: 손에 땀난다 ㄷㄷ 3: 아 ㅅㅂ 4: 음.. 이정도면 뭐..
@_NPT_4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엄청나게 뛰어난 건 아니지만 흥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어차피 이거 스토리 보러가는 거 아니잖아ㅋㅋ
@supermansnydercut55274 ай бұрын
3의 아쉬움을 달래긴 충분했다. 백창기라는 완전체 악역과 특히 장이수 겁나웃겼다. F(P)olice dark army!
@Hermes_6964 ай бұрын
이게 천만 넘으면 대박이다 진짜……
@yuumimk39074 ай бұрын
5편은 쉬어가는 의미로 교도소 리모델링 관계로 장첸,강해상,주성철,백창기가 한교도소에 모이게 되는 이야기로...빌런 최강자전 한번 가주세요
단순 킬링타임용 액션영화를 무슨 의미를 부여하고 난리부르스냐 그냥 가볍게 웃고 시간 잘보냈으면 좋은거지
@user-zw6pz1df8b4 ай бұрын
1편 2편이 매운맛에 굶주린 남성관객입맛의 영화였다면 3편 4편은 매운 떡볶이에 치즈 뿌린 여성관객 입맛에 맞춘 영화 1편 2편 팬들에겐 내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수준이라면 반대로 여성+여성 관객이나 여성+남성의 커플관객들에겐 딱 밸런스가 맞는 그런 영화 호불호가 갈리는 시점은 그부분인거 같음
@user-dx9qe3yk2y4 ай бұрын
이동휘만 아니였어도 진짜 개꿀잼이였을텐데.. 이동휘만 내용에 있어야 하는 존재였는지 궁금,스..
5-8부는 어차피 마동석 힘으로 하는거 비현실젹인거 알자나 슬슬 쿠키에서 장첸이 작정하고 탈옥해서 강해상이랑 합치면서 그리는 그림으루 가자
@user-x-0ut4 ай бұрын
연막탄이 웃음벨
@user-xj7fu4py8l4 ай бұрын
악인전에서 마동석 충신으로 나오신 배우 범죄도시5에 나오면 좋겠네
@user-rs3sb9yr9f4 ай бұрын
4편은 2편의 하위호환. 액션과 적절한 유머로 대중성을 가져 갔으나 빌런이 두 명이라는 점에서 백창기의 매력을 반감시킴. 장동철 캐릭터를 그렇게 소모할 것 같으면 백창기 부하로 두거나 굳이 이동휘가 맡을 이유가 있었나 싶음. 백창기도 역대급 빌런이라 하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칼의 위협이지 백창기가 강해서 느끼는 위협이 아니었음. 혼자 싸우던가 첨부터 칼로 계속 몰아부친 다음 다른 조연들의 도움으로 칼을 놓치게 되고 그때 이기는 방식으로 갔어야 역대급 빌런 느낌 받았을 듯. 장이수의 비중은 영화 분위기를 환기 시켜주는데 정말 큰 공헌을 했고. 5편보다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가끔 나와주는 것도 괜찮을 듯.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의 흐름을 성룡 영화를 많이 참조했으면 하는 바램. 2명의 빌런을 각개 격파하니까 긴장감도 떨어지고 재미가 없음. 실화 바탕이라도 결국엔 액션 영화라는 점에서 좀 더 긴장감있고 스피드있는 방식을 고집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