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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 '대통령 격노설' 김계환 사령관 15시간 조사 (2024.05.05/뉴스투데이/MBC)
03:28 '격노설' 부인한 김계환 사령관, 총선 직후 "말 못하는 고뇌만 가득" (2024.04.12/뉴스데스크/MBC)
#해병대채상병 #김계환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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