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울었어 즙짱?? 엘가시아 컷씬 반응모음집 [로스트아크]

No video

또 울었어 즙짱?? 엘가시아 컷씬 반응모음집 [로스트아크]

Рет қаралды 117,615

2 жыл бұрын

#선짱 #로스트아크 #엘가시아
레전드 ...
편집: 엉년이
썸넬: 엉년이
언제나 응원합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과 구독, 그리고 알람 설정 부탁드려요~
KZfaq channel subscribe please ♥
트위치에서도 스트리밍 중입니다!
▶ / actor_sw
선짱의 전용 팬카페(네이버) 썬다방 많은 가입 부탁드려요~
▶cafe.naver.com/ssundabang
[수] 19:00
[목] 19:00
[금] 19:00
[토] (쉬고 편집)
[일] 19:00
[월] 19:00
[화] 19:00
광고 및 섭외 문의: actor_sw@naver.com

Пікірлер: 140

@user-de2qr3wu9p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어떻게보면 돈이 안되는 컨텐츠 인데도 이렇게 정성으로 스토리 만드는 로아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user-ci1pl2gp8t 2 жыл бұрын

ㄹㅇ..

@winterlily2350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돈이 안된다는 인식을 깨야됨 즉시 코니 펫 팔아 금강서ㅓㅓㅓㅓㅓㅓㅓㄴㄴㄴㄴㄴㄴ

@user-uy4sx8fn1k 2 жыл бұрын

ㄹㅇ.. 스토리 저거 본캐로 한번보고 배럭들 엘가시아 올릴때면 걍 esc 스킵 할텐데

@user-yn5io7qw1c 2 жыл бұрын

요새 스토리도 매우 중요함. 특히 RPG 게임 경우에는.

@hooya2543 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제작기간 몇년, 제작비 는 패키지 게임급 들었을껄? 영상만 한시간 반에 성우더빙 은 영상보다 더많으니 두세시간 플레이타임 다섯시간 Bgm ost cg 맵작업 스토리 등등 엘가시아 몇년전에 플레이 스포된 영상들 그대로인거보니 그때부터 개발되고있었던거같음

@user-wj9vf3tc8c 2 жыл бұрын

즙짱은 진짜 게임을 하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macamoco 2 жыл бұрын

24:31 자세히 들어보니.. 문장이 아크들의 나열이네요.. 예지된 헌신에서 희망이 피어나고 (아가톤/엘 피스/카르타) 창조의 지혜는 믿음으로 계승되리라 (오르투스/라 디체/아스타) 영원히 (카양겔)

@user-dr8qf9lj5z 2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진짜 몰랐다 이런 세세한 설정들 감탄만 나오네...

@sd68127 2 жыл бұрын

그 "영원히" 를 로아온 미니에서 강조했죠 디렉터가

@user-lj5lx2uu2l 2 жыл бұрын

전조퀘에서 루테란의 글귀에 있었죠

@cuqudase5532 2 жыл бұрын

닥터스레기인지 : 천사백만의 경우의 수를 보고 아이언맨 자살 종용 라우리엘 : 7억에 가까운 경우의 수를 보고 자기희생

@user-rc2hl9gs9d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6억 7천만번이라는 수는 최소숫자임 라우리엘이 정확히 몇번이나 본지는 아무도 모름

@user-nd9qm5wp8e 2 жыл бұрын

@@user-rc2hl9gs9d ㅇㅈ 6억7천만은 500년 전 니나브를 지상으로 보낼 당시의 선택, 즉 500년동안 또다시 얼마나 보았을지, 혹시모를 또 다른 선택지를 찾기 위해 얼만큼 더 큐브속을 해맸는지 모름... 라버지..

@tangtang-fb4se 2 жыл бұрын

수입에 직결되지 않는 스토리에 공들일수록 가성비가 안 나온다는걸 제일 잘 알고 있는 스마게가 그래도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은 선짱님 같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유저가 있어서 인 것 같아요 저 대신 소리내어 스마게가 볼 수 있게 쩐다고 말해준 선짱님도 감사함니다

@user-kk7qv7qg9z 2 жыл бұрын

선짱님도 진심이라 너무 좋아..

@G-hyun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내가 걸어온길이.단순한 퀘스트가아니라 함께 걸어왔던 여정이란느낌을 주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angdoll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저 여정을 오랜시간에 겪어와 가물가물 할 수 있지만 울 즙짱형은 최근에 넘어와 저 스토리가 다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갈거같다. 로아가 주는 감동을 내가 본 스트리머 중 손에꼽게 잘 느껴주신거같아 나도 절절해진당

@MS-wz7mp 2 жыл бұрын

로아는 멜로디도 잘만들었는데, 가사 말도 이쁘고, 강선이형의 정성과 진심도 느껴졌고, 노래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서 감동을 주네요. 그래서 더 아련하고 여운이남는듯 😭

@tykhan567 2 жыл бұрын

선짱님이랑 비슷하게 골수와우저였다가 로아하면서 이번 연출을 보고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와우 포함 기존 다른 온라인게임들은 우리게임 스토리라인 스케일 크지? 이 세계관속에서 어울리고싶으면 알아서 적응하고 따라와라 의 느낌이면 로스트아크는 유저의 세계관속 서사를 연출로써 직접적이고 지속적으로 강하게 서포트하려는 느낌 기억과 복선에 대해서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와닿을 수 있도록 연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런 접근방식이 영화나 드라마같기에 마치 자신이 주연인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것같음 골수 게이머로써 너무 익숙해져버린 mmorpg장르에서 오랫만에 새로운 경험을 할수있어서 정말 좋았음

@Nausicaa0317 2 жыл бұрын

형 항상 행복해~~ 최고의 스트리머! 더 잘되실거에요.

@bntybnty95 2 жыл бұрын

6:43 '의지로 날개를 펼치는 자, 새장을 부수리라!' 7:19 재의 큐브안에서 "미래는... 희생이 만든다. 니나브" "아크라시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 또한, 기꺼이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니가 날 막아선 것은, 이번만이 아니란다." 언제나 진심인 선짱. 곧 뵙겠습니다. 봐도 봐도 여운이 안가시는 엘가시아 서터리 ㅠㅠ

@hezion344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인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로스트아크 개발진 일동과 멋진 한국인 게이머들에게 감사합니다! 미국 스팀에서 플레이 하면서 구경밖에 못하지만 많이 자랑습럽습니다!

@user-gv7ug6oz1b Жыл бұрын

정말 쌩으로 모든스토리 대륙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모험하면서 지루한 부분도 많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 그리고 화나는 부분들도 모든 감정을 끌어 올려주었었는데 저는 엘가시아 퀘스트를 밀고나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여태따지 모험했던 부분들에대해서 보상을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행복했습니다

@user-cz8zp4xs4b 2 жыл бұрын

로아 게임 안하고 스토리만 베른남부부터 보던 사람도 여기까지 고생해서 온 영웅들 보며 눈물이 고이는데 ㅎㅎ 몇년을 게임한 분들은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같은구간 몇번바도 계속눈물이 맺히내요

@user-ve9ms6fi1n 2 жыл бұрын

로아 오픈때부터 해온 사람인데요 소향님이 부르신 마지막 노래 들을때마다 웁니다...ㅠ

@jacobin1632 2 жыл бұрын

엘가시아 스토리 한번더 보고싶어서 선짱님 영상으로 봤는데, 감동이 두배~

@cnas006 2 жыл бұрын

은근 선짱님 감성 풍부해서 좋아~❤️🥰

@user-yq2rf5yw7o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중시하는 입장으로서 유저가 세계관에 겉도는게 아니라 실제로 지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ㅎㅎ 앞으로 나올 스토리(플레체,볼다이크)들도 많이 기대되네요 ㅎㅎㅎㅎ

@luin8965 2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참 저도 저 하나하나 캐릭터들 비춰 줄 때 그 캐릭터의 스토리들 다 떠오르는게 너무 찡해서 눈물나옴 😭

@user-xy9tu1pm6t 2 жыл бұрын

선짱님 요즘에 바빠서 접속을 못해서 미안해요 벌써 엘가시아 가셨군요! 항상 즐거운 게임 하시길 바래요!

@bravomylife7352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워3부터 와우까지, 재미있게 즐기고 스토리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두 게임 모두 다른 매력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가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는 '참여형 연대기'의 느낌이라면, 로스트아크는 진짜로 내가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나가는 '내 이야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몰입도나 감동이 각별한 것도 같더라고요. 감동하시는 모습이 순수하고 훈훈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즐로아 하시기 바랍니다~

@joosang4545 2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잘되야해 무조건~

@joyo090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봤습니다!!

@eastgold9693 2 жыл бұрын

내 캐릭이 저런 거대한 싸움안에 들어가있는데 몰입감 안생길수가 없지 인게임 컷신이 뭐 예술의 경지라 할말이 없음

@wnfdjq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user-ei7rc8jt7h 2 жыл бұрын

와... 갑자기 소름돋는데 나중에 없어졌던 카이슈테르 잡으면서 에버그레이스 서포트 받을 생각하니 벌써 전율에 느껴진다..

@2runjegil 2 жыл бұрын

7:11 이런 연출 진짜.........

@daba8247 2 жыл бұрын

이형은 잘됬으면해. 와우에서 로아 넘어올때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네

@user-wv2sm8vo4d 2 жыл бұрын

로아를 하고 있진 않지만 이 스트리머는 진성 게이머 인것 같아서 구독하고 본다

@user-stutter 2 жыл бұрын

즙도 게임에 진심이어야 나오는건데 선짱님은 보는 사람도 울컥하게 하네요 리액션 혜자야..

@user-jg2ie6yn2j 2 жыл бұрын

저도 펑펑 울었어요 ㅎㅎ

@factman491 2 жыл бұрын

날개를 편친 새가 새장을 부수게 되리라 디오게네스의 마지막 말이 니나브가 결말 짓는다는 예언이었던거임 신의 눈이 라제니스를 속박하는 족쇄였는데 그것을 파괴하기 위한 라우리엘의 계획이었던 것이고 프로키온이 개입해서 무너지는 카양겔을 되돌리고 신의 눈은 없어졌으니 라제니스에게 족쇄 없는 새로운 미래가 생기는 것 스토리 브금 연출 너무나 완벽함 내 인생에 MMO에서 이런 퀄 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그게 국산일줄이야

@Chocolate0202 2 жыл бұрын

진심이라 보기 좋습니다.

@user-zr9ui2lu3p 2 жыл бұрын

곧 와우처럼 시네마틱 영상 나온다니깐 그때 같이울어요~~~

@lyjkuooee 2 ай бұрын

@15:35 저는 이 부분에서 광광 울었습니다. 라우리엘의 이타치 같은 희생어린 사랑을 느낀것과 안심하듯 떠난 그의 모습에 참 ..... 그리고 에버그리스의 마지막 함께하는 씬은 진짜.... 그 어떤 보상보다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user-rj7sy9li5w 2 жыл бұрын

이걸로 다시 보면서 문뜩 생각난건데..페이튼에서 카멘은 열쇠 찾으러 내려온거군요;; 이제까지 군단장들이 아크를 찾는걸 왜 내버려뒀나 싶었는데, 로스트아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니 카단이랑 똑같이 열쇠만 찾고 있었던거네요 그리고 역시 K문화ㅎㅎ 킹덤, 오징어게임이 대박난게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게 아니었네요..우리나라가 잘 만들긴 잘 만드는듯

@AIGOAIGU 2 жыл бұрын

저도 클배때부터 해왔지만...언젠가 로스트아크가 우리곁을 떠나는 날 정말 엉엉 울것같네요...후우 ㅜㅜ

@user-xg2ry9cf4j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봐도 감동이내 로아는 진짜.....최고다

@user-sk6tg4gf2r 2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모습보니 기분이 좋네요

@user-ge9kv7eo5b 2 жыл бұрын

진짜 로아는 3년동안하면서 느낀게 항상 내가주인공이었다는거 이런게임없었다진짜

@al4489 2 жыл бұрын

이번 스토리는.. 역대급 기다림의 보답

@al4489 2 жыл бұрын

앞에 기승 다짜르고 전결 컷신만 40분가량이었구나..

@tjsekgmls 2 жыл бұрын

풀영상내놔!!

@hero_hosik 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감동적이고 보기 좋아서 몇번을 봤는데 30:23 찢었다 찢었어 여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찢었다는 거 저렇게 역동적으로 표현한 사람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

@user-tq2xy3cz6c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우리 선쨩 또 울엉 ㅜ ㅅ ㅜ

@user-zr9ui2lu3p 2 жыл бұрын

울으셨네요. 울짱!!!

@user-du6uq1vo5l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보는사람보다 스킵하는사람이 대다수일텐데 참대단하다 이런걸 만드는게

@hooya2543 2 жыл бұрын

게임 이름이 LOST ARKS 가 아니라 LOST ARK 였던이유...

@user-wl1pd5km6y 2 жыл бұрын

즙은 선짱!

@user-wy4kw9vd7z 2 жыл бұрын

이형 아직 순수함 남아있네 오래 간직 하세요

@Hopefully_Sohyang 2 жыл бұрын

갓겜 인정 👍

@user-by4zm3sp7k 2 жыл бұрын

진짜 트리플에이 콘솔게임 하나 정성으로 스토리가 나왔음.

@user-oi2lg1hv8c 2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는 낭만이다..

@user-iz4ov3gf9n 2 жыл бұрын

나도 울었다....오베때 생각도나고....

@haribo9552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때까지 7개 아크는 로스트가 아니고 에스더들이 숨긴거였지...

@frostfirex Жыл бұрын

가장 대단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연출이 너무나도 훌륭해서 몰입할 수밖에 없음 그러니 감동하는거임

@user-gd4vc3fy8n 2 жыл бұрын

면접도 대신봐주고 고맙닼ㅋㅋㅋㅋㅋ아 시청자가 너무 웃겨서 감동파괴됨ㅋㅋㅋㄱㅋㅋ 자기이력서 뭐냐곸ㅋㅋㅋ

@KHBang-smile 2 жыл бұрын

그러네 아크들은 에스더들이 숨긴걸 찾는거니까 히든아크인거고 잃어버려 어딘지 알수조차없는 열쇠야말로 로스트아크인거네 헐

@user-jt7ls6yu6h 2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보면서 감정이입하는데 풍선껌 왜케 깨냐고...ㅋㅋㅋㅋ

@user-mr4fm1vm5n 2 жыл бұрын

베아트리스 열쇠 이름 말할때...로스트아크..... 소름돋았음...... 뇌수가 막 흘러넘치는......

@user-wv5we7wv6c 2 жыл бұрын

엘가시아 북미에 서비스될것을 상상하니 가슴이 웅장해지네

@lilliliililliilil 2 жыл бұрын

선즙짱...ㅠ

@20choon 2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즙짱으로 인정한다

@2runjegil 2 жыл бұрын

어찌됐든 저 아크가 다 모이기까지 얼마나 걸린거야........

@user-vl1cf9tw4n 2 жыл бұрын

진짜 북미에서는 잃어버린 열쇠 로스트아크를 어떻게 표현하려나? 로스트로스트아크?

@Dosirak-Car Жыл бұрын

베타때 부터 봤던 장면 동상이 칼 꽂는 장면..그걸 이제서야 보다니..

@romancer001 2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는 예술작품이다

@KGO_00 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로아를 플레이한 보상

@kinokim7789 2 жыл бұрын

선짱님 방송은 볼때마다 느끼는데 김희철 닮음 ㅋㅋ

@user-vi7je8yu6z 2 жыл бұрын

스트리머들은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하고 있는걸까 편집된 잠깐 보는데도 한 명이 대놓고 스포 하면서 중요할 때 마다 깽판 치는거 윌스미스 마려운데

@winter_sound126 2 жыл бұрын

시민권 다음은 존재 증명

@greenspring1623 2 жыл бұрын

선즙필승이라 선짱이라 불렀다

@user-ww6hy6om5k 2 жыл бұрын

로웬 볼때 울었다 엘가시아 아직 보고있어서 선댓글만

@user-vs3vw1jx2s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로아 게임스타일 자체가 모험하는 맛이 적고 한공간안에서 똑같이 밥=영화= 카페 이런루트가 많아서 지겹고..큰 재미를 받는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스토리를 밀고나서 그런 지친 느낌들을 싸그리 밀어버리네요 ㅎㅎ 극장판 보는 기분 이었답니다.

@user-fv7ty1eh7j 2 жыл бұрын

또...울어..?

@ne_st 2 жыл бұрын

노래 나올때 풍선껌 ㅋㅋㅋ

@p.4928 2 жыл бұрын

큐브 6억수면 실링이 ㅋㅋㅋㅋㅋㅋ

@user-in8mb9cg6n 2 жыл бұрын

우와

@tyburnstarseeker 2 жыл бұрын

이거 정속인가요? 뭔가 좀 빠른 거 같은데?

@lime_1596 2 жыл бұрын

김희철의 얼굴로 선짱의 목소리... 좋다

@user-ug7gi9uf8m 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풍선껌 ㅋㅋㅋㅋㅋ

@asphere1492 2 жыл бұрын

와우 10년 넘게 하다가 저도 건너왔는데 와우는 리분을 끝으로 스토리 망했고 실바년이 호드 이즈 낫띵 할때 와우도 같이 뒤졌다고 생각해요 ㅡㅡㅋ

@user-dn5hi3nl4r 2 жыл бұрын

맞아 맞아 눈보라사 하나도 생각 안 나!

@user-wg3zt4oq2i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때문에 루페온 민심나빠져서 이틀연속 웨이 던져줌ㅋㅋㅋㅋㅋ

@user-vx6md8zg3n 2 жыл бұрын

이틀..

@user-wg3zt4oq2i 2 жыл бұрын

@@user-vx6md8zg3n ㅇㅇ

@TechnoParrot1 2 жыл бұрын

라우리엘.... 엘가시아의 사이카.....

@horseheadnebula Жыл бұрын

야 우냐? 나도 운다....엉엉

@user-em3sz2tl8s 2 жыл бұрын

맨마지막에 인연 얘기 나오면서 여러 인물들 나오는 장면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그 장면에 하백도 있는데 이 새끼는 걍 빌런인데 왜 있나 싶긴 함ㅋㅋㅋㅋㅋㅋ

@end9036 Жыл бұрын

풍선껌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p8ke3ht6i 2 жыл бұрын

처음뵙니다 김희철님

@eastgold9693 2 жыл бұрын

가만 보면 카마인 과학좀 아는 넘인듯 특히 엔트로피의 법칙을 잘아네

@GREEEEN7200 11 ай бұрын

26:30 뮤직 스따또

@user-bf8lx9nn7m 2 жыл бұрын

실바나스 pc떡칠될때 와우는 끝남

@user-wy1wg8gi3r 2 жыл бұрын

에버그레이스 목소리 데스윙 같은데 맞나??

@user-gl7eb3jx9z 2 жыл бұрын

런페온 잡페온 루페온(자리비움) 개 이놈은 악이야 선이야 뭔지 모르겠네 ㄹㅇ

@user-fw6sr6sd4l 2 жыл бұрын

성권이 어디사냐?

@user-xb3zi2il1i 2 жыл бұрын

진짴ㅋㅋㅋㅋㅋㅋㅋ성권이 분탕치는거 열받은사람이 나뿐이 아니였구나

@user-cp1uc9sn4x 2 жыл бұрын

나도 개 패고싶던데 ㅋㅋ

@winterlily2350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서버이름이 자리비움ㅋㅋㅋ

@user-zy8os5qf7l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에 돈 많이 못쓰니까 그래픽도 좀 후진거 같은데, 이거 블리자드급 영상미였으면 완벽 스토리에 ㅅㅂ 졸라 쩔었겠다...

@kalry77 2 жыл бұрын

그거는 시네마틱 영상이고 로아는 인겜 그래픽임. 비교 자체가 불가능인데도 비빌 정도면 레알 잘한 거임

@user-Kalisona 2 жыл бұрын

21:22 빛과 질서의 신이 다스리는 세상인데 혼란이 가중되고... 구원을 바라는 기도엔 아무런 답신도 없고.... 어느순간부터 루페온은 현세계에 없었고 케나인들이 아르데타인에서 그렇게 고통받고 하던떄에도 응답이 없었고.. 그들이 신을 부정하고 진화를 선택하여 아크를 이용해 도시를 세워도 가만히 나뒀다는거도 그 쫌생이 루페온이 없다는 반증이었을거같음. 그렇게 생각하면 라제니스들이 단지 자유와 원래의 권능인 비행능력을 되찾고자 했던것들이 참 안쓰러워짐.. 케나인들은 권능없이도 결국엔 비행능력을 확보하고 세상을 자유롭게 활보하였는데.. 루페온의 족쇄에 자신들이 조금만 노력해도 날 수 있었음에도 자유를 억압하고 꿈꾸지 않는 자들이 되어버린게 참..... 여튼 루페온이라고 과거부터 현세계에 없었던건 아닌거 같긴함... 라우리엘이 초기에 큐브를 통해 본 미래중 하나가 기억남. 루페온은 애초에 라제니스를 용서할 생각이 없었다는 상황. 빛의 창이 날아와서 라제니스들을 죽이는걸로 봐선 그땐 루페온이 있었고 아마 그 뒤로도 한동안 루페온이 있었을꺼같음. 그래서 루테란이 카양겔에 올랐을때...루페온이나 루페온의 아바타를 만날 수 있었고 그것이 직접 알려줬든 그것과의 대화중에 알게됐든 질서의 구조에 대해서 알게된게 아닐까 싶음... 루페온이 아크의 힘을 사용하여 현재의 세상을 만들었지만 특정한 이유에 의해서 세상이 불완전해졌다... 그리고 루페온은 겁을 먹은거임..아크로 만들어진 세상은 아크로 인해서 부서질 수 있다... 여기서 카단이 말한 아크는 희생이다라는 멘트가 적용될거같음. 쉽게말해 희생을 통해서 완전하게 만들 수 있지만 루페온은 우회로를 통해서 아크로 창조의 권능을 펼쳤고..그래서 아크로 인해서 다시 무너질 수 있게 되버렸다던지... 아크를 온전히 다룰려면 희생이 필요한데.. 겁쟁이 루페온은 그 희생을 유도할만큼의 힘을 안썼다던지..다른 방법으로 그 희생을 유예시켰다던지해서 직접적인 희생은 피하고 그 유예,또는 부족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부작용을 롤백시키기 위해서 일부 사람들이 예상하듯 무한루프하는 질서를 만들어둔거라던지...? 루프를 만들어 불안한 아크의 힘으로 만든 세계가 아크로 인해서 무너지기 직전에 특정인(주인공급 존재?)을 통해서 대신 희생하게 하여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아크는 다시 흩어질테고 아크라시아의 붕괴는 다시 유예될꺼같음..... 그래서 붕괴와 롤백이 반복되는 구조에서 카제로스의 침략행위도 정해진 수순이었을 뿐이었고 카제로스를 없앤다는 선택을 해서 차후에 일어날 일들을 자신이 결정 할 수 없어 생각하여 결정을 후대에 유예하여 루테란도 카제로스를 소멸시킬 수 없어 봉인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게 아닐까 싶음...

@user-nd5dy1hs3f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방향성을 아주 잘 따라가고 계신것 같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힌트를 더 드리자면 1. 아크라시아는 오르페우스에서 아주 특이한 행성입니다. 무려 "스스로 생명을 잉태한 행성" 입니다. 즉슨 다른 세계에선 루페온의 의지대로 생명이 만들어졌지만, 이 아크라시아에선 생명이 루페온의 의지와 상관없이 알아서 만들어졌다는거죠. 2. 그래선지 루페온은 아크라시아에 찾아와선 아크라시아의 생명체들에게 아크를 냅다 선물로 줍니다. 하지만 로어대로라면 이들은 결국 루페온에 반역을 행했고, 그래서 루페온은 그들을 멸하고 새로히 세상을 만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추측컨데 이 생명체들은 아크를 통해 오르페우스 자체를 붕괴시키려고 했고, 루페온이 겁을 먹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된것이라 볼 수 있죠. 3. 여기서 아직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루페온은 포기하지 않고 아크라시아의 생명체들에게 아크를 또다시 맡깁니다. 이번에는 아크를 다룰 자신의 대행자로 일곱 신을 만들고 그들에게 아크를 나누어주었죠. 그러나 그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할과 라제니스의 서로를 멸족시키려는 전쟁이었고 루페온은 여기서 개입을 해서 양측 모두를 벌하고 신들이 세상에 다시는 개입하지 못하게 합니다. 4. 그리고 개별의 아크를 가지고서 서로에게 끔찍한 짓을 하는걸 목도한 루페온은 아크를 다시 하나로 합쳐야만 사용할수 있도록 제약을 검과 동시에 아크를 사용할 자격이 있는 자만이 가질수 있는 로스트아크를 만들어 이중봉인을 합니다. 5. 하지만 아만의 말대로, 루페온이 아크를 소유한다는 그 사실 자체로 탐욕이 시작되었고, 아크라시아 내부에서의 분쟁을 막자 이제는 아크라시아 외부에서부터의 침입이 이루어졌죠. 그게 바로 이그하람의 침공입니다. 다만 다행이 이그하람의 침공은 페트라니아를 지키고자 했던 이그하람의 후퇴로 빠르게 마무리되었고, 루페온은 라제니스에게 맡겼던 로스트아크를 다시 불러와 세계의 균열을 닫게 됩니다. (라우리엘이 로스트아크를 루페온에게 가져간 157번째 큐브 내용) 6. 이그하람은 그 이후 아크에 대한 탐욕을 거두었지만, 그러자 이번엔 새로운 질서인 카제로스가 등장해 이그하람을 처치하고는 이그하람과 마찬가지 루트로 아크에 대한 탐욕에 빠지고 말죠. 이는 결국 탐욕의 근원이 아크에 담긴 힘에서 기인함을 유추할 수 있는겁니다. 루페온은 질서의 신입니다. 루페온은 아크에 담긴 빛의 힘을 이용해 질서를 세웠지만 아크의 힘의 근원은 질서가 아니죠. 결국 아크의 힘이 루페온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난 힘이기 때문에 아크에 힘을 빌린 이 세상이 온전할 수 없는 것이며 아무리 루페온이 오르페우스 안에서 질서를 유지하려고 해도 결국 오르페우스 바깥의 세계에서 까지 영향을 미치며 아크가 그 균형을 뒤흔드는 것이라 볼 수 있죠. 다만 한가지 궁금한 점은, 루페온이 직접 아크를 쥐고 있다면 어느정도 이런 혼란을 통제할 수 있었을텐데 루페온은 자꾸 아크를 소유하려고 하지 않고 아크라시아에 떠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아크가 잘못된 방식으로 사용되지 않는가만 감시하고, 그럴때만 처벌을 내린단 말이죠. 지금도 루페온은 아크를 지키려는 그 어떠한 행동도 없이 아크를 방치해두고만 있습니다. 마치 자신이 바라지 않던 물건인양 말이죠. 그 행동 이면에 무슨 목적이 있는가가 앞으로 나올 스토리에서 중요한 떡밥이 아닐까 싶네요. 한 3부 가야 나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