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씨 평소와 달리 뭔가 귀여운 옷차림이네요. 탈북 후 중국 일식집에서 일했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정말 숨어서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 같아요. 어떤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하나 씨는 마음이 참 예쁜 분이라서 좋은 인연을 맺은 것 같아요. 하나 씨가 접객에 사용하는 일본어, 모두 잘 구사하고 있었어요. 저도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한국어를 한국 음식점에서 계산할 때, 정말 잘 사용했어요! 라고 말해봤어요. 그랬더니 한국인 점원이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답해줘서 기뻤어요. 하지만 이 한 마디를 하는 데는 용기가 많이 필요했어요. 말이 통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나 씨의 마음을 잘 알았어요. 또 다른 영상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오늘 하나씨도 너무 예쁘고 멋있었어요.
@hanaya782510 ай бұрын
우와~ 그런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한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저도 일본어를 잘하고 싶습니다. 차근차근 배워보도록 할게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今、こうして幸せに生活されてますが、祖国を後にして、言葉のわからない国で働くのは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 私のこれまでの人生を振り返って、もっと必死で頑張れることがあるのでは?と反省し、とても刺激になりました。 これからもぜひ、これまでのさまざまな経験や、韓国でのお仕事、家事、子育てなど、同じ主婦としてのお話をお聞きしたいです♪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생활되고 있습니다만, 조국을 뒤로 하고, 말을 모르는 나라에서 일하는 것은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더 필사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반성해, 매우 자극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꼭, 지금까지의 다양한 경험이나, 한국에서의 일, 가사, 육아 등, 같은 주부로서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ハナヤさんの本、ぜひ読みたいです。日本で出版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Kindleの電子書籍で日本語訳で販売できるといいですね) 私は「主婦」の目線で、日本と韓国の物価の違いや、家庭の普段の料理の違いなど興味深いです。 韓国で卵が30個で売られている様子を他の方のKZfaqで見て、「どうやって冷蔵庫に保存するのだろう?」と疑問でした。 日本は10個バックが一般てきなので、冷蔵庫も10個入りのケースがありそこに収納します。 そんな日常の小さなことが不思議です。 하나야 씨의 책, 꼭 읽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출판되기를 바랍니다. (Kindle의 전자 서적으로 일본어 번역으로 판매 할 수 있으면 좋네요) 저는 '주부'의 시선으로 일본과 한국의 물가 차이와 가정의 평소 요리 차이 등 흥미롭습니다. 한국에서 계란이 30개로 팔리고 있는 모습을 다른 분의 KZfaq에서 보고, “어떻게 냉장고에 보존하는 것일까?”라고 의문이었습니다. 일본은 10개 백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냉장고도 10개들이의 케이스가 있어 거기에 수납합니다. 그런 일상의 작은 것이 이상합니다.
나도 당신이 만난 일본인 사장님처럼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사케는 청량음료처럼 마시기 쉬운 단맛과 목이 타는 듯한 드라이한 맛이 있습니다 🍶 "DASSAI"라는 사케는 달콤하고 마시기 쉬우니 꼭 한번 마셔보세요! 하나 씨의 의상이 정말 멋지네요😊✨✨
そういえば、いつものオープニングの日本酒を注いでる所の映像が好きです😊。 先日、現大統領が公開したムン・ジェイン政権下での板門店で、脱北者を引き渡すニュース映像を見ました。 うなだれる人、身体を揺らして抵抗する人…😢。 その日本人は、そういう事はしたくな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 機会があれば、元気にしてるよ...と再会できると良いですね😊。 = 그러고 보니 평소의 오프닝의 일본술을 따르는 곳의 영상을 좋아합니다😊. 요 전날 현 대통령이 공개한 문재인 정권 아래 판문점에서 탈북자를 되돌리는 뉴스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래를 향하는 사람, 몸을 흔들고 저항하는 사람 ...😢. 그 일본인은,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괜찮아요...와 재회할 수 있으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