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상 여전히 대단하시네요. 2000년 처음 한국에 일본문화개방된 새해첫날 콘서트에서 아직 미공개곡이었던 이 곡을 듣고 너무 좋아서 대학시절 내내 애청했죠. 그땐 가사도 다 외웠는데 제 일본어 실력이 퇴보해서 지금은 따라부르기 힘들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めざましテレビとのタイアップで、春『青いメロディー』 夏『Let's go to the sea 〜OASIS〜』秋『月光』 冬『プロポーズ』 2003~2004年だったか。 もう、どれも染みる。 突発性難聴で、ライブには行けなくなり、年一のハマスタも断念して何年か。 伝説の、ハマスタ雷雨中断、その後か前か、時系列ぐちゃぐちゃだけど、さいたまアリーナがラストか。 難聴、一生治らないから、 9月3日の野外、いち早く円盤化希望。 行きたいよ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