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슨 레스폴은 예나지금 이나 변함없네요.. 펜더는 좀더 게인을 먹도록 픽업설계를 한거 같습니다. 디마지오 hs-2나 hs-3픽업 성향이 나는듯 합니다. 예전에 펜더스트랫 쓰다가 파워를 올리기 위해 험버커나 싱글형 험버커로 교체를 많이 하죠..
@user-tc4wz6ot7h4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레스폴은 약간 멍한소리, 스트라토케스터가 명확한 소리, 백킹할때도 애드립할때도 스트라토가 더 소리가 명확하네요. 마치 Pink floyd 의 shine on you crazy diamond를 듣는거 같은?
@aanavoon4 жыл бұрын
레스폴은 원래 넥이 두꺼운편 아닌가요? 영상에 쓰신 모델이 특별히 넥이 얇은건가용?
@illtrain4 жыл бұрын
저 펜더는 결국 사야겠다 ㅜㅜ 저런 펜더가 나와부렀어 ㅠㅠ
@hantouapart4 жыл бұрын
중모형님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zosanj4 жыл бұрын
크 너무 좋아욧 lml
@jeongwonseo20944 жыл бұрын
펜더 소리 가 마치 아이언매이든 같은 음악 듣는 느낌이네요.
@leejuneil14 жыл бұрын
곡이 깁슨에 유리했던 것 같은데 펜더가 못지않네요! 펜더보니 리치 블랙모어, 깁슨보니 고 게리 무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어려운 곡을 깔끔하게 잘 연주하셔서 좋아요 누르고 구독하고 가요!ㅋ
@comigong4 жыл бұрын
이번거는 제귀에는 펜더가 낫네요 원곡도 상당히 자주듣는데
@user-tm6hq1bo8j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막 솟구치며 찌르는 펜더 소리가 더 좋네요 원래 깁슨기타 좋아했었는데
@wls292614 жыл бұрын
메탈은 험버커로 하는걸로 합시다...ㄷㄷ
@Nangch0n4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들으니까 차이가 확연하네요. 팬더는 써봤는데 좀 아쉬웠고 깁슨은 어차피 살돈안되니 ltd로 가겠습니다 ㅋ...그리고 연주 미첬어요
@yubiart4 жыл бұрын
오 이게 장단점이미묘하게 있어서 뭐가 더 좋다고 할수가 없네요ㅋㅋ
@JeongbalsanMonarch4 жыл бұрын
펜더는 소리가 좀 전면으로 나와서 떠있는 소리가 나는 것 같고 깁슨은 전체적으로 묵직허게 가는 느낌이네요 둘 다 소리 좋습니다 굿
@headsdead25574 жыл бұрын
비교를 해야하는데...비교는 뭐 안중에도 없고...역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불멸의 교훈만 얻고 갑니다..
@kyujinlee74424 жыл бұрын
펜더 까랑까랑한 맛은 좋지만 메가데스 리프에는 깁스느사운드가 더 잘어울리네요!
@MrSarang29294 жыл бұрын
스트렛, 텔레만 있고 레스폴은 직접 사서 썼던 적이 없어서 살까 고민했는데 제 취향은 펜더네요
@user-zj4sd9mk4j4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으시네요 도중모님
@lpc_mirror4 жыл бұрын
메탈 리프 배킹은 확실히 레스폴의 육중한 맛이 좋네요
@user-zc9os5kd8z4 жыл бұрын
이거는 그냥 소리취향에서 갈리겠네요 기타는 잘모르지만 소리 자체가 팬더쪽은 약간 날카롭고 깁슨쪽은 묵직하네요 소리는 둘다 예술...진짜 소리 취향에 따라 갈릴듯 하고 전 깁슨 한표 ㅋㅋ
@leedmax95394 жыл бұрын
깁슨 탑 너무 이쁘네요 ㄷㄷㄷ
@user-gp9il7mr6k4 жыл бұрын
그냥 지려버립니다 !!!!
@melongmelon28384 жыл бұрын
1:07 곡 소개&연주 시작 3:43 솔로 시작.. 중모님 왼손은 언제봐도 소름돋네요..;; 존경합니다
@holidaysummer92568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도중모의 왼손 조필성의 정교한 오른손 피킹이 국내 최고라고 봄
@user-gy5bi6ml7y4 жыл бұрын
Fender는 4th generation noiseless 픽업인가요??
@bluesweaterkim45114 жыл бұрын
이형 왜 멋있지... (신나게 머리 흔들다 갑니다)
@Summer_2J94 жыл бұрын
리치 블랙모어나 잉베이같은 메탈 기타리스트들도 펜더를 쓴다는걸 생각해보면 원하는 사운드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seungyeoboh44964 жыл бұрын
그분들은 픽업을 교체해서 쓰지요^^; 특히 잉베이의 경우는 겉만 펜더지 픽업, 배선 모두 마개조 상태라...ㅎ
@Michellelle6914 жыл бұрын
픽업을 싱글형 험버커로 바꾸어 팬더를 쓰는 분들은 비교하기가 좀...
@minsang67042 жыл бұрын
리치는 메탈하는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enjy10434 жыл бұрын
치시는 모습으로 봤을때는 깁슨이 훨씬 있어보이네요~ 간지나요~ 반대로 팬더는 보여지는게 좀 떨어짐 왜 slash가 깁슨을 쓰는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근데 토르나도 옵 소울은 이상하게 팬더가 사운드가 더 맞아 떨어지네요~
@gomgomy4 жыл бұрын
전 펜더의 날이 서있는소리가 더 좋네요 ㅋㅋ
@user-lr4nm4kc2t3 жыл бұрын
워낙 기타리스트라 어느 국산 일렉기타로 연주를 하셔도 일반인들은 그저 감탄만 하고 있을것 같읍니다. 연주를 워낙 잘하시니 명품 기타들이 더욱 가치가 느껴지는 영상 이였읍니다.
@hummingbird2044 жыл бұрын
기타는 중요하지 않고 도중모님이 대단하신거에요.
@kdgcom4 жыл бұрын
어우 시원한 연주 감사합니다. 속이 뻥 뚫리네요 와우 @.@ 그런데, 두 기타를 사용할 때 이펙트 세팅을 완전히 같은 상태에서 하신지 궁금합니다. 조심스럽게 예상하기에는 펜더쪽은 게인이나 드라이브를 좀 더 준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지금 제가 노트북 스피커로 듣고 있어서 저음부 출력이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머 그런데 이정도로 나와 준다면 펜더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네요~
@dokdorian4 жыл бұрын
Kim Do Gyun 마샬 빈티지 모던에 mi audio super blues pro 로 부스트 했어요! 마이킹은 shure SM 57 off axis 로 했구요! 특별한 이펙트나 이큐잉은 없고 최대한 날것으로 셋팅했습니다! 엠프셋팅 , 이펙터 셋팅 다 같고 펜더에서 페달 게인 조금만 더 줫네요!
@mkj87224 жыл бұрын
와 뭔가 펜더가 크런치하고 더 좋아
@YOONI4944 жыл бұрын
브릿지픽업이 둘다 험버커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쨋든개인적으론 백킹은 레스폴 솔로는 스트랫
@CosmosCho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제 도중모님 플레이 리스트에 새 영상을 넣는 날이 오네요
@Cherry-co6bw4 жыл бұрын
전 펜더로 가겠습니다! 싱글만의 걸걸함이 너무 좋네요!
@user-wv8iv8ks1i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시원한 기타소리 들었네요
@sungjinlee26983 жыл бұрын
기타가 알아서 기는구먼 ㅋㅋㅋ 중모님 슈밴2 나오셨으면 엄청 재밌었을텐데...
@joker-vc9vv4 жыл бұрын
악기 수입해 팔면서 유학파랍시고 스펙 줄줄 외우는 리뷰보다 훨 좋네 뭔 말이 필요하누
@changsakuk4 жыл бұрын
두가지 앰프 이펙터 셋팅을 완전히 동일하게 해놓고 하신건가요? 아님 두 기타 세팅값이 다른가요?
@user-ec3eg1pt2g4 жыл бұрын
다르게 하지 않았을까요 ? 일단 두기타 볼륨 차이도 꽤 있을 것 같은데, 최소한 소리 크기라도 비슷하게 맞췄을 것 같고, 게인양(디스트감)도 곡에 어울리게 각각 달리 잡은 것 같고 ...
@tin3224 жыл бұрын
이걸 똑같이 하면 펜더 톤이 엄청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todaysgear4 жыл бұрын
완전 똑같은 세팅에 믹싱에서도 톤은 거의 건들지 않았씁니다
@tin3224 жыл бұрын
@@todaysgear다르게 잡았으면 펜더가 이길 수 도 있었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dokdorian4 жыл бұрын
마샬 빈티지 모던에 mi audio super blues pro 로 부스트 했어요! 마이킹은 shure SM 57 off axis 로 했구요! 특별한 이펙트나 이큐잉은 없고 최대한 날것으로 셋팅했습니다! 엠프셋팅 , 이펙터 셋팅 다 같고 펜더에서 페달 게인 조금만 더 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