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 단점 1.블루투스미디가 한국에선 제공되지않는다. 중요한 옵션인데 깨알같은 글씨로 나라사정에 따라 않될수도 있덴다. 그것에 대한 설명은 슬쩍 뺀듯하다. 2.실제 공연시 라인아웃으로 출력하면 악기 볼륨 조절이 절대로 되지않아서 볼륨 페달을 사용해야한다.개불편하다. 이어폰쪽에 3.5인치 젠더를 사용해야 악기 우측하단의 볼륨이 조정된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될진 모르겠다. 3.음색의 이펙터 설정 값이 조정 후에도 유지 될 수있게 저장 기능이 있음 좋겠다. 음색이 바뀌면 또 설정을 다시해줘야한다.노가다 결론, 주관적이지만 권장하고 싶지 않다. 이 값에 뭘 더 바라냐 하겠지만 이 값을 하려고 만들진 않았을거라 믿고 싶다. 구매하시려거든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오늘. 숄더키보드 샀는데 정보 쩌네요 감사합니다

shs500 사용하고 있는데 코드크래커를 사용할 줄 몰랐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숄더 키보드 잼껫다 ~ 여윽시 마이크스턴 기타는 디자인이 즈엉말 네츄럴 해서 이쁘이쁘하네 시그네쳐 후속모델이 무게감이 많이 경량화 되엇다고하던데 한번 만져보고싶넹

Great Demo, Well done! :)

퍼포먼스용 일잘딱 굳

Good job!

잼 할 때 꼭 코드 트래커를 통해 코드 분석을 하고 그 데이터를 넣어야 하는 거죠~~? 좀 더 발전해서 빈주기 음원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거나.. 외부 마이킹으로 라이브 음원을 그대로 가지고 가서 잼 할 수 있으면 대박일텐데요...

뭐지 이 사기템은 ㅋㅋㅋㅋㅋㅋ 야 매력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가격도 합리적이고 좋네요

When i use the chord tracker for a Jam sessión how can I make the sound of the music song and the things I play in the keytar go out in the same speaker?... Must I connect the keytar with bluetooth with a wireless connector like a guitar? Must i connect the keytar at the same time by bluetooth with the ipad? and how can i do the song music and the keytar sound into the ipad speakers?

멎있어 보여서 샀는데 사용법을 잘 모르겠어요 설명을 자세하게 듣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선생님 뵐수 있을까요

혹시 코드 트래커 언어 설정이 가능한가요?

이걸로 모던토킹 반주 가능 한가요?

혹시 SHS500 이랑 SHS 300 이랑 차이점이 있을까요?

건반 사이즈가 어떤가요? 흰건반 가로 사이즈가 2cm는 되나요?

질문이 있습니다. 300과 500의 차이가 뭔가요?

아이폰말고 국산 갤럭시폰은 연결안되나요?

키타 입문으로 바로 ax synth 가는것보다 이 모델로 적응하고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초딩때 피아노를 쳐서 대충은 알지만 키보드는 아예 모르는 뉴비인데요

가격이 얼마인가요?

케이블정보좀 부탁드려요 양쪽다 비타입인것 같은데 어디서 구매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