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단하십니다 깨알 정보 감사합니다

오오 그런 일도 있군요.

미국은 조립식 집 팝니다. 그래서 그거 사다가 설명서보고 조립함

이사갈 때 이삿짐으로 집을 통째로 옮겨가겠군요 스케일이 다르네 ㄷㄷㄷㄷㄷㄷㄷ

거의 진실이아니라고 생각됨. 레귤레이션도 다르고 길이와 무게의 단위도 다르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한이야기임. 자동차도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갖고오려면 오더, 스피도미터도 다르고해서 다시허가받아야하는데 전기나 수도의 단위가 다르고 UL허가도 다른 재료로지은집을 쉽게허가를다시받고 옮겨오는건 불가능하다보진않지만 이율배반적인거임. 미국에서 미국재료로 짓는게 더 쉽고 싸서 거의 말이안됨. 트레일러에 옮겨서 이동하는집들은 보통집들이 아니라 거의다 옮겨서살게 만들어진집임. sill plate 부터 보통집을 트레일러에다 실어서 옮긴다고 말하면 집에대해 아는 사람들은 다 웃음. 드라이월 다 다시하고 속에 트위스트생긴거 휜거, 플러밍 다 다시 지어야함. 집이다 500SFT도 아닌데 2500SFT 정도되는보통집을 국경을 넘어 가져온다고......미국하고 캐나다국경맞닷는 곳이면 어차피 비슷한가격임.....tiny houses나 차에지은 작은RV비슷한거면 모를가. 그리고 미국집값이 비씨단건 예전에 비해비싼거지 아직서울이나 도쿄같은곳과 비교하면 엄청쌈. 미국평균주택가격이 4억정도인데 일인당 GDP가 7천만원임. 지난 3년간 많이 올라서 전국$370000평균인거인데 돈아낄라고 캐나다에서 오래된집을 10만불들여서 뜯어옮? 그럼 페소국도 가까운데 메히코국경에서 집사오는 차들이 왜없슴? 거긴 만불이면 뜯어올텐데.....멕시코도 잘사는동네가면 몇백만불씩하는집 널려있는데 그것도 미국빌더들이지은집....

감사합니다~^^

아하 아하 ~

아~~그러게요 ;;

여름 2~3개월 잠깐 빼고는 거의 땅이 얼어있지 않나..

생각해 보니 도로는 집과 다르게 압력이 약하기때문에 지반침하가 거의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geo__TV 거기 사시니까 이왕 알아보시는김에 건걸과나 국토관리부같은곳에 알아보면 어떨까요? 우리나라와 도로건설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아니요 없어요

모를수도 있죠^^ 배워도 틀리다 다르다 구분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럼 다시 학교가야하는지... 한글이 없는것도 아니고 일제세뇌어 일본어도 구분못하는 사람도 태반이구요... 공무원도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