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성훈아! 어느덧 네가 내 곁을 떠난지가 벌써 11년이 넘었구나 너무 보고싶고 부탁이 하나 있는데 혹시 다음생에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내동생으로 꼭 다시 태어나줘 형으로서 너에게 못해준게 너무 많아 미안해서 그래... 꼭...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거북이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입니다. 비행기 빙고 come on 싱랄라 다좋은 노래들이지만, 얼마나만 들으면 묘하게 가슴이 아리네요.

진짜 천재는 이세상에 오래두질 않는다ᆢ 천국에서 할일이 너무 많아서ᆢ

고맙습니다 . 아직까지 제가 버틸수 있었던건 거북이 이분들 덕분이에요.아직도 힘들지만 포기 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살아 갈께요.사랑합니다.

거북이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곡!

거북이활동의 놀라운점은 모든무대를 라이브로활동했다는거다 그리고 활동곡다 터틀맨 임성훈의 작곡으로이루어졌다 게다가 모든곡의 파트분배가 누구하나에 치우치지않고 똑같다고할정도로 파트가 잘짜져있다 참으로 아까운인재를 잃었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립네요....

명곡!!넘나 좋아하는곡~~거북이 너무 그립네요 천국에서 멋진노래 부르고 계시겠죠?^^

거북이 노래가 전체적으로 너무신나고 좋은데 왤케 눈물이날것같은지..어릴땐 그냥흥얼거리고 신낫는데 나이먹으니 그때가 그립고 그때의 터틀맨도 그립고 거북이 노래도 슬픈게 가사가 공격적이거나 자극적이지않음서 위로되는 가사가 너무많고 그냥 눈물난다ㅜㅜㅜㅜㅜㅠ

그 훌륭한 거북이 노래들 중에서도 들어도 들어도 수십만번 들어도 지겨움을 가장 느낄 수 없는 곡 쿵짝쿵짝 신나는 힙합 리듬에 거북이 3인 멤버의 소울이 가장 잘 녹아있음 터틀맨이 빙고 전 이 노래를 먼저 타이틀로 내건 이유를 조목조목 살펴볼 수 있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남아 있는 거북이 최고의 명곡

지이 금비 두분다 이대로 뭍히기엔 너무 아까운 실력판데;

거북이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제일 랩도 좋고... 노래도 약간 뽕필 있고... 최고~!♡♡♡

테틀맨 입장에서 지이 금비 얼마나 소중하고 고맙고 미안한 동생들일까?? 생전에 금쪽같이 예뻐하고 챙겼을듯 하네요 지이 금비 노래부를때 행복한게 느껴져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곡도 다 있나! 그야말로 터틀맨 임성훈님은 천재 뮤지션이셨다. 너무나 일찍 우리 곁을 떠나신거야. 남아 계신 지이님, 금비님 정말 잘되어야만 한다. 우리 모두 격려해주자.

비행기시절부터 좋아했었는데 홍콩에서 공연도 안하셨구 심지어 유튜브도 그때 유행안했던시절였는데 유일한 홍콩팬이에요 그곳에서 꼭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어느날 뜬금없이 듣고 싶고 들어야 할 것 같은 노래들이 있다. 나에겐 거북이 노래가 그렇다. 오늘도 뜬금없이 듣는다. 터틀맨 최고!

터틀맨 당신은 최고 였고 지금도 최고 입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고픈 음악 실컷하시고 부디 영면하시길 빕니다. 고 터틀맨(임성훈) 님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도 다다음 생에도 천재 뮤지션으로 태어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을 일찍 떠난 터틀맨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며... 언제 들어도 아무리 오래 지나도 거북이 노래들을 들으면 여전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거북이 노래 아직도 즐겨들어요. 댄스곡이 그리고, 노래말이 너무좋아요. 지금나이 49이지만,

언급 별로 없지만 거북이 노래 top 3 중 하나라고봅니다~~

이노래는 뭔가 되게 아련해

싱어송라이터 터틀맨 거북이 모든 노래들을 터틀맨이 직접 프로듀싱, 자작곡 한거보고 음악과 노래에 얼마나 큰 열정이 있었는지 알것 같아요.. 터틀맨이 그립네요 ㅠㅠ

거북이 정말 좋은 노래 많이 부르고 좋은 가수였다 ............그립다 .....................

예전에 들으면 다 신나는 노래였는데 지금 들으면 하나같이 다 슬픔... 터틀맨 평온하소서

이게 벌써 18년전이네 세월 넘빨리 흐른다ㅜㅜ 22살 시절이 너무그립다

거북이는 이세분 조합이 정말 최고인듯

사계도 너무 좋음... 왜이래 빙고 비행기 싱랄라라 이것도 좋고... 명곡이 얼마나 많은지 여성보컬과 터툴리안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아 그들의 공연 보고싶다...

최애그룹

엇그제 다시한번에서거북이완전체나왔음 얼마나울었는지 형님어머니.너무슬퍼하는거보구마음이너무ㅠ 지이.금비오랫만~

너무 일찍 가셨어요. 그렇게 일찍 안갔더라면 더좋은 노래들로 사람들 기분좋게 해주었을텐데~ 너무 아까운 분~~ 좋은 노래 들을수있었을텐데 너무 일찍 가셨네요 힘들때마다 비행기 노래들으면서 기운차렸는데~맘이 아픕니다

거북이 지금까지 활동했다면 ...최소한 천명 만명의 목숨을 더 살렸다..언제나 용기있는 노래 감사합니다...ㅜ ㅜ

많이 보고 싶다 ....터틀맨 ㅠ.ㅠ

너무좋은노래❤❤ㅠ😊

시간이 지나도 늘 즐겁게듣는 거북이 노래 감사합니다

얼마나 리듬 진짜 좋다. 벨소리로 지정하자. 호랑이 죽어 가죽, 사람 죽어 이름. 이름 뿐만 아니라 다수의 명곡을 남겼으니 성공한 인생이다. 일찍 간건 신께서 그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니 팬분들께서는 이점 부디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라이브만 고집. 정말 최고. 많이 그립네요.

멜로디도 가사도 취향저격..

오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이 노래를 듣던 2005년 겨울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 성훈님도 계셨고 거북이가 티비에 나오고…그게 당연했는데ㅠ

갠적으로 거북이 최고 명곡 같음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뭐랄까... 되게 이쁨

3명다 목소리 개성과 가창력이 대단한 그룹이었음 아직도 운전하면서 노래들을때 빠지지 않는 거북이

너무 아까운 그룹...!

진짜 대체불가라 더 속상하다 보고 싶어요 터틀

거북이 명곡중 하나...좋다~

왜인지 너무슬픈 노래 금비파트되면 너무슬퍼짐 분명 웃으면서 부르는데

식상한 사랑노래도 대게 식상하지않게 잘만든듯

각각 멤버들의 소울이 잘 조화되는 무대 최고입니다

현 거북이 맴버에겐 정말 죄송하지만..... 저 때 ...... 최고였죠 ..... 지금은....... 거의 모든 노래가 밝고 무언가 의미가있는곡이였죠 .... 다시한번 성훈님의 공백을 느끼고 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차가 없으면 대중교통으로 밥이 없으면 라면으로 대체가 가능한데.... 터틀맨형은 대체불가능이다... 그리고 거북이라는 그룹이 점점 잊혀저가는게 너무 안타깝다...

오늘따라 당신이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시죠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너무 그리운 거북이~그들음악은 항상 힘을주엇는데..너무 보고싶네

노래 너무 좋다… 거북이만의 노래풍이 분명이 있다. 세상의 신은 이기적이다. 능력있고 좋은사람은 빨리데려가네. 왜그러는 걸까? 천국에 일이 많나?

나이들어서 듣는 가사들이 귀에 쏙쏙 박히는게 아니라 가슴에 박히네요 그댄 정말....

몇십년전 동두천에서 조그만행사라 다른팀들은 대충때우고 간느낌... 근데 거북이팀은 백댄서에 준비의상에 라이브에 앤콜까지.... 정말 감동이었읍니다..ㅜ ㅜ

음악에 자기 색깔이 정말 확실했네. 이런 가수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딘짜로 천재였구만 기래...

특히 지이님의 소울이 돋보이는 무대입니다.

진짜 언제 들어도 너무나 좋은 거북이노래~~~ 요즘들어 너무 그리운 거북이 😭 라이브 무대 그립다 그리워~~~~~~~~~~~

거북이의 노래가 다 라이브였다니 ㅎㄷㄷ

정말 노래가 너무나 좋다.. 터틀맨의 작은 추임새들이 노래를 훨씬 풍요롭게 만든다. 그립다 터틀맨!!

아하 ~ 훗 ~ .앗싸 ....허허 ... 하아 ...아 예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추임새 !....

요즘 다시듣고있는 노래 예전 그립내요. 서울서 외로이 쓸쓸히 근무하던시절 많이 듣던노래

거북이 노래 정주행 하다가 이 노래 중독됐네요 노래 가사... 하늘나라에 있는 연인으로 생각하니 참 가슴 아픔 ㅠㅠ

지금까지 이런가수는없다

정말 노래 하나하나가 명곡들..터틀맨만 살아있었으면 장수할수 있었을텐데..안타까운 그룸..

지금들어도 신나는

지이도 라이브 감안하면 잘하셨지만 터틀맨과 금비 라이브는 진짜 음반이랑 구분이 안될 정도로 잘하네요. 그렇게 활동기간 내내 라이브를 하던 분들의 라이브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것이 너무 슬픕니다....

참 아까운 가수 였어요.

이곡 진짜 좋음곡^^

터틀맨파트 부분은 음반이랑 라이브가 구분이 잘 안될정도로 잘하네

질리지않는 노래. 그야말로 짧았지만 례전드 일수 밖에 없지.

터틀형은 하늘에 있지만 20년이 흘러도 노래는 여전히 흥겹고 좋네요

예전 휘닉스파크에서 추운날 공연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까운팀입니다.

정말 멋진 가수들인데♡

날 기다리는 모습이 좋아서 일부러 못본척 했다는게 뭔가 애뜻하고 너무 좋네요..

2020년 지금 들어도 멋진곡. 거북이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다시 살리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신이 묻는다면 전 어머니다음으로 터틀맨을 택하겠습니다.참 그립습니다.

사춘기의 아련함과 함께 좋아하지만 고백하지 못했던 아픔이 생각나는 곡입니다

금비님 이뻐서 계속 보네요~ㅋ

대한민국에 두번다시 없을 가수들...ㅜ ㅜ

언제 들어도 주옥같은 명곡들 거북이 기억하고 그립네요

추임새넣는 타이밍이 거의 지단급...

힘든시절 터틀맨 거북이 노래를 들으면 진짜 힘이되었는데...영원히 우리가슴속에 국민가수입니다 거북이♥

나이는 들어가는데 터틀형은 그대로네 늙지않고 그곳에서 편히쉬세여

터틀맨은 목소리가 머라구ㅜㅜ 체중감량해서 오래 오래 옆에 잇어주는게 팬이 가장 바란다는걸 알앗더라면 체중감량해서 우리옆에서 평생 행복하게 노래하고 옆에 잇어줄텐데ㅜㅜ 터틀맨은 몰랏나보다 우린 거북이 그자체를 좋아 햇다는것을 ㅜㅜ

보고싶습니다 ᆞ

거북이 타이틀 중에서 유일하게 아련하고 슬픈 노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슬프네요, 21. 01. 2024

Ye how many people love you OK right 혼자 있어도 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이런대도 행복할거 같아 나만의 연인 yes give me a beat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첨엔 몰랐을땐 이게 사랑인가 무슨 감정인가 살아오며 난생 처음 무엇인가 두근 설레이며 오다보니 어디인가 무작정 행복한건 뭔가 알수없이 웃게 되는 이윤 뭔가 알면서도 모르는척 이게 사랑인걸 모두 아는걸 그래 바본걸 눈치없는 내 인생에 웬일 그저 하는 일만 하는 내게 뭔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 하루종일 내가 이러는걸 너도 아니 매일 내가 곁에 있어 불편하진 않니 세상에서 지켜주고 싶은 정의 평생을 이런대도 행복할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Right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영화 같은 사랑이 내게 올거라 했던 막연하게 꿈꿔오기만 했던 나의 사랑하는 여인 지금 내가 기다릴뿐 혼자 있어도 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이런대도 행복할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Right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yeah

2024년 듣고 있어여^^ 그리워여!!

이나라 살면서 자식으로서 가족으로서 국민으로 공인으로서 일하는 동료에게 그리고 모두들에게, 사나이로서 이 남자보다 최선으로 살다간 사람이 광복이후 누가 있었나 싶습니다. 왜 꽃은 진뒤에 그 향기가 그리워서 사무치는건가...

최애곡

뛰어난 曲이다.~

넘보고싶어오

노래ㆍ너무ㆍ잘해요ㆍ세분딘ㆍ거북이ㆍㆍ화이팅ㆍㆍ

살아있을땐 몰랐는데 천재였군요. 명복을 빕니다.

23.10월25일 듣고 갑니다 마치 90년대 댄스곡 같음 템포는 오지게 빠른데 가사는 슬픈. 참 명곡이다|| ㅠ

보고싶어요

내 최애곡 ❤

오늘이 그 분 떠나보낸지 11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