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욱님 이분 서울대 법대졸업하시고 중동에특수부대 훈련도 시키시고 아덴만에서 대해적업무도하신 얼핏보면 총 잘쏘는 옆집 살꺼같은 아저씨같지만 알고보니 윈빈급인 대단하신 분입니다

취미로 사격장 가는데 가끔씩 그냥 내가 권총을 던져서 표적을 맞추는게 더 잘맞을것 같다고 생각함

오늘 영상은 왜 안녕하세요 야옹입니다. 안하나요??

제가 전차병이어서 k5권총을 썼었는데, 양욱님이 추천하신 파지법을 저도 썼었어요. 그 당시 국방일보에 권총파지법에 대한 기사가 간략하게 실린적이 있었는데 그걸보고 그렇게 파지하고 사격을 했었거든요. 저렇게 파지하고 사격하면 반동뿐만이 아니라, 급속사격을 해야할 때 권총의 좌측을 파지한 왼손 엄지손가락을 적에게 갖다댄다고 생각하고 쏘면 적에게 맞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반갑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3:22 카메라에 탄피 명중

처음에 당황했네요 ㅋㅋ

아무래도 총이란 게 겁나는 물건이다보니ㅋㅋㅋ 안전확인 자꾸 하셔도 보는 아미추어 입장에선 ㅎㄷㄷ한 건 어쩔 수 없네요ㅋㅋ

사병들이 권총 잡을 일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화약고 같은 나라에서 상당히 유용한 영상 같네요. 힘의 배분은 당연히 오른손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도 처음 알았구요. 이런 지식이 쓸일없이 "에이, 쓸데 없는 거 알았네"하고 평생 살다 죽는게 최고긴 한데 화약이 터질지 안터질지 누가 알까요. 잘 보고 갑니다.

더우신데 너무 고생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썸네일 보고 흠칫하고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필요없는 강의네요 총기 천국 미국에 사는 한국인만 좋은강의네요

보통 게임에서 딱 딱 소리내서 딱총이라 부르는데 실제로는 엄청난 위엄이있군요!

역지 전문가 ㄷㄷ 게임에서하고 현실하고는 다르다는걸 확실히 보여주시는군요

위버스탠스가 사장된 이유는 방탄복의 성능향상 때문으로 알고있습니다. 본래 방탄복의 성능이 좋지않았을땐 몸의 측면이 정면을 향하게 해 최대한 피탄면적을 줄이려 했지만, 방탄복이 탄을 완전히 막을 수있게 된 후에는 오히려 방탄복이 있는 정면으로 받는게 취약한 옆구리를 드러내는 것보다 안전하니까요

힘 배분은 처음 들어보았네요.

3:22 탄피

총을 끝까지 올려쥐고 사격할것, 이게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권총 말고도 소총도 효과가 매우 좋은게 느껴지네요

영상에서 느껴지는건 파지법의 차이라기보다 몸 자세의 차이 같아 보이네요. 그냥 서서 양팔을 앞으로 뻗어서 권총잡듯 하고 손에 힘을 최대한 꽉쥐어보세요. 그 상태로 상체를 앞으로 숙여보시면 팔 전체에 힘이 '더' 들어갑니다. 파지법이 상관없다는건 아닙니다. 자세에 따른 힘 차이가 더 커보인다는 뜻입니다.

나 이분채널 왤케재밌지ㅋㅋㅋㅋ 썬글라스를 떨어뜨리거나 탄피가 카메라에 맞거나 ㅋㅋㅋㅋ 뭔가 2%부족한데 부족한게 좋은거가틈ㅋㅋㅋㅋㅋㅋ

권총 연사 시 반동을 최대한 줄일려면 엄지쪽을 최대한 앞으로 땡겨잡아서 엄지와 검지 사이의 가장 들어간 부위를 권총 중앙에 딱 밀착시키면 반동제어가 쉬움. 근데 대부분의 권총들의 그립이 굵어서 손작은 한국인에겐 이게 힘듬. 싱글 시에는 트리거가 뒤로 와있어서 가능한데 더블에서는 방아쇠를 한참 당길려면 검지쪽이 앞으로 밀려나서 엄지쪽이 뒤로 후퇴, 결국 손의 중심이 권총 반동의 중심과 맞지않아 크게 흔들림.

권총 파지 방법만 알고 있었는데 힘 배분까지 꿀팁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sa복무당시 권총 지겹게쐈죠 ㅋㅋㅋ 잘 맞지도 않고.. 가장 공감되는게 힘의 배분이 정말공감되네요 ㅋㅋㅋ

저거 손잡는거때문이 아니라 팔때문에 반동차이가 나는겁니당 "손을 어떻게 잡아라 무엇처럼 잡아라" 하는건 손이 팔과연결되있기때문이죠 저원리를 사용한 권총이 독일의 루거 권총입니당

성공한 밀덕 양욱님 ㅋㅋㅋ 땀 흘리시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0:01 저런 파지법도 있었구나...ㅋㅋ 밀덕인 나도 몰랐다

반동제어에 엄지손가락의 힘이 강해야한다는게 느껴지네요. 거꾸로 새끼손가락으로 방아쇠쏘자 엄지손가락 없는 방향으로 반동이 큽니다. 펜싱 찌르기검처럼 권총을 쥐어야하는 손잡이가 있어야합니다.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상황에 따라 자세를 달리 해야겠지만, 총을 감싸쥐고 양팔을 삼각으로 펴서 몸으로 반동을 제어하는 자세가 스탠딩중에선 가장 안정적인 사격이 아닐까 싶네요, 프로슈터들이 9mm를 에어소프트처럼 쏘는 비결이 저 자세 덕분이 아닌가 싶은,

썸네일 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습니다

파지할때 양팔 힘배분이 반대인건 처음듣네요 신기합니다 ㅋㅋ

Thank you. Finally a Korean that knows how to shoot a pistol properly.

권총반동 무시무시하네 연사는 ㅡㅡ 마지막 약실에서뺀총알 잡는순간 간지가 ㅋㅋ

확실히 영상이 깔끔해서 보기 좋군요^^

중간에 카메라에 탄피 튀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 저도 영상 찍다가 탄피 튀어서 놀랐었는데 카메라 렌즈 깨진 줄 알고

다괜찮은데총구앞으로 손이 왔다갔다하는게 왜이리 불안해보일까요. 총구관리 중요합니다. 조심하세요 양욱님 왼손은 항상 바디 클로스 ... 설명하실땐 홀스터에 넣으시구요.

저도 군대있을때는 왼손을 오른손 살짝 아랫쪽을 감싸서 받혀주는 방식으로 배웠는데 영상에서 나온 방식이 제일 좋을거 같네요. 총의 반동이 위로 가니깐 아랫쪽을 세게 감싸는것보다 왼손으로 권총 자체를 감싸서 반동을 억제하는게 더 좋다는 얘기로 이해했는데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겟네요.

I seriously don’t know what I’m watching but it looks pretty cool

힘 배분은 ㄹㅇ 꿀팁이네요

팔뚝만 봐서는 한팔로 잡으셔도 될듯한데요??ㅋㅋㅋㅋ이마와 팔뚝에 흐르는 땀이 매우 멋찌심니다.

많이 배웁니다

1:51 이거 골프 클럽 그립 잡는 방법하고 비슷하네요

헌병 근무라 항상 M9을 홀스터에 차고 다니는데 알려주신 방법이 레인지에서 M9퀄 딸때 제 소대병장이 알려준 방법이랑 같네요.. 보고 흠칫했습니다!

제가 병으로 제대하고 배우지도 않은 권총을 쏴봤던 적이 있습니다. 소총만 쏴봤기 때문에 가능한 소총 느낌으로 권총을 쏘려고 했었죠. 정확하게 쏘려고 견착과 조준선정렬을 하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 영상에서 설명하신 위버스텐스와 매우 비슷하게 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점은 오른팔을 개머리판 삼아 고개를 기울여 제 뺨을 고정시키고 팔을 170도 정도 펴서 제 눈과 권총부분의 조준선 정렬을 했던겁니다. 왼손으로 총 하단과 오른손을 감싸쥐는 형태이고, 오른팔은 펴는쪽으로 약간 힘을 주니까 힘의 균형이 맞아 총 반동에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정확도는 같이 갔던 사람들중 가장 좋았습니다. 소총처럼 안정된 자세로 쏴서 그런듯 합니다. 이런 사격방법도 있나요?

와 역시 프로다 쏘는게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는데 반동하는데 차이가 많이나네..

위버스텐스는 몸의 자세를 가리키는거지 파지법과는 상관이 없어서, 위버스텐스로도 썸포워드로 그립이 가능합니다. 위버스텐스는 방탄복이 보편적이지 않던 시절, 리볼버를 싱글액션으로 쏘다가 더블액션으로 쏘는 방식이 점점 더 널리 퍼지던 시기에 보급된 양손사격자세입니다. 몸을 약간 비틀어 놓음으로써 피탄 면적이조금이나마 줄어들고, 왼손은 당기고 오른손은 쭉 뻗어서 반동을 제어한다는 개념이죠. 또한 오른빨에 뺨을 기대서 약간 소총 사격하듯이 안정적인 견착을 유도할 수도 있구요. 이 위버자세가 점점 안 쓰이게 된건, 일차적으로 방탄복이 좀더 보편화됨에 따라 방탄복으로 보호받기 어려운 옆구리를 노출시키는 위버자세가 상대적으로 덜 안전한 자세가 된것이 있구요, 다음으로 기껏 위버자세로 몇십년을 훈련받은 사수들도 실전상황에서 당황하면 저도 모르게 이등변 자세가 나와버린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어자피 이등변 자세로 쏠꺼라면, 아예 처음부터 이등변 자세로 훈련하는것이 조금이나마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구요, 마지막으로 필연적으로 몸을 비틀어 경직시키는 위버자세가 몸의 순발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위버스텐스가 개발되던 당시(리볼버가 주류, 자동권총이라고 해봐야 장탄수 7발의 1911이 대부분, 13발이 들어가던 하이파워도 흔치 않았던 시절이라 한발한발 정확한 사격을 중요시하던 시절)와는 달리 cqb개념이 도입된 현대에 와서는 권총사격에서도 엄폐물과 엄폐물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거나 이동중 화력을 투사하는 등의 전술이 사용되어야 하는데 위버자세는 이동중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고 속도를 떨어뜨리며, 빠르게 움직이는 목표를 좆기 어렵다는점에서 퇴출이 된 것이죠. 영상에서 보여주신 썸포워드그립에서 사격자세는 요즘대세인 변형이등변자세입니다. 원래의 이등변 자세에서 다리를 걸을 때 보폭으로 두어서 언제든 바로 걸을 수 있도록 하고 몸을 앞으로 내밀어서 반동제어에 조금이라도 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변형시킨거죠. 재래의 이등변자세는 다리를 어께넓이로 수평으로 펴고 허리를 꼿꼿이 편모습이죠. 2차 세계대전 전후로 등장했다 위버자세에 밀려 사라진 자세입니다. 아무런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 권총을 쥐어주고 양손으로 잡고 쏴 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세죠. 사족이지만 이 자세를 취하면, 보통 몸을 뒤로 뉘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거운 총을 몸의 앞쪽으로 쭉 뻗어 들고 있으니 불안정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몸의 달팽이관이 반응해서 밸런스를 맞추려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렇게 몸을 뒤로 기울인 탓에, 반동을 받게되면 원래보다 더 크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의식적으로 몸을 앞으로 숙이게 되면, 이번엔 불안정함이 더 커지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조준하기가 어렵게 되죠. 이점 때문에 위버자세에 밀려 사라졌던건데, 의외로 발을 수평으로 두지말고 자연스레 걷는 자세로 두기만 하면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였던 겁니다. 이상 지나가던 설명충이었습니다.tmi

권총 거꾸로잡는걸 처음본게 영화 본 시리즈중 하나였죠..

썸포워드의 장점은 하나 더있죠 조준하지 않아도 엄지로 표적을 가리키면 거진 다 맞죠

오오오오;;;;개멋있어ㅠㅠ 양욱형 나도 똘마니로 써줭 나 GOP출신에 특급전사에 k6랑 60밀 운용할 줄 알고 전역 후 집에서 따로 박격포 학개론 책 읽었어 채용 ㄱㄴ?

시간날때 실탄사격장에서 본대로 해봐야겠네여 군에서 맨날 소총만 쏘다가 권총 오랜만에 쏴보면 느낌이 많이 다를거 같아요

액션영화 연출에 관심이 있는데 잘봤습니다.

장교들 45구경 사격할때 사로부사수로 들어갔어는데..몇몇 빼고는 죄다 총구 만세 부르던데..전투부대가 아니었지만..이분은 진짜 대단한거 같음

검도도 그렇고 무기를 잡은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정확성이 떨어지는군요! 운동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와 교수님 너무 대단하세요 ㅜ

팔을 쭉 뻗기 힘들때 파지법도 보여주세요

3:21 ~ 3:23 탄피 띠용

역시 무엇이든지 제대로 훈련받아야 하는 것 같네요.

권총 종류마다 반동이 다 다르지 않나요?? 데저트이글 같은건 두손으로도 반동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근데 힘 배분은 꿀팁이네요. 그런 정보 어디서 듣기도 힘든건데

이번주에 사격장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결국에는 총이 크나 작으나 최대한 몸에 많이 붙도록 잡고 필요 이상의 힘을 주지 않는게 좋단거네

-양욱의'권총파지법'- 야옹이의 권총파지법

싱글칼럼 1911이라 저렇게 파지법이 자유로운거지 일반적인 더블칼럼 자동권총은 손이 엥간히 크지 않으면 파지법이 강제된다는 ㅠㅠ

꿀팁 배워 가용~

내가 제일 시러하는 게 서울대+행시패스 인데.. 팔뚝이 무서브네요

군복무때 병인데도 M1911를 사격해본적이 있는데 총기 수입 여하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잘 맞더군요! (저도 놀랬습니다...) 전역후 **시립사격장에서 S&W M5900(9mm...k5와 흡사)도 사격해봤는데 콜트보다 다루기도 수월하고 아주 잘맞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총만의 독특한 맛이 있는듯 합니다ㅎㅎ * 콜트는 계획된 훈련이 아닌, 탄 소비 비슷한 상황이라 사로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전역후 M5900은 15m 야외였습니다. 아마 콜트도 기본적인 조건은 비슷했었던걸로 기억나네요....권총 좋아용 ^^

사격에 사용한 권총 이름이 정확히 뭐죠? 무슨 1911 9mm 모델이라고 말하셨던 거 같긴 한데.... 외양으로 봐선 1911로 보이긴 합니다만 1911 중에서도 파라벨럼을 사용하는 모델이 있나요?

진짜 전문가시다

요즘 실탄사격장 맛들렸는데 9mm 가 제일 재밌어요 ㅋㅋㅋㅋ

야옹이 아저씨 사격장 내에 에어컨 설치해달라고 건의 해보세요ㅜㅜ 맨날 땀 뻘뻘 흘리시고 ㅠ

저번에 괌 가서 M1911, 357매그넘, 44매그넘, 베레타 등등 쏴보았는데 생각외로 자동권총들이 리볼버들보다 반동이 심했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슬라이드 전체가 후퇴하다보니 반동이 셀 수 밖에 없다고 하시더군요, 매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꿀팁을 알아도.... 쓸수있는곳이 없군요😂

우와...나도 사격 연구를 하고싶어진다아!!

일반인도 허가있는 사격장에서 총빌려서 쏴볼수 있나요? 이것저것 총쏘는거 보니 너무 부럽네요. 저도 해보고 프네요.

입고계신 플레이트 캐리어는 어떤 제품인가요? 사이드 몰리 웨빙이 두줄이라 먼가 경량화 되어 보이네요

잡는걸 잘잡아야 더블탭이고 스티치고 잘할수있겠죠

아 힘배분! 좋은 것 배워갑니다ㅎㅎ

실제로 귀마개 없이 피스톨 한방 쏴보면 총소리랑 머즐화염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없고 새하얗게 된다... 총기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음

이영상을 보고나서 얼마전에 목동사격장에 다녀왔습니다 교관?)이 자꾸 영화에서나온 자세로 쏘라고 강요하시던데, 영화에서나온 자세들이 총구가 튀더라도 쏘는사람한테 안전한건가요?

포즈가 너무멋있으세요 ㅋㅋ

몸에 힘들어 가는게 문제였군. 몸이 경직되고 힘이 들어가는게 문제.

이분은 직업이 무엇이시길래 실총을 리뷰할 수 있는건가요?

권총도 권총나름이죠. 보급형 권총들은 말그대로 부무장이고 옵션질 존나 하면 중거리정도까지는 어느정도 커버됩니다

4:10 권총 거꾸로 쏘기 ㄷㄷㄷㄷ

대한민국 현역만기제대 군인은 총기소지 허가 주면 좋겠어요 그정도의 혜택은 누려도 되는것 아닌가요? 그런다면 저는 글락을 하나 가지고 싶네요 값도 싸고 그립감도 좋고

3:12 straight thumb

콜트도 9MM탄 버젼이 있나요?(처음보고 콜트인줄 알았지만 9MM탄이라니?)

제주도에서 실탄사격장 베레타 쏴봤는데 재밌더만요오 또가려고 벼르고있어요오

덕업일체...... 밀덕밀덕하시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부럽 ㅠㅠㅠㅠㅠㅠㅠㅠ

복무중일때 이걸 봤으면 휴가를 더 자주 나올 수 있었을지도 ㅎㅎㅎㅎ

와 확실히 제대로 파지 하니까 반동 확 줄어드네

야옹위원님 잘보고 있습니다

국내 k-5 권총 같은건 힘배분을 어떻게해야하죠? 총구속도가 느려서그런건지 명중률이 썩 좋지않더라구요.. 반동제어도 힘들구요..

아 그렇구나 우리는 권총 만져볼 일이 없어요.

카멜백 글러브 저랑 같은 장갑 쓰시네요☺️

죄송한데 센터 액시스 리록으로 사격하는 것 좀 보여주실 수 있나요? 초근접전 전용이라고 들었는데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왼손 엄지손가락 걸치라고 살짝 튀어나오게 만든 것도 있던데.

4:25 약실확인의 중요성

근데 사격하실때 항상 크게 뭐라 외치시는데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항상 궁금했는데

와 이형아 너무멋있다

3:22 까꿍

새끼손가락 파지법이 진짜 되는거였군요?

리볼버 권총 파지법도 알려주세요 일반 권총사격 파지법으로하면 화상을 입을수있다고 하던데 잘잡는 법과 요령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