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같은노래 다른맛 "봄날은 간다" 장사익 나훈아 최백호 조용필 심수봉 주현미 한영애 김연자 김정호 린

  Рет қаралды 2,504,500

사랑TV

사랑TV

5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이름의 음식이라도
각기 다른 요리사가 각기 다른 양념과 각기 다른 레시피로 요리를 하면
각기 다른 맛을 내는 음식이 탄생하지요.
그런데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 어떤 요리사의 요리가 더
훌륭하다고 말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노래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모든 가수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각기 다른 맛을 내는 노래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너무 지나치게 표현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코로나나 다른 머리 아픈 일들로 스트레스 받은 사람들이 잠시 들러서
쉬어 가는 곳입니다.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모두가 기분 좋을 그런 말들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Пікірлер: 1 500
@user-qe4pb3cm1p
@user-qe4pb3cm1p 3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봄날은오고 또 지나간다 허무하게도ㆍㆍㆍ 이 지독하고 모진 허무와 헛헛한 봄날을 몇해나 더 맞으려는지ㆍㆍ백발이 되어서 듣게되는 봄날은간다 가 더 애잔하고 먹먹해진다ㆍ
@user-kb9oz9jx5f
@user-kb9oz9jx5f 25 күн бұрын
이리 좋은 아침이 오고 밤이 오기를 얼마였던가요 구름이 왔다가 나를 안아주고 소리없이 지나가듯 기쁨도 슬픔도 지나가던 것을 그저 이순간 아름다운 노래에 취해 아름다운 것을, 지나간 기쁘고 즐겁던 수많은 시간들 떠나갈 끝이라는 마지막을 슬퍼하지 맙시다. 구름은 그냥 왔다가 갈뿐 😂
@user-db8fh3co1u
@user-db8fh3co1u 2 жыл бұрын
역시 가왕들이네요 나훈아 조용필 최고예요
@user-pz1ow5vd3w
@user-pz1ow5vd3w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 18번. 돌아가신지 14년 되었네요. 장사익 님의 봄날은간다 를 듣다보면 눈물이 주르륵... 아버지! 잘계시죠?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잘 계시리라 믿고 훗날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relaxing-healingtreemusic1468
@relaxing-healingtreemusic1468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간경화와 전쟁이구 애들도 어리고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와서 또 다시 했던 검사하고 돈도 장난이 아니예요 제가 이겨낼수 있는 나의 굳은 맘과 긍정적인 생각 무조건 맘을 크게먹고 누가 어떤 소리에 해도 나도 생각하기로 했어요 희망을 안고 잘 버터봐요
@user-ws6zy2to6e
@user-ws6zy2to6e 3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시겠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편히 맘먹어서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꾸벅)
@user-bn3di2sv1f
@user-bn3di2sv1f 3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오 ㆍ정말 힘드심 느껴져 마음이 저립니다ㆍ기적은 있답니다 얼마전 구인사에서 석구스님 백일제에 참석해 담당비구니스님과 제를 준비하던 보살님 세분 식사대접하게 됐는데 놀랍게도 세분이 다 말기암을 앓다가 구인사와서 기도하고 낳았다고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ㆍ어떤 분은 너무 감사해서 어마어마한 시주와 몸보시를 하시더군요 ㆍ믿음 약한 저로서는 심하다고 느끼리만치요ㆍ 기독교건 조계종이건 천주교건 간곡한 믿음과 길을 찾으면 기적이 온다는 증인들이시니 ᆢ
@user-xv8un4pn4s
@user-xv8un4pn4s 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힘내세요~
@user-lc3uj7xd4e
@user-lc3uj7xd4e 3 жыл бұрын
모든 병에는 저절로 들어가는 힘을 빼라 하더군요.
@sookj.8561
@sookj.8561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힘든시간 견디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예요‥
@user-ok5dc9xj2p
@user-ok5dc9xj2p 3 ай бұрын
저는최백호가수님이최고인것같습니다
@user-ix5cc3iq2u
@user-ix5cc3iq2u 9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이렇게 마음을 적시는거 보니 제 인생의 봄날도 가고 있나봅니다 봄에서 가을까지의 산 빛깔같은 다양한 목소리로 봄날이 흘러가는것같습니다~고맙습니다
@user-pe8wh5dw2v
@user-pe8wh5dw2v 10 ай бұрын
봄날은간다 이노래참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user-oh7xo7vb8t
@user-oh7xo7vb8t 2 жыл бұрын
다 듣고 나니 역시 위대한 가왕 조용필님 창법이 군계일학 화룡점정일세.
@user-yh8tf5qq2q
@user-yh8tf5qq2q 2 жыл бұрын
봄날은가도 다시오지만 흘러간 청춘은 다시 올수없기에 더욱 애잔하네요
@user-qg5md8xo1l
@user-qg5md8xo1l 3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의 펜일때가 초등시절이었습니다 음악선생님이 피아노를 치셨는데 곡이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창밖의 여자였습니다 지금 제나이 50대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에 외국에 나와있습니다 방금 외국 구급차가가 지나가는 불빛이 창문으로 넘어오고 이노래를 듣습니다 참 ...!!!! 외국서 듣는 노래가 구슬프네요 시간은 자정을 넘어 가는데 이 적막함과 어울려지는 노래가사와 곡조가 이민자의 고독과 함깨 흐르는 밤입니다 고향에서 한 생애를 마치시는것이 축복임을 ... 고국을 떠나오니까 느끼네요
@user-ss8dz7dd4r
@user-ss8dz7dd4r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쩌나 대충 느낌이 옵니다 뭐니뭐니 해도 고국에서 안락한생 그보다 좋은생이 있겠습니까 괜히 저희가 미안합니다 그래도 세상좋아져 이렇게 좋은노래 같이 듣고 있잖습니까 대한국인 화이팅, ,
@user-sx1wc9ys8z
@user-sx1wc9ys8z 3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들도 50대후반 되니 모두 귀국하구 싶어하네요...어느곳에서 살든지 행복하세요....샬롬
@user-rj7yv7lf2i
@user-rj7yv7lf2i 3 жыл бұрын
나이가들면다그렇지요"친구도사십년전에이민을갔는데~~지금에야고향이그립고오고싶다내요0
@user-xv8un4pn4s
@user-xv8un4pn4s 2 жыл бұрын
왠지 가슴이짠하네요~ 어디서든지 행복하시길빕니다
@user-ty1cw6jw1r
@user-ty1cw6jw1r 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기 바랍니다,어디에 계시던 마음은 지금 이곳에 있습니다, 봄이 가면 여름도 오고 또다시 봄은 찾아 온다고 생각 합니다, 건강하시고 , , 타국 생활도 삶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howbeautiful4405
@howbeautiful4405 4 жыл бұрын
호소력 끝판왕 장사익, 가황이라는 별명을 수긍할 수밖에 없는 나훈아, 나이 들어도 변함없는 감성을 표현하는 최고의 가객 최백호, 원곡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한영애, 트로트를 위해 타고난 목소리 주현미, 자연스럽게 곡의 생명을 끌어내는 심수봉, 아쉬웠던 기억을 리콜하게 하는 추억의 김정호, 그리고 설명이 필요없는, 반세기 문화권력 조용필. 개인에 따라 호불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두가 우리의 감성을 만져준 좋은 가수들이다.
@user-sw1cv5yb9j
@user-sw1cv5yb9j 3 жыл бұрын
,
@user-cu1gp4dh6c
@user-cu1gp4dh6c 3 жыл бұрын
님의 감상평 최고입니다
@user-rm2yg7ku4f
@user-rm2yg7ku4f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곡을 찍어낸 호평이며 감상할 자격이 넉넉한 관객 입니다
@user-zm3im2qh8u
@user-zm3im2qh8u 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parkjeongsuk2476
@parkjeongsuk2476 3 жыл бұрын
예리한분석력입니다~~
@jisoonoh5350
@jisoonoh5350 3 жыл бұрын
누구라 말할수없이 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cr2km3cs5g
@user-cr2km3cs5g 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떼 들어보세ㅣ요 힘이납니다
@user-tm5mi3eu3r
@user-tm5mi3eu3r 10 ай бұрын
음색은 다 다르지만 흐느끼듯 부르는 창법~ 그야말로 가슴을 후벼 팝니다. 어느덧 살아온 60평생을 조용히 관조하게 됩니다.
@user-up8sp4fx2i
@user-up8sp4fx2i 3 жыл бұрын
가수와 소리꾼의 차이는 내 영을 움직이는 가슴의 소리 진정한 목소리 장사익님 진정 최고 입니다!
@user-cp2wm3dl4l
@user-cp2wm3dl4l 2 жыл бұрын
싫어요~~ 이 노래의 장사익 버전 너무 감정 오버라고 생각함.
@user-hh6kh6xe8c
@user-hh6kh6xe8c 2 жыл бұрын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정이 아니고 너무 쥐어짜는 느낌.
@user-my5ri9ts9y
@user-my5ri9ts9y 1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삶을 노래하지요.. 저도 반백년 살다보니 가끔 흥얼거려요.. 장사익님 라이브도 가봤구하니... 다른 노래도 추천 드려요... 장사익님 최고입니다...
@user-kn3wd5qn1t
@user-kn3wd5qn1t 4 ай бұрын
먼저 떠나신 아버지와 외할머니가 그리울때면 어무이께서 흥얼거리시던 노래였는데 이제는 어무이가 그리워 제가 흥얼거리네요.
@user-rv9it3zp8t
@user-rv9it3zp8t 2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어릴때 술에 취하시면 늘 부르시던 노래였습니다. 그게 벌써50년이 다되어가네요
@user-fp7fd3kd7s
@user-fp7fd3kd7s 6 ай бұрын
린이.최고로.잘한것같아요.린은.장르가.달라요.노래는.또듯고.싶어야.되는것
@user-sm8lk7ds5f
@user-sm8lk7ds5f 3 жыл бұрын
김정호의 애절함에 한표 드립니다
@jklee4855
@jklee4855 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100m달리기 경기가 아니다...1등,2등 가리는 운동이 아니다.. 예술이다.. 각자 취향,사연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면 된다...모든분들 즐겁게 감상하세요.
@user-bt7qp3ej9s
@user-bt7qp3ej9s Жыл бұрын
멋진 표현에 감동~~~
@user-fl6if4sg3s
@user-fl6if4sg3s 16 күн бұрын
내나이 벌써 60십 .이제서야 이노래가 너무사무치네요 예전에는 팝송만좋아했던 내가 이젠 저노래를 너무 좋아하게.되었는데요 옷그름.콫마차도 모르지만 왠지 나의 봄날 노래 같아요 정말 나의 화려한날동안 가버려서 ~
@user-lb2yj3bk1r
@user-lb2yj3bk1r 3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진짜 최고이십니다 그 중 조용필.최백호.장사익님이 제게 더 감동이 오네요
@user-rr9wk8xd3e
@user-rr9wk8xd3e 2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 자연목소리 음악이 필요없는 최고입니다 최백호선생님 긴~여운 목소리 흉내 낼수없는 가슴을 파고듬니다~~~~
@1004hoya
@1004hoya 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은 죄다 누가 좋네 하지만 내 생각엔 어느 하나 싫은 게 없다. 곡이 명곡이라 그런가 명가수들의 소리가 덮어지니 캬아~~ 눈물이 나네. 다 한분한분 스토리가 다르게 느껴진다.
@user-gr3po4xv6f
@user-gr3po4xv6f 3 жыл бұрын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조합니다. 이런 명곡을 이 시대의 최고 가수들의 노래로 들어보는 이 호사를 누리는데 감히 평가질을......그냥 즐기면 되는 것을.
@user-xm5qv9tx5r
@user-xm5qv9tx5r 3 жыл бұрын
@@user-gr3po4xv6f 맞아요 맞고요 평가 가 앙되용 ㅎ ㅎ ㅎ ㅎ
@user-qj9gp3kg3t
@user-qj9gp3kg3t 3 жыл бұрын
@@user-gr3po4xv6f 옛살비혜윰님, 맞는 말씀이세요!!!^^*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user-pb7pv4ui5y
@user-pb7pv4ui5y 3 жыл бұрын
,.?,.,,,,.,,47ㄱ1111ㅣ111
@moon-bk7de
@moon-bk7de 3 жыл бұрын
님의글에 동감입니다^^,.
@user-dg4fz9wf2w
@user-dg4fz9wf2w 2 жыл бұрын
역시.가황나훈아선생님.아름다운지난봄날~지나간날들낭만으로회상하는노래부담없이좋아습니다^^모든가수님들잘부르셨어요.최백호님은노래는너무가슴아려오네요~~
@user-uh8xn3mx3t
@user-uh8xn3mx3t 3 жыл бұрын
최백호님께 경의와 함께 한표
@user-yf5wh2ov3q
@user-yf5wh2ov3q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최고 👍
@user-wh3wx5pv1l
@user-wh3wx5pv1l 3 жыл бұрын
김정호님의 노래가 역시 최고입니다 그리곤 최백호씨 열창하시는모습도 좋쿠요
@kennyrho8741
@kennyrho8741 3 жыл бұрын
다들 잘하십니다.사람들마다 틀리겠지요. 저는 최백호의 노래가 가슴에 제일 와 다왔어요
@user-hf5zi7zf2n
@user-hf5zi7zf2n 3 жыл бұрын
다잘하지만 조용핋씨다음 장사익 너무 감동입니다 하이딩
@user-Richard12Twsong
@user-Richard12Twsong 3 жыл бұрын
조용필에 한표
@lcmok83
@lcmok83 3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의 완벽한 감성 표현에 가슴이 먹먹해지더니, 장사익의 깊은 한을 감당하기 어려워 눈시울을 붉히고서, 최백호의 침잠하는 넋두리에 오열하고 말았다.
@user-sj4ov9zn9j
@user-sj4ov9zn9j 3 жыл бұрын
님이제일 적절한 표현을하셨네요
@user-tg8sb1zz8l
@user-tg8sb1zz8l 3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의왼행열차.
@sungdukseo9702
@sungdukseo9702 2 ай бұрын
시를 쓰셨네요
@jeanlee4919
@jeanlee4919 29 күн бұрын
넘 감동이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ironox40
@ironox40 12 күн бұрын
내 나이 84인데, 내 마음이, 이렇게 허무하고 눈시울이 뜨거울고. 어머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이기도 하지요. 어머니,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e8eg1zh4n
@user-oe8eg1zh4n 3 жыл бұрын
역시가황님최고
@user-pp3qe6dt3k
@user-pp3qe6dt3k 2 жыл бұрын
린ᆢ진짜멋쪄요ㆍ
@user-kc9xf4ji3o
@user-kc9xf4ji3o Жыл бұрын
네 당신은 음율의퀸입니다
@user-io4yy7uh4j
@user-io4yy7uh4j 2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조용필 쵝오네요
@user-sv9dl6rp7i
@user-sv9dl6rp7i 2 жыл бұрын
최백호님~실력 어디가나요! 언제나사랑해요, 고척동 피남예 /💚💜🤣🍇❤🥕🍇
@user-dz4xu6er1r
@user-dz4xu6er1r 2 жыл бұрын
최백호씨의 기가찬다 ~ ~ ?
@user-zt9zg8gu3h
@user-zt9zg8gu3h 3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옹필님 노래에 한이서린 음색에한포 2010넌도 항암맞고 힘들대 조옹필님 엉상찾아서 노래듣고 많이 위로되엇어오 옹필님 건강하세오
@user-tc9mp7zg2k
@user-tc9mp7zg2k 3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는 쌍쌍파티 때부터 들었으니 40여년인가? 가요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꾸중 듣지않겠지요^^
@user-wd9rw8hi7c
@user-wd9rw8hi7c 10 ай бұрын
역시 주현미. 장사익 최고요. 가슴을. 후벼 판다 !!!!!!
@user-ri6ex6qi2e
@user-ri6ex6qi2e 2 жыл бұрын
봄날은간다.23살때마음속깊은노래예요.지금80인대.옛추억이나네요
@user-ck1cl9ym6z
@user-ck1cl9ym6z 3 жыл бұрын
60이 넘은 지금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user-rz7jn6sr7e
@user-rz7jn6sr7e 4 жыл бұрын
같은 노래 다른감동입니다 역시 우리의 트롯 가수들 최고~~
@user-oi4iu1re9j
@user-oi4iu1re9j Жыл бұрын
장사익선생님의 애절함이 가슴을후빕니다‥숨소리도죽여가며들었네요ㆍ건강하세요ㆍ
@user-jf7qp7fn9y
@user-jf7qp7fn9y Жыл бұрын
최백호가 최고다
@Yu-km2zi
@Yu-km2zi 3 жыл бұрын
듣는 사람의 취향이 다를 뿐 부르는 사람의 감정상태는 목소리 자체에서 그냥 서글픔이 느껴지는 가수가 있고 절제된 감정에서 깊이가 느껴지는 가수가 있네요. 또한 전체적인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나가면서도 기교를 부리지 않아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픔을 느끼게 해주는 분이 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평가하는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닐것입니다. 그냥 좋아하는 가수님의 목소리만 들으시면 됩니다
@user-zl5vj9pc6z
@user-zl5vj9pc6z 4 жыл бұрын
가왕조용필님 만수무강하십시요
@user-xp9yw4pr1e
@user-xp9yw4pr1e 3 жыл бұрын
용필형님역시 모든장르최고입니다 오래도록곁에남아주시기를기도합니다~~
@user-xb7vc9dj6i
@user-xb7vc9dj6i 3 жыл бұрын
김정호님의 한이 섞인 음색에 취해봅니다
@user-tc9mp7zg2k
@user-tc9mp7zg2k 3 жыл бұрын
역시 가수 한영애는 뒤집어^^ 틀을 깨는 가수. 그러나 공감되는 그런 가수지~💙
@user-ji9os8re1k
@user-ji9os8re1k 2 жыл бұрын
최백호님 노래는 너무도 애절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쩜 이리도 가슴을 후벼파는건지
@user-wi7vu3xz8o
@user-wi7vu3xz8o 4 жыл бұрын
우리 가수님들 대단합니다. 누가 잘한다기 보다 10인10색이고 내가 좋으면 되니 평가는 금물!
@user-lh1tp1bu9w
@user-lh1tp1bu9w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다매력있게다잘부르니하나를고른다는건무의미
@user-jy7ev2ks4h
@user-jy7ev2ks4h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최백호가 최고여 저 회한 넘치는 감성이 사뭇친다
@user-gd7pm1jk9n
@user-gd7pm1jk9n 2 жыл бұрын
김정호는 너무 슬프게 부르네 나도슬프다
@user-bn8yl5qo9e
@user-bn8yl5qo9e 4 жыл бұрын
최백호 가수가 최고의 감성있는 노래를 하네요
@user-tx2xg1td4k
@user-tx2xg1td4k 2 жыл бұрын
최백호님의 절제된 애절함이 참 마음깊이 들어오네요...
@user-vd5pz3gg3i
@user-vd5pz3gg3i 2 жыл бұрын
한영애가 부르는 봄날은 간다는 속절없이 봄날이 가는 것 같습니다
@user-dp7py5vf1u
@user-dp7py5vf1u 2 ай бұрын
조용필아저씨최고
@user-bm5xu9hz3o
@user-bm5xu9hz3o 3 жыл бұрын
한영애의툭툭내짓는 가사에 슬픔이 느껴져요.우리나라 최고의가수들이 저마다의특색과개성이 있지만.한영애의 노래가 저한테는 속끊은애달픈한같은게 노래속에서 느껴져서 좋았어요.
@user-dddd618
@user-dddd618 4 жыл бұрын
제일먼저 부른 곡이 최고입니다.목소리나 자연스러운 흐름.다른 분들도 아주 감성적으로 부르셔서 너무 슬픈데요.모두모두 존경스럽습니다
@user-fu8ww4fi3j
@user-fu8ww4fi3j 4 жыл бұрын
젤 먼저 부른 분이 조용필님 같은데요 근데 두번째 부른 분이 누군지 모르겟네 목소리가 약간 조용필님 같기도 하고 근데 첫번짼 조용필님 이 확실한듯
@user-do8bo5gj5i
@user-do8bo5gj5i 3 жыл бұрын
@@user-fu8ww4fi3j 장사익씨입니다
@user-fu8ww4fi3j
@user-fu8ww4fi3j 3 жыл бұрын
@@user-do8bo5gj5i 아 그래요 장사익님 이구나 감사 합니다
@user-oq2sz8tr6q
@user-oq2sz8tr6q 3 жыл бұрын
역시 최백호여
@user-tv4hi7xv4v
@user-tv4hi7xv4v 2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장사익 이두분이 최고
@user-xi7tn3pb1t
@user-xi7tn3pb1t 2 жыл бұрын
비교 불가입니다. 다들 국보급 가수님들 최곱니다.👍👍👍
@user-wk4cn6ki6x
@user-wk4cn6ki6x 4 жыл бұрын
역시 조용필 인간문화재
@user-hl9ki9mk7f
@user-hl9ki9mk7f Жыл бұрын
'봄날은 가다' 노래 자체는 조선의 눈물입니다. 이 천재 가수들의 노래들을 공짜로 듣는게 고맙습니다
@user-lb6qu9xt1p
@user-lb6qu9xt1p 2 жыл бұрын
주현미 대가풍미 맛집 최고 계속 부탁드립니다.
@bemun150
@bemun150 4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 18번 노래네요--- 어머니 팔베개에서 노래듣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눈물--- 인생이 이리 짧을줄 알았으면 효도좀 할걸----
@user-rl3gm4lj7i
@user-rl3gm4lj7i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너무 후회가
@user-uk9wt4we8o
@user-uk9wt4we8o 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대가님들의 목소리를 한곳에서 듣게되어 고맙고감사합니다
@user-tj4kj4vu4k
@user-tj4kj4vu4k 3 жыл бұрын
ㅍㅃ
@user-tt1my6se9d
@user-tt1my6se9d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옛 노래들을 좋아할 나이가 되고 보니 인생이 헛되고 헛되며 이제 서리 내린 머리칼을 보며 슬픔이 몰려옵니다 과거 동료들중는 벌써 죽은 분들이 있단 소식을 듣고 죽음이 먼데 손님이 아님을 절감 합니다 세월은 하 수상하여 형제간도 좌우로 나누이고 백신을 지구에 모든 사람에게 준 강제접종하고 미접종자에게 점점 매매금지로 나아가며 사랑과 평안은 옛 추억이 되어버렸으니 옛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어쪄다가 세상이 이모양이 되었단말인가!
@user-ok5wv4fl1v
@user-ok5wv4fl1v Жыл бұрын
봄날은 간다 한곳에서 다양하게 잘들었습니다. 담담하게 먼저부르신 조용필님이 듣기좋으네요~
@grizzlyfired6553
@grizzlyfired6553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얼마나 명곡이면 저 많은 유명 가수들이 픽하는지..정말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간단하면서도 애잔한곡..역시 조용필에 한표
@user-ml2sl3uf7u
@user-ml2sl3uf7u 2 жыл бұрын
참 많이도 부르던 노래~~~♡ 그때 그 모습을 추억할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user-wo7mp2nk2g
@user-wo7mp2nk2g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uo2mn6se2k
@user-uo2mn6se2k 2 жыл бұрын
@@user-wo7mp2nk2g 진짜 훌륭한 가수 틀림 없 어요
@user-gh1tx8ix2n
@user-gh1tx8ix2n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wd9rw8hi7c
@user-wd9rw8hi7c 10 ай бұрын
봄. 날이. 간다니. 청춘 일땐. 몰랐어요. 세겨 볼수록. 삶 이. 허무하고. 서글퍼. 집니다 !!! 가사 도 평범 한데. 갸슴속이 사무친니다. ~~~~~
@sacqwexcvbfg7
@sacqwexcvbfg7 22 күн бұрын
린가수님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노래는 가장 듣기가 편하고 좋네요
@user-hq1ll8ql8d
@user-hq1ll8ql8d 3 жыл бұрын
마음껏 울고 싶을때 들으면 좋을 노래입니다 울고 싶을때 마음에 담고 있으면 오히려 병되요.. 비교대상이 아니게 각자의 내공이 대단한 노래인것 같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user-xw7sx6dd1e
@user-xw7sx6dd1e 3 жыл бұрын
오늘 들이니 너무 좋네요 와인 한병 땄습니다 ㅎ
@yoonjakatsumoto8341
@yoonjakatsumoto834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r7dx5fe1r
@user-cr7dx5fe1r 4 жыл бұрын
설문조사결과 한국 최고의 가요라는 타이틀이 붙은 노래입니다ㆍ 가사가 기막히죠 시적 압축과 상징도 대단하죠ㆍ 넘 좋으네요
@user-nu9tn3uu2k
@user-nu9tn3uu2k 4 жыл бұрын
조용필 굿.!!!
@user-ho2rd1wr3u
@user-ho2rd1wr3u 3 жыл бұрын
시적 긴장감 어느 한구절도 버릴 수 없는 언어의 향연 그리고 애절한 곡조 이런 것들이 맑은 영혼을 깃들게 합니다
@hay-jungingeniat9659
@hay-jungingeniat9659 3 жыл бұрын
다들 훌륭한 예술인들이 입니다 지금 65세에 들으니 우리의 부모된 인생살이가 묻힌 울림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ok-japark7704
@ok-japark7704 Жыл бұрын
넘~멋져요... 다들 다들 어쩜그리 애절하고 그리움이 묻어둘나시는지..훌륭합니다...
@user-ls2vg1ev3q
@user-ls2vg1ev3q 4 жыл бұрын
창법과 음색이 다른 명가수 10분의 노래를 정말 감상 잘 하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f5zi7zf2n
@user-hf5zi7zf2n 3 жыл бұрын
@user-zr3il8to9q
@user-zr3il8to9q 4 жыл бұрын
나이 오십에 베트남으로 노가다가서 장사익의 봄날은간다 들어며 얼마나 울었던지ᆢ 이노래 만큼은 장사익에 한표!
@user-nt6zp7uk7h
@user-nt6zp7uk7h 4 жыл бұрын
슬픕니다!!
@user-ls8xm5ys8g
@user-ls8xm5ys8g 4 жыл бұрын
베트남 고생많으셨어요
@user-ek4vu2lo4p
@user-ek4vu2lo4p 4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지금은 그흘린 눈물보다 훨씬 행복하시겠죠
@mimekim1942
@mimekim1942 4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0대에 봄날은 간다가 왜 이리 애졀한가 케나다 이민 21년차에 코로나로 케나다 젼 도시가 마비된 상퇴다 강아지가 밖엘 나가자 눈치을 보는데 맘데로 나가지도 못한다 울 남편 일주일 두번 일하려갔다..이런봄날 코로나을 맞이하여 난 울 미미랑 집에 갔어있다 빨리 끌나서 봄날을 만끽하며 친구들과. 커피도마시고 남편과. 여행도 가고싶다.이러게 또 봄날은간다~~~
@danielhello9439
@danielhello9439 4 жыл бұрын
@@mimekim1942 저도 우연히 듣다가 님의 메세지 보고 울컥 합니다. 참고로 저도 베트남에서 필사 즉생 입니다. 님 이시여 꼭 승리 하기를 ..
@user-td5go6zw1v
@user-td5go6zw1v 4 жыл бұрын
장사익가수님 이 부르시는노래 다 너무좋아요
@user-zl2cx9tl8p
@user-zl2cx9tl8p 3 жыл бұрын
린의 노래 폭 빠졌어요~~~^^
@user-kr2dx3nh5m
@user-kr2dx3nh5m 3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이필요합니까 대한민국의귀한보석 들의 열창 감사
@user-zm2wj6mg2o
@user-zm2wj6mg2o 4 жыл бұрын
단연 가왕의 존재감 조용필
@justinsangsikkim3814
@justinsangsikkim3814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들이 다들 자기만의 독특함으로 노래하네요. 단, 녹음상태와 연주 스타일이 달라서 비교나 평가는 힘듭니다. 듣는 사람의 개인적 선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다만, 조용필은 역시 대가답게 충실하고 완벽하게 부르네요. 장사익은 가슴 속 쥐어짜내는 오열이 있고. 최백호는 진정한 센티멘탈리스트이고. 주현미는 역시 꺽기의 여왕입니다요. 나훈아는 이 노래에선 담담하고 편안한 슬픔과 정서를 불러 일으키고. 심수봉은 물흐르듯이 읊조리는 엘레지의 가객이고. 한영애는 개성적인 창법으로 담백한 감정전달을 하네요. 김연자 또한 그녀만의 충만한 창법으로 하나의 장르를 구축하고 있는 듯. 린은 가장 악보에 충실하게 부릅니다.
@user-xm5qv9tx5r
@user-xm5qv9tx5r 3 жыл бұрын
오우 아주좋와 연희동으로 와
@user-dn5jr2bh3n
@user-dn5jr2bh3n 3 жыл бұрын
평가를 참 잘 하십니다^
@user-xm5qv9tx5r
@user-xm5qv9tx5r 3 жыл бұрын
전문가 구나~!
@user-qy1zo4uw6c
@user-qy1zo4uw6c 2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명곡~감동입니다♡
@user-fo8xm4fk6i
@user-fo8xm4fk6i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
@user-co9yx3re6p
@user-co9yx3re6p 3 жыл бұрын
최백호주현미씨최고
@jungpark6688
@jungpark6688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노래탑 들인 분들 김정호님 의 목소리 소름이돋네요
@helenlee7636
@helenlee7636 3 жыл бұрын
아깝게 요절한 천재 가수라 그런지 젤 마음을 울려요.김정호 그립네요.
@user-rg8fr4ju2o
@user-rg8fr4ju2o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자체에 애절함~~역쉬 조용필 최고
@user-wt2gr1px2b
@user-wt2gr1px2b 3 жыл бұрын
@user-it8kz6gy1c
@user-it8kz6gy1c 2 жыл бұрын
용필이최고
@user-gh1tx8ix2n
@user-gh1tx8ix2n 2 жыл бұрын
용필이 오빠 최 ~~~ 고
@user-eg8to9yh1y
@user-eg8to9yh1y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 최백호 님 역시 최고 시네요 감정 표연이 너무 가슴을 울립니다
@user-se1ut9sq8s
@user-se1ut9sq8s 2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이유없이 눈물이..아무래도 눈물 가루를 넣어서 만든 곡이지 싶다.
@user-wu1ou1qw4t
@user-wu1ou1qw4t 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가슴벽을 먹먹함으로 치고 들어오는 조용필!! 원곡에 충실하고 노래 한 곡도 허투루 부르지 않는다. 쿠렁쿠렁 하면서 슬픔을 처연하게 표현하는 ....
@user-pr4wn3me2z
@user-pr4wn3me2z 3 жыл бұрын
한영애님 독특한 매력은 빠져들지 않을수 없네요
@kimshanha
@kimshanha Жыл бұрын
봄날은 가고 또 다른 봄이 다가온다. ^^
@user-xs8td2bg2h
@user-xs8td2bg2h 4 жыл бұрын
왠지 봄날은간다 이노래를 듣고있음 애절하면서도 좋습니다 같은 노래을 서로 다른 목소리들으니 마니 좋군요 듣고또듣고 합니다
@jinsukjang243
@jinsukjang243 2 жыл бұрын
용필씨 목소리 구슬퍼 눈물이 납니다
@mariemckinsey6802
@mariemckinsey6802 4 жыл бұрын
저는 장사익님의 목소리가 재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user-fk8mq8jv3s
@user-fk8mq8jv3s 2 жыл бұрын
제헌국회 70주년 행사를 여의도대머리 빌딩 앞마당에서 할때 '고등사깃꾼' 노메 새끼덜 앞에 앉혀놓고 호통치던 장사익 선생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user-ol9ud1pj1q
@user-ol9ud1pj1q 2 жыл бұрын
이분 노래 들으면 한 이라는게 느겨지면서 가슴으로 들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user-jp7st5mx8b
@user-jp7st5mx8b 11 ай бұрын
짱짱한 당대의 가수지만 김정호가 최고
@eastsea7831
@eastsea7831 4 жыл бұрын
모든 가수의 노래를 듣고 다시 조용필로 돌아왔더니..조용필은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역시..하는 감탄이 나오네. 그냥 노래를 어느 정도 하느냐가 아니라 목소리 자체의 아우라가 다른 느낌이네..
@user-qg6im3nw8l
@user-qg6im3nw8l 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lollipop7997
@lollipop7997 4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ss7hi3lw5y
@user-ss7hi3lw5y 4 жыл бұрын
역시 조용필은 아닌데 ㅠㅠ
@monicayee99
@monicayee99 4 жыл бұрын
내 나이도 벌써 52살..마음은 아직 청춘인데.믿어지질 않습니다..딸들이 반백년 살았다고 말할때마다 참 기분이 묘합니다.슬프지는 않지만 ~~마냥 예쁜 청춘일줄 알았었죠.딸들에게 말합니다. 이쁘고 청춘일때 열심히 사랑하고 즐기라고~~
@user-cg1tb9tp5w
@user-cg1tb9tp5w 4 жыл бұрын
@ysp981661
@ysp981661 4 жыл бұрын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450년 남았그만~ㅇㅇ
@mussowolf6216
@mussowolf6216 4 жыл бұрын
내나이는 57 살 이라오 마음은 늘 20대에 머물고 있는 철부지라오!! 지금도 돌이켜보면 후회 투성이랍니다!! 모든걸 회개하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지나온 시절들에 빚 진걸 갚아가며 살아가려 하지만 잘 되질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개인적으론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깊이 새겨진 곡이라 더 마음이 가는 노래입니다!! 가수들 마다 색깔이 뚜렷하지만 저는 최백호 심수봉이 좋네요!!
@user-xd1xl4rx9h
@user-xd1xl4rx9h 3 жыл бұрын
19홉살 정말 너무도 꿈많고 고왔던 시절 정말 행복했던 시간 그땐 정말 자전거 타고 하이깅 너무 좋았던 그시절 예쁜 추억입나다
@user-iz5vg2pe2k
@user-iz5vg2pe2k 3 жыл бұрын
내 나이도 52살 오늘생일 ㅎ 친정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나네요
@user-po5cb6vl7q
@user-po5cb6vl7q 4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장사익, 심수봉 노래가 마음을 울린다. 봄날은 간다는 노래가 이리 좋을 줄을,,,,,,
@atlantis8584
@atlantis8584 3 жыл бұрын
김정호 good
@user-of4ug5vz6o
@user-of4ug5vz6o 4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오빠... 가왕 조용필!!!
@user-pl3ld5zw2e
@user-pl3ld5zw2e 3 жыл бұрын
조용필오빠 최고
'봄날은 간다'20(男10+女10)선
1:09:01
가요10선새여울
Рет қаралды 303 М.
Why You Should Always Help Others ❤️
00:40
Alan Chikin Chow
Рет қаралды 134 МЛН
Final muy inesperado 🥹
00:48
Juan De Dios Pantoja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원본/고음질] 김추자(Kim Choo Ja) - 골든힛송 모음집 (Golden Hit Song Collection)
53:03
오아시스레코드 OASISRECORDS OFFICIAL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현역가왕 린 환상의 노래
47:52
Dj 김봉수
Рет қаралды 270 М.
듣고싶은 조용필 노래모음 - 4 싱크가사 포함
39:08
J의 마음
Рет қаралды 883 М.
🍁🍒최백호 명곡 모음🍒20곡
1:12:49
밴사 뮤직카페 앤 라이프Vansa music cafe and Life
Рет қаралды 161 М.
린 노래모음 21곡
1:15:08
박태섬
Рет қаралды 290 М.
나훈아 라이브 콘서트 2002   2부
56:41
꼬뜬남 가요TV
Рет қаралды 671 М.
Why You Should Always Help Others ❤️
00:40
Alan Chikin Chow
Рет қаралды 13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