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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Жазылу 801 М.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4 жыл бұрын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통해 인간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Пікірлер: 18
@hdggr21c
2 жыл бұрын
반정신병자들의 도시지만 우리가 이 도시를 사랑한다 누가 적은 글인지 몰라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너무 잘 설명해주는 글인듯 하네요..다시 가고 싶다!
@user-lr8jw1in9f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vidyang8550
3 жыл бұрын
가장 훌륭한 다큐
@ilkyukeunginpark5113
3 жыл бұрын
40분짜리에광고가 10번이상 나오니 도저히 도스또엡스키를 이해할 수가없네요.ㅠ
@homme436
4 жыл бұрын
이인호대사의 말이 정확히 러시아인을 표현한 것같다.
@user-lz4qh5jf3p
9 ай бұрын
31:10 "고통받는 낙관주의자" 31:45 "인간은 신이 만든 운명의 줄을 따라 걷는 광댸" 38:53 자료조사 : 박애희, 구성 : 조현경
@homme436
4 жыл бұрын
도스토예프스키는 고통의 의미를 전하고있다.
@homme436
4 жыл бұрын
러시아는 미국보다 문학, 예술, 낭만, 정신적 가치를 중요시 여긴다.
@user-yj5qf8yl4h
4 жыл бұрын
*^^♡♡♡
@homme436
4 жыл бұрын
러시아는 언제 민주화가 될까? 늘 서구를 동경하지만 역사상 단 한번도 서구화 되지 못했다.
@homme436
4 жыл бұрын
예술성에 있어선 톨스토이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user-qi1wq3ws6b
4 жыл бұрын
둘다 훌륭하다고 신이 말하다.
@kor-fk4wm
24 күн бұрын
@homme436 위대한 분들을 비교하는 이 무모함. 자신의 삶도 타인의 삶과 비교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고 못난 행동일 것인데 이러한 무모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꼭 비교하고 싶으면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비교하여 자신의 의식을 성장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flavah777
2 жыл бұрын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네ㅠㅠ
2:25:38
죄와 벌 2(1866)ㅣ도스토옙스키를 세계적 작가로 이끈 걸작ㅣ시대를 초월한 휴머니즘의 정수ㅣ치밀한 인물 분석과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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