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보혈구원! 성령지혜믿음충만 입니다 목사님~~ 넘 재밌게 유쾌하게 신나게 통으로 성경의 흐름을 드라마틱하게 갈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성경관련 강의중 가장해박하고 신뢰가 갑니다~

사무엘상 큐티를 하면서 다시 듣고 있습니다. 반복 또 반복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정리 잘 되고 좋습니다. 이렇게 하시려고 얼마나 수많은 시간을 노력하시고 기도하셨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배워왔던 방법과 다른 방식이지만 정말 훌륭하십니다. 열심히 배울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책과 함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이 꿀입니다 ㅎㅎ

강아지처럼 반복학습이 효과가 있네요‥아는 사건이 많아지는걸 보면‥ 늘 해오시던 일이셨겠지만 힘드실꺼 같아 죄송‥ 감사합니다 ‥꾸벅^^

사사기 마지막 부분을, 레위인고발, 에브라임 지파 고발로 통찰하신 내용에 큰 은혜 받습니다. 사사기 마지막을 보며 절망과 기대가 동시에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저는 룻기가 그 기대를 보여주는 한 사람의 순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브라함 한 사람의 순종을 통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을 예표하시고, 에스더 한 사람의 순종을 통해, 희망을 보여주듯이, 어지럽고 혼탁한 사사시대에 룻 한 사람의 믿음의 여인의 순종을 통해, 다윗왕이 태어나는 하나님의 희망이 사람의 순종을 통해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기혼여성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거 같은데, 친정을 뒤로 하고 시어머니를 따른다는 것은 정말 육신을 부인하는 뼈아픈 순종이라고 개인적으로는 받아들여져요~ 물론 친정은 이방신을 섬기고 시어머니가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여인이긴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친정을 뒤로하고 시어머니를 선택하는 것은 육신의 정을 부인하는 뼈아픈 순종 믿음의 순종이라고 느껴지고, 그 이방 여인의 아름다운 육신의 소욕을 이긴 순종을 통해, 결국 보아스와 룻은 이새를 낳고 이새의 아들 다윗을 낳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왕으로써, 미래의 예수님도 다윗의 후손으로 오듯, 새로운 희망의 물줄기가 룻의 순종을 통해 이어지는, 이 룻기가 암흑의 사사시대 속에 아름다운 순종을 보여주는, 강의에서 말씀하신 사사기를 통해 보이는 한줄기 희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룻도 사사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사사기의 연장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강의를 통해 에브라임지파, 레위인의 고발이라고 말씀하신 부분과 , 절망과 기대가 교차한다고 하신 말씀에서 더 나아가 한번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은 아브라함의 자식을 바치는 순종, 룻의 친정보다 시어머니를 따르는 것의 육정의 부정의 아픈 순종,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는 목숨까지 내어놓는 순종 . 이런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이어져나가는 것 같다고 머리로는 알지만, 막상 삶속에서 이런 순종을 하기가 너무 어려운 저 자신을 발견하며, 이런 순종의 발걸음 속에 제가 있을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늘 혼자 생각하던 궁금증인데요.... 왜 그들은 하필 기럇여아림으로 법궤를 옮기기로 정했을까요? 나중에 다윗때에도 법궤를 두기 위해 왜 오벳에돔의 집이 선택이 되었을까... 무슨 기준이라도 있었던 걸일까...

목사님 설명으로 잘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목사님 말씀을 따라가기가 쉽지않은것이 너무 숨도 안쉬고 달리시는 것 같애서 following 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나무들을 설명 하실때에 pace 로 가시면 좋겠습니다 🙏

기럇여아림 20년 아닌가요? 웬70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