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애의 시작과 끝이 이렇게 연결될 줄은 몰랐네요. 하나의 작은 기적으로만 생각했던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가 알고보니 친히 찾아오셔서 저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프로포즈였군요.

포도주에서 유대의 결혼문화에 이어, 재림의 소망까지... 복음적인 메시지로 잘 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께서 쓰신 책들은 다 구입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문화를 이해 하는게 쉽지 않기에 오해 할 수밖에 없었던 일들이 다풀려지고 눈이 열리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됐네~~~ 포도주를 건내는 신랑앞에 선 신부의 마음이 되어봅니다. 주님이 우리를 찾아오신 은혜가 느껴지는 날입니다... ^^

정말 본문의 문화적 배경을 알면 성경이 더 깊게 풀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나혼인잔치의 기적이 예수님의 구속사적 관점에서 놀라운 사건이었네요!!!결혼식문화를 이해하게 되니 더욱 성경이 눈에쏙 귀에쏙이네요!!목사님!매주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스라엘의 문화를 알고 성경을 보면 깊이가 달라지는군요~ 감격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우리를 신부로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고, 다시 오실 주님 기다리는 정결한 삶을 살겠습니다.

이땅의 고난이 깊어도 끔찍한 핍박속에서도 신랑이신 예수님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많은 믿음의 식구들에게.. 특히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이 영상을 보내주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곧 다큐드라마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이 영화관에서 개봉이 된다고 하네요^^

예수님의 사역을 유대문화와 연결하여 본질적으로 해석한 탁월한 영상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주인들 주장하나 성경에 술취하지말라 했지 먹지말라는 말은 없다 ‥라고 그 꼬시는 말에 마셨던 사람이었는데 한잔이라도 마시면 영이 흐려지더라는 금주인의 한마디 ‥ 몇시간 모임에 한잔도 입에 안대고 지루하게 버티고 나면 참 잘했어요 스티카 받고 뿌듯 했었다라는 간증? 또 어김없이 강의 들으러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내용들을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에 맞춰 매번 바뀌는 배경도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살롬! 가나혼인 잔치를 통해 신부의 영성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강의 배경이 가톨릭 마리아상,등 잘 안맞느것 같아요 카톡릭이 이단이라고 우상숭배한다고 가르쳤는데 배경이 좀 그랬어요 선교사님의 강의는 넘 좋아요

정말 소름이 돋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대박이네요. 이런 귀한 분이 계셨다니. 그걸 모르고 살았네요 우와...

목사님 은혜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말씀입니다. 결혼문화를 이해하고 혼인잔치 말씀을 듣다보니 '열처녀의 비유'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나중에 열처녀의 비유 관련 말씀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감동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영상을 통해 그리스도와 정혼한 신부임을 다시 묵상해보게 됩니다^^

유대인 결혼문화를 목사님을 통해서 배우고나니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재림과정이 이미 유대인의 결혼풍습에 계시되어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익한 가르침 참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그게 포도주였군요. 혹자는 물 컵을 처자 앞에 놓았다는데 틀리네요

예수님이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는 것이 신랑으로서 역할을 하시는 거군요!

하나님 나라에서 있을 혼인잔치를 예표하는 사건입니다

💍💍두명씩 🤵👰 과거📜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다." 창세기 7:1 현재📚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계 19:9 👉 마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목사님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성경의 가나의 혼인잔치는 결혼전 신부의 집에서 치른 약혼을 위한 잔치인가요? 아니면 정혼기간이 지난 후 신랑 아버지 집에서 치른 결혼 잔치인가요?

목사님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요?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가능한한 쉽게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신다는 말씀과 다시오신다는 말씀이 요한복음14장1~3절입니다 성령으로 오신것이 다시오심 아닌가요? 영어로 come again 으로 되어 이해가 come again 재림아닌가요?

갑자기 왠 마리아상인가요?

가나의 혼인잔치는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의 큰 잔치, 신랑 예수님과 신부 교회가 결혼하는 잔치 입니다. 1. 포도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오기 전까지 절대 포도와 관련된 식음료를 먹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실인의 규정에서도 결코 포도와 관련된 식음료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포도주는 '피'와 연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가족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포도주로 결합된 가족들일지라도, 예수님의 포도주(피)로 결합하지 않으면 오히려 '원수'라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큰 성 바벨론 도시가 주는 포도주는 음행의 포도주라고 하였습니다. 삼손은 들릴라가 주는 포도주를 마시는 바람에 머리카락(성령의 권능)이 짤리고 눈깔(영안)이 뽑혔습니다. 물세례에 머물러 있던 사도 요한은 목 베임을 당하여 쟁반에 담겨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고 첫째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십니다. 목 베임을 당하여 순교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에 포도주틀에서 포도를 으깨는 작업이 이사야서 63장에 나옵니다. 예수님 혼자서 포도주틀에서 포도를 밟으셔서 흰 옷이 붉은 옷으로 변하십니다. 붉어진 옷을 입고 재림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요한계시록 19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첫번 째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 입니다. 그리고 두번 째 포도주는 배도한 그리스도인들의 피 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죽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몸은 예수님과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단 지파 계열의 삼손 사람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순교하여 흘린 피가 예수님의 두번 째 피 흘림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을 1번만 십자가에 매달아 놓으시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2번이나 피를 흘리시지 않으실 것 입니다. 예수님의 몸에 붙어 있는 자녀들이 흘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목베임을 통하여 순교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 왜 나를 버리셨냐고 고백하셨던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진정으로 느끼겠죠. 2. 숯불에 구운 떡, 불에 구운 고기(살점) 그리고 요한계시록 19장에서 천사가 날라다니는 새들에게 내려와서 적그리스도인들의 살을 뜯어먹으라고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큰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세벨이 창문에서 추락하여 머리가 으깨지고 성벽으로 사방에 피가 튀깁니다. 그 순간 성 안에 있는 개들이 이세벨의 살점을 뜯어 먹습니다. 팔과 다리만 남고 해골이 된 이세벨은 시신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잔치에서 불에 태워진 고기는 바로 세상 권세자들과 군인들의 살 입니다. 첫째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유황불에 던져 집니다.

열린다성경 책에 포도 관련내용을 보면 포도주를 건기가 끝날무렵 청포도로 포도주를 만든다고 적햐있던데 고대 이스라엘부터 신약까지의 포도주가 우리가 일반적으로아는 캠벨포도가아니라 청포도였나요?

유대인의 결혼식에 포도주가 아닌즙을 사용하나요? 우리 목사님은 가나 혼인잔치에 예수님께서 만들어준 것은 포도주가 아닌 즙이라고 하셔서 질문드립니다

목사님 포도주를 만든 시기가 유대력으로 몇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