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목세목사님의 열린다성경 최고의은혜로운 방송입니다

복음서를 더욱 생생하게 읽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으로 큰 도움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넘

목사님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확 뚫리는 기분입니다

역시 깔끔합니다. 성경시대 문화나 배경을 알아야 성경이 더욱 읽기 쉽고 무지해서 오해하는 일이 줄지요. 저는 이 여인들이 왜, 이미 장례가 끝난 무덤을 열어보는가 의아했습니다. 죽은 시체에 왜 향품을 바르려고 하는가 좀 열심이 지나치지 않나 했고요. 우리 딸아이는, 그 여인들이 구경하러 갔다고 이해하고 있더라고요. 목사님 덕분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여인들은 이스라엘 장례풍속에 따라 죽은 몸에 향품을 발랐어야 했으나 안식일이 시작되기까지 2시간밖에 남지않아 요셉과 니고데모가 주님을 세마포로 싸서 급히 무덤에 안치한 상태였던 거네요. 요셉과 니고데모도 샤벳에 참여해야했으니 시체를 만져 부정해지지 않으려고 서둘렀을테고요. 그리고 일요일 새벽에 여인들이 절차상 생략했던 향품을 늦게나마 바르려고 그렇게 급하게 달려갔던거고요. 새벽 미명에 이 여자들이 그렇게까지 서둘러 장례도 끝난 무덤에 달려가는 그 맥락이 읽혀집니다. 항상 사족없이 깔끔하고 쉽게 알려주시니 하나님이 목사님께 주신 지식과 지혜에 덕을 봅니다 할렐루야!

당시 문화와 성경을 잘 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유난히 민감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한 번쯤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ㅠ 여자들의 입이 싸다-라는 표현이 여자인 저로서는 부정적으로 희화화하는 것으로 여겨져 무척 불편한데 개그로 받아들이시고 다음 말에서 나름의 위로가되었다는 것에 꾀나 놀라웠습니다 물론 남자가 비겁하다 라는 말도 정말 기분 나쁜 해석입니다 둘다 문화적 배경을 염두하지 못했다는 예로 들어주신 큰 뜻은 이해합니다 혹시 이런 류의 우스갯말을 또 다룰 일이 있다면 다른 관점으로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영업분야일하는데요 직장 여자상사가 불교신자인데 좀 일의 특성상 실장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일인데 좀 찜찜하고 영적으로 많이 눌려있는거 같고 불안해서 힘이듭니다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고 싶은데 어딜가나 기독교인끼리 있을수는 없겠지만 때가때인지라 좀 뭔가 영적으로 힘이듭니다 또 기독교인으로서 부동산영업을 해도 되는것인지 확신도 부족하고요!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회사가 종교단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 마귀가 구원의 확신도 공격 또 하고 개척교회나가는데 소그룹모임도 힘든상황이라 더욱 힘이듭니다! 군대있을때 이등병때 주일에 고참이 무서워서 딱 한번 불교행사갔다가 절에 들어가진않았지만 최근 계속 그일로 정죄당하고 주님께 회개하고했읍니다 가정이 우상숭배심한적 있어서 그 일로 하나님께 가정이 많이 징계받은적이 있어서 그 트라우마로 많이 영적으로 민감해서요! 회사에서 이사떡 주는 것도 먹고 찜찜해서 회개했습니다 물론 그게 올바른것이지만 좀 너무 따지고 그런게 많다보니 얼마전에도 취업한 회사이름이 좀 특정종교 느낌이 나서 그만둔적도있습니다 좀 규모가 큰 이단건물옆에 살다가 자주 가위눌려서 이사도 교회많은 지역으로 왔습니다 영적분별해야하는데 너무 지나친건지 혹시 하나님께 또 우상숭배죄 지을까봐 배교할까봐 항상조마조마합니다 주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좀 제가 지나친건지 걱정입니다

아들만 둘인 최신식 시어머니라고 소문 났지만 설거지하는 아들모습이 평화사절 모습으로 대환영이지만 속으로는 (,,,,,,) ㅋ 그때도 여자는 용감했나봐요 셀때 개체수로 인정도 못받으면서도 ㅠ 그럼 이만 총총^^

감사합니다. 남녀역할을 고려한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남자들도 무덤까지는 같이가서 무거운 돌을 옮겨주고 여자들이 들어가서 향유를 바르고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끝나면 남자들이 다시 돌을 원위치시키는게 정상일 것 같은데 아예 남자들은 같이 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목사님 좋은 말씀 잘듣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송보고도 생각보다 많은 교인들은 거부감을 표시할것 같습니다. 참 성경 어렵습니다. 고대 그리스어,유대 관습, 고대 히브리어, 전승,지리,고고학등등 많은 퍼즐을 맞추어야 하니까요.

샬롬 목사님 말씀 토막 연결에 칼소리 말고 다른 소리를하면 참 좋겠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몰약과 침향을 발랐는데 향유는 여자만 발라야 된다는 건 뭔가 이해가 안돼내요!!!^^

향유를 바르는것은 여자들의 몫이라고 해도 큰 돌도 옮겨야 하고 또 이른 새벽이니 힘좋은 남자들이 동행하여야 하는것이 인지상정상 더 합리적이지 않을가요?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았다라는 말씀은 잔치날에 즐거워하지 않았다는 말씀 아닌가요?

예수님이 죽으신날이 매주돌아오는 안식일전입니까? 매년 돌아오는 유월절 준비일입니까? 목사님은 금요일이라고 하셨는데 확신하십니까? 항상 좋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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