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에 오탈자 보입니다. 영상에선 "흉노로 망명했다는 것"인데, 자막에선 "망"이 아닌 "망명"으로 나옵니다. 나중에 고치시는게 좋겠습니다.

교수님이야ㅡ말로ㅡㅡㅡ진정한.학자요ㅡ애국자입니다ㅡㅡ젤..짱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많은 걸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역사는 영토와 직결되고, 모든 나라의 이야기는 그 위치에서 시작됩니다. 따라서 고대국가의 위치를 찾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고, 역사를 양보하는 것은 영토를 내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옛날 사람들이강이 흐르는 방향 동서를 구분 못했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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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이병도 법의심판 받을것이다

기자조선-기준왕시기

이덕일교수님께서는 패수를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섭하가 비왕을 찔러죽이고 말을 달려 요새로 들어왔다고 한다 그 요새가 주석에 의하면 유림관(현재 갈석산 인근)이라고 하니 패수는 현 요서지방에 있는 것이 맞습니다

패수.평양.평양성...패수현...험독..살수..난하..평주..양평..요하등...여러 지명등이 꼭 필수연구 대상인듯 합니다. 특히 평양은 한족들은 거꾸로 양평으로도 표기 하였다는 자료 있더라구요. 평양은 순우리말인 서울이란 수도라는 뜻과도 비슷한 의미로 중원왕조.북방유목왕조.한민족 왕조등에 국가들이 평양이란 수도명을 썻다고 하는 애기도 있다고도 하네여...

아니 서 를 동 으로 잘못 썻다??? 지나가던 개 가 웃 겟네 최고 지성 이라는 교수 들 이 인정 하고 수용 한다고 ? 목구멍 이 포도청 이 라 그런겨?

신채호 선생님은 조선상고사에서 중국과 최초의 전쟁은 기원전 5~7세기경 조선의 불리지 단군과 제 환공 때의 관중과의 전쟁을 논하셨는데 이 전쟁은 어 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때 조선이 패하여 관중이 현재 중국에서 추앙받는 재상이 됐다는데 이건 또 어떤 시야로 봐야 돼는 건가요?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한반도 한사군설을 관철하기 위해 조선의 강역을 한반도로 제한해야 했고 그래서 나온 것이 "패수"에 대한 무리한 해석인 듯 합니다.결국 하나의 학설의 근간이 흔드릴 수도 있는 예민한 부분이고 그래서 더 더욱 안 바꾸는 듯

역사에 기록된..최초전쟁이라는거겟죠..

사마천의사기에 위만이 망하고 5사람에게 후를봉했는데 낙랑 대방 이란 이름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지역이 모두 산동반도 부근인데 언제부터 낙랑군이란 이름이사용됐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갑자기 듣다 웃음이 나오네.패수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려간다에서 이병도가 그건서자를 동자로 잘못쓴거다.에서 빵터졌다. 자기마음대로 자기생각대로 아니면 옛날 사료도 잘못썼다라고 밀어부치니 그게 역사학자냐.사기꾼이냐. 인정할줄도 모르고 .한심한 역사학자요.

패수=시르다리아강

제가 알기론 형제끼리 전쟁인해 분단이 된거같아요. 장비.유비 이 얘기가 중국역사가 아니 조선까지 포함같아요. 중국이 역사왜곡이 참...일본도 그렇고요

지금까지 나온 고대사를 모아서 재야 역사서를 하나 만들어라 그리고 3 내지 5년마다 개정판을 내라 쪼각으로 말하지 말고 하나로 묶어

요하는 동서로 400키로 남북으로 1000키로가 늪지대로 봄 가을로 2개월이 도하 할 수 있었어이런 지형적 특성이 고대사와 삼국의 위치에 착오가 발생 시킴니다 연태에서 요등반도가 주 통로가 되는 이유 입니다 이런 사실이 역사에 도입해야 합니다

노관 유방의 고향인 패현이 패수를 흐르는 곳 지명일듯합니다만.. 또 서역에가는 실크 로드.생산지ㅡ조양ㅡ점거 큰돈이되므로, 한무제가 서쪽 둔황에 사군을 둔 직후 돈맛을 알게되었고, 이후 더욱 돈독이 올라서 고조선을 친듯요. 항우게 지고있던 유방을 북맥이 도와준 것도 잊고. 배은망덕하게.

흉노가 조선일 가능서믄요?

도대체 이병도가 뭔데 교수란 작자들이 학문을 하지 않고 교주를 모시나.개방성을 상실한 폐쇄적 패거리 행위는 학문이 아니다.세계를 향해 열려 있지 않고 소아적 권위에만 매몰되어 그들이 포장하는 실증적 합리성마저 상실

교수님 우리역사에서 군자국 이 있어나요... 알고 싶습니다...

★모든 역사의 비밀 한자에 있습니다.★ 고대에는 왕명을 그 왕이 죽고난후 왕명을 만들어줍니까 ?? 살아있을때 만듭니까 ??? 준왕에 한자가 準[준할준]입니다. // 왕명을 죽고난후에 만들었다면,,, 위만이 본왕이고 본래 조선의 왕을 존중하여 준왕이라 만들어준거고 ....// 왕명을 살아있을때 불렀던 이름이라면... 기자조선의 후예 준왕은 단군조선의 본 왕이 따로 있고 기자조선 준왕은 제후국의 왕이라는 뜻이 아닐까요??

상식적으로 대륙의 진나라가 멸망하고 내전을 거치며 한나라가 성립하는데 그 와중에 그 영토가 한반도에서 조선과 접경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그렇다면 "패수"란 것도 월경의 의미에서 한반도 북쪽일 수밖에

저는 패수를 조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동문제 는 후대에 해석하기를 강의동쪽이라는사기꾼들의말에 속고 있다고 봅니다 고구려 때가지의 요동은 행정구역이름이지 강의동쪽이라는개념이 아니라고봅니다

이병도씨 라고 하지말아 주십시오. 욕은 하면 않되니까 그냥 이병도 라고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학자라는자들이 제 생각과 맞지않는다고 글자를 바꾸다니~~;;

소장님 수고 하십니다 한가지 힌트를 드릴께요, 패수는 강이 아닙니다

【浿】《唐韻》《集韻》《韻會》普蓋切，音霈。水名。《說文》水出樂浪鏤方，東入海。《前漢·地理志》浿水，出遼東塞外，西南至樂浪縣，西入海。又縣名。《十三州志》浿水縣，在樂浪東北。又丘名。《括地志》浿丘，在靑州臨湽縣西北。《史記·楚世家》朝發浿丘。又《廣韻》普拜切《集韻》《韻會》佈拜切，音湃。又《集韻》博蓋切，音貝。又薄邁切，音敗。義同。 패수가 서쪽으로 흘러 바다에 들어간다는 설도 전혀 전거가 없는 것은 아니고 전한서 지리지에 그런 표현이 있고, 이를 근거로 설문해자의 청나라 段玉의 주에서 이는 서로 바다로 들어가는 것이 맞고 이는 대동강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위와 같이 관련한 여러 문헌들을 보건데 전체적으로 서로 바다로 들어간다라는 주장이 오히려 소수의 주장으로 보이며, 특히, 삼십주지에 나오는 패는 언덕의 이름이라고 했는데, 괄지지에서 패구는 청주 임치현의 서북이라고 나와 있는데, 임치현성은 현재 산동성 치박시(쯔보시)로 그 위치에 오해가 있을 수 없는 춘추전국시대의 제나라의 수도입니다.

준왕이 위만에게 쫒겨서 바다를 건너 도망친데는 평양부근이 맞을수도 있군요.

교수님 우리 민족의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이해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