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레오님, 올해 주말농장을 계약하고 매일 적으면서 필레오님 영상 보고있어요. 좋은 정보들 너무 감사해요 제가 오늘 깻묵과 퇴비로 비료를 만들었는데요,한평당 얼마나 뿌려야 하는걸까요? 비료량이 궁금합니다~~
@TV-uj7zm2 жыл бұрын
토질에 따라 퇴비와 비료를 넣는 것을 달리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속 농사 짓는 땅이라면 퇴비는 3분이 1포 정도 넣으시고 비료는 복합 비료와 요소비료가 있는데 복합 비료 기준 30평에 150~200그램 정도 뿌리면 됩니다. 요소비료만 뿌리실때는 더 적은 양을 뿌려야 합니다.
@user-dq8rq4el1j2 жыл бұрын
풀은 잘썩는데 낙옆은 잘 안썩더라구요 그런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낙옆을 썩히는 첨가물이 있다고도 하던데 ?
@TV-uj7zm2 жыл бұрын
낙엽 썩히는 첨가물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user-mp7gh8ki9v Жыл бұрын
땅위에 이렇게 만들면 벌레가 알을 까지 않을까요?
@user-hm9gn6fr4o10 ай бұрын
낙엽은 리그닌 때문에 퇴비로 쓰면 효율이 떨어 집니다. 따라서 리그닌이 없는 초본의 잔해물을 쓰는것이 더 좋습니다. 다만 퇴비의 지속 시간을 길게 연장 할 팔요가 있으면 섞어서 쓰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TV-uj7zm10 ай бұрын
귀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hyung-yulcho8418 ай бұрын
리그닌은 토양의 입자를 뭉치게하고 공기 함량을 높여 뿌리의 자람을 도와줍니다.
@hyung-yulcho8418 ай бұрын
낙엽에 수분을 유지하시고 질소비료(뇨소)를 뿌려주시면 미생물들이 대부분의 섬유질은 에너지 원으로 질소비료는 미생물의 몸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재료가 무엇이던 탄질 비율(C/N Ratio)를 지키면 되고요 만일 갰묵, 유기질 비료나 뇨소 비료를 사기 힘드실 경우 디젤엔진에 쓰는 뇨소수를 사용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