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해자들 옹호인듯 나도 비슷한성격남자인데 중견4조2교 야간싫어퇴사하고 주간고정 ㅈ소왔는데 저런거훨씬덜함 왜냐 ㅈ소는 걍 ㅈ같이건들면 이연봉받으면서 버틸필요없어 다나가거든 그래서 외국인쓸바엔 그냥 대체로 서로 업무외로는 건들지말자는 분위기로 바뀌고있는곳 많음 애초에 회식도할사람들 끼리만하고 개인플하건뭐건 밥만먹고와도되고 사생활관련은 거의 시비없음 트러블생기면 싹다 찌르고 우루루퇴사하거든 이게 요즘 ㅈ소생태계임 참고로 외노자많은 ㅈ소는 아직도 친목질강요하는곳이니 피해야함 연봉은 보통 3000중반대로 개짜치긴함

나랑 똑같네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이 승리자인듯해요 소심이는 넘괴로움

그래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게 너무 부럽네유..

이런분은 사수를 진짜 잘만나야 적응 잘하실듯 합니다

칼뽑을것같이 가면 아무도 안건든다...그대신 외로움은 필연....외로움을 즐겨라 일만하고 집에간다 콜 ...회사좌우명

회사생활에 대해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입니다 저도 알면서도 안했던 것들 다시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해보지도 않으신분들이 그돈받으면 어쩌니 저쩌니 하는게 웃기네요 ㅋㅋㅋㅋ 힘든 근무환경에서 수십년을 일을하면 얼마나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되는지 가보시면 느끼실수 있습니다. 주변을 보면 젊은 사원들은 다들 버티면서 다니는거지 사람들이 좋아서 업무가 잘맞아서 다니는 사람은 극히 드문것 같고 이직기회 있으면 바로들 나가는게 철강업계 현실입니다. 아무도 이분을 욕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부러우면 그시간에 스펙 쌓아서 서류라도 붙으시길..

직장생활 가식적으로 친해져야한다 정답인거같네요 저도 그걸못해서 직장적응못하지만

저 밑에 탈조선해라, 그저 만만해서 따돌림당한건 아닌것같다 이런 댓글있던데 딴건몰라도 당사자도 아니면서 그딴말 하지말자

이런분은 어디서든 너무나 필요한 인재인데 현 사회 분위기가 잘못되어 있다고 봅니다 맡기는 일을 잘할 스타일인데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하아... 일부는 저의 경험과 비슷하여 진심으로 공감 많이 갔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군대에서 마음고생 꽤나 했었고 하지만 저는 여초직장에서도 적응실패로 사서직공무원을 퇴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인드를 조금 다른 방향으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어요 저도 계속 다른시군 다른직렬 공무원으로도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내오며 느낀건데 웬만하면 남초직장 피하시고 오히려 사연자분은 여초직장이 잘 맞을수도 있을듯 해요 본인이 편한 쪽으로 생각을 많이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인간관계에 많은 비중 두지 말고 그냥 일에만 집중하면서 남이 선넘기 전까진 어느정도 맞춰주다가 선넘으면 확실하게 경고하시고 만만하게 보는것 같을때 확실하게 발톱을 드러낼줄 아셔야 합니다 사람이 만만해보이면 함부로 하는 인간들 있는데 잘해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친해질 필요없고 할일만 하면서 피해주지 않고 직장외 개인시간에 행복을 찾아보세요 친해지는 데에 소질있으면 그리해도 되지만 안되면 억지로 다가가지 마세요 역효과납니다 대신 본인을 누군가 대놓고 무시할때 확실하게 발톱 드러내세요 계속 단호하게 하면 함부로 무시하는 인간들 많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인간관계 비중 많이 두지마세요 그들과 친해지려고 입사한거 아니고 돈벌러 들어간겁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친척동생도 서울시 9급일행 한달만에 그만두고 참 남의일같지 않네요 님을 보듬어줄 곳 반드시 있어요 포기는 하지마세요 파이팅!

어차피 완전히 만족할 만한 직업은 없지만...본인 성향에 맞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능력이 되시는 게 부럽 공기업이나 대기업 생산직도 경쟁이 너무 심해서 요즘 힘든데..

회사 생활에 대한 좋은 조언이었네여 잘 듣구 갑니다!

조직생활 적응하기 쉬운건 아니죠

회사 생활 조언 잘 들었습니다. 어떤 대기업이든 군대식 문화는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 마인드 바꾸거나 직종을 바꾸던지 해야 되는 군요.

답답한건 일부 있지만 그렇다고 가해자를 옹호하진 맙시다

K아연 업무회의에 참석 한 적이 있는데 군대식에 공장장이 재떨이를 던지고 장난이 아니더군요. 철강계열은 아닌것 같네요 외국계회사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혼자하는 알바 추천해요 . .

사람이 직장생활 잘하는것도 성공에 길입니다 본인에 맞는 적성을 찾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아줌아들하고 친해지면 진짜 좋은점 많아요 (먹을거,좋은소리,미리아는소식 등등 ㅎㅎ)

맞아요 ㅋㅋㅋㅋ 캐공감 ㅋㅋㅋ 그나마 가면 덜쓰려면 자기 사업해야함 자영업 해도 가면을 아얘 안쓸순 없음 나름 직원 눈치봐야함 ㅋㅋㅋ

직장을 여러 번 이직 한 저로서 참으로 느끼는 게 많은 좋은 사연입니다. 특히 남자라면 먼저 다가서야 한다는 점 아주 공감합니다.

제가 저 상황 아는데 운동하셔서 몸키우세요 그게 자신감이 되더라구요 살도 찌우시고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자격증 경력은 입사하기 위한 조건이고 그후는 진짜 많이 갈리더라구요 자신감이 중요합니다머리속에선 저새끼 별거 아니다 생각하면서 떠받듯이 모셔야합니다

아 붕어형님 너무 좋네요.. 조언 감사드려요 ㅠㅠ

원래 직장 생활이 쉽지만은 않죠...

남자사회에서는 그냥 예 하는게 속 편한 경우가 많은데 서울이나 수도권 사는 친구들이 이유따지고 그런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좀 안맞죠

지방사람들만나면 실어도 계속말하고 지겨울정도로 붙으면 아저사람은 오래다니고싶어서그러는구나 그렇게생각해요 다만 예외는있지만요

구구절절 옮은 말씀 해주셔서 진짜 소름이네

근데 그게 되는 성격이었으면..진작에ㅠㅠ..그게 안되니까 답답하실듯

생산쪽 사장님들은 쫌 살짝또라이고 씨끄러운사람들 남겨두는 이유가 있어요 분위기라 할까요 ㅋㅋ(양해바람)

이분은 간호사, 유치원교사, 선생 같은 거 했어야 했네.

그저 만만해서 따돌림 당한건 아닐 듯 한데

제가 다 알수없지만 님은 혼자하는일을 해야해요 한은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sky출신이죠 조페는 모르겠네요 서울에서 곡성으로 온지2년 지방은 정말 아부좀 떨어야함 나도 천성이 안맞지만 아부도 하니 늘더군요 어쩔수 없어요 저도 여기와서 직원들에게 뇌물좀 받치니 직장생활이 편해져2년째 근무하고 있어요

조금만 안맞으면 못견디는 성격이신듯…

아깝네 능력에 비해 성격이 쓸모가없네

붕어형 왜케 잘암 ㄷㄷ 산전수전 다격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