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구의90퍼는 다 가난하지않음?? 다 알바나 계약직일텐데 단지 놀거리랑 편의성때문에 사는건디

최근 기사 보니깐 서울 원룸 월세가 80~90만원 하던데…관리비까지 포함하면 100만원 정도 나간다고 하네요 직장인 월급의 절반이 월세라니 진짜 미친거 같네요 ㄷㄷ 일반 직장인은 저축 가능하겠슥니까?

근데 저런애들한테 그런말이 안통하는게ㅋㅋ지금은 원룸이나 반지하에 있지만 몇년안에 성공해서 강남에 아파트하나사고 외제차 몰거라고 생각하기때문ㅋㅋ 지방에있음 아에 그런기회조차없다고생각하고 서울에 있음 0.00001퍼라도 기회가 있어서 자기가 그걸 잡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진짜 서울만 고집하지 말고 지방에서도 괜찮은 직장이 있다 그러면 거기서 직장을 다니는게...

저축이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미래 대비를 위한 환경, 조건, 자리가 서울보다는 지방쪽이 훨씬 더 낫다.

서울에 살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미래가 보이지....서울에 방렌트비 사무실 렌트비 및 각종 비용 내고나면 매달 잔고 0원인 사람들 엄청 많을건데....어떤 애는 한달에 사무실로만 몇백씩 낸다면서 자랑스럽게 능력인양 말하던데 그 돈은 그냥 나간돈이지 번돈이 아닌거지.... 1년에 1억넘게 렌트랑 비용 썼다고 자랑하고 사는게 서울인들의 모습이다...진짜 개털은 다 서울에 산다고 본다...

지방 중견도시. 천안,수원,평택 등등.. 분명 선택지는 많을텐데..

원룸이면 다행이지 서울부심충 절대다수가 고시원인 현실 ㅋ

여성분들은 서울만 고집하지 말고 지방으로 가서 그곳에서 자리잡으면 좋을듯도 한데. 지방쪽에는 공단들이 많은데 공단에는 외국인노동자가 일하거든요. 외국인노동자와 결혼해서 외국인노동자를 내조하고 지방에서 기반 잡으면 인구집중 현상도 해결되고 참 좋을텐데.

아들이 서울공대대학원생인데ᆢ요번에 기숙사 살다가 1년마다 다시 뽑는데 탈락해서 나와서 지금 서울대입구역에서 자취하는데 보증금1000에/ 관리비포함 월 75만원이네요.. 코로나 때는 좀 저렴했는데 요즘 다시 월세 오르는 중이라네요~ ㅠㅠ

돈 없으면 안가는 게 맞다...부모가 서울에 집 한채이상 마련해있거나 마련할 정도면 가도 상관없지.

이번달부턴 최소 월 300만 방어합니다. 근데 아직도 수년 안에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탈출은 못할거 같습니다

아는 여동생 부산에서 월세 70살고 볼보 타는데 이번에 결혼한다고 아파트 매매할려는데 돈없다고 징징

걍 지방에서 알바로 투잡 쓰리잡 하는게 여자들에게 훨씬 이익입니다.

붕어형은 여자의 마음에 통달하신듯!!

저됴거기서 살고시퍼~~_ㅠㅠ

그 사람들이 지방러라고 비하하든 말든 신경 끄시면 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그런 사람들은 서울에 산다는 것이 일종의 자존감 올려치기 인것이니까요 "나 서울살아!! 지방러들아"~> 이러는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딱히 이런것 이외에 그 사람이 자랑할만한게 있을까요? 그렇게 그런걸로 자랑하고 비하하는 사람치고 직장이나 이런거 제대로 되어있는 경우를 못봤네요

이번에 반포 원 베일리 조테요

대다수가 원룸 빌라인데 이넘들이 지방무시함 ㅋㅋ

서울 아파트 좋은 데 살엉ᆢ?

사람들은 서울이 더 좋은데

서울에 이성이 더 많으니까 어쩔 수 없음 진화론적으론 효율적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