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은 전형적으로 거위 배를 가르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고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악습으로 일관했다 자업자득
@storyart29907 күн бұрын
잘 망했지요. 아주 잘망햇어요. 그러니 다들 차끌고 여행가서 차안에서 자고 라면하나도 현지에서 사먹지않아요.
@user-fi9ng6qk1xАй бұрын
97년에 해수욕장 주차장 국유지인데 주차비 매일 8000 뜯고 자고일어나면 청소비라며 8천원뜯어가고15년 넘게 그랬으니 누가 다시 찾아갈까
@user-mj8hu6wn2gАй бұрын
안망하는게 이상하지
@user-eg2cu1nr6f27 күн бұрын
거제도 토박이들갑질에 앞발뒷발다들었다 징글징글 두번다시는 갈일없음
@user-fi9ng6qk1x27 күн бұрын
@@user-eg2cu1nr6f 울산은 어느해수욕장을 가던 무료주차장이 많던데 시민들 혜택많이보고사는거 같더라고요
@user-yh6hw6by7k10 күн бұрын
청소비8천이면 저렴한것 아님니까 관광객이 청소를 해주는것도 아니고 지불좀 하시고 관광들하세요 국내관광은 꽁자정신이 너무 많아요 쓰레기마구버리고 차량은 몇천만원인데 주차비 아깝다고 무단점유하고 저도 무료배달 무료주차가 당연한시절 고속도로 민자 없을때 저렴하게 가고 밥값도 싸고 그런시절이 그립긴합니다. 질서와예의환경지킴을 서로 알아서 했다면 이러겠습니까.
@user-fi9ng6qk1x10 күн бұрын
@@user-yh6hw6by7k 97년 디스 1200원 아이스크림 200원 했으니 어이가없었죠 시에서 해수욕장 마을마다 주차비청소비 지원을 했는데도말이죠
@user-jn6ic7tq3r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관광지의 90% 바가지에 열 올리다보니 손님들이 이젠 더 이상 당하고만 잊지않겠다 심정으로 안가는겁니다 거기다가 도로좋고 좋은차 보유에 반일생활권이다보니 바가지썼다싶으면 기분잡쳤다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관광지는 인건비,자재비 인상 등등의 온갖 명목을 붙여 요금 올리고 특히 성수기를 더더욱 강조합니다 투자비 운운에 성수기 운운하면 업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 두가지가 바가지 상권을 형성시키는데 손님입장으론 기분 더럽지요 손님입장으로 업을 해야지 상권입장으로 업을 하면 안됩니다 멀리보고 착한 가격 제시하면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몰리고 TV 더해서 유튭까지 나옵니다 오죽하면 착한가격 식당이 TV에 까지 나오겠습니까 지금은 인구감소영향으로 바가지소문이라도 나면 그곳은 망했다 보면 되는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관광지가 살려면 착한 가격제시만이 살길입니다 배짱장사했던 제주도 보십시오 제주도는 아직 정신 못 차린 좋은 예 입니다
@user-uv8ue7qt6yАй бұрын
제주도 중국인들로 번성합니다, 장사 잘됩니다
@King_CiderАй бұрын
@@user-uv8ue7qt6y 잘되기는 개뿔~~똥싸고 오줌싸고 길거리 더러워서 안간다.
@darkani5665Ай бұрын
거제도 바가지는 상상을 초월함.... 이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의 바가지..... 팬션과 민박 퀄리티는 80 년대 경주 수학여행 눈탱이 수준 그런데도 관광객들이 안오니까 민주당 욕
@ganokim6163Ай бұрын
일본은 성수기 없고 동남아는 바가지 없나요?ㅋㅋ
@groovEdisonАй бұрын
바가지가 문제가 아니죠 비싸도 만족만 하면 돼 근데 영상 도임부에 마을 모습 봐봐 얼마나 인테리어가 허접해?? 와 80년대 인테리어라고 해도 믿겠어 그동안 얼마나 꿀 빨았어 돈을 벌었으면 재투자를 했어야지 인테리어에 산토리니 봐봐 얼마나 예뻐 산토리니 보고 저 마을을 봐봐 얼마나 허접해?? 비싸도 예쁘면 간다 한국애들은
@user-td2yf2fd6oАй бұрын
요즘 시골 몽돌해수욕장 들어가려고 하니 입구에서 주민들이 입장료 받더라 기가차서 차 돌렸다. 관광객을 내 쫓고들 있어!! 그냥 안간다. 몽돌 해수욕장이 개인 사유지냐? 입장료를 받게 ?
@user-le1fc1cv1iАй бұрын
이장셎겨
@은류yoga룩북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관광지의 90% 바가지에 열 올리다보니 손님들이 이젠 더 이상 당하고만 잊지않겠다 심정으로 안가는겁니다 거기다가 도로좋고 좋은차 보유에 반일생활권이다보니 바가지썼다싶으면 기분잡쳤다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관광지는 인건비,자재비 인상 등등의 온갖 명목을 붙여 요금 올리고 특히 성수기를 더더욱 강조합니다 투자비 운운에 성수기 운운하면 업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 두가지가 바가지 상권을 형성시키는데 손님입장으론 기분 더럽지요 손님입장으로 업을 해야지 상권입장으로 업을 하면 안됩니다 멀리보고 착한 가격 제시하면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몰리고 TV 더해서 유튭까지 나옵니다 오죽하면 착한가격 식당이 TV에 까지 나오겠습니까 지금은 인구감소영향으로 바가지소문이라도 나면 그곳은 망했다 보면 되는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관광지가 살려면 착한 가격제시만이 살길입니다 배짱장사했던 제주도 보십시오 제주도는 아직 정신 못 차린 좋은 예 입니다
@user-mj8hu6wn2gАй бұрын
머 자기들이 망하게하네 ㅈ
@user-mj8hu6wn2gАй бұрын
입장료?자살,자해 행위네
@user-zk5hi2pz6sАй бұрын
불한당이 따로 없네.
@user-bm2jp1nt9oАй бұрын
그런데 가봐야 바가지만 푹쓰고온다. 인과응보
@user-td8pd3ch1sАй бұрын
30여년 전 여차몽돌해수욕장에 사촌형제들 모두다 한꺼번에 30여 명이서 민박 빌려서 여름휴가 간 적이 있다. 몽돌해수욕장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런데, 놀고 먹다가 쓰레기를 버리려고 쓰레기 봉투를 사러 이장(?)집에 갔더니 우리한테는 팔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우리가 빌린 민박집 주인이 마을일에 협조적이지 않아서 그런다고 했다. 말을 해도 도저히 통하지가 않아서 내가 차몰고 면사무소까지 나가서 쓰레기 봉투 사왔던 씁쓸한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 저 동네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stitchgarden8797Ай бұрын
동네가 망하는 이유가 그거였나보네요~
@mpark2190Ай бұрын
정리하자면, 이장이 돈 잘버는 민박집 주인들이 "특별 마을 진흥비"를 내지 않아서 온 동네가 합심하여 꼬장. 니죽고 나죽자. 뭐 마을은 원래되로 돌아갔으니... 이장 승인가..
@user-on9xf3wz6bАй бұрын
앞으로 가지 마세요~~~두번다시 가지맙시다~~
@user-jd2oy9ys7zАй бұрын
30년전 가족여행으로.몽돌해수욕장.갔었는데 입장료를 내고 바다를 이용하라 해서 입장료 내고 해수옥했던 황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런 곳은 안가는 게 맞아요
@concon996Ай бұрын
그 무렵 수학여행 갔던 때, 시비걸던 아저씨 생각나네. 그 후 쳐다보지도 않는다.
@user-jc1vq6nu4pАй бұрын
한국 관광지는 뭔가 가는곳마다 비숫비숫하고 차이가 없다 걍 어떻게든 소비자 배껴 먹을라하니 한두번 가고는 안가는 거다 관광지라는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누국가의 정말 고집 특이한 컨셉 적당한 가격의 잠자리 음식 이렇것이 하나가 되어 관광지가 되는거 같다
@rider-cheolАй бұрын
몽돌이고 나발이고 아직도 가격안내리는거 보니 다 쳐 망해야 합니다.ㅎ
@user-ve9vc4si4tАй бұрын
누구 탓할것도 없음. 지금껏 그리 바가지를 씌웠으니 질려서라도 안감. 그돈이면 해외 가도 됨.
@fordemianАй бұрын
바다 넘 이쁜데.... 차라리 건물이 없음 더 이뻤을듯....
@someday6553Ай бұрын
여행객들에게 인심 잃으면 끝났다고 봐야죠.
@user-dq6be9bs8oАй бұрын
15년 이상된 팬션 기본 20~30부터 시작하는데ㅋㅋ그돈이면 해외가는게 맞아요
@user-tl4rj6wv6eАй бұрын
팬션해서 큰 돈 벌려는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 팬션은 연금과 맨션의 합성어 아닌가? 즉 연금받는 은퇴자가 여행객에게 자기 집 방을 빌려주고 식사도 제공하면서 소일하는 일인데 이게 한국에 와서 무슨 대박 숙박업으로 변질?
@user-og1cu9cf1hАй бұрын
공감
@King_CiderАй бұрын
2004년도 네이버 카페 블로그 같은거 생기고 부터 희안하게 변질됨.. 배떼지가 불러서 한철 해 먹고 평생 해 쳐 먹을거라 생각했을듯~~
@gamsaengyiАй бұрын
망해도 쌈~ 민박을 가장한 기업형 숙박업소
@7HAH77lmoonjainАй бұрын
원래의 용어랑 실질적 용어가 다르게 쓰일수있습니다 모텔도 차로여행하는 트러커가 자고가는곳이죠 고지식하게 생각하지말고 유연하게 이해해보세요
@user-ri2vp7qt7fАй бұрын
싸게 나오면 줍줍할까..
@kch-qp2znАй бұрын
펜션 너무 비싸요. 가격도 적당해야 하는데, 너무 비싸요.. 국내 내수경기 회복에 지름길은 여행비 중에서 숙박비와 식음료비가 낮아야 국내 여행 다닌다.
@user-bf3xg2yw3kАй бұрын
한 놈만 걸려라
@user-be9zw1di4x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
@DHLee-mi4hj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여행지가 성공하려면 '쾌적함' 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이를 이루는 중요 요소는 '환경의 깨끗함', '사람들의 친절함' 그리고 '가격의 공정함'이 있다. 왜 그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몰려가는지 생각해 보면 답은 이미 나와 있다.
@user-ur2nu9xh7bАй бұрын
가격의 공정함에서 다 컷됨ㅋㅋㅋ
@user-ew2ge2zz5uАй бұрын
폐건물 다 허물고 자연으로 원상회복 해야할듯
@user-pw9ek6ln6tАй бұрын
와 3분 40초 쯤 1970년초에 이모집이 딱 저렇게 생겼는데 (대청)마루에 누워 처마보면서 큰이모한테 이집 얼마나 오래 되었냐고 물어 본적있는데 그때 100년 넘었다고 여름에 (대청)마루에 누워 있으면 진짜 잠 잘오는데 낮 잠자는 최고의 장소였음 ㅠㅠㅠ 그립네
@user-oc1dt2lr3oАй бұрын
거제 땅도 비싸고 물가도 엄청 비쌉니다 안타깝네요~ㅠㅠㅠ 거제 환경 되살리기 해야 합니다
@user-bf3xg2yw3kАй бұрын
왜요????
@user-nk1ip9bk8n29 күн бұрын
그르게 왜요? 망할데는 빨리 망하는게 더 이득
@user-rv1dh8zv1jАй бұрын
저기 한 번 가려면 비용이 얼마 드나요? 2인 기준 기름값 왕복 12만원, 톨비 5만원, 펜션 1박 15만원, 밥 4끼 8만원, 커피, 음료 3만원, 최소 비용 50만원 가까이 되네요..이 돈 주고 저기가야 할까요?
@teslakwak9465Ай бұрын
거제 해수욕장~ 한때 바가지 천국이었지요.
@user-ns7he6mr6y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가는데 마다 완전 바가지였어요
@user-vc6hy4ek4kАй бұрын
너무 꼬시네요 ㅎㅎ 바가지 지방 관광지 망해야합니다 ㅎㅎ
@user-fq8qe4oy8sАй бұрын
예전엔 참 인심좋고 물좋고 공기좋았던 곳이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temple_cutАй бұрын
여기 경치도 넘 좋구 멋진데..참 안타깝네요.
@user-gq8wv3xr3zАй бұрын
강원도도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주말빼고는 텅텅 비었죠. 펜션 잘 생각해야 합니다.
@신지협Ай бұрын
나도 강원도 가봤음 사람이 살곳이 못됨
@user-wo6po9od8cАй бұрын
저기 가보니까 화장실가기가 불편했어요 지금은 어떨런지...
@user-tr2be4vm3e11 күн бұрын
음성도 너무 곱고 표현력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무심코 넘기다가도 올빼미 tv 나오면 즐겨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mountain-mania-Ай бұрын
저런데 민박이나 펜션 쓸생각 말고 큰 차로 차박 하루이틀 하러가기는 좋습니다 시내에서 식자재 사가지고요
@user-zd4ju1ln7vАй бұрын
가는곳 마다너무비싸서 해외로
@jang0636Ай бұрын
계룡초 고현중 해성고등학교 나온 거제도 토박인데 내고향 거제가 이렇게 아파트밭 펜션밭 도로밭이 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언젠가 돌아가려고 은퇴후에 쯤으로 생각하는데, 그땐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모르겠네요. 여차 관망대는 고향갈때마다 가는데, 갈때마다 마음이 가라앉고 여기서 살고 싶은 생각만 드는데 현실은 펜션밭에 사람은 거의 다 나갔네요.. 항상 구독하겠습니다. 거제도 다른영상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ashlie79Ай бұрын
어라 저도 계룡 고현 해성 ㅋㅋㅋ
@user-tu7bd6bb8tАй бұрын
저는 연초초 연초중 해성고입니다 반갑습니다
@hyeong911Ай бұрын
일운초 지세포중 해성고.@@user-tu7bd6bb8t
@newton904717 күн бұрын
명문 해성
@user-xl8jr2sh7m7 күн бұрын
입장료받고 바가지씨우는 것은 스스로 장사안되게 해달라고 고사지네는거요 소원성취하셧네 축하합니다
@user-ty2kz2nk9sАй бұрын
평당 3만원 해도 안가겠다
@user-ex3jp7wx7jАй бұрын
삼만원이 아니라 거저줘도 장사가 않되면 않할 수 밖에 없습니다.장사는 그냥하는게 아니라 그자체로도 유지,보수,기본적으로 투자비가 들어가서 잘못되면 결국은 망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되는데서 장사를 해야되는겁니다.
@THE-xw2fbАй бұрын
영상 항상감사합니다^^
@user-xf8eu3yc1bАй бұрын
제가 거제도에서 군생활도하고 또 거제도 인연이 있어서 사회나와서도 몇 번 갔는데 정말 여유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만 주차장부터 시작하는 바가지는 눈살 찌푸러들게 만들죠. 주차 교통 숙박 서비스 모든게 시즌때는 바가지입니다. 그러나 기억속에 거제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놀러갈 가치있는 곳입니다.
@jongkwon5287Ай бұрын
왜 않가는지 아직도 모르지 바가지도 보통도 아니다! ❤❤❤❤❤❤❤
@baakbsАй бұрын
1978년도 여차마을 전투경찰 경비초소 짖는다고 마을에서 초소까지 자재운반 정말 힘들었지.... 그때는 차길도 없어 마을 점방에서 막걸리를 저구에서 원액 사서 지게에 지고 와서는 물따서 팔았어요.
@tykim146615 күн бұрын
나도 그때 일을 했던 전경대원 이었슴
@baakbs15 күн бұрын
@@tykim1466 오~~ 반갑습니다.
@user-hv3cs8qo2nАй бұрын
요즘 거제도 가는 사람 없습니다 인근 지역 사람들 아니면 수도권에서는 아무도 안갑니다 누가 갑니까? 뭐든 비싸고 불친절하고 신물나서 안가는거죠 안타깝네요
@user-ow1xe3pb2pАй бұрын
몇년전에 거제도 몽돌밭 작은 해수욕장에 갔었는데 그긴 작았어 그런가 사람도 적게 있고 좋았는데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큰통에 담겨 있길레 그물로 몸을 씻을려고 다가 갔는데 옆에 마을 주민인가 물을 사용하면 안된데 왜 그러냐고 산계곡물인데 그랬더만 옆에 샤워장 장사 안된다고 그렇더라고 그래서 돈내고 갔더만 온수도 안나오고 똑같은 찬물에 애기들이랑 씻고 나온 기억이 쯧~~ 그러고 다시는 안갔지
@seondojin19 күн бұрын
풍경이 좋다고 타지역 사람들이 모여들어 팬션짓고 돈벌려고 바가지 씌우는 행위로 인심좋고 착한 사람들을 내쫓았으니 어찌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내 조상들이 살았고 돌아가신 부모님이 계신 내고향 학동 몇몇 친척들이 계시지만 95~97%가 외부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옛날의 향수를 느낄수 없는 곳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누구를 탓 해야할지요.
@user-ng7uy9rj7gАй бұрын
무조건 수도권에서 사람이 몰려 오는 곳만 살아남을 겁니다 강릉 양양 속초 남해는 너무 멀어요
@user-co5pi3gh5w19 күн бұрын
이번에 양양 갔다왔네요~^^
@bugwatch21Ай бұрын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고 좋네요.
@user-pt7ih4tu2iАй бұрын
세월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도시로 도시로 대도시로 몰리다보니 미래가 밝지 않네요!
@user-cz5nm5vj4dАй бұрын
요즘도 바가지 여전하나요? 20년전 멍게 4개 잡아서 한사라 7만원 소주2000원 받던데 지금은 얼만지 궁굼하네요.
@user-nn4oc4kw1sАй бұрын
설마... 7천원이 아니나요
@user-ev6qe5gh6nАй бұрын
며칠전 자갈치 시장 횟값 검색해 보세요 달라진거 없어요
@zigbakguriАй бұрын
거제도 해수욕못합니다 해파리촉수천지고 물이너무더럽고 쓰레기천지
@user-sf2kw6mc8nАй бұрын
저 팬션들도 흉가로 변했네요 ㅎㅎㅎㅎ 아마 15년 뒤면 저기 땅은 평당 3만원 정도 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popjj9604Ай бұрын
그렇죠 여름성수기때 한국에있느니 외국가면 더 싸니까 더 대접받고
@dongkim2000Ай бұрын
지난 현충일 연휴 때에 완도 명사십리에 갔다 왔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고운모래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연휴인데도 사람들이 해적해적 그냥 쓸쓸했습니다. 주위의 몇 좋은 음식점 한 두 곳만손님이 좀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숙소고 식당이고 전혀 손님이 없었고요 캠핑하는곳에도 손님이 있긴 있었지만 많지는 않았습니다.
@bianhwa4961Ай бұрын
5:37 작년에 가족끼리 갔었던 펜션이네요 물이 꺠끗할거 같아서 지도 보고 갔었던 곳인데 날이 너무나도 더워서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잠만 자고 왔다는 ㅋㅋㅋ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주변에 펜션만 있고 가까운 편의점도 차 타고 한참을 가야해서 불편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펜션안에선 고기도 못 구워먹고 하니 어쩔수 없이 멀리 나가서 저녁 해결하고 와서 아침은 간단하게 방안에서 먹고 나갔었네요 시대가 변하다 보니 거기 발 맞춰야 살아남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연 경관이나 오염 안된것 이런것들은 참 좋은데 안타깝습니다 1박인데 요금도 바가지나 그런건 없었고여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서 그렇지 주인 부부분들도 친절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즐길거리 먹거리가 중요하다 보니 주변 인프라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놀이만 하고 오는 시대는 지났죠...
@user-fn7vt1yr2hАй бұрын
자연파괴 펜션들 전부없어져야 한다
@user-pp3zd8zs1vАй бұрын
이럴수가.. 20년전 함목 몽돌 사람 정말 많았는데 함목 몽돌 해수욕장 상황도 알려주세요 해수욕장 바로옆 솔레미오 펜션 상태도 좀 취재 해주세요 추억이 있는 해수욕장 입니다. 당시 솔례미오 폔션은 미국이민 갔다가 귀국해서 아주 고상하신 할머니 여사장님이 여생을 보내기위해 20년전 거제도에서 가장 예쁘게 지은 펜션으로 당시 약혼녀가 ( 결혼전 병으로 먼저 떠났지만..) 예약한 폔션인데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 맑다고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테이블에 아메리칸식으로 우아하게 셋팅해주신 서비스 받았는데..지금은 사장님이 바뀌었겠지만.. 세월이 속에 치유되서 다시 볼수 있겠지만 당시는 생각하면 마음 아파 다시 찾기 힘든곳 이제는 다시 봐도 됩니다. 시간되실때 취재 부탁드려요
@user-td6dp9rb9hАй бұрын
박수칠 때 떠났어야 했는데 떠나지 못한 자들은 피눈물 나죠 ㅠㅠ
@user-big.rich.o.g.sАй бұрын
서울로 안가면 죽는게 아니구요. 그냥 이 나라가 죽어가고 있네요. 서울이라고 별수 있겠습니까?
@worldhigh6488Ай бұрын
저 동네 화면에 보이는 카페 기억나네요...거의 7년전인거 같은데 그때 커피한잔 먹으려다가 너무 비싸서 안먹었던
@user-lp2hp7iv9zАй бұрын
숙소관리가 너무 않되어있어요
@dongkim8580Ай бұрын
주문진항 회 바꿔치기 조심하세요
@user-ce6lc5ru5oАй бұрын
거제는 조선소직원도 젊다보니 애들도많고 젊은새댁들 학력도좋고 집도많고 땅값도 비싸고 곳곳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바다도많고 살아보니 참 좋네요
@ccwbrosАй бұрын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user-qv1ll5ti4eАй бұрын
바가지가 기본인 국내여행을 왜해야하나?
@user-hj3hl8vm9oАй бұрын
부산 거제도 기름값도 50원정도 거제도가 비싸더라구여 부산에서 일하는대 주말마다 거제집에갈때보면 그렇더라구여
우후죽순 지어진 팬션! 그리고 해양스포츠나 음식점등 인프라가 전혀 구축이 안되어있다. 이런곳으로 물놀이 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게다가 모든 시설이 노후되어 있다!마을주민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점점 관광객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2ng1ckangАй бұрын
하하 몽돌해수욕장 이네요. 반갑네요. 90년대에 많이 갔었습니다. 완전히 변했네요. 그때는 돌이 엄청 많았거든요. 그런데 한해 한해 갈때마다. 휑하니 군데군데 탈모?처럼 흙바닥이 생기더니, 나중에는 파도에 쓸려오는 돌 구르는 소리가 없어지더라구요. 지금보니 또 많이 있네요. 못가져 가게끔 그때도 현수막 많았 더랬는데, 효과를 본건가 보네요. 아무튼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jonglaelim6036Ай бұрын
집에서 숙박하고 관광지는 바가지없는 맛집 경치좋은 카페 외 안갑니다.입장료니 주치비니 하며 삥뜯으니 안갑니다.사찰도 입장료 받으니 안갑니다.
@spencerkim15367 күн бұрын
서울도 하루에 하나둘씩 점포가 계속 문닫고 있습니다.
@user-kv3kt7vf2bАй бұрын
안되는곳은 반드시 이유가있다 모든일에는 과정이 있다
@user-pq5gq2sr1pАй бұрын
여기는 90년도부터 그렇게 사람이 많이 오는 바닷가가 아니었습니다. 외지인들보다는 거제 사람들만 가끔 오는 곳입니다. 해변 사이즈도 작고 관광지라고 하기엔 좀 뭐한 곳이구요.
저출산이 이런 그런데 애하나 낳으면 1억줘야 될듯 그리고 직업교육을 현장중심으로 해야 인구가 적은데 지금처럼 교육해야 기술을 학교서 확실히 가르치고 군에갔다오면 창업을 그래서 외국인데리고 사모랑공장을 운영을 그래야 애를 낳지 지금처럼 김해가니 공장 공장장이 베트남 나머지는 한국이나 딴나라들이 장악을 잔업하지 때돈버는 그런데는 한국사람노임 늦게까지일해야 돈되니 현장중심교육많이 이꼴을 면하는
아이들 대리고 동남아 갔다와도 수백 유럽갔다와도 수천, 시장논리에 따라 국내나 해외나 숙박비는 결정되겠죠 이제는 사람들이 숙박비가 아니라 얼마나 깨끗하고 편하게 쉬고올수있는곳,특별한 경험을 할수있는곳을 찾는거 같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하고 고생해도 가족들친구들이 다 모여서 밥해먹고 텐트도치고 웃고 놀았던 여름휴가 그립습니다
@fika189Ай бұрын
전국 펜션 호텔 예약하려고 보면 30-150만원/1박…가격이 기가 차드라
@user-fb4xk5xb2g9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선생님 ^^
@user-pi1gp8dm1qАй бұрын
관광지=바가지 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관광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외면당할듯요
@user-rx9lv6gt4g27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발 길이 끊기는 이유는 지자체의 (정책...)관리 부실도 한 몫...... 주민들 지나친 개인 욕심도 한 몫 ....아닐까? 우리 강산이 여기저기 아름다운데, 거기 사시는 분들도 아름다워야~~~ 담에 또 가고 싶어질 듯요.
@j.4956Ай бұрын
90년대엔 부모님 친구 가족과 우리가족들 여럿집이 자주 가던 해수욕장이네요. 몽돌에 발바닥이 아팠지만 참 아름다운 기억으로 가득한 곳인데 이렇게 변했군요. 그러고보면 나부터도 저기 안간지가 얼마나 되었나. 집 바로 옆도 아니고 저기 말고 갈곳이 딱히 없는 곳도 아니다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된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user-ld1gg8zp4pКүн бұрын
아이들이 해변가에서 모래성을 쌓는다. 큰성을 짓는 아이, 이쁜성을 만든 아이 또 그걸 부럽게 쳐다보는 손재주없는 아이 ~ 그러다 저녁이 되면 아이들은 하나, 둘 자기집으로 간다. 텅빈 바닷가에 파도가 밀려오면 모래성도 무너져 사라지고 적막 뿐이다. 이게 인생이다. 그대여!! 뭘 아웅다웅하며 악착같이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