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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위증 교사’ 사건의 발단이 된 ‘검사 사칭’ 사건을 이 대표와 공모한 최철호 전 KBS PD가 “누명을 썼다”는 이 대표 주장에 대해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 대표의 위증 교사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최씨는 검사 사칭 사건 당시 이 대표 측이 “최씨가 고소 취하를 약속받고 나를 주범으로 몰고 가기로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당시) 변호사가 저런 거짓말을 지어낼 수 있다는 게 대단히 경악스러웠다”고 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신통방통에서 확인해 보세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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