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배우님 미모는 정말 그대로네요~~ 전설은 역시 달라요. 서울의 달 여명의 눈동자 아들의 여자 파일럿 등 레전드 드라마는 다 하신거 같아요. 여전한 미모에 말솜씨 춤실력 너무 보기 좋아요.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홍리나 배우님 의리있고 멋지네요~~ 전화연결도 멀리서 쉽지 않은데 너무 보고싶은 배우에요~~

채시라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1등 여배우죠. 드라마에서 너무너무 보고싶고 정말 좋아하는 여배우입니다. 1회 손님으로 초대하신건 신의 한수네요.

김희애씨가 대상 안타도 뽀뽀를 하는 건 왜이리 사랑스러워? 정말 그때 라이벌끼리의 그 우정을 그리워

채시라씨는 나이들수록 더 우아해지시는거 같아요

질투 섭외거절한거 후회한다고 인정하시니까 오히려 더 멋있네요 ㅎ

채시라 젊은시절 정말 최고의 미인이였죠.... 연기도 갑이고...

채시라는 시술이나 성형같은거 없이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아름다움이 묻어있는것같다...진짜 저게 후광있는 배우인듯 개인적으로 채시라가 대단했다고 생각했던 작품은 왕과비에서 인수대비 역할했을때가 짱이었던듯

83년생 나에게는 정말 완벽했던 동경의 대상이였지~ 끼와 미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넘 눈부셨지

30년 전에 코엑스 에서 뵈었는데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키도 크시구요😊

여전히이쁘다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롯데본점서 채시라 실물보고 기겁!! 실물 완전 여신그잡채임..비율쩔고 그냥 빛이나심~~~~개깜놀했음!!

희애. 시라. 진실. 때문에 행복했던 시절이죠! 재밌었던 시절이네요!! 브라운관. 많이. 출연하시면 좋겠어요!..~~~~~~~~~~

서울의달에서 채시라 정말 연기 잘했었지~

시라누나 여전히 이쁘시고 매력적인분 특히 연기할때 카리스마가 더 두드러지는분

홍리나, 리즈 시절 땐 채시라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진짜 이뻤음~^^.

초콜렛여신 채시라

채시라님은 지금이 성숙하시고 보기가 좋습니다~~~ 연기 잘하셨죠. 춤도 잘 추셨던 드라마 기억도 나고 사극에서 말투도 잘하셨고~~~~~

와 리나누나다! 몇십년만에 목소리를 듣는건지 반갑네요 똑바로살아라 보는게 낙인데 리나누나 항상 행복하세요!

채시라,최진실 책받침 국룰 이었다❤

서울의달 그감성을 온전히 느낄수있던 세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놀라웠던 명작 드라마

90년대 나의 유년기, 청소년시절 최고의 여배우들 김희애, 홍리나, 채시라, 고 최진실. 이들중 김희애와 채시라만 지금도 활동중이네.

송승환님 새 프로 시작하셨군요 와우

제가 사극을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까지 평생 인수대비 역할을 기라성 같으신 배우님들께서 하셨었죠. 사모곡에서 황정순 선생님,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에서 고두심씨, 한명회에서 김영란씨, 왕과 나에서 전인화씨..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왕과 비에서 채시라씨가 맡으셨던 인수대비 역할이 가장 매력적이고 연기자로서도 최고가 아니셨나 합니다. 특히 나이 들어 할머니가 된 후의 인수대비 역을 어쩜 그렇게 젊으신 창창한 나이에 그토록 완벽하게 연기를 하셨었는지. 입을 삐죽거리는 거며 곁눈질로 쳐다 보는거며, 완벽한 권력욕에 찌든 왕실의할망구 빙의. ㅋㅋㅋㅋㅋㅋ 진짜 명배우 십니다.

서울의 달 정말 최고였어요

드라마 나오는거. 보고싶네요.

삶자체가 부러움 그자체입니다 다시태어나면 채시라로 살아보고싶어요... 국민배우로써엄마로써의삶도 잘사시고 기본적으로 바른사람인게 보여 너무좋아합니다 언니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채시라누나. 서울의 달 찍을때 제가 고3이었는데 지금 49살이네요. 제가 처음 옥수동에서 촬영하는거 봤을때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그 전부터 팬이어서 고1때 토요대행진 어린이대공원에서 할때 노영심에 별걸다 기억하는 남자 부를때도 갔었고요.그리고 누나때문에 키도 엄청 컸습니다. 누나가 키큰 남자 좋아한다고 해서 우유 하루에 1리터 마셔서 183까지 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의. 첫사랑. ㅋ

진짜 서울의 달에서 채시라씨는 그냥 영숙

시라님 홧팅

홍리나씨는 건강하신가요 ? 부상 입고 은퇴해서 😢

서울의 달 촬영장소가 지금의 옥수동, 금호동.. 아닌가요??

역대 최강의3톱 김홍식 차영숙 박춘섭❤❤❤

채시라씨 낼모레 60이신데도 리즈시절 모태미모 여전히 유지중이시네요 지금도 동시대 활동한 최명길 황신혜 김완선 등과 함께 어울려 지내십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김운경작가님이 유나의거리도 작가셨네요 레알 띵작인데 유나의거리 서민드라마 원조시네요!

서울의 달은 지금봐도 재밌음.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는 지금보면 전개가 느려서 재미없음.

90년대중반때까진 김희애 채시라 최진실 황신혜 후반때부턴 심은하 우희진 고현정 이영애

여옥이

홍리나 애가 몇명 인가요? 보고싶네요

김운경 작가는 천재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강리나 홍리나가 있었지 강리나는 65년생 홍리나는 68년생

서울뚝배기 형 서울의 달 모두 김운경 작가님 작품 저분 이후로는 서민들의 삶이나 애환을 다룬 드라마를 쓰는 작가를 볼 수가 없음 죄다 재벌이 엮인 신데렐라 스토리 에휴

채시라하면 여명의눈동자지 최재성이랑 얼마나 키스를맛깔나게하던지 ㄹㅇ찐으로 후르르짭짭 진짜 연기하나 하나 진심이신분

서울의 달 김원희 추가합니다. ㅎㅎ

서울의달...에서 괜시리 영숙에게 찝적데던 천호달역(김영배씨) 생각 나네요

채시라 씨가 세월이 흐르니 강문영 씨 많이 닮아진 것 같네요.

드라마 나오는거.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