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남자 눈빛이 너무 맘에 걸립니다. 눈동자굴리며 이리저리 계산하는 눈빛.. 속에 어떤맘을 품고있을지 빤해요 잘생김.못생김을 떠나서 인상.눈빛은 엄청 중요해요

이용식님 부인이 생각이짧은거같네요 원혁 말실수도 불안불안하다 둘이 하는거보면 대책이없는거같네 엄마는 혼자 결정하고 남편은 들러린가 용식님은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 부인은 하루하루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는게 웃긴다 세사람이 이용식님 의견은없고 엄마가 처신을 잘못하네 남편은 만나서 대화를 몇분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모녀가 똑같이 이용식님의 의견은 집에가서 좀물어보기라도 해야지 당사자가 있는자리에서 확인을 받으려고 하는것이 입장곤란하게 만드네 사람보는눈은 남편이 제일정확할것이다 연예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보고 또한 만났을까

전국민이 다 반대중…

그리고 보통 괜찮은 마인드를 가진남자는 자기가 준비가 안되어 있고 직업도 제대로 가춰져있지않은 상황에서.. 보통 저렇게 결혼하고싶다고 인사하러가진않음... 자기가 사회적으로 떳떳해져있고 당당해 져 있을때 인사를 가는것도 저 자리는 어려운 자리인데...저남자 마인드가..진짜별로다

야비한 뱀눈.. 결혼하면 느이 아빠가 날 그렇게 무시했지 하면서 자격지심 대폭발 할 듯😢

이용식씨 마음 너무이해되고 사람보는 눈 대단

수민씨, 저는 40대 후반으로 아빠 이용식 선생님이 출연하신 뽀뽀뽀란 프로그램을 보면서 자란사람입니다. 아버지의 진정한 팬이고, 아버님을 존경하는 팬입니다. 또한 저도 기독교인 입니다. 아버님의 표정을 보니 수민씨가 상처받을까 아무말도 못하시는거 같은데 왠지 마음이 편치 않으신거 같아요. 개그맨 지상렬씨가 하신 말이 생각나요...누가 지상렬씨는 누구랑 결혼할거냐 물어보니까..가족이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안한다고 했어요. 아버님 건강도 안좋으신대 더 큰그림을 보시고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상대방과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는것 보단 온가족의 행복을 위한 동반자를 만나게 기도하셔야 할거 같아요. 지금 당장의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히려 결혼후 후회를 두려워 하셔야해요. 그게 정말 나와 상대방을 위한 배려입니다. 이번 리얼리티 쇼를 보면서 문득 몇년전 낸시*씨가 떠올랐어요. 수민씨가 헛똑똑이가 되지않길 바라며, 아버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저 눈빛이 이용식을 어려워하는 눈빛이 맞냐? 머리 굴려서 계산하는 눈빛인데 이용식 두고보자~ 하는 것 같구만 참 진정성이...

내가 부모라도 맘에 안들것 같아요 준비되어 있는것도 없고 사랑이 다가 아니죠

옛말에 걷보리 서말이면 처가살이 안한다고 했어요,, 처가에 들어갈 생각하지말고 당당하게 신접살림 독립적으로 시작하세요 ,그게 남자다움이고 어른이 되어가는겁니다,

결혼이 먼저가 아니라 본인의 능력이 걸혼할수있는 경제적인게 안정적이여야 하는데 직업이 불안정한게 그게좀 아쉽네요.

솔직히 혁이 보다 이수민이 좀 아깝다. 첫째 혁이의 학력도 안나오고 직업도 확실치 않다. 뮤직칼 배우라도 별로 이름이 알려 지지 않아 중요한 수입이 약할거 같다. 이수민은 집안이 경제력이 있지만. 이 용식이 결정 못하는 이유를 이해 한다. 내가 아빠라도 혁이는 좀 선듯 귀한 딸 주기 싫다.

원혁 응원하는 사람들아 모두 36살에 남들출근시간 밥먹고다시자러가고, 방송에서조차 어른에게존댓말안쓰며, 도둑고양이마냥 니집에 허락없이 들락거리고 니집에서 눌러살계획으로 니딸한테 니돈으로 케어받는 사위얻기를,심지어 장인이 허락안한다고 방송에 질질짜며 장인을 정신병으로모는 그런 36살 원혁같은 사위남편아들얻기를 기원!!화이팅!!

딸도 이해안된다... 아무리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결혼이래도 결혼할남자가 결혼할준비도 안되어있고 자기자신도 준비도 안되어있으면서 자기아빠한테 얹쳐살겠다는마인드로 밀고 들어오는데.. 마냥 자기가 좋으면 좋타는...결혼이 떼쓴다고 하는게 결혼이냐 무슨 장남감사달라고하듯이

수민이 엄마가 몇점이야 할때는 너무 너무 성급해보였어요 ~ 좀 어른이시면 신중하게 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결혼이 힘든게 아니고 처자식 먹여살리는게 힘든겁니다.엄청난 책임감이 따르는거예요ㅠ 천천히 다가갈시간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정말 세상살이 쉬운게 아닙니다

용돈끊고 무일푼으로 3년 더 살아보라해야함

딸래미랑 엄마가 철딱서니가 없어보이네ㅋㅋㅋ순수한건가?

둘이 능력도 없으면서 결혼하겠다는것도 어이가없네 그냥 아빠덕보겠다는 생각

여기에 원혁씨 직업 제대로 가지고 결혼하라고 하면 뮤지컬 배우예요 이러는 분들 있는데 이분 뮤지컬 보신적 있냐고요 프로필 가장 최근 공연작이 2016-2017입니다 그 이후에 없어요 5년이상 공연작이 없는데 뮤지컬배우다?? 그걸 백수라고 하는 거예요 그후에 활발하게 활동하셨으면 프로필 업데이트 하시고요 아니면 오디션 열심히 보세요 남자나이 36살이면 직장인들은 과장 부장 달았어요 근데 아직도 변변한 직업이 없고 모아둔 돈도 없어서 처가에 들어가 살겠다니! 왜 직업이 없어요? 뮤지컬 배우라잖아요 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과거에 배우였었고 지금은 백수다 라고 하는게 맞죠?!!

누가 딱봐도 40다되가는 백수사위 좋아할 사람이 있나 수민이가 한심스럽다 사위 앞날이 내눈엔 뻔하게 다 보이는데 수민이 눈엔 왜 안볼일까

사랑은 잠깐이다. 결혼은 현실이다

혁이씨는 얼굴 관상보니 수민씨 만이 외롭게 할것 같네요 지금은 콩깍지가 씌워서 함 1년을 더 교재 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혁이씨 얼굴 보니 넘 가식이고 거짓이란게 보이네요 결혼은 천천히 부탁드려요 뽀식님

남의 집 귀한 아들이지만 ㅡ 저런 사위 반댈세 사랑하고 싶다면 처가집에 빌 붙을 생각말고 능력 키우고 눈빛이 넘 안 좋아 ㅡ

수민씨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빠의 눈이 정확할듯

수민씨 결혼까지는 생각안했으면해요

엄마가 왜 어리버리 같이 보이네

남의집귀한아들?은 왜저리 돈도 못 벌고 여자집에 사려 발버둥하나..너의 능력을 키우라..제발 빈대근성 오지고여~~!

아버지 반대할땐 다 이유있음 울엄마 외할아버지 반대 해도 결혼했다가 돌이키지못함 완전 개고생

남자가 눈치가 없는거 같다 나같으면 안가겠다 딸도 그렇고~나같아도 반댈새~

부모님 반대는 … 다 이유가 있더라는 ..

이용식씨는 원혁에 전혀 관심 없으시다

진짜 이용식씨한테 감정이입된다. 지금 딸 이 콩깍지에 씌였네.

엄마랑 수민이 너무 순수 하다 갑갑해

우리가 할 말은 아니지만 결혼은 생각해보셔요 눈빛이 대단합니다 결혼은 중요합니다

잘 알지도 모르고 상대를 판단 한다는것은 경솔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겸손하고 순수한 혁이씨로 보입니다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인성이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

7:22 고개 절래절래 눈빛이 모든걸 말하네ㅋ

뱀눈 눈찢 절대조심 저도 저런남자남자서 실패햇어요 인상 너무 최악임 능력없는것도 지송 인상이너무별로라서 ㅜ 제발 헤어지세요 경험자가말합니다

귀한자식 타령이네 만약 내딸이 백수데리고 와서 결혼한다고 하면 허락하겠나 지금 아내랑 딸은 이용식씨 덕 보면서 편하게 살았기때문에 저렇게 결혼을 쉽게 쉽게 생각하는데 반면 이용식씨는 살면서 온갖고생은 다하고 그자리까지 왔기때문에 그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쉽게 허락 안하는거에요 직업도 있고 부지런한 모습만 보였음 허락했겠죠

이용식 부인 조금 처신 잘못했네요 남편께 인사도 정식으로 못 했는데 너무 성급하게 딸 편에 스셨네 이미 집 들랑거리고 3씩구는 잘 놀았네 남편만 깜~깜 모르게 이러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얍싹하게 생긴게 넘 비호감😡 안봐도 비디오ᆢ 결혼할생각이 있는 사람이 무슨 배짱으로 아무 준비없이 할려고하는지ᆢ 처가집돈보고 사리사욕챙기겠다는 심산이네ᆢ이용식씨는 워낙 많은 사람을 봐서 딱보면 나오는거죠ᆢ남자는 남자가 봐야 똭!! 정확해요!! 수민씨 응원합니다~~ 더 멋찐분이 얼마나 많으신지ᆢ 세혀치의 말에 휘둘리면 안되요!! 제발요!!

무슨눈치를 저렇게 보냐.. 자신이없으니 저리 눈치만보지.ㅠㅠ 어휴.. 어떻게서든 장인한테 오케이받아서 결혼하고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수민아~ 쟤는 진짜 아니야~~ 그냥 연애만 하는 게 나을 듯

남에집귀한아들이라고요?부모생각하라구요?자식처신잘못하면 부모욕먹어요 욕안먹으려면 자식잘키웁시다

사랑은 대문으로 들어와 돈이없으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

아니 차라리 경제적인 능력이 둘째라고 치더라도 그렇다고 해서 원혁이 자기 분야에서 그렇게 특출나거나 잘하는것도 아니야 당장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면 뭔가 소질이나 가능성 아니면 싹이라도 보여야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얹혀살겠다? 난 이용식씨 너무 이해감

이용식씨 와이프가 좀. ..

수민씨나 원혁씨 진짜 철없고 버릇이없네.. 특히 수민씨는 아빠를 너무 무시하는말투 거슬려요. 아무리 아빠랑 친해도 방송이고 사귀는사람 앞인데..엄마도 좀 이용식님 존중좀해주세요.이용식님 안쓰러워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수홍씨 경림씨 좋아하는 팬인데 ㅠㅠ 나머지 출연자분들 옥지로 엮지는 마세요 나미씨 특히요 ㅠ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객관적으로 ㅠㅠ

아니 딸이 얼마나 별로면 저 엄마는....좋다고 헤헤거리지?

애그리 어러운데 장가가려고해 내능력마처서 그런사람구해서 장가가 처가사리 할려하지 말고 능력안대 수민한테 가지말고

수민이 보니 한심하다 남자가 직업이 있어야지 ...

남자분 눈빛이 무섭내요

아빠가살아온세월이있는데 눈에훤이보이죠. 아빠가. 말은못해도힘들게살아왔으며 ㆍ고생했는데. 딸앞날을생각하니. 앞이깜깜하겠죠~ 혁이도. 안됬지만. 집안끼리 비슷해야하며. 부모님의견도 참작하세요 어르신말잘듣으세요.

....에휴 반대 하는 이유 전 딱 알거 같아요..세상이 호락 호락 하지 않아서 책임이 강한 사람 찾는거 일수도 ㅜㅠ 두분다 귀한 자식들이겠죠. 그런데 반데 하는 이유는... 눈에 보입니다...단지 아버지는 믿음이 안가는거 같아요 아직은....워낙 이용당하고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서 그래서 더욱 신중 하실수 있다고 봄~

능력도 없으면서 여자한테 언쳐서 장가가려는 윈혁 진짜 별로다 수민아 정신차려라 앞날을 생각하고

면전에서 몇점이냐고 묻는 엄마 ㅡㅡ 방송이라지만

남자가 속으로는 무서운게 없는 사람이다. 1초도 쉼없이 전략을 세우고 공짜결혼하려고 하는데 수민과 어머니만 조종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중 . 자기가 전략을 세우면 모든 걸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엄마가 아빠를 편히 대하면 남자는 더욱 아빠를 쉽게 생각한다. 엄마가 처신을 잘해야합니다.

이용식님 건강하세요.

이용식딸은그런다치고 엄마도문제다

아래 어느 댓글에서도 봤지만 저도 딱 낸시랭 생각이. 수민씨~대부분의 사람이 말리면 이성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국민이 반대할때 낸시랭도 화내면서그랬죠 니들이 내남자에 대해 뭘아냐고, 좋은사람이라고... 이용식씨는 사리분별 좋은분이에요. 아빠가 결혼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원혁씨를 반대하는거에요

이용식이 그세월 살아오면서 별의별일 겪었겠고 사람 눈빛만 봐도 모르진 않을건데… 딸 생각하면 눈물 나것다

가장은 식사도 못하고 밖에서~~엄마가 너무성급한거... 고생을 안해본 모녀~ 이게 설정인가~ 최후의하루는 이용식님이 실수하신게 아니라 다시는 이런날 안가질꺼란거지 오늘이시간이 마지막이란거~이용식님 방송생활 몇년하셨는데 긴장해서 실수하니? 저패널들 뭐야 미친

같은 남자들끼리는 그 남자를 알아본다 ㅋㅋㅋㅋㅋ

독립심도없는 남녀둘이 무신 결혼을하겠다고ㅋㅋㄱㅋㅋㅋ기가차네ㅋㅋㄱㅋㅋ

최고의 장인 너무너무 멋지세요!!!❤❤❤❤❤

엄마도 참.. 수민씨와 다를바 없으신..>.

보는 내가 다 숨이 막히네. "그러니깐" 말 한마디에 속마음이 무의식적으로 밝혀졌으니,,, 또 원혁도 본인 집에선 귀한 아들인데...점수를 잘 따기 위한 비굴한 행동보다는 당당하면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야지. 이 모든 것들이 이용식에겐 최악인거지. 거짓된 행동은 서로에게 불편. 그냥 헤어져 각자 길 가는게 좋을듯 싶다.

어른이 말할 때 고개 끄덕 끄덕하는 게 아니고

그냥 처가집 빨대 꼽고산다는건가?

모든 부모한테 귀하지 않은 자식은 없다

결혼보다 능력먼저 키우시는게 어떨지...

어휴.보는내가힘드네요..

남자인 내가 봐도 아니다 이용식씨가 못마땅하게 한 대우가 돌아가서 그 남자가 결국 딸 가슴에 비수를 꽂습니다 그냥 여기서 그만하는게 좋을 듯

이용식씨는 예전 코미디계 스타였고 수년동안 수많은 사람들 상대해봐서 사람보는 안목이 정확할것 같네요.

엄마 수민이 원혁 셋이 정말 철이없다 원혁이 뱀눈봐라 보통이아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기를

눈봐라 눈ㅠㅠ 매섭다 사윗감별로ㅠ

이 모든게 이용식한테는 불리한 게임이네요 방송끼고 부인 딸까지 협공해서 공격하면 못이기죠 이용식님 방송에서 이미 성공하셨고 성공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거에요 그동안 안볼거 보고 다 이겨내고 그 자리 있는건데 설마 사람하나 못보겠어요 원혁님도 방법이 틀렸어요 방송에서 실물까고 공격할게 아니라 노력이라도 하셨어야죠 직장을 잡든 준비를 하든 그래야 용식님도 마음을 바꾸지 않았을까요

남자 신데렐라네 백수건달

에휴 뽀식이 아저씨...우째요..뽀뽀뽀 보고 자랐는데.. 아저씨는 건강이 좋지 않고 다른 자식도 없고..그 재산은 곧 전부 누구의것이 될지 이 눈빛 좋지 않은 남자는 이미 계산이 다 선거 같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저씨는 느낌으로 다 아는거 같네요 막을수 없다는것도..눈에 넣어도 안아픈딸 걱정..그마음 알거 같아요 ㅜㅜㅜㅜㅜ

나같아도 저런 사위에 금지옥엽딸 안준다.

전세계에서 뽀식이 오빠처럼 재미있는 장인은 안계실거야~~ 너무 웃겨요~~

남자가 능력도 능력인데 속이 꽉찬 성숙한 사람은 아님. 근데 관상도 쎄함. 옹졸한데 고집은 세고 지멋대로 할 스타일.. 그게 연애때는 안나오겠지 결혼을 해야하니.. 무튼 제일중요한걸 모르면서 자기는 맞다고 떼쓰는거지 이용식한테… 이용식의 눈은 정확한거고 ㅋ 저런 눈관상은 진실한 애를 못봤음

이용식없으면 여자둘 데리고 놀겠네ㅡㅡ

아직 철이 안들은 딸내미 돈걱정 안하고살아온 아내. 답답하다

아빠같은 오빠는 없어요 순수하신듯 수민씨

용식씨는원혁한테눈길도 주지안네ᆢ맘에안드는거지

수민씨 아빠맘도모르면서 혼자 다 결정하네~! 버르장머리없어!! 원혁도 아빠를 우습게알겠네 ㅉㅉ 오냐오냐키운탓에 마지막에 이용식씨 너무슬프겠다

내가 부모라도 딸 주기 싫을듯..

직장도.변변치않은사람.사위삼고싶겠어요 엄마도.한심하네요

이용식님 안됐어요...딸이나 남친이나 철없어 보이네요 준비를하고 결혼을 해야지 경제력도 없으면서 아빠 장인덕으로 살겠단 심보인건지...이해안감

이용식이 저렇게 눈도 마주치지도 않고 맘에도 없는데..딸 눈만 보고 얘기하네,울아들이 저렇다면 난 내가 뜯어말린다

사위감이 배짱이 두둑해야지 어른이 보는 눈은 정확함

이용식씨! 절대로 딸을 원혁이와 결혼시키지 마십시요. 원혁이와 결혼하면 이용식 따님 이수민양의 인생은 망하는 지름길 로 가는것입니다. 이용식씨 명심 하십시요. 따님을 원혁이와 결혼시키면 안됩니다. 딸이 원혁이와 결혼 하겠다면 강력히 말리셔야 합니다

참 한마디로 어떻게 그런 질문을

결혼해서 누구돈으로 살려고 .. 이용식만 개고생할듯

쯧쯧 그릇이 아니야 사랑이 아니야 목적밖에 없어

모녀가 세상물정 모르고 고생을 안해보니 생각이 없구나.

이용식은 원혁을 쳐다보지도 않고 시선을 딸쪽으로 향하고 그리고 대화주제도 그렇고 .. 원혁에 대해선 아무런 관심도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