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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110화 석화촌(石花村) | (198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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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Күн бұрын

▶ TV 문학관 110화 석화촌(石花村)
- 방송일: 1983년 11월 26일
- 연출자: 주일청
- 출연자: 권기선, 백수련, 이주실, 남일우, 이한수, 김을동, 태민영, 방숙례, 김해권, 이치우, 박승희, 이제신, 정인숙 , 김희정, 김순덕, 한경수, 이화영, 김일란, 임영식
- 원작: 이청준 作 석화촌
- 극본: 김하림
- 줄거리: 용머리 섬사람들은 바다에 사람이 빠져죽으면 그 혼이 바다 밑에서 떠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이 또 바다에 빠져 죽어야만 그 혼이 저승에 간다고 믿고 있다. 어느 날 별녀의 아버지가 바다에 빠져 죽자 어머니는 아버지의 혼을 달래려고 스스로 바다에 몸을 던진다. 별녀는 그 후부터 어머니의 혼을 구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이청준 #석화촌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84
@user-qi7xy1gq3f
@user-qi7xy1gq3f 4 жыл бұрын
나 6살때의 드라마 나이40넘 어보게되네요 한편한편 110편까지 쭉 갑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жыл бұрын
👍👍👍
@user-rx9zu9xc5g
@user-rx9zu9xc5g Жыл бұрын
영하잘보았서요
@user-xg8wm9jx8e
@user-xg8wm9jx8e 4 жыл бұрын
명작입니다~^^ 고인이되신 태민영씨를 다시보니 반갑네요 참 미남이신데 병약하고 히스테리한 케릭터를 많이 하셨네요ㅠ
@sunnyj6515
@sunnyj6515 3 жыл бұрын
37년 전에 이 드라마를 보고 일주일동안 못잤던 기억이 나네요...어린마음에도 너무 슬펐었는데...저 휘파람 소리를 아직도 또렸하게 기억합니다...지금 다시 봐도 연기, 음악,연출 모두 훌륭한 작품이군요.
@user-vq4qr3jd9s
@user-vq4qr3jd9s 2 жыл бұрын
저또한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제목도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보니 석화촌이였네요.지금봐도 휘파람 소리가 넘 슬퍼요ㅜㅜ
@user-bm9tc3jp7h
@user-bm9tc3jp7h Жыл бұрын
ㅣㅍㆍㄷㅅㄴㅇㄷㅅ😢
@user-vc1yi5xv9s
@user-vc1yi5xv9s 6 ай бұрын
와 저만 그랬는줄 충격이었습니다
@user-ny7vq5qb1c
@user-ny7vq5qb1c 2 жыл бұрын
한잔의 커피 마시며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charliewon895
@charliewon895 4 жыл бұрын
참 감사합니다
@BianJinyan
@BianJinya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markhalidalomran9616
@omarkhalidalomran9616 Жыл бұрын
should be english subtitle atles i can understand i love wayching old korean movie🇵🇭
@user-vb6lf6pp4n
@user-vb6lf6pp4n 7 ай бұрын
Why we should do that?
@user-pc7mz1ok9w
@user-pc7mz1ok9w 7 ай бұрын
ㅎ ㅎ 웃으워라
@user-pk7sh4lp8t
@user-pk7sh4lp8t 3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이
@user-pc7mz1ok9w
@user-pc7mz1ok9w 7 ай бұрын
나 결혼하기 15일 전 아련하네요
@user-ug4hj4hm7c
@user-ug4hj4hm7c 4 жыл бұрын
정말 꼭 다시 보고싶은 펀입니다. 특히 태민영씨의 우수어린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중학교때 방송되어서 태민영씨를 좋아하게된 프로죠.
@orandbut4672
@orandbut4672 4 жыл бұрын
태민영은 석화밭처럼 2000년 11월 7일 지병인 간암으로 인해, 향년 47세를 일기로 짧은 생을 살다 감.
@user-ug4hj4hm7c
@user-ug4hj4hm7c 4 жыл бұрын
중3 겨울방학때 보았던 저항시인 3인의 이야기를 그린 '동주, 육사, 상화 마돈나여 광야에서 별을 노래하라' 가운데 윤동주편을 꼭 다시 보고싶네요. 주인공이 태민영씨 였거든요. 그 편을 보고 서시랑 별헤는 밤 정도로만 알고있던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사서 통째로 외우다시피 했던 기억이 나네요. 평전도 두어권 사서 읽으면서 언젠가는 용정 명동촌도 꼭 한번 가고 싶었고요. 이곳에서라도 꼭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user-oe5yt1ez1g
@user-oe5yt1ez1g 4 жыл бұрын
어우 무서워.. 사람이 넷이 죽었는데, 석화밭이 마을 거 됐다고 좋아함..
@user-jz3zz1zp6o
@user-jz3zz1zp6o Жыл бұрын
그리워요.. 예전이...
@feelssogood4011
@feelssogood4011 4 жыл бұрын
진짜 tv 문학관중 몇번재 안가는 명작인듯합니다.삶과 죽음 의 기로에서 과거 사람이 겪였던 이별의 아픔속에 일어나는 해프닝 아닌 비극. 철학서적 단 한권도 읽어보지 못한 현대인에게는 어쩌면 재미없고 밋밋한 작품일수도...여자분 이름이 권기선인데.. 전에 주말드라마 조형기 부인으로 나왔던 기억이.
@user-yw6fn9ug1f
@user-yw6fn9ug1f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작은 삼포로 가는길 이지라이~ 다시하번 바보쇼이~ .
@user-pl7gq7fb3m
@user-pl7gq7fb3m 4 жыл бұрын
휘파람 소리가 이렇게 소름끼치다니 .. 원래 잔잔한 바다가 제일 무섭지..
@changhug3018
@changhug3018 Жыл бұрын
마루에서도 훤히 보이는 앞바다에 부모님이 두분 다 빠져계시니 어쩔것이여 어쩔것이여 스스로 아니 마을사람들 전체 뇌속 깊히 부모님 영혼도 아주 저승으로 가셨다구 도장을 받아야지라 그래야 쳐다봐도 쳐다보아도 혼백이 없이 걍 지나간 세월로 흘려버릴수 있제. 앞바다니께. 맞는 말임. 2023년도 맨하탄에서 생각해봐도 맞는말임. 하모, 맞구말구.
@user-zs4jn7ki4b
@user-zs4jn7ki4b 3 жыл бұрын
슬픈이야기네요
@user-pq3bj7qf9i
@user-pq3bj7qf9i Жыл бұрын
촬영한다고 고생했네
@user-wc2zp1pr4v
@user-wc2zp1pr4v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아파트나 골프장 스키장 건설로 20세기 초중반 소설작품을 화면에 담기가 어려울 것이다. 환경도 변하였고 가치관도 변하였다. 이게 불과 30여년전의 일들인데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진다.
@user-pl7gq7fb3m
@user-pl7gq7fb3m 4 жыл бұрын
주변 모습이 많이 변했죠 펜션, 민박, 오피스텔, 원룸, 먹거리 식당 가게 홍보차 이런 드라마를 다시 찍으려면 현시대에서는 세트장을 하나 세로 짓는 게 ...그것도 비현실적이지만...
@user-ox6be1cf8v
@user-ox6be1cf8v 3 жыл бұрын
왜~~휘파람 소리가 서부총잡이 장고가 생각나게 하는걸까~~ㅎ
@user-it1ie6nf5b
@user-it1ie6nf5b 2 жыл бұрын
별내와 거무는 약속한 정을나누고 별내는 엄마를가슴에담고 나쁜할아버지는 욕심장이 별내도불상하고 거무도 그러나 드라마뿐 잘보고가요
@kgt34487201
@kgt34487201 Жыл бұрын
지식인 폐병아들은 별례를 위하여, 별례는 어머나를 위하여, 거무는 별례를 위하여, 못된 노랭이 아버자는 역시나 가슴에 뭍은 아들을 위하여 모두가 물에 빠져 죽는구나.... 아쉽고 안타깝지만 별례는 폐병아들이 죽은걸 알았다헤도 그래도 배를 띄웠을거다....
@29477shgv
@29477shgv 11 ай бұрын
요즘같지 않은 명작 드라마. 그러나 그립진 않아. 솔직히 저시절은 낙지대갈통부터... 그냥 아련한 추억으로 남겨둬야지 뭘 돌아가 돌아가긴.ㅋㅋ
@user-qe6vg4hj3b
@user-qe6vg4hj3b 3 жыл бұрын
폐병걸린사람이 휘파람을 잘부네ᆢ 힘들텐데
@ysng-yz7xe
@ysng-yz7xe 3 жыл бұрын
거무(거미의 전남방언)는 물에 빠져도 뜨니까 붙여준 것이여 뱃놈으로 살려면 물에 빠져 죽으면 안되니까ㅡ
@user-ws5xh1np6t
@user-ws5xh1np6t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жыл бұрын
휘바람이 죽음을 부르는 소리였군요.
@kimphilip791
@kimphilip791 4 жыл бұрын
권기선씨- 어릴적 내친구 이모였다 한번씩 오면 동네에서 그잡에 기웃거리곤 했지 작지만 이뻤던 기억이 있다
@user-px3sl8jj5f
@user-px3sl8jj5f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매력적인 배우였는데.. 요즘은 왜 연기를 안하시는지?
@user-ch9is1lx3h
@user-ch9is1lx3h Жыл бұрын
권기선 161쎈티..
@user-iy7oj5ld5d
@user-iy7oj5ld5d Жыл бұрын
어느 시대에나 있는겨. 믿는 대상이 바뀌었을 뿐. 기득권자들의 횡포두
@paradigm759
@paradigm759 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의식활동을 하지않고 미신에 지배를 받고사는게 얼마나 미개한 것인지 깨우쳐 준 작품이다.이 작품속의 섬사람들은 미신에 지배를 받고있으닌까 강주사 같은 노인의 지배와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도 섬에서 자라서 경험한 사실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굿을 했다.동네 당산에서 부엉이가 울어도 동네사람 누군가의 죽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공포에 떨었으닌까.어느여자 남편이 목포에 가서 술집 작부와 바람을 피워도 굿을 했고 아이가 가출을 해도 굿을 했다.따지고 보면 다 인간의 잘못이나 문제에서 기인되는 것인데도 미신에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결국 스스로 만든 귀신에 지배를 받고 불행한 삶을 살다가 팔자탓으로 돌려버렸다. 미신을 철저히 거부하라고 다그치는 한국의 기독교마져도 기독교를 미신화 시켜버렸다.의식을 가진 인간이 의식활동을 통해서 현실과 사회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그런 과정을 통해서만 사회적 존재로서의 나를 객관화 시키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
@user-ck7wu1il9q
@user-ck7wu1il9q 4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참 잘 하시네요
@user-jr5dz1cl8f
@user-jr5dz1cl8f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독교가 공산주의를 가장 싫어함 신을 무시하고 유물론을 주장하니 ㅎㅎㅎ특히 한국의 개독들 ㅋㅋ
@paradigm759
@paradigm759 4 жыл бұрын
@@user-ck7wu1il9q 감사합니다
@user-vc8bv4kp1m
@user-vc8bv4kp1m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mt7sb1qi6o
@user-mt7sb1qi6o 11 ай бұрын
무지해서 그랫늘 겁니다, 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들은 안하죠
@user-jw1ds1xb7l
@user-jw1ds1xb7l 3 жыл бұрын
아 티비문학과보면 일단 강간ㅡㅡ 저 시대의 여자들은 어떻게 산건지..
@Gongza
@Gongza 3 жыл бұрын
깨인 사람은 강주사 아들밖에 없었다. 마을을 위해 사악하고 탐욕스런 아버지가 사라져야 하고 마음 착한 별녀를 위해 자신이 사라져야 한다던 강주사 아들. 그는 별녀를 위해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그러나 별녀는 잘못된 믿음으로 거무까지 죽음으로 끌고 갔다. 비록 그 삶의 짐이 가볍지 않았지만. 삶이란 꽃 한송이가 피었다 지듯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user-wi3il4xc2r
@user-wi3il4xc2r 4 жыл бұрын
옜날 드라마가 지금의 쓰레기 한류드라마 보다 훨씬 좋다
@hcd7183
@hcd7183 11 ай бұрын
문학작품 이니까요
@user-vb6lf6pp4n
@user-vb6lf6pp4n 7 ай бұрын
​@@hcd7183웃음주시네 이분
@Tottenham201
@Tottenham201 4 ай бұрын
문학작품인것과 별개로 옛날엔 주로 서민들 희노애락에 초점을 맞춘반면 요즘은 재벌2세 상류층에... 소재도 공감하기 힘든데 연기력도 안되는 가수 아이돌이 주연 조연으로 나오니 볼맛이 뚝떨어지는게 사실
@user-iu6wk6kc3v
@user-iu6wk6kc3v 3 жыл бұрын
저런 미신 믿는 미련한 여자 만나면 인생 조진다
@user-cr8eq9px8c
@user-cr8eq9px8c 2 жыл бұрын
김복남살 전 에 여자는 뭐를 물고 살아야디야라던 분 아닌가? 섬마을 전문배우시네
@user-lc4it1ll3k
@user-lc4it1ll3k 5 ай бұрын
직접하세요그러면 본인이
@user-ch9is1lx3h
@user-ch9is1lx3h 4 жыл бұрын
이치우 배우..외국배우..안소니킨..냄새가 난다...
@user-px3sl8jj5f
@user-px3sl8jj5f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px3sl8jj5f
@user-px3sl8jj5f 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러운 연기를 누가 따를수 있을까요?
@yhs6812
@yhs6812 4 жыл бұрын
옜날 배우들이 참 연기 잘했다.요새 배우들 연기는 입으로만 옹알 거리는 연기.
@user-fo4ot1nz4k
@user-fo4ot1nz4k 4 жыл бұрын
복태엄마네~ㅋ
@woodykim7132
@woodykim7132 3 жыл бұрын
바둑기사 이세돌이 태어난해 그런데 그도은퇴했다지금 ㅋㅋ 세월이...
@user-co1kt3nc7z
@user-co1kt3nc7z 3 жыл бұрын
설마 아버지가신 저승으로 편히 가시라고 했을라고
@user-rc1tt6mb6c
@user-rc1tt6mb6c 4 жыл бұрын
촬영지가 영흥도 석화촌같은디....
@user-qu3iw8qw5p
@user-qu3iw8qw5p 3 жыл бұрын
그는
@user-iy6jc4lj8f
@user-iy6jc4lj8f 3 жыл бұрын
자막을 아예 올리지말아주세요 너무 틀리니 ....
@jadeshin7438
@jadeshin7438 Жыл бұрын
왁무위키 미쳤다
@로마1
@로마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kwangilan4636
@kwangilan4636 3 ай бұрын
정주행,성한 남자는 성한 여자를 만나야 해!
@user-bh1pu8os6x
@user-bh1pu8os6x Жыл бұрын
네명이다죽었나요?
@Tottenham201
@Tottenham201 4 ай бұрын
옛날엔 주로 서민들 희노애락에 초점을 맞춘반면 요즘은 재벌2세 상류층에... 소재도 공감하기 힘든데 연기력도 안되는 가수 아이돌이 주연 조연으로 나오니 볼맛이 뚝떨어지는게 사실
@user-sz2zq8bf5u
@user-sz2zq8bf5u 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하나같이 무당아니면 이상한짓거리들만했으니 그리 못살았는데 참 작품버렸네 안볼란다
@user-iu6od6se6s
@user-iu6od6se6s Жыл бұрын
연출을 개엿같이 하고도 이걸 보라고? 뻘밭에 나가 일하는데 한복입히냐? 그것도 때도 뭍지 않은? 헐이다!
@user-lr8jw1in9f
@user-lr8jw1in9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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